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금호석화 휴그린, 곡선미 강조한 창호 손잡이 '플로우' 신규 출시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창호 손잡이 '플로우' 핸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31일 휴그린은 '흐르다'라는 의미를 가진 '플로우(Flow)' 핸들은 시냇물을 연상시키듯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창호 손잡이다. 휴그린은 직선형의 심플한 외형을 가진 기존 핸들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손 형태를 고려해 보다 편안한 핸들 제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휴그린 측은 "'플로우' 핸들은 세련된 외관과 더불어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리한 사용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핸들 축에서 내려오는 레버 형태를 곡선으로 설계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창틀과 손잡이 사이의 공간을 넓혀 창문 개폐 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그립부 둘레, 모서리 형태 등도 최적화된 규격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색상과 사이즈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색상은 ▲퓨어 화이트 ▲메탈릭 실버 ▲매트 그레이 ▲매트 차콜 총 4가지로 출시됐으며, 사이즈는 대형, 중형을 비롯해 고정 핸들, 보조 핸들 등 다양한 옵션으로 선보인다. 휴그린은 "이 밖에도 친환경성을 고려해 알루미늄, 아연, PC 플라스틱, ABS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2023-08-31 17:54: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HD현대에너지솔루션, 국내 업계 최초 RoHS 친환경 인증 획득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RoHS 인증을 획득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로부터 태양광 모듈 생산에 필요한 유해물질 관리 역량을 입증하는 RoHS(유해물질 사용 제한 규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RoHS는 전기 전자 제품, 의료기기, 감시 및 제어기기 등 내 특정 유해물질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으로, 폐기물 매립, 소각 등 처리와 재활용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럽연합이 2006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RoHS 인증은 제품을 구성하는 각 부품마다 납(Pb), 카드뮴(Cd), 수은(Hg) 등 총 10개 유해물질 함량이 0.01%∼0.1% 미만이어야 획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인증 절차를 대행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시장 요구를 반영하여 태양광 제품에 대해 RoHS 인증을 획득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넘어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오는 9월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인 'RE+'를 통해 'Lead-free RoHS 인증' 태양광 모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8-31 16:22: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름값 오름세에 '사재기'한다고?…"고유가 이어져도 유가 상승·하락 확신은 금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유·휘발유 소비량이 크게 늘었다. 산유국들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침체까지 기름값에 영향을 주고 있어 고유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일부 주유소의 '사재기'까지 언급되는 실정이다. 31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평균으로 휘발유가 1746.07원, 경유가 1632.93원을 기록했다. 2달 전인 7월 1일 휘발유가 1569원, 경유가 1379원이었던 때와 비교하면 제품당 177원, 253원가량 상승한 가격이다.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이 없었더라면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2000원대 주유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요가 비탄력적인 경유 가격은 더 빠르게 올라갔다. 한 달 전과 비교해 휘발유가 98원 올랐다면 경유는 172원 올랐다. 전국 최고가는 휘발유 2773원, 경유 2755원을 돌파했다. 이미 유가 상승과 수요 최고치 경신은 예견된 바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8월 월간 보고서에서 세계석유수요가 6월에 사상 최고치인 1억 300만b/d(하루 사용 배럴)에 달하며 8월 수요가 고점을 재차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현재 생산정책을 유지할 경우 3~4분기 석유 재고가 각 220만b/d, 120만b/d 속도로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며 유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838만4000배럴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756만1000배럴을 소비했던 6월과 비교해 82만3000배럴 증가한 수치다. 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해제 가능성이 있고, 여름 드라이빙 시즌도 끝나가고는 있다"면서도 "오펙의 감산 기조는 여전하고 이에 따라 기름 수요가 타이트하게 이어지고 있어 국제유가 상승의 경향성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주유소들이 기름이 비싸질 것을 대비해 기름 비축에 나서자 '사재기'라는 비판도 나왔다. 하지만 공급이 줄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업주 역시 제품을 비축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사 공급가가 일선 주유소에 반영되는 것은 통상 1~2주, 길면 2~3주가량의 시차가 발생하기에 주유소는 이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재기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사재기라는 표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탱크를 주유소에 추가로 구입해서 석유 제품을 더 많이 비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혹여라도 국제유가나 기름 가격이 어떠한 요인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비축을 결정한 주유소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건 경제원리"라고 설명했다.

