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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현대오일뱅크, "탄소중립에 진심"…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전환 박차

2030년까지 연간 100만t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 목표 CCU·열분해유 등 신사업 진행 현대오일뱅크가 다양한 신사업 구상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체제 전환을 시도하고 중이다.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현대오일뱅크는 ESG 경영 중심으로 탄소중립적 자원순환시스템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CCU 구축과 블루수소로 '친환경 사업' 가속도 현대오일뱅크는 순수 정유 정제 사업 외적으로 친환경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CCU(Carbon Capture·Utilization·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전략으로 친환경 건축소재 사업과 경질탄산칼슘 제조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DL이앤씨와 함께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CCU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로 시멘트, 콘크리트, 경량블록과 같은 건축소재를 만드는 것인데 올해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내 연간 10만 톤 규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CCU 설비의 설계·구매·시공에 참여하고 친환경 탄산화제품으로 만든 시멘트, 콘크리트 등을 건축 및 토목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산공장은 현대오일뱅크의 수소 거점 될 전망이다. 대산공장에는 정유설비는 물론 아로마틱 석유화학 설비, 롯데케미칼과 설립한 중질유 석유화학분해시설(HPC·Heavy-feed Petrochemical Complex)이 위치해 부생수소를 확보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는 고순도 경질탄산칼슘 시장을 30% 이상 점유율로 선도하고 있는 태경산업과 CCU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종이의 백색도, 플라스틱의 광택 등을 높이는 첨가물인 경질탄산칼슘은 생석회 탄산화를 통해 만든다. 석회석을 단순 분쇄해 얻는 일반 탄산칼슘에 비해 부가가치가 큰 제품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자연에서 채굴해야 하는 생석회 성분을 정유 부산물인 탈황석고에서 분리,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고순도의 경질탄산칼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해 원천 특허도 출원했다. 연내 완공될 실증 프랜트에서 연간 100톤(t)의 시제품을 생산해 제지업계 등의 반응을 살펴본 후 본격 상용화에 나설 방침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발전 자회사 현대E&F를 설립하고 '집단에너지사업 인허가'도 취득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전기, 열 등의 에너지를 산업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현대E&F가 생산할 전력량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전기 수요의 50%가 넘는 다. 기존 전기 생산량과 합하면 향후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전체 전력의 70% 이상을 자가발전으로 충당하게 되는 셈이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이를 통해 유틸리티 공급 안정성 강화는 물론 전기료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스팀 230t/h, 전기 290M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생산하는 스팀과 전기는 현대케미칼, 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현대오일뱅크 자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E&F는 연료로 LNG뿐만 아니라 대산공장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30%까지 투입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는 "LNG-블루수소 혼소 발전은 다양한 탄소중립 노력 중 하나"라며 "기존 화석연료 발전 대비 온실가스를 최대 56% 저감할 수 있는 LNG 발전소에 수소를 30% 투입하면 11% 가량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저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 바이오' 중심으로 탄소중립 로드맵 구상 최근 정유업계는 '화이트 바이오' 상섭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화이트 바이오'는 광합성에 의해 생성되는 다양한 식물자원을 원료로 각종 에너지원과 화학소재를 생산하는 탄소저감 산업을 의미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원료의 조달부터 차별성을 가지고 화이트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바이오 산업은 대두, 옥수수, 팜 등 식용 자원에서 에너지원을 추출해 왔으나 산림파괴 등 부작용이 심각해지면서 선진국 중심으로 식용 원료 사용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기름찌꺼기, 폐식용유, 땅에 떨어진 팜 열매 등 비식용 자원을 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비식용 원료는 식용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제품 추출 방식도 촉매를 사용하는 대신 고온·고압 조건을 활용한 초임계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초임계 공법은 유해 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고, 전처리 공정이 불필요해 투자비와 운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미 업계 최고의 정유 고도화 공정에서 사용하고 있어 운영 노하우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화이트 바이오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수립했다. 1단계로 2023년까지 대산공장 1만㎡ 부지에 연산 13만t 규모 차세대 바이오디젤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2024년까지 대산공장 내 일부 설비를 연산 50만t 규모 수소화 식물성 오일(HVO, Hydrogenated Vegetable Oil) 생산설비로 전환할 예정이다. HVO는 비식용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유럽에서는 주로 친환경 경유로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50탄소중립위원회에서 현재 3.5%인 바이오디젤 의무혼합비율을 8%로 상향하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계획을 발표한 만큼 국내에서도 수요가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HVO를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 항공유를 생산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원료 조달이 용이한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현지에 화이트 바이오 제조 공장을 직접 건설,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지 공장 운영을 통해 경제성 높은 비식용 원료의 안정적 수급부터 생산, 수출까지 일괄 수행하는 체제를 갖춰 유럽, 미주 등 수요가 많고 마진이 좋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포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2030년까지 연간 100만t에 달하는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을 가지고 있다. ◆탄소중립연료 '이퓨얼' 기술개발 