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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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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파트너사 환경안전 역량 강화로 동반 성장

지난 11일 오후 약 100여 개 파트너사의 관련 인력 대상 환경안전교육 실시 및 정보 교류 최신 환경법규 동향 및 사례 위주 강의 제공 롯데케미칼이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1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약 100여개 업체의 관련 인력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문 인력 부재 및 비용 등의 문제로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개별 환경법 등의 정보 습득 및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파트너사 대표는 "법자체가 워낙 많고 복잡해 관련 내용들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롯데케미칼이 희망 교육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해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참석자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담당자에게도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부터 약 2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희망교육에 대한 니즈를 먼저 파악한 후, 유독물질 관련 법안인 화평법, 화관법, 폐기물법 및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s·물질안전보건자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지속 운영, 확대할 예정이다.

2022-10-17 15:18: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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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50년의 시작' 임직원 걷기 챌린지 개최…창업자 고향서 판교 GRC까지

현대중공업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현대에서 미래로,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으며, 그룹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다음달 16일 강원도 강릉을 출발해 경기도 판교에 들어설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R&D센터(GRC)까지 340km 구간을 18개 코스로 나눠 임직원 10명씩 이어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이상 울산),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 현대오일뱅크(충남 대산),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인천) 등 전국에 위치한 12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챌린지 첫 출발점은 강릉 씨마크호텔(과거 호텔현대 경포대)이다. 이곳은 정주영 창업자가 고향인 강원도 통천을 추억하며 자주 찾았던 곳으로, 매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열어 젊은 직원들과 씨름과 배구 등을 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후 강원도 평창, 원주 등을 거쳐 정주영 창업자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과 서울 계동 현대빌딩을 경유해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공간인 GRC에 도착하게 된다. 이번 챌린지는 함께 걷고 싶은 동료를 지목하는 매칭 방식으로, 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 사연을 간단하게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챌린지는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진행하며, 임직원들이 적립한 걸음 수 만큼 회사가 미래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단체 및 기관에 기부해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더할 계획이다. 또 행사기간 동안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 참가자 100명과 걷기 챌린지 참가자 중 추첨방식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창립 50주년과 그룹 R&D 센터 완공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미래 50년을 힘차게 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17 15:13: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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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웹툰으로 유럽 최대시장 수출길 연다

코트라(KOTRA)는 국내 웹툰 컨텐츠의 유럽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22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er Buchmesse 2022)' 내에 K-웹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1949년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 전시회로 올해에는 97개국에서 총 3958개사가 참가한다. 한국 기업은 총 48개사로 전체 참가국 중 17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코트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은 11개 국내 중소 웹툰기업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시회 종료 후에도 유럽의 23개 무역관과 협업해 국내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유럽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앞서 코트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은 지난 6월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업으로 독일 내에서 부상 중인 K-웹툰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 또한 8월에는 독일 지역축제인 '프라이루프트 프랑크푸르트'에서 K-웹툰 판촉부스를 운영하는 등 현지시장 진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길범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에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K-웹툰은 K-뷰티, K-푸드를 잇는 차세대 수출 유망분야"라며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나, '수출 더하기'*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7 11:2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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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소셜 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 레드닷 어워드 수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소셜 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가 독일 '2022 레드닷 어워드'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정몽구 재단은 17일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한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 공간이다.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크게 두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인 커뮤니티 스페이스(1층)와 친환경 소셜벤처와 함께 임팩트를 창출하는 오피스 공간인 임팩트 스페이스(6층)이다. 재단은 이 공간에서 미래인재, 소셜벤처와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배우며,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온드림 소사이어티'를 대한민국 대표 소셜 임팩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공간 디자인 콘셉트는 'BLUE ROAD'다. 온드림 소사이어티는 맞은편 명동성당을 축으로 명동길이 공간 내부로 연장된다. 재단은 길을 BLUE ROAD라 명명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영향을 주고 협력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정문으로부터 이어지는 블루로드는 기둥, 바닥, 천정을 타고 이어지면서 공간 전체를 하나로 묶어준다. 공간은 친환경 콘셉트에 맞게 환경친화적 공간 디자인과 자재를 사용했다. 친환경 자재인 ▲코르크 바닥재 ▲벽면 녹화 ▲콩자갈 바닥재 ▲폐플라스틱 테라조 바닥재 ▲폐플라스틱 재활용 의자 및 테이블 ▲공병을 활용한 웰컴 월 등 업사이클링 소재를 인테리어에 사용했다.