2023-08-31 16:21: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인니 찔레곤시 과학 교육·환경 보호 지원

롯데케미칼이 대규모 석화단지를 조성 중인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의 교육과 환경보호를 위해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찔레곤 시청에서 찔레곤 교육 후원 및 친환경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롯데케미칼이 해외 지자체와 진행하는 첫 사회공헌 협력 사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시와 협력하여 찔레곤 내 학교를 대상으로 양질의 과학 및 환경 분야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초등학교에는 기자재 및 교구를 지원하고 중학교에는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과학·환경 분야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경보호 활동 관련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찔레곤 지역 사회 내에 자원선순환 시스템 및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지역 사회까지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해외 각지 사업장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환경을 테마로 인도네시아에서 농업용 저수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해 유방암 조기 진단을 후원했다. 헝가리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소방서 설비 개선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역사회공동체 발전을 위해 매달 1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해 학생들이 기업 실무를 겸하며 안전·보건·환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에 총사업비 39억달러(약 5조1574억원)를 투자해 2025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인 '라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연간 에틸렌 100만톤(t), 프로필렌 52만t, 폴리프로필렌 25만t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2023-08-31 11:40: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금호석유화학은 백종훈 대표이사 사장이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취지로 지난 2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31일, 백종훈 대표는 에쓰오일 류열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와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사장을 지목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1회용품 제로(0)' 손동작을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친환경 녹색제품 사용하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사무용품 및 사무용 가구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자 결재, 회의 등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 PC를 전 임직원에게 지급해 사무실 출력 용지 사용량도 감축하는 중이다. 백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금호석유화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임직원의 재활용품 분리수거 인식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올바른 사내 재활용 분리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3-08-31 11:37: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온, 新고체전해질 개발 성공…'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더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이온전도도를 갖는 산화물계 신(新) 고체전해질 공동개발에 성공했다. 리튬이온전도도는 전해질 내 리튬 이온의 이동 속도로 속도가 빠를수록 배터리 출력이 커지고 고속으로 충전된다. SK온은 이번 개발로 전고체배터리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온은 단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희정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관련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9)' 표지논문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SK온과 단국대 공동 연구팀은 해당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해당 고체전해질은 리튬이온전도도를 크게 높이고, 대기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SK온-단국대 연구팀은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인 Li-La-Zr-O(리튬-란타넘-지르코늄-산소·LLZO)의 첨가물질 조정을 통해 리튬이온전도도를 기존보다 70% 개선(1.7 mS/cm· 센티미터당 밀리지멘스)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또 리튬이온전도도가 높아지면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SK온-단국대 연구팀은 이를 LLZO의 미세구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극복했다. SK온은 "고체전해질은 통상 수분(H2O)과 이산화탄소(CO2)에 취약해 장시간 대기에 노출되면 전해질로서의 기능이 떨어지지만 이 고체전해질은 매우 우수한 안정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황화물계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낮지만,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양극 물질과의 반응성이 적고 리튬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할 수 있어 흑연 음극을 고용량인 리튬 메탈로 대체할 수 있다. '덴드라이트'는 충·방전 시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갈 때 음극 표면에 쌓이는 가지 모양의 결정체. 이 결정체가 분리막을 뚫고 양극에 닿으면 내부 단락이 발생,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배터리 용량도 크게 늘릴 수 있다. 특히 액체전해질을 사용한 리튬이온배터리(LiB)의 최대 사용 전압은 최대 4.3V이지만,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할 경우 최대 5.5V까지 늘어난다. 이를 배터리 제작에 적용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배터리 용량을 최대 25%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 고체전해질은 현재 NCM 양극재를 기반으로 하는 전고체배터리 외에도 차세대배터리로 꼽히는 리튬-황 배터리와 리튬-공기 배터리를 전고체화할 수 있는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SK온은 현재 개발 중인 리튬-황, 리튬-공기 배터리는 LiB와 같이 액체전해질을 사용하는데 이 고체전해질을 적용해 전고체배터리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한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황화물계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낮지만, 화학적 안정성이 우수해 양극 물질과의 반응성이 적고 리튬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할 수 있어 흑연 음극을 고용량인 리튬 메탈로 대체할 수 있다. 최경환 SK온 차세대배터리연구센터장은 "이온전도도와 대기안정성을 모두 갖춘 이 고체전해질은 고품질의 전고체배터리를 만들기 위한 혁신 기술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SK온은 압도적인 미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배터리 분야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8-31 11:27:5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IET, 정보보호 인증사업장 비율 100% 달성…'글로벌 보안체계 구축' 완료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수준의 선진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했다며, 고객사 대상 보안 신뢰도를 높여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활용할 전망이다. SKIET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인증(ISO27001)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증평 공장(2020년)과 중국 공장(2022년)에 이어 최근 폴란드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받음에 따라, 전 사업장 보안인증 비율 100%를 달성했다. ISO 27001은 정보보호의 체계적인 운영여부와 관리적합성을 공인 인증 기관에 의해 평가받는 제도로 분야 내 최고 권위 국제 표준 인증으로 꼽힌다. ISO27001는 14개 분야, 114개 항목에 이르는 적절성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SKIET는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방지와 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 SKIET 측은 "SKIET는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본사에 대표이사 직할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ISO)를 지정,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국내외 사업장에서 발생가능한 위험 요인을 분석해 내부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내 교육 등 전 임직원 보안인식 제고 활동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IET는 해당 인증은 SKIET가 구축한 시스템의 역량을 공인 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회사는 분리막은 수주 산업 과정서 취득하는 정보의 보안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사 협업 과정의 상호 신뢰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천웅 SKIET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CISO)는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맞춘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ESG 측면에서 정보보호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관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1:21: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DNV '신재생에너지 공장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울산2공장이 최근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공장인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상풍력용 강관 및 라인파이프 전문 생산공장인 울산2공장의 인증 취득은 현존하는 국내 강관제조사 유일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적합성 인증의 기본 조건을 만족하게 되어 향후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은 고객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 구조물용 고강도 후육 강관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관련 강관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인 제주 한림해상풍력단지에 하부구조물용 강관 공급을 공급했으며, 현대스틸산업의 해상풍력 전용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에 690Mpa급 대형 강관 공급을 완료했다. 또한 대만 TPC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하부구조물 강관을 공급하는 등 잇달아 대형 프로젝트 물량을 수주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DNV 인증 취득 및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30 16:46: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