추진 현대오일뱅크는 기존 주유소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퓨얼(e-fuel)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퓨얼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얻은 뒤 이를 이산화탄소 등과 혼합해 만든 신개념 합성연료다 원유를 한 방울도 섞지 않았으면서도 인공적으로 휘발유나 경유와 비슷한 성상(性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만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포집해 반복활용한다는 점에서 탄소중립적인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현대오일뱅크는 덴마크의 할도톱소(Haldor topsoe)와 친환경 연료인 이퓨얼에 대한 연구개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퓨얼은 수소, 전기차와 달리 충전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없이도 기존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차로 바꿔 준다는 점에서 가장 현실성 높은 차세대 동력원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덴마크 할도톱소는 블루·그린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 생산하거나, 신재생 에너지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등의 그린수소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친환경 건축소재, 산업용 탄산가스 등으로 재활용하는 CCU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수소와 이산화탄소 활용 분야에서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퓨얼 기술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2022-08-01 14:41: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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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日 베테랑 다나카 요코 영입…전력 향상 기대

WK리그 최강자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본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리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나카 선수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2019년에는 스페인으로 이적해 스포르팅 데 우엘바를 거쳐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했다. 데뷔 때부터 일본 여자축구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로 2010년 U-17 월드컵 준우승, 2011년 AFC 챔피언십 우승, 2012년 U-20 월드컵 3위 등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프로에 진출한 이후에도 일본 리그 통산 139경기 54골, 스페인 리그 통산 42경기 5골(20~21시즌 기준)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다나카 선수는 미드필드에서의 폭넓은 활동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은 물론 준수한 개인기와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보유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관계자는 "미드필더 보강 차원에서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 "공격 연계능력과 패스 플레이가 우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2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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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롯데제과, '바이오 디젤' 공동사업 협약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제과가 바이오 사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1일 체결식에는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이진성 롯데제과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제과가 국내외 식료품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대오일뱅크의 바이오디젤 공정 원료로 공급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을 원료로 해 만든 바이오연료다. 현재 바이오디젤은 디젤자동차의 경유에 혼합해서 쓰거나, 100% 순수 연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1만㎡부지에 연산 13만t 규모 바이오디젤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이다.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미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화이트바이오 사업의 첫 단계다. 이승수 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현대중공업그룹과 롯데그룹은 이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의 석유화학 합작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왔다"며 "이번 협력 역시 단순한 거래 수준을 넘어 다양한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 바이오에너지 원료 조달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원료 조달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식품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2-08-01 11:41: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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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FCI와 R&D '맞손'

에쓰오일이 연료전지 기반으로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프씨아이(FCI)와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일 에쓰오일은 FCI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 연료전지 연료 다변화 연구와 실증, 이를 활용한 사업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공정 개발, LNG·LPG·암모니아·수소 등 연료 맞춤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품 기술, 연료전지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과 재이용 기술 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실증 프로젝트와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블루·그린수소 생산과 활용 기술, 그린수소를 이용한 이퓨얼(e-Fuel) 및 이케미컬(e-Chemical) 생산 기술, 연료전지와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발전사업 개발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서울 마곡 소재 에쓰오일 기술개발(R&D)센터 등 회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경쟁력 있는 친환경 수소, 연료전지, 신사업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작년 3월 FCI의 지분 20%를 확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에 진입을 본격화 했다. FCI는 한국-사우디 합작기업으로, 40여 건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방형 혁신을 위해 스위스·미국 등의 유수 연구기관과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 및 해외시장에 적합한 제품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등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08-01 11:39: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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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휴가철 친환경 캠페인 진행…"신기업가 정신 실천"

