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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니버스, 글로벌 영향력 확대하며 2000만 다운로드 돌파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엔씨는 유니버스가 출시 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올해 1월 134개국에 동시 출시한 후, 현재 서비스 국가를 233개국까지 늘리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440만명(10월 기준), 해외 이용자 비중은 89%에 달한다. 유니버스는 독자적인 콘텐츠와 기술 기반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후 총 5122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2146만회를 기록했다. 엔씨는 올해 2월 개최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유니-콘(UNI-KON)을 시작으로 팬파티, 쇼케이스, 라이브콜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총 28회 열었다.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등 아홉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한정판 NFT(대체불가능토큰) 굿즈를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유니버스에 참여 중인 아티스트는 총 30팀이다. 11팀으로 출시해 약 1년 만에 참여 아티스트 수가 3배 늘었다. 콘텐츠 제휴를 통해 MBC '아이돌 라디오 시즌2',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JTBC '싱어게인2' 등 프로그램의 플래닛(아티스트 별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엔씨는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유니버스 시상식을 진행한다. ▲인기 플래닛 ▲인기 콘텐츠 ▲FNS(Fan Network Service) 소통왕 ▲프라이빗 메시지 소통왕을 선정하고, 아티스트의 수상 소감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클랩(유니버스 내 무료 재화) 이벤트 ▲시상식 영상 이벤트 ▲FNS 축하 메시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각종 이벤트와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2-07 11:26:1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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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MOU 체결

펄어비스가 게임 한류 확산에 앞장선다. 펄어비스는 한국관광공사와 '게임 한류의 확산 및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 업무 협약(MOU)을 7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 관광 홍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 K게임의 역할에 주목했다. 펄어비스 신작 '도깨비(DokeV)'에 메타버스 세상 속 한국 여행을 경험토록 하는 다양한 방식의 홍보마케팅을 협업할 예정이다. 도깨비는 도깨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낸 도깨비 수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1'에서 도깨비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화려한 오픈월드와 K팝 음악 '락스타(ROCKSTAR)', 한옥, 솟대, 돌담, 해태상, 전통놀이, 국내 명소 등 한국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도깨비는 차세대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높은 수준의 자유도로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게임 한류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세계 게임시장의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는 K-게임의 위상이 높다. 향후 게임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서 잠재적인 방한 수요로서 글로벌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7 09:11: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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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계 사라지는 게임들, 모바일-PC-콘솔로 '크로스플레이' 확장

게임 사이에 플랫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각 기기 간 성능이 강화되자 모바일, PC, 콘솔 기기를 넘나들며 게임 지식재산권(IP)이 확장되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던 리니지, 카트라이더 등이 플랫폼 확대를 선언했다. 플랫폼에 묶이지 않고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게임을 함께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가 게임업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리니지,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대 엔씨소프트는 콘솔이 보편화돼있는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신규 리니지W를 콘솔 게임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개발 초기부터 콘솔기기를 통한 PC,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리니지는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지만 유럽 시장으로 가면 상황이 다르다. 서구권 이용자들의 경우 한국의 P2W(게임에서 승리하는 데에 필요한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게임구조) 형식의 게임보다는 콘솔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엔씨는 리니지W에 콘솔 기기를 통한 크로스 플레이를 준비 중에 있다. 일단 현재까지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엔씨는 우선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PC 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엔씨는 앞으로 퍼플을 더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퍼플은 현재 크로스플레이, 스트리밍을 가능하게하는 퍼플on, 채팅이 가능한 퍼플talk 등을 현재 40여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육성 중"이라며, "엔씨의 플랫폼으로 삼는 퍼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NFT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글로벌 게임&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카트라이더, 모바일에서 콘솔로 이어지는 플랫폼 확장 넥슨은 최근 PC를 비롯해 콘솔 기기 엑스박스 원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4를 확장 지원하는 '카트라이더:드리프트' 3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들어갔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 기술 안정성을 확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트라이더는 지난 2004년부터 PC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인기 IP로 이후 모바일 게임까지 플랫폼이 확장됐었다. 