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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엑스레전드, 신작 위믹스 온보딩 계약 체결

위메이드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가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을 체결했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펑치)는 신작 모바일 전략 SLG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엑스레전드는 2002년 설립된 대만 게임사로, 20종의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하는 대만 내 최대 규모 개발사이자 퍼블리싱사다. 현재 주력 장르는 MMORPG로, 모바일 게임 아우라 킹덤, 그랜드 판타지아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SLG는 미국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으로, 미래형 첨단 과학 기술 시스템과 마법을 결합하여 전략 경쟁을 펼친다. 강력한 보스와 영웅을 소환하여 함께 전투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느낄 수 있다 장펑치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플랫폼 리더인 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과의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유저들의 디지털 자산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디파이를 완비한, 현재 운영 중인 유일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개발사 엑스레전드의 뛰어난 게임들을 위믹스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2-04-20 11:21: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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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초등저학년도 게임 즐길 수 있다

모장 "한국 마인크래프트 미성년자 접속 제한 해제" 마인크래프트 게임 [사진=마인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샌드박스 장르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앞으로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게된다. 20일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은 "한국에서 19세 미만 이용자 마인크래프트 접속이 다시 허용된다"며 "본인인증 앱 패스(PASS)를 인증한 부모나 보호자 허가를 받은 미성년자가 마인크래프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계정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샌드박스 장르 게임으로 글로벌 이용자는 1억2600만명으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에서 그간 시행돼 왔던 강제적 셧다운제로 인해 마인크래프트도 국내 한정으로 성인 인증을 거쳐야 했다. 강제적 셧다운제란 청소년 심야시간 온라인게임 플레이를 제한하는 제도다. 지난 1월 강제적 셧다운제가 전격 폐지됐지만 여전히 청소년은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모장은 이같은 국내 흐름을 파악하고 청소년이 접속할 수 있도록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장은 "한국 19세 미만 이용자의 마인크래프트 접속이 허용됨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인크래프트는 법규에 의거, 게임플레이 타이머 기능과 공지사항을 통해 미성년 이용자가 게임 중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20 10:12: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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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노조, 5월 2일 총 파업 선언...업계 "확산 될까 노심초사"

웹젠 노동조합이 다음달 2일 파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노조) 소속 웹젠지회(웹젠 노조)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웹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상대로 파업을 선언했다. 웹젠 노조측은 기자회견에서 "파업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끝났다. 5월 2일부터 파업을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젠 노조가 실제 파업을 진행한다면 게임업계에서는 최초 파업이다. 이어 노조 측은 "회사가 대화를 하고자 한다면 언제든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에서 72.2%의 조합원들이 쟁의행위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웹젠노조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22년 임금 교섭을 위해 사측과 상견례를 진행했다. 해당 자리에서 노조측은 직원 연봉을 일괄 1000만원씩 인상하고 팀장급 이하의 성과급 총액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후 사측은 노조에 '2022년도 임금은 평균 10%를 인상', '별도 교섭은 거부'한다는 내용을 보내왔다고 주장한다. 노조측은 "실무회의에서 직원 연봉 평균 16% 인상, 일시금 200만원 지급, 연봉 동결에 대한 사측 입장에 대해 요구했다 "며 "하지만 사측은 기존 입장(10% 인상)을 고수했다. 앞서 실무회의 이후 사측은 '노조가 쟁의권을 갖더라도 사측 입장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에 파업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가 해당 건에 대해 무성의하게 대응했다. 결국 조합원들이 파업까지 가게 만든 것"이라며 "이 모든게 최종결정권자인 김태영 대표이사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노영호 웹젠 지회장은 "연봉제의 툴 속 본인의 성과를 알수 없는 구조를 변화시키고 싶었다"며 "'이 돈으로는 채용 못한다'는 조직장들의 한탄을 더는 듣고 싶지않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웹젠 노조 파업이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게임업계 사이에서 연봉인상이 릴레이 처럼 순식간에 번졌다. 어쩔수 없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린 이 상황에 파업까지 번지게 되면 앞으로의 게임사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글로벌 진출, 신작 개발 등에 더욱 힘을 써야 할때 이런 문제가 붉어져서 유감이다. 업계는 이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눈치 보고 있는 분위기다. 번질까 노심초사 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디 노사간 원만하게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9 14:15: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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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e 스포츠에 투자