SK가스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휴가철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SK가스는 "이번 캠페인은 '신기업가정신'을 적극 실천하고, 휴가철 잊기 쉬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기업가정신'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스스로 변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선포한 개념이다. SK가스의 휴가철 친환경 캠페인은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개인 컵과 개인 장바구니 사용, 분리수거 시 라벨지 제거, 잔반제로, 계단이용 등 일상 생활 속 탄소저감 챌린지에 수시로 참여하거나, 플로깅, '폐그물' 업사이클링 앞치마 제작, ESD(지속가능발전교육)시계 제작, 지구모스액자(환경정화에 도움이 되는 액자) 제작, '뜨거운 지구를 지켜라' 등 환경보호 봉사활동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뜨거운 지구를 지켜라' 활동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심각성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팝업북을 만들어 제공하는 활동으로, 환경의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는 교육활동이다. SK가스는 이와 같은 자체 캠페인과 더불어,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의 첫 번째 공동 챌린지인 '지역 살리고, 환경 살리고'에도 동참한다. 지방으로 휴가를 떠나 야외에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를 줍거나, 다회용기를 가져가 사용하고,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등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인증하며 경제와 환경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SK가스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잔반이 증가하는 등 환경오염의 우려가 커지는데, 이런 시기에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더욱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환경 문제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1:11: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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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반도체 세정제 '고순도 IPA' 시장 진출…1200억 투자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일본 화학전문기업과 손잡고 반도체용 세정제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가 반도체용 고부가 제품 공급에 본격 협력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SK지오센트릭은 1일 SK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반도체용 세정제인 고순도 아이소프로필알코올(Isopropyl Alcohol·IPA)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약 1200억원을 50대 50으로 공동 투자해 STAC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STAC는 울산광역시 남구 상계동 일대 2만㎡(약 6000평) 부지에 연산 3만톤(t) 규모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완공해 2024년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 STAC 공장 신축 단계에서 설계, 플랜트 설비 제조, 건설을 비롯해 제품 생산, 판매까지 50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SK지오센트릭은 자체 프로필렌 원료 수급 및 공정 운영, 마케팅을 전담한다. 도쿠야마는 생산 관련 제조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순도 IPA는 전자산업,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웨이퍼 세척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소재다. LCD 제조용 세정제로도 쓰인다. 고순도 IPA 시장은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같은 기술 발전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서만 연평균 약 8%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제조에 사용되는 고순도 IPA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도쿠야마는 일본, 대만 등지에서 독자적인 생산 방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반응·정제·출하 등 전체 공정 프로세스가 한 공장에서 모두 이뤄지는 방식으로 품질관리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울산 고순도 IPA 생산공장에는 폐기물 및 유틸리티 저감 설비를 적용한 친환경 공정을 적용한다. 양사는 친환경 흐름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한국과 일본 대표 화학기업이 만나 반도체 산업의 필수 소재를 공동으로 생산하게 됐다"며 "양사는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판매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 10:55:58 허정윤 기자
2022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9월 30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 참가할 기상 관련 분야 기업을 모집한다.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기상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상 및 기상·타분야 융합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됐던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유망 기상기술·제품 전시, 1:1 비즈니스 프로그램, 기상·타분야 연계 세미나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8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특히 국내 공공·민간 바이어와 기업 간 구매 상담을 진행한 1:1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참가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열리는 '2022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기상기술·제품 전시(온라인) ▲1:1 비즈니스 프로그램(온·오프라인) ▲날씨경영·ESG 연계 등 기상 관련 세미나(온·오프라인)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외 유력 바이어에 집중하여 유치할 예정으로, 1:1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기상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의 온라인 부스 신청(무료)은 9월 30일까지이며, 8월 31일까지 조기 신청할 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기업 참가 신청, 바이어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2022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1 10:11: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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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3분기 다시 달린다"…2분기 악재 속에는 삼성SDI만 웃어