넥슨은 이번 신작 출시를 통해 게임 플랫폼 간의 벽을 더 허물고 신규 이용자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플랫폼을 처음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보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게임 조작법을 튜토리얼화한 것도 특징이다. 콘솔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서 주행시 자동 엑셀레이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고 주행 방향을 가이드라인으로 알려주거나 전방에 방향을 표시해주는 보조 시스템을 추가했다. 한편, 최근 메타버스라는 신규 시장이 등장하자 VR, XR 기기를 이용한 신규 플랫폼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미 컴투스 등이 해당 기술 확보에 나서며 플랫폼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많은 게임사들이 콘텐츠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플랫폼 전환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2-06 11:02: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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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뛰어드는 3N, 내년부터 실적부진 반등 시도

게임사 빅3로 분류되는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올해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신사업에 뛰어든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신흥강자로 분류되는 2K(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에 이어 NFT를 내세우는 위메이드에게도 추격당하면서 사업 확장에 분주한 모습이다. ◆넥슨, 메타버스 프로젝트 시동 이에 넥슨은 메타버스 기획 '프로젝트 MOD'를 가동하며 미래 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이 보유하고 있는 유명 게임 IP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합류시키며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넥슨의 프로젝트 MOD는 메타버스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의미한다. 초보 창작자들을 위한 간편한 제작 기능을 제공하며, 전문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넥슨의 인기 IP인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스토리 그래픽과 UGC(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플레이 자율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만든 리소스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조합해 소셜 공간이나 생활형 콘텐츠 메타버스 속 놀거리를 구현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크리에이터 참여 공모전 'CI 2021'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계획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외에 추가적으로 프로젝트 MOD에 합류 예정인 IP가 있는지에 대한 본지의 질문엔 "던전앤파이터, 바람의나라 등 넥슨의 IP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소셜카지노 추가로 수익성 늘린다 넷마블은 소셜카지노를 인수하고 수익성 증가를 노리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8월 글로벌 3위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인 스핀엑스의 지분 100%를 21억9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에 인수했다. 소셜카지노는 실제 카지노의 슬롯머신, 포커 등을 PC나 모바일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매년 규모를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스핀엑스 매출 70%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넷마블의 북미지역 중심 캐주얼 게임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4분기 실적부터는 스핀엑스의 인수가 온기반영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당시에도 해당 분기의 실적 부진을 설명하며 소셜카지노 게임업체 '스핀엑스'의 실적은 4분기부터 반영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소셜카지노 스핀엑스를 게임을 어떻게 활용할 예정인지에 대한 본지의 질문에 "스핀엑스 게임즈 인수를 통해 넷마블의 캐주얼 게임장르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소셜 카지노 게임의 플랫폼 성향으로 당사에 안정적인 매출로 지속 기여할 수 있다"며 "RPG는 게임별 흥행이 주요하다면, 소셜 카지노 게임은 플랫폼 성질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를 통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VFX 연구소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 컨콜에서 넷마블 측은 "블록체인과 NFT를 게임과 연계하는 부분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 내년 초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설명회 가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씨소프트, NFT 진출계획 발표 엔씨소프트는 NFT 진출계획을 발표하며 현재 게임사의 상승 흐름에 탑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 11일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NFT가 게임에 잘 접목되기 위해서는 게임 내의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리, 이해의 경험, 지식,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며 "엔씨가 하고 있는 MMO가 NFT 적용에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하며,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그동안 NFT는 예술 작품과 콘텐츠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왔지만, 최근 게임업계에서 이른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구조인 'P2E'를 도입하며 NF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엔씨는 NFT 플랫폼으로 '퍼플'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엔씨 관계자는 "퍼플을 글로벌 시장에서 NFT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글로벌 게임·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회사의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니지 IP에도 NFT 기술을 적용할 예정인지에 대한 본지의 질문에 "NFT 기술을 접목할 IP는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05 11:22:5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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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

