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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갈 ‘영 메이커’ 육성

LG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영 메이커' 육성에 나섰다.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9일 LG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경쟁이 아닌 참여와 공유, 협력 기반의 창작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융합 과학 축전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숙명여대, 전국기술교사 모임, 한국 메세나협회 등 다양한 외부 기관이 참여해 창의적 과학워크숍, 예술체험교육, 세계의 놀이체험 및 그래피티 퍼포먼스 등 60여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LG연암문화재단이 지원한 '영 메이커 아카데미'를 수료한 중학생들은 직접 페스티벌에 참여해 본인들이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실시됐다. '영 메이커 아카데미'는 '영 메이커' 육성을 위해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메이커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기도 용인 신갈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9월19일부터 3주간 열렸다. '영 메이커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과학·디자인·음악을 융합한 창작을 직접 경험하고 익혀서 스스로 만든 작품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서울교대(과학)와 메세나협회(문화·예술)의 협력 아래 전자석 모빌 만들기, 오르골 탄성이용 뮤직박스 만들기, 전자 건반 만들기 등 제작 교육을 비롯해 공간 설치 미술, 공예, 컴퓨터 음악 등 전문가들의 강의를 참가학생들에게 제공해왔다. LG 관계자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의 과학영재, 언어영재 육성과정과 LG상남도서관의 '플레이메이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왔다"며 "영 메이커 육성 프로그램 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생활 과학 및 창의 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이커'는 특정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창작활동을 뜻하는 말로 미국의 정보통신(IT) 전문 출판사 오라일리가 2005년 '메이크(MAKE:)'라는 잡지를 창간하면서 주창한 개념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20만명의 메이커들이 활동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아직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메이커들의 활동이 앞으로 스타트업을 비롯한 창조경제 활성화의 진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100만 메이커를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16-10-09 13:01:17 나원재 기자
LG, 4개 도시 14개 고사장서 대졸 공채 인적성검사

LG가 지난 8일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 14개 고사장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 LG 인적성검사는 LG 임직원의 사고와 행동 방식의 기본 틀인 'LG 웨이(way)'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LG만의 평가 방식으로, 'LG 웨이 핏 테스트(Fit Test)'와 적성검사로 구성돼 있다. 9일 LG에 따르면 LG 웨이 핏 테스트는 LG 웨이에 맞는 개인별 역량 또는 직업 적합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총 342문항에 50분간 진행됐다. 또 신입사원 직무수행 기본 역량을 검증하는 평가인 '적성검사'는 언어이해와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인문역량 등으로 구성돼 있고, 총 125문항에 140분간 실시됐다. 특히 2014년 하반기부터 신설된 인문역량은 한국사와 한자 각 10문제씩 출제됐다. 이는 지원자들이 평소 한국사 및 한자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공 분야와 인문학적 소양의 결합을 통해 창의적인 융합을 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갖췄는지를 알아보는 시험이다. 한편 LG전자는 지원자의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인적성 검사와 함께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기구 및 회계 직무 지원자에 대해 직무지필시험을 실시했다. SW 직군 지원자에게는 C언어와 자바(JAVA) 관련 프로그래밍 문제, HW 직군은 전기공학 및 전자공학 관련 문제, 기구는 기계공학 관련 문제, 회계는 회계 및 재무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LG는 인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1, 2차 면접을 진행 후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6-10-09 12:28:5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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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대중 수출 어려움속 '효자 상품'은 무엇?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의 대중국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효자 상품은 있었다. 