배터리 3사, 2분기 실적 발표…삼성SDI는 매출·영업이익 '최대' LG엔솔·SK온, 케파 확대하며 3분기 노린다 삼성SDI, "3분기, 분야별 수요번화에 집중 대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으로 대표되는 K-배터리 3사가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이 중 유일하게 삼성SDI만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해냈다. 희비는 엇갈렸지만 3사 모두 3분기 매출 전망을 밝게 예측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SDI '미소', LG엔솔·SK온 '우울' 3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에도 최초로 영업이익 4000억원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상반기 실적 역대 최대이기도 하다. 삼성SDI는 2분기 실적으로 매출 4조7408억원, 영업이익 42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2%(1조4065억원) 증가한 수치며, 영업이익은 45.3%(1338억원) 증가했다. 삼성SDI는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분야에서 전 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는 매출이 증가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동차 전지는 견조한 수요 성장을 이루며 'Gen.5(젠5)'와 같은 고부가 제품 판매가 확대됐다. 삼성SDI는 "전기대비 EV 매출액은 30% 증가했으며 이 중 10%포인트는 판매가 상승 및 환율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원화 약세는 손익에는 긍정적이지만 소재 구입비는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삼성SDI의 2분기 실적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중·대형 전지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소형 전지 부분도 원형 전지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올랐다. 전자재료 부문은 전 분기와 비교해 고부가 제품 확대로 수익성을 확대했다. OLED 소재는 신규 플랫폼향으로의 공급이 시작돼 매출을 확대했고, 반도체 소재는 전 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매출 5조706억원, 영업이익 195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하락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6.8% 증가한 모습이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4.4%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수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인한 중국 봉쇄조치 ▲글로벌 물류대란 ▲메탈 원가 상승분 판가 인상 적용 시점 차이 등을 실적 하락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SK온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2880억원, 영업손실 규모는 3266억원이다. 매출은 지난 1분기 대비 281억원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가 532억 늘어난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은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사업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일부 판매물량 감소에도 신규 공장 가동과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81억원 증가했다"라며 "영업손익은 판매물량 감소와 유럽지역 동력비 증가 등으로 적자 폭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3사, 하반기는 다같이 '맑음' 고환율·고금리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가운데에서도 배터리 3사 모두 하반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LG에너지솔루션은 '5년 내 연 매출 3배 이상 성장,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연 매출 목표도 2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올해 초 발표한 연 매출 목표 19조2천억 원보다 2조천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하반기는 주요 고객사의 신차 출시, GM과의 JV 1기 본격 가동, 주요 거래선 수요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 원자재 가격 판가 연동 효과 등으로 상반기 대비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온도 하반기 미국 조지아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등 신규 공장 수율 안정화와 중국 옌청 2공장 가동 등을 통해 외형성장이 지속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SK이노베이션 측은 "배터리와 소재부문에 지난 201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8조 원 가까이 투자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이미 투입된 금액을 포함해 20조 원을 배터리와 소재부문에, 그린사업에는 2025년까지 총 30조 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실적 고저와 관계없이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온은 4분기에 분기 기준 흑자 전환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SDI는 질적 성장을 우선하는 기존 노선을 이어간다. 하반기도 사업분야별 수요 변화에 집중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손미카엘 부사장은 "고용량 신제품은 하이네켈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를 양극재에 적용해 용량을 약 30%가량 높였고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켜 원가를 약 15% 수준 낮출 수 있다"며 "차별화된 소화 시스템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해 전력용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31 15:09: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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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엔텍,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세계 1위 네덜란드 Sif와 친환경 사업 '맞손'