엔픽셀이 MMORPG '그랑사가'의 출시에 맞춰 진행한 광고 캠페인 '연극의 왕'이 한국 광고업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엔픽셀은 '연극의 왕'이 한국 광고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한국 광고업계의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TV영상, 디지털영상 등 13개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며, 그랑사가는 영상을 활용한 창의적인 기획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수상작 중 유일한 게임 브랜드로서 이름을 올렸다. 연극의 왕은 엔픽셀의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의 출시에 맞춰 진행한 광고 캠페인으로 유아인, 신구, 박희순, 태연 등 초호화 캐스팅에 고전 명작 속 대사 및 설정을 더한 독특한 콘셉트로 유튜브 조회수 1080만회를 돌파했으며 공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조회수가 증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윤서 엔픽셀 사업마케팅실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 '대한민국광고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게임과 이용자 간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3 18:54:4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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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콘서트 통해 '게임 예술·게임 AI' 소개

넷마블이 게임콘서트를 통해 게임 예술과 게임 속 인공지능(AI)에 대해 소개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를 통해 제 11회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넷마블 게임콘서트 메인 테마인 '게임과 사회'를 바탕으로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을 설립한 정세라 디렉터와 넷마블 AI센터 마젤란실 오인수 실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1부 '미술관에 들어온 게임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정세라 디렉터는 미래 예술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 어떠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들을 통해 설명했다. 정세라 디렉터는 "게임의 다양성, 새로운 목적, 상상력의 도구로서 게임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게임을 오락의 콘텐츠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예술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게임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강연자로 나선 오인수 실장은 '게임산업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과거에서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되어 게임 안에서 사용되었는지, 게임 개발과정에 사용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사례들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미래의 게임에서 보여질 인공지능 기술들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인수 실장은 "기술적인 트랜드를 살펴봤을 때 앞으로 학문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 개발에 좀 더 많이 접목될 것으로 예상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유저 맞춤형 혹은 유저가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일이 쉬워지면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다양한 게임의 출시로 우리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 이후에는 온라인 청중들을 대상으로 에어팟 프로,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추첨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강연자에게 궁금한 점을 작성해 제출하면 강연 종료 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2021-11-29 10:19: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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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안녕엘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P2E 시장 공략"

게임빌이 P2E(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 시장의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빌이 알피지리퍼블릭이 개발한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안녕엘라의 C2X(가칭)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도 포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글로벌 P2E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게임빌은 '안녕엘라'를 C2X토큰과 연동되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으로 바꾸기 위한 기술 자문을 비롯해 블록체인 전용 SDK 등 관련 인프라를 제공해 게임빌이 구축하고 있는 C2X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작년에 알피지리퍼블릭에서 자체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안녕엘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로서 컨트롤의 재미를 살린 '체인 스킬 시스템', 수려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의 높은 미술적 완성도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3D모델링 퀄리티를 대폭 향상시키는 등 게임성을 대폭 개선해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알피지리퍼블릭은 '그랜드체이스M'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게임들을 개발했던 역량있는 120여 명의 개발자들이 뭉쳐있으며, 인기 웹툰 '스위트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게임빌은 세계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C2X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의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내년 1분기부터 자체 개발 신작 '크로매틱소울: AFK 레이드'를 필두로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 IP기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력이 