2022-10-17 11:1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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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렌지쿡 조각피자 보관용기' 출시

냉동피자 조리…남은 피자 보관도 쉬워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렌지쿡 라인 신제품으로 '글라스락 렌지쿡 조각피자 보관용기'(사진)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처음 선보였다. 17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신제품은 가정간편식(HMR) 조리 전용 용기 '글라스락 렌지쿡'의 신규 라인업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류가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에 맞춰 냉동피자 조리 뿐만 아니라 남은 피자도 건강하게 보관하고 데워먹을 수 있는 전용 제품이다. 렌지쿡 조각피자 보관용기는 실제 조각피자를 본 떠 만들어 토핑이 섞일 걱정 없이 피자 모양 그대로 조리 및 보관할 수 있다. 내열강화유리 용기에 전용 실리콘 뚜껑이 있어 일회용 비닐랩이나 위생 봉투를 사용하는 대신 피자를 넣고 뚜껑을 그대로 덮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뚜껑에 있는 스팀홀은 조각피자 조리 시 뜨거운 수증기는 내보내고 음식 속 수분은 지켜줘 피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홀에는 피자 토핑으로 사용하는 치즈, 바질, 페퍼로니, 올리브 등의 모양을 적용했다. 용기 바닥은 그릴 형태의 웨이브를 적용해 음식물이 바닥에 닿는 면을 최소화해 음식의 눌어붙음을 막고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 뚜껑은 미끄러지지 않고 차곡차곡 쌓는 것이 가능해 공간 활용과 냉장고 보관 시 정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022-10-17 10:0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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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서울투자청, 두바이 '자이텍스2022' 서울관 참여

KOTRA는 서울투자청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우리 첨단기술 스타트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이텍스 노스 스타 두바이 2022(GITEX North Star Dubai 2022, 이하 GITEX)*' 스타트업 서울관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2회째를 맞은 자이텍스 2022는 144개국에서 약 15만 명이 참석하는 중동 최대규모의 IT분야 전문전시회다. ICT,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우리 기업들은 스타트업 전문 행사인 자이텍스 2022에서 투자가를 만났다. 전시 기간 중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만이 선택되는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에서 우리 기업 중 핀테크 스타트업 A사는 금융기술 분야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시선추적기술 전문 스타트업 B사는 두바이 문화청에서 후원하는 이노베이션 컵(Innovation Cup)에서 2등을 차지했다. 더불어 KOTRA·서울투자청은 지난 10일 '서울을 대표하는 혁신기술(Innovations from Seoul)'이라는 주제로 단독 피칭데이를 진행했다. 현지 글로벌기업 및 투자가 간 사교 모임인 '캐피탈 클럽 두바이(Capital Club Dubai)'와 공동으로 주관해 현지 투자가 네트워크를 넓혔다. 양기모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은 "스타트업의 원활한 중동 진출을 위해서는 투자가 발굴과 파트너 연결 지원이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라며 "현지 네트워크 활성화 및 투자가 교신 지원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를 넘어 중동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코트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0-16 13:27: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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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부대 자매결연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민·군 유대 강화 프로그램

현대로템이 군 부대 자매결연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13일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육군 주관으로 열린 '1사1병영 기업 및 부대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1사1병영 운동은 군 부대와 기업 간 자매결연과 상호 교류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군 유대를 강화하는 상생발전 프로그램이다. 육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1사1병영 결연 기업 및 부대 대표자들이 참가한 이날 간담회는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관계를 증진코자 마련됐다. 현대로템은 올해 육군 군수사령부(이하 군수사)와 1사1병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대로템은 민·군 상호 유대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아가 군수사와의 1사1병영 활동을 굳건히 펼쳐나가기로 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군수사와의 협약을 통해 장병들의 회사 견학과 전역장병의 사회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군수사는 현대로템 임직원 대상 안보교육 및 견학, 병영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1사1병영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방산기업으로서의 호국보훈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6.25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후원, 군 장학재단 기부금 기탁, 장병 위문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상무기체계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1사1병영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수사와의 결연 관계를 이어나가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상생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4 09:2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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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결혼시즌 맞아 '아이코닉'등 혼수 주방용품 2종 제안