GS그룹의 플랜트 및 에너지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오던 GS글로벌의 자회사 GS엔텍이 친환경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 31일 GS글로벌의 자회사인 GS엔텍은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근 GS그룹은 친환경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모노파일(Monopile) 방식이란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형 구조물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를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한다. 부유식 및 삼각대(Tri-Pod), 자켓(Jacket) 등 기존의 하부 구조물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모노파일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GS엔텍은 이러한 장점이 많은 모노파일 공법을 도입하기 위해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Sif 네덜란드 BV사(이하 Sif사)'와 지난 29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수준의 '모노파일' 공법으로 해상 풍력 사업 진출 아시아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기술제휴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우리나라 및 아시아 시장의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엔텍은 친환경 기자재 전문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198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에 들어가는 대형 화공기기 제작 사업을 영위해온 GS엔텍이 이번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사업에 진출을 계기로 친환경 기자재 전문 회사로 탈바꿈한 것이다. Sif사도 마찬가지다. Sif사는 1948년에 설립 이후 화공기기 제작에 주력하였으나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 활성화에 맞춰 사업을 전환해 점유율 기준 세계 1위 업체로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에서는 태양광 등 육상에서의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어려운 반면 해상 자원이 우수해 아시아 주요 국가들은 해상풍력 위주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도정해 GS엔텍 대표는 "기존에 대형 화공기기 제작 역량을 가진 GS엔텍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는 Sif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획기적인 모노파일 제작 공법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엔텍, "GS의 친환경 신사업과 시너지 기대" GS엔텍의 해상풍력 사업 진출을 계기로 그룹 전반의 친환경 신사업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GS그룹 측은 "GS그룹은 정유 및 발전 등 에너지 사업에 강점이 있으며, GS EPS, GS E&R, GS 파워 등 다수의 발전사업자가 포진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풍력협회 회장사인 GS E&R은 현재 영양풍력단지를 운영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친환경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GS엔텍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에도 장악력을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GS그룹은 향후 5년간 투자 금액 21조원 가운데 친환경 등 신사업·벤처에 10조원을 투자키로 하는 등 친환경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어 GS엔텍은 해상풍력 신사업 진출을 통해 그룹사와의 시너지는 물론 GS그룹의 ESG 경영에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허태수 GS 회장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것은 사회와 고객의 요구이며 특히, 기존 사업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와 함께 신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며 친환경 경영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한편 1988년 설립 이후 지난 2010년 GS글로벌이 인수한 GS엔텍은 정유·가스·석유화학산업 주요 설비인 열교환기(Heat Exchanger), 반응기(Reactor) 등의 '화공장치(CPE)'와 복합화력발전의 주요 설비인 '배열회수장치(HRS)'를 주력으로 생산해 왔다. GS엔텍이 이번에 진출한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기를 지탱하는 대형·고중량 해저 구조물로, 풍력발전 연한인 20여년 이상 수중에서 유지돼야 해 품질유지가 필요한 주요 기자재다. 해상풍력 시장이 확대 되기 위해서는 필히 공급망이 구축돼 있어야 하며 특히 1000mt 이상의 대형 해상구조물로 물류비 비중이 높으므로 대륙간 이동이 어려워, 해상풍력 발전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발전 지역과 인접한 위치의 제작사가 필수다.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은 그 형태에 따라 자켓(Jacket)과 모노파일(Monopile) 방식으로 분류되며, 한국의 경우 실증단지 위주로 자켓식 하부구조물이 도입되어 상대적으로 모노파일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이 도입기인 것과 달리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은 2010년대 초 이후 25GW(기가와트) 이상이 설치되었으며, 하부구조물은 모노파일 타입이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모노파일 타입이 선호되는 이유는 짧은 설치 기간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투자비 절감이 주요 이유다. 최근 한국과 일본의 선도 프로젝트 역시 모노파일 타입이 선호되고 있으나, 한국 및 일본에 마땅한 모노파일 제작사가 없는 상황이다.

2022-07-31 11:14: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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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속가능 미래' 위한 기업시민보고서 발간…"기업의 투명한 소통 중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에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먼저 행동하는 자가 승리한다(Who Acts Wins)'라는 슬로건이 담긴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보여주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하는 필수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업시민보고서는 주요사업(Core Business)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4개 부문과 최근 사회적 책임투자가 강조됨에 따라 별도로 회사의 ESG 정보를 분석한 팩트북(Factbook)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는 웹 환경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 버전으로 보고서를 제작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불안정한 세계정세 속 국내외 모든 임직원이 더욱 존중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보류했던 해외 사업장의 인권영향평가를 재개하고, 실사 결과와 관리 방안을 공개하며 인권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작년에 호평받았던 주요 ESG 이슈에 대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담은 'ESG 이슈페이퍼(Issue Paper)' 부분을 더 강화했다.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위해 미얀마 비상사태와 인도네시아 팜사업 환경·사회 이슈 관련 국제사회 동향, 대외단체 요구에 대한 회사의 입장과 사업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을 담았다. 주시보 사장은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ESG 경영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행동을 약속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1 기업시민보고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31 10:45: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