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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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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북미 윤활유 시장 진출'

HD현대오일뱅크와 글로벌 산업차량 제조기업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공급 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윤활유 엑스티어(XTeer) 제품을 공급하며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유압유, 미션오일 등 산업용 차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윤활유다. 공급 물량은 컨테이너 기준 연간 25 TEU(Twenty foot Equivalent Units)이다.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북미시장은 세계 1위 윤활유 수요 지역이지만 메이저 회사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 국내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0.1% 미만이다. 이번 협력 사업은 진입 장벽이 높은 북미시장에서 산업차량용 윤활유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조휘준 HD현대오일뱅크 윤활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HD현대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산업차량 제조업체들에게 자사 윤활유를 공급하는 등 명실상부한 수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 말했다.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본부장은 "엑스티어(XTeer) 제품의 경쟁력이 산업차량에 적용하기에 우수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양사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4 13:45: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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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가상현실·디지털트윈 등 활용해 기술 경쟁력 강화 나서…'버츄얼 트레이닝 센터' 개소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이 가상현실(VR),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23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버츄얼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훈련센터는 굴착기, 휠로더, 지게차, 굴절식 덤프트럭 등 실제 건설장비의 작동 원리를 적용한 RC모델 총 15대와 실제 작업장을 1/14 비율로 축소한 실내 훈련장, 굴착기 캐빈에 구현된 VR체험존, 건설장비 원격조종 스테이션으로 구성됐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곳에서 임직원들의 운전 교육을 실시, 건설장비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시공간 제약과 안전사고 없이 운전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취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제품에 대한 검증도 고도화한다. 실제 현장에서의 작업 내용으로 가상 공간 내 디지털 트윈 모델과 RC모델을 조종해 제품의 평가를 진행하고, 획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형 HD현대사이트솔루션 HR지원부문장은 "정교한 건설장비 RC모델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시켜 건설장비 운전 교육과 제품 검증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건설장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고품질 장비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3 15:51: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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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UAE 로봇·무인 전문전시회 'UMEX 2024' 참가…유무인복합체계로 중동 시장 공략

LIG넥스원이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중심으로 현대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무인 분야의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LIG넥스원이 1월 23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로봇·무인 분야 전시회 'UMEX 2024'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대전차 유도무기와 2.75인치 유도로켓을 결합한 현대로템의 무인지상차량(UGV)을 비롯해 무인수상정(해검-III)과 M-Hunter, 수중자율기뢰탐색체,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 등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무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 지속 참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확장 중인 미래전 시장과 관련해 현지 군 관계자들에게 차별화된 국방R&D 역량을 알리고 수출사업 및 기술협력 확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 2.75인치 유도로켓, 중거리 보병용 유도무기 현궁, 복합형 안티드론 체계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 가능한 유도무기와 드론 시스템을 소개한다.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은 "유무인복합체계를 비롯한 새로운 솔루션이 현대 전장과 국방R&D의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23 15:4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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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에…철강업계도 '고급화'

국내 전자업계가 고급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서자 철강업계도 이에 발 맞춰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2024년 국내 철강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가전산업의 철강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중국 철강산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건설기계 수요감소와 소비 위축에 따른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감소가 전체 철강 수요의 2%를 감소시켜 중국의 수출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가전업계에서도 고물가 및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소비 여건 개선은 제한적이나, 경제성장률 회복과 고효율·스마트제품 수요로 내수 증가 요인이 우세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철강업계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친환경, 경량, 고강도 제품의 개발 및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비싸더라도 자신의 기준을 만족할 만한 제품에 돈을 쓰게 되는 소비자의 소비 흐름 변화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주 고객처인 가전업계에서도 고급 가전, 맞춤형 가전 소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포스코는 강도를 높이면서 무게는 줄인 스테인리스강 소재를 개발해 프리미엄 가전제품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한 고강도 430DP강은 기존 가전용 스테인리스강보다 두께를 20% 줄여 경량화하면서도 강도를 50% 높인 제품이다. 찍힘이나 긁힘에 강해 프리미엄 냉장고 문 등 가전제품 외장재에 적합하다. 또한 삼성전자 냉장고 문에 사용하도록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동국씨엠은 가전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앱스틸'을 내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앱스틸은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특히 동국씨엠은 디지털 프린팅보다 앞선 기술인 '라미나'방식과 자외선 코팅 공정을 혼합해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라미나 방식은 강판에 특수 필름을 입혀 색상, 무늬, 질감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강판의 두께감과 질감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업계에서는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업계관계자들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거라 자신감을 보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화된 마케팅 영업을 통해 국외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해외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매진하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2024-01-23 15:23: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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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중처법 시행 코앞…유예 촉구 목소리 거세