스테디셀러 '펑션4 어드밴스드'도 포함 WMF가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독일 전통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력,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신혼 주방의 품격을 높여줄 프리미엄 혼수 주방용품 2종을 제안한다. 14일 WMF에 따르면 신제품인 '아이코닉(ICONIC)'은 심미적 건축물, 조형 예술 등에 영감을 받아 스케치 작업부터 디자인에 깊은 진정성을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아이코닉은 롯데백화점 상위 1% VIP가 뽑은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키친 아이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우아한 원뿔형 모양으로 냄비 사선의 부드러운 곡면은 평평한 뚜껑의 수평선과 대조되고, 독특한 손잡이는 매우 정교하게 디자인해 즐거운 긴장감과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WMF의 스테디셀러인 '펑션4 어드밴스드(Function4 Advanced)'는 아름다운 은백색 광택과 우아한 디자인, 섬세한 수분 조절 기능으로 셰프의 요리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냄비다. 4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담은 뚜껑 설계로 조리 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수분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WMF 펑션4 어드밴스드는 WMF 글로벌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펑션4(Function4)'의 독일 전통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게 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보완한 제품이다. 특히 뚜껑의 실리콘 재질을 전면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해 냄새가 배거나 변색의 우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늘 새것과 같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WMF의 프리미엄 냄비는 전국 백화점 WMF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2-10-14 04:4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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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 네이버 쇼핑 페스타서 프라이팬등 최대 50% 할인 판매

초고속 블렌더 등 22개 품목…23일까지 할인 행사 HC(전 해피콜)가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네이버 쇼핑 페스타'(네쇼페)에 참여해 브랜드스토어에서 프라이팬·냄비 등의 주방용품과 초고속 블렌더 총 22개 품목을 최대 50% 파격 할인한다. '네쇼페'는 네이버 쇼핑에서 진행하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HC는 다양한 초특가 상품과 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 14일 HC에 따르면 이번 네쇼페 기간 동안 브랜드스토어에서 '컴플리트 티타늄 IH 계란말이팬 3종 세트', '다이아몬드 IH 냄비 4종 세트'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네쇼페 대표 브랜드에게 특별히 제공된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활용하면 반값보다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 컴포트', '다이아몬드 IH 냄비 3종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CU편의점 2000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엑슬림 컴포트'를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내 브랜드스토어 전 상품을 대상으로 베스트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도 선물할 계획이다. '네쇼페' 중 20일 저녁에는 '대단한 특가'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 주부들이 주로 선호하는 28cm 프라이팬과 궁중팬, 유리뚜껑으로 알차게 구성된 '컴플리트 티타늄 IH 프라이팬 3종 세트' 49% 할인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신세계 5000원 상품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HC는 이번 할인 행사를 '네쇼페' 종료 후 주말인 오는 23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HC 관계자는 "근래 우리 경제 상황은 기업에게도 소비자에게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라며 "네쇼페와 함께하는 HC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소비자에게 알뜰한 장보기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14 04:4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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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100주년에 올 타임 넷 제로 만들 것"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사로 시작해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온 SK이노베이션이 60년이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2050년 넷제로(Net Zero)를 뛰어넘는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비전을 선포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탄소배출 없는 깨끗한 에너지를 후대에 물려줄 것을 모든 구성원들이 다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등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협력업체 대표, 사회적 기업 대표 등 사내외 이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 자녀들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최태원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 60년에 대해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성장시켜 온 원동력"이라며 "선배 경영진, 구성원, 그리고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모든 이해관계자 덕분에, S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미래 세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향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저탄소 에너지 공급, 배터리와 수소, 전기 등 넷 제로(탄소중립)를 향한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변화들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미래를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선도하는 글로벌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정의하면서 "넷 제로를 향한 새로운 변화가 다시 한 번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준 부회장은 이날 새 비전 '올 타임 넷 제로'를 선포했다. 올 타임 넷 제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는 2062년에 회사 설립 후 배출해온 모든 탄소를 상쇄한다는 구상이다. 2019년 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2050년 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2050 넷 제로'를 넘어서는 도전적 목표이자 새로운 약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7월 '카본 투 그린'을 파이낸셜 스토리로 제시하며, 탄소 배출 없는 청정에너지 공급, 플라스틱 재활용과 같은 순환 경제 실현을 통한 2050 넷 제로 달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를 더욱 강화해 기존 목표에 맞춰 진행해온 탄소 감축 노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1987년 유공으로 입사한 김준 부회장은 올해 7월 입사한 신입사원 2명과 올 타임 넷제로 비전을 선언하며 "올 타임 넷제로는 앞선 세대의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세상을 물려주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신입사원들이 "올 타임 넷제로를 달성해 미래에도 세상을 움직이는 더 큰 원동력이 되겠다"고 다짐하자, 김 부회장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 지속가능한 세상이 오는 그 날까지 SK이노베이션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10-13 20:04: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