(왼쪽부터) '갓데드' 김성신, '준바' 김준혁, '배찌' 박준기, '티에스' 유태석, '킹' 이승원, '페리' 정범기 코치 [사진=온 슬레이어스] 온더가 e스포츠에 투자를 단행한다. 블록체인 R&D 스타트업 온더(대표:심준식)은 지난해 11월 창단한 '온 슬레이어스(On Sla2ers)' 팀의 전격적인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더가 투자를 결정한 '온 슬레이어스'팀은 올해 2월 국내 공식 발로란트 프로리그에 참여한 바 있으며 담원기아 등 쟁쟁한 경쟁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발로란트 종목은 글로벌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작년 5월 한 달에만 1억 시간이라는 높은 시청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종목으로 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포트나이트, 콜오브듀티 등을 제치고 두 번째로 가장 높은 뷰어쉽 수치다. 또한 국내보다 해외 팬덤의 시청률이 높아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 팬덤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번 결정으로 e스포츠 산업과 커뮤니티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온더는 발로란트 종목 프로게임단의 창단 이후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더는 블록체인 기반 경제 구조를 커뮤니티와 접목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산업 내 '인재양성-연구/개발-기술 적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결국 ㈜온더가 제시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정순형 온더 대표는 "e스포츠팀의 합류는 생태계의 확장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력을 토대로 한 가상자산 활용 대중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온더 플랫폼을 통해 이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9 10:27: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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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글로벌 30% 유저 확보하러 '콘솔게임'개발 박차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용 게임 개발에 속력을 내는 분위기다.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다. 중국 당국이 한국 게임에 대해 규제 하고 나서자 게임업계는 일제히 유럽 및 미주 시장으로 진출 방향을 틀었다. 유럽·미주 등에서 콘솔게임은 여전히 인기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용 게임을 선보이거나 개발에 착수했다. 콘솔용 게임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처럼 전용기기를 모니터나 TV에 설치해야 하는 게임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PC나 모바일 게임의 비중에 무게가 쏠려있지만 미국, 북유럽 등 에서는 여전히 콘솔 게임 시장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일본의프롬소프트웨어가 지난 2월에 출시한 엘든링은 출시 한달만에 1200만 장 이상을 판매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콘솔 시장은 2020년 기준 558억달러(약 68조원)로, 모바일 시장(893억달러·약 110조원)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를 제외한 해외시장에서의 콘솔게임 인기를 파악 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콘솔게임의 불모지다. 국내 콘솔 시장은 (1조 2815억 원)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11조 8654억 원)에 비교하면 10%도 채 되지 않는다. 이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P2E 게임준비하듯, 게임사들은 각사만의 방식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을 능가할 콘솔게임을 선보이겠다는게 목표다. 그간 모바일 게임에만 집중 했던 게임사들은 블록체인, P2E 게임, 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종목을 개발하며 글로벌 히트작을 다시한번 만들겠다는 포부다.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엔씨소프트등 주요 게임사들은 올해 10여개의 콘솔용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넥슨은 지난 4월 2일부터 4일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듀얼(Duel)의 2차 오픈 베타 테스트에 나섰다. DNF 듀얼은 던전앤파이터 IP에 기반한 2.5D 그래픽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이다. 넥슨 자회사인 네오플과 일본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으로 PC·콘솔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8일 출시를 목표로 한다. 2차 테스트는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PS)4·5에서 지원하며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가 대상이다. 넥슨은 진출 한 나라마다 공략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넥슨 측은 "중국에서는 PC 게임 전전앤파이터, 국내는 모바일, 북미나 유럽에서는 콘솔 플랫폼을 공략하겠다는게 목표다.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게임의 종목을 선보이는게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엔씨 소프트는 TL(쓰론 앤 리버티)를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TL은 리니지IP가 아닌 새로운 IP로 개발한 게임이다. 최근 해당 게임의 영상 일부가 공개돼 유튜브 조회수 800만 건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게임은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콘솔 플랫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이를 통해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펄어비스도 올해 하반기 콘솔 게임 '붉은 사막'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주력 IP인 검은 사막을 2019년 콘솔 버전으로 출시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이미 다지고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한국 게임사 누구도 하지 못했던, 서구권 전통 콘솔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 전했다. 넷마블은 연내 기대작 '오버프라임'을 PC·콘솔 버전으로 선보인다. '오버프라임'은 에픽게임즈가 개발하던 MOBA게임 '파라곤'의 에셋을 활용해 만든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올해 2월부터 서구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 스마일게이트는 우선 콘솔 버전 FPS(1인칭 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X'에 이어 PC버전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를 연달아 출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미 서구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스크아크를 연내 콘솔 버전으로의 개발에 착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콘솔게임 시장에 적극적인 게임사들의 행보에 업계는 기대하면서도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 전 세계 시장에서 콘솔 비중이 3분의1 정도 규모인 만큼 한국 게임사들이 해당 시장에 진출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고 기대된다"며 "하지만 막대한 투자와 맞춤형 전략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지 않을시 게임을 글로벌 대중앞에 선보이기는 쉽지 않다. 무리하기 보다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갈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사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5:25: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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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시청각 장애아동 위한 사회공헌 행사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자사 모바일 SNG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 시청각 장애아동의 촉각 치료를 위한 행사로, '아쿠아스토리' 이용자들이 게임 내에서 무료로 생성되는 콘텐츠를 소모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위메이드플레이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기부금은 1년간 7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촉각 치료 강사의 1대1 맞춤형 방문 치료 등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쿠아스토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회공헌 이벤트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물고기 알을 부화시키고 '힐링하트' 300만 개를 적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태열 위메이드플레이사회공헌팀장은 "'아쿠아스토리'는 이용자간 소셜 네트워킹이 활성화된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께 공유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04-18 10:56: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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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주요 5대 그룹, '원클릭 경력직' 채용 진행