입증된 경제전략 모바일 MMORPG '거상M 징비록', PC 기반의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강력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21-11-29 10:14: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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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다에리소프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컴투스가 국내 유망 게임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컴투스는 다에리소프트가 컴투스 그룹이 추진 중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 세상을 바꿀 핵심 기술로 급부상한 블록체인 및 NFT 분야에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 먼저 컴투스는 다에리소프트의 대표작인 '사신키우기 온라인'에 컴투스가 독자 개발 중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탑재한 'C2X(가칭) 버전'을 글로벌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2020년 10월 출시한 '사신키우기 온라인'은 '사신'을 성장시키고 끊임없이 나타나는 적들을 처치하며 전개되는 대한민국 대표 방치형 RPG이다. 국내 방치형·키우기 장르 게임 중 가장 높은 플레이 타임과 유저 사용량을 기록 중인 타이틀로, 블록체인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형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컴투스는 블록체인 게임의 기획 노하우와 NFT 거래소 개발에 대한 기술 자문 등을 다에리소프트에 제공하게 된다. 다에리소프트는 '사신키우기 온라인'을 필두로 현재 서비스 중이거나 향후 예정하고 있는 게임들에 대해 C2X 블록체인 탑재를 적극 검토하며 강력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방침이다. 다에리소프트는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로서 '사신키우기 온라인', '표류소녀' 등 주류 게임부터 인디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성공작들을 시장에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을 갖춰왔다. 컴투스는 이번 다에리소프트와의 MOU를 통해 컴투스 블록체인 생태계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시장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컴투스는 2022년 출시 예정작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최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거상M 징비록' 등에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 시스템 적용을 예고하며, 글로벌 P2E 시장으로 본격 진출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다에리소프트와의 MOU를 필두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력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차세대 게임 및 콘텐츠 시장에서 컴투스 만의 독보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8 09:22: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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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아리' 10주년 생일 기념 이벤트 진행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챔피언 '아리'의 열 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리는 지난 2011년 12월12일 LoL 한국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그 이튿날인 12월13일 추가된 챔피언이다. 아리는 구미호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한국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그 이름이 정해진 바 있어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LoL은 아리의 생일을 기념해 아리와 한국 플레이어가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아리 10주년 기념 플립북 애니메이션', RP 충전 금액 할인(카카오페이)과 스킨 특별 세일, 아리 한복 스플래시 아트 업데이트, LoL 도네이션컵 '롤도컵'을 포함한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를 개최한다. 아리 10주년 기념 플립북 애니메이션은 한국 플레이어와 아리의 특별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한복 아리' 탄생 순간, '팝스타 아리' 탄생 배경, 가상 걸그룹 'K/DA'의 리더 아리가 한국에서 개최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의 무대를 장식한 순간 등 한국 플레이어와 아리가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담았다.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는 RP 충전 금액 할인과 스킨 특별 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부터 12월10일까지 카카오페이로 RP 충전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이번 할인 혜택은 계정당 1회로 한정되며, 이벤트 기간 중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일 주인공 아리의 스킨 ▲K/DA 아리 ▲K/DA ALL OUT 아리 ▲고교 여신 아리 ▲아케이드 아리 ▲나무정령 아리 ▲팝스타 아리 ▲불여우 아리 ▲어둠여우 아리 ▲한복 아리를 11월26일부터 12월8일 17시까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룬테라' 전역의 챔피언이 아리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K/DA 멤버, 별 수호자, 영혼의 꽃 등 아리와 관련된 챔피언과 스킨도 50%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아리의 출시 기념 스킨 '한복 아리'의 새로운 스플래시 아트를 공개한다. 한복을 입고 기와 위를 넘나들며 여우불을 생성하는 아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스플래시 아트는 12월8일 11.24 패치와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아리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선 행사가 개최된다. LoL 도네이션컵 '롤도컵'은 플레이어가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아마추어 토너먼트'와 사전 행사인 '인플루언서 이벤트 대회'로 구성된다. 한편, 아리의 생일 파티 전야제 이후 본격적인 '아리의 생일 파티'가 12월 8일부터 시작된다. 아리의 생일 파티에는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홍보총괄은 "한국 플레이어분께 특별한 의미가 있는 LoL 챔피언 아리가 열 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그간 우리의 마음 속 아이돌과 같은 아리를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생일 축하 이벤트와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6 16:09:32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