스토브, 레인지, 수동식 조리기구, 가스용 조리기구 등 내구소비재가 대표적이다. 소비재 중에선 고급의류, 부엌·식탁용품 세트, 선글라스, 트렁크, 장갑 등 의류부속품, 가정이나 병원용 위생용품 등이 인기 수출 상품이었다. 코트라(KOTRA)는 10일 발간한 '부진 속 중국 유망품목을 잡아라! : 대중 수출구조 변화와 중국 유망 수출품'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스타수출품'을 소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사이에 양호한 수출 증가율을 보인 품목(상대적 수출증가율)을 분야별로 추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구입할 때 비용은 다소 들지만 오래 두고 쓰는 내구소비재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스토브 등 외에 오븐, 쿠커, 녹즙기, 컬러TV, 자동세탁기 등도 양호한 수출을 보였다. 중국의 수동식 조리기구 수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씩 감소했지만 우리나라 제품 수입은 매년 66%씩 늘었다. 중국내 생산이 활발한 컬러TV도 전세계 수입이 연평균 17%씩 증가했지만 우리나라로부터 수입은 73%가 늘었다. 의류나 일상생활용 소비재(반내구 및 비내구 소비재) 중에선 오버코트 등 고급의류 외에도 팬티, 살균제, 피부용 계면활성제, 화장지·타올, 눈화장용품 등 디자인과 브랜드, 위생이 검증된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이 눈에 띄었다. 식품 분야에선 주스, 소시지, 밀크·크림, 조제초콜릿 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수출이 좋은 성적을 냈다. 품목마다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게, 멸치, 가자미, 냉동채소 등 부가가치 수준이 낮은 1차 가공식품 수출은 부진한 편이다. 중국이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간재 중에서도 수출이 잘 되는 상품이 많았다.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고기술 분야와 틈새 품목으로 사진현상기 부품, 사무기계 부품, 현미경 부분품, 원심분리기 부분품 등이다. 반면 아크램프, 방전램프, 자전관, 방적기·직기·편직기 부분품 등 범용 기술 분야는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대중 수출 가운데 이들 중간재 비중은 73%에 달했다. KOTRA 장병송 중국사업단장은 "앞으로 대중수출은 중간재에선 고기술 부품·부분품이, 최종재에선 소비재와 식품이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아울러 브랜드, 디자인, 안전, 고기술, 틈새 등 '5대 키워드'를 참조해 국내 기업들은 중국 시장 공략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6-10-09 11:4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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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태풍 피해 복구 위해 울산시에 50억 성금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 지역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억 원을 전달하고 세탁구호차량 등을 동원해 피해 가정 돕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성금 50억 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태풍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이재민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과 함께 피해 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보다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7t 트럭을 개조한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이뤄져 하루 평균 1t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세탁 지원과 함께 생수, 라면 등 기초 생필품 지원도 이뤄진다. 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한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31일까지 침수 등 수해를 당한 차량의 엔진, 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하고 수리비용의 최대 5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수해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 대여 시 최대 10일간 렌터카 사용료의 50%를 지원하고 수리 완료 후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 기탁과 세탁 지원, 피해차량 무상점검 등으로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1년과 2012년 집중호우를 비롯해 2012년 태풍 '볼라벤', '덴빈', 2007년 태풍 '나리',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3년 태풍 '매미', 2002년 태풍 '루사' 등 국내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의 복구를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10-07 16:5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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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공항가는 길'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는 자연마루 브랜드는?