"중대재해처벌법 즉각 시행 시 사업장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현실화 우려" 경제5단체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2년 유예를 촉구해왔으나 1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법 적용이 나흘(27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경제계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거듭 촉구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1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마지막 호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23일 국회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2년 연장 후 추가유예를 요구하지 않을 것과 정부 대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음에도, 법 시행 나흘을 앞둔 지금까지 국회에서는 법안의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참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에 연내 산업안전보건청 설치와 예산 확대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연장의 추가 논의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각을 세웠다. 경제5단체는 "유예기간을 통해 보다 많은 정부 지원과 사업장 스스로 개선 방안을 찾도록 논의하는 것이 재해예방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향"이라며 "만약 이대로 사업주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사업장 폐업과 근로자 실직 등 많은 우려가 현실화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계는 "국회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하루속히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법안을 처리해 주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면서 "향후 중대재해처벌법의 불명확한 내용 및 과도한 처벌로 인한 부작용, 재해예방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법률 개정에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도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 중소기업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적용 유예'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중기중앙회 회장단,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부회장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업계는 "중대재해법 적용에 따른 중소기업의 폐업과 근로자 일자리 상실 걱정만큼 중요한 민생은 없다"며 "여야가 다시 한번 협의에 나서줄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중기업계는 "더불어민주당이 유예조건으로 제시한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관련, 산업안전보건청의 핵심 기능과 업구를 수사·감독이 아닌 컨설팅·교육 등 산재예방 지원에 둔다면 중소기업계는 찬성 입장"이라며 "유예기간동안 안전전문인력 확보, 위험성평가 실시, 위험시설·장비 교체 등 자체 예방노력을 강화해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노동계에서는 법안 유예가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한 것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2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법을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2500만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등지고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과연 어느 나라 대통령과 공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목숨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제시한 전제조건은 법 적용과 무관하게 노동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행돼야 할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총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앞두고 소규모 기업의 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0곳 중 9곳은 해당 법률을 이행할 준비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시근로자 50인(건설공사 50억 원) 미만 10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94%는 현재까지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준비 중인 나타났다. 이들 기업 중 87%는 남은 기간 내 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법 의무 준수가 어려운 이유로는 ▲전문 인력이 없어서(41%) ▲의무 내용이 너무 많아서(23%) ▲예산 확보가 어려워서 ▲의무 내용이 불명확해서(11%) 등을 꼽았다.

2024-01-23 15:1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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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그룹,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SGC그룹이 미래 경쟁력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SGC그룹은 2024년 상반기 SGC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첫 진행하는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는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 총 24개 부문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SGC에너지 ▲효율관리 ▲품질·분석 ▲발전운영, SGC이테크건설 ▲사업관리 ▲기계설계 ▲기술지원 ▲설계 ▲공사관리 ▲안전관리 ▲해외영업 ▲구매 ▲물류 ▲회계 분야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4년 8월 졸업예정자로 올해 3월 입사가 가능한 자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 후 서울 본사와 전국 사업장 및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3월 입사 후 약 2주간 기업 비전 및 업무역량 개발, 팀워크 활동, 그룹사 현장 견학 등 입문 교육 과정을 지내고, 현장 직무 교육(OJT)를 거쳐 현업에 배치된다. SGC그룹 인사담당자는 "SGC그룹은 기존 사업영역에서 나아가 CCU 등 신사업, 친환경·반도체 플랜트, 해외 EPC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목표를 향한 강한 추진력과 도전정신으로 SGC와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3 13:22:1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