컴투스그룹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그룹의 컴투스홀딩스, 컴투스, 컴투스플랫폼, 컴투버스, 펀플로 등 5개 주요 기업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금 원클릭!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컴투스 그룹 대규모 경력직 채용은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컴투스 그룹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제작, 게임사업, 플랫폼, 경영지원 등 6개 분야이며, 세 자리수 수준의 대규모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번거로운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3분이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 '원클릭'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이름, 연락처 등 기본 정보와 자유 양식의 포트폴리오만 등록하면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5개 기업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5분 전화 인터뷰'와 '화상 면접'을 활용해 대면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채용 관련 문의는 '컴투스 채용' 카카오톡 친구 등록을 통해 1:1 개별상담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와 동시에 일주일 간 리프레시 휴가가 주어지며,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컴투스 그룹의 선진적 기업 문화와 복지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컴투스 그룹은 작년 포괄임금제를 폐지했으며, 사내 식당에서 조식·중식·석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년 200만원 상당의 복지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직원 중심의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04-18 10:08: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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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P2E시장 출격...부진했던 실적 반등 꾀할 수 있을까?

넷마블의 골든브로스 [사진=넷마블] 국내 게임사들이 P2E게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력을 낸다. 지난해 인건비, 마케팅, 신작부재 등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이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들이 P2E 게임(돈버는 게임) 글로벌 시장에 진출 하고 있다.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이 P2E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이끈 선례가 있는 만큼 게임사중 넷마블,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진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우선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구축한 첫 블록체인 신작 '골든 브로스'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오는 2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골든 브로스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를 통해 한정 포인트 eGBP를 획득 할 수 있다. 이후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하면 게임 토큰인 GBC와 교환할 수 있다.넷마블의 가상화폐 '큐브' 생태계가 구축되면 GBC를 가상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글로벌)'에 자사 블록체인 생태계 'MBX'를 기반으로 P2E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사진=컴투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골프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 골프'에 P2E를 접목할 계획이다. 프랜즈샷은 국내에서 이미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해외에서는 생소 할 수 있어 게임명칭을 최근 '버디샷'으로 상표 출원했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의 P2E 버전 '버디샷'은 블록체인 생태계 '보라'를 통해 조만간 출시될 계획이다. / 해당 게임 내에서는 재화인 콘(CON)을 획득하고,콘을 보라 포탈에서 토큰으로 교환 가능하다. 네오위즈 역시 첫 P2E 게임을 골프게임으로 출시한다. 네오위즈의 대표 모바일 골프 게임인 '골드 임팩트'에 P2E 시스템을 더해 '크립토 골프 임팩트'로 선보인다. '크립토 골프 임팩트'는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획득한 크리스탈을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 컴투스는 실시간 전략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한국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C2X에 탑재해 업데이트했다. 서머너즈 워에서는 게임 재화 마력의 가루, 고대의 결정을 전자지갑 C2X를 통해 백년전쟁 고유 토큰 LCT로 교환할 수 있다. 앞서 C2X는 FTX, 후오비 등 글로벌 상위 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특히 C2X는 생태계 참여자들이 직접 게임을 테스트하고 플랫폼 탑재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베타 게임 런처'를 운영해 유저들의 의사결정 권한을 높이며 웹 3.0을 지향하고 있다는 게 차별점이다. 이처럼 대형 게임사들이 P2E 시장에 적극 뛰어 들면서 흥행뿐만 아니라 부진했던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집중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위메이드의 성공 신화에 이어 넷마블, 컴투스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P2E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진출에 적극적인 분위기"라며 "지난해 실적이 부진 했던 만큼 이번 P2E 게임 글로벌 진출로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2E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 체크와 게임 요소들의 업데이트가 지속되어야 시장 안착 뿐 만 아니라 매니아 층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갑자기 트랜드가 된 P2E게임을 개발하는데 꽤 많은 시간과 투자가 들어갔다. 수백번의 시행착오를 겪었겠지만 이용자들 사이로 흡수 됐을 당시 오류 등의 더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 될 것.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정성에 대한 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 헤비유저들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게임 내에서 재미있는 요소들을 계속 찾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4-17 13:41:2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