동화기업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가는 길'과 MBC의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바닥재 '동화자연마루', 벽장재 '동화디자인월', 도어 '동화자연도어' 등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매회 연출, 대본, 배우의 3박자가 딱 들어맞으면서 웰메이드 감성 멜로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공항가는 길'은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가 서로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리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남자 주인공인 서도우의 집에는 '동화자연마루'의 월넛, 오크 등 내추럴한 패턴이 시공돼 마루가 주는 포근한 느낌과 함께 서도우의 따뜻한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송미진(최여진 분)과 김하늘 시어머니(이영란 분)의 집에는 친환경 나무 벽장재인 '동화디자인월' 및 '동화자연도어'가 시공되어 극중 인물의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한 몫하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에선 지난 9월 최초 공개된 방송인 전현무 씨의 새집 인테리어에도 동화기업의 바닥재, 벽장재, 도어 제품이 사용되면서 전현무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현무 하우스를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동화자연마루, 동화디자인월, 동화자연도어는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용도별로 적합한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의 공간 연출시 각광받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방송 협찬을 통해 주력 제품과 새로운 패턴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0-07 09:3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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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아세안 6개국 철강업계 리더 초청…투자확대 등 협력 활동 강화

한국철강협회가 세계 보호무역주의가 날로 심화하는 상황에서 돌파구 마련을 위해 동남아시아 철강업계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철강협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5회 한국철강협회· 아세안 철강위원회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아세안 6개국 철강업계 리더가 참석했다. 아세안 철강위원회는 실질적으로 동남아 철강협회를 운영하는 단체다. 그동안 양 단체의 협력회의는 아세안 6개국 철강업계 대표들의 일정 문제로 아세안 지역에서만 개최됐는데 이번에는 철강협회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처음으로 국내서 열리게 됐다. 이는 최근 자국 철강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는 아세안과 선진 철강국으로서 아세안과 통상마찰 완화, 투자협력 강화를 추진해야하는 한국 철강업계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협회는 자평했다. 송 부회장은 회의에서 최근 아세안 각국의 수입규제조치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통상마찰 해결의 원칙을 강조하는 한편 필요시 태국, 베트남 등 개별국과의 대화채널 신설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그간 교역, 투자, 기술교류 등 한국 철강업계가 아세안에 기울였던 상호 협력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갈 것을 권유했다. 아세안은 연간 6000만t의 철강을 수입하는 세계 최대 철강 수입 시장이다. 국내 철강업계의 대 아세안 철강재 수출은 지난해 1월~9월까지 477만t, 30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20% 내외를 차지할 만큼 주력 시장이다. 그러나 아세안이 중국산 덤핑 수출에 대한 수입규제를 강화하며 한국산 제품도 동반 피소, 지난해 9월말 이후 규제를 받거나 조사 중에 있는 수입규제건이 27건에 달하고 있어 협력 채널 강화가 크게 대두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정상적인 수출까지 제한하는 세이프가드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크라카타우-포스코, 태국 아연도강판 공장 준공 등 투자규모가 확대되면서 2015년 말 현재 한국의 아세안 철강투자는 36억불에 이르고 있어, 아세안과의 협력 채널 강화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은 "아세안은 주요 철강시장이자 수입규제국이라는 점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통상마찰 완화방안을 제안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주요국과의 개별 협력채널 설치 등을 통해 국내 철강수출 안정화 및 아세안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6 18:02:09 양성운 기자
삼성의 행보를 바라보는 엘리엇…노림수는 ‘이익 극대화’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의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분할을 요구한 가운데 엘리엇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은 하루 전인 5일 삼성전자에 서신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분할 과정에서 나온 삼성전자홀딩스와 삼성물산의 합병, 30조원 규모의 특수배당, 삼성전자 사업회사의 한국거래소와 나스닥 동시 상장, 독립적인 3명의 사외이사 선임, 금산분리 등을 요구했다. 엘리엇은 우선 이러한 내용을 요청한 만큼 당장 다음 행보보단 삼성전자의 입장과 대응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주주의 제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엘리엇의 이번 요구는 앞서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내용과는 상반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당시 엘리엇은 삼성물산을 상대로 주총 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과 주식매수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은 엘리엇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고, 2개월가량의 지분 다툼은 일단락 됐다. 이후 삼성도 주주친화 정책에 나서며 전열을 다시 가다듬게 됐다. 이를 감안하면 엘리엇의 이번 요구는 지난해와 달리 오너가의 백기사를 자처한 모양새다. 삼성도 지배구조 변화는 이미 검토 중인 사안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분할 등으로 발생할 현금으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사올 수 있다. 삼성전자의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삼성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도 꾀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엘리엇이 지난해와는 다른 의견을 내놨지만, 결론적으론 이익 극대화가 종착지일 것이다"며 "이는 삼성 오너가의 지배구조 변화 명분에 힘을 싣는 만큼 삼성으로서도 나쁘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6-10-06 17:27:09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