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기사사진
中한한령 전면 해제 가능성, 韓게임사 기대↑...일각에선 "과거 성공 보장 못해"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전면 해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게임업계도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시장 포화·소비 침체 여파로 국내 게임시장이 점점 위축되는 가운데 이번 중국 당국의 결정이 실적 개선의 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일각에선 중국 내수 부진 여파로 K-게임의 진출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올해 5월 한한령을 전면 해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중국 진출에 따른 호황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만난 자리에서 한한령 문제를 언급했다. 시 주석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전달하면서 중국과의 원할한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달 중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구 중국아태협력중심이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해당 자리에서 한한령 해제 시기가 구체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게임업계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중국 게임 시장 규모는 미국 다음으로 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게임 시장 규모는 1236억달러(178조원)로 미국 시장(184조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한 많은 게임사들이 한한령 전면 해제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내수가 불안정하고 미국이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압도적인 중국 유저들의 파워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추이를 지켜보면서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선 중국 진출이 과거만큼 드라마틱한 성공을 안겨주진 못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중국 게임의 품질과 수준이 급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내수 부진, 미국 시장의 영향도 미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내수 부진뿐만 아니라 자국 문화 우선주의를 펼치고 있어 중국 진출을 놓고 주위 국가들 모두 예의주시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며 "과거 한국 게임이 중국 진출에 성공한 것처럼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실제 과거 한국 게임사들은 중국 시장에 진출해서 대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등이 대표적인 한국게임이다. 이에 업계는 게임 시장이 점점 더 위축되는 만큼 중국 진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와 다른 전략을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여전히 중국 젊은 층들이 한국문화를 동경하고 있다는 점을 토대로 새로운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며 "중국의 새로운 세대층을 확보한다면 과거처럼 한국 게임의 중국 흥행 돌풍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업계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게임사 고유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내놓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국이 압도적인 자금을 투자해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만큼 국내 게임사들도 이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 역시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접근하지 않으면 중국시장에서 무조건적인 성공은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현재 게임시장은 개발 환경이 평준화됨에 따라 진정한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내 게임사들도 온라인, 모바일 게임이 득세하기 전 초심으로 돌아가 비즈니스모델과 소재, 플랫폼을 다양화하고 장르를 분산시키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5-03-06 16:39:4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국내 게임사 최초 AAA등급 획득

카카오게임즈가 ESG평가에서 글로벌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ESG 평가에서 지난 평가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A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가 대상 중 상위 2% 안에 들었으며, ESG경영 선포 후 2022년 첫 MSCI ESG 평가를 받은 지 2년만에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국내 게임업계에서 AA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현재까지 카카오게임즈가 유일하다. 세계 최대 ESG 펀드 벤치마크 제공업체이자 ESG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가진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8500여개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인적자원개발, 지배구조 등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총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평가에서 ▲탄소배출 ▲인적자원개발 ▲정보보안 ▲거버넌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및 그룹사 액티브그린이니셔티브에 동참하며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 인증을 취득하며 이용자 정보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카카오가 출범한 '준법과 신뢰위원회'를 통해 내부 준법 감시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2년 첫 MSCI 평가 이래로 매년 두 단계씩 등급 상향을 지속했고 2년 만에 관련 산업군 최초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카카오게임즈만이 할 수 있는 ESG 및 CSR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4:25:5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킹콩소프트, 신규 모바일 게임 ‘붉은 신화: 나타’ 정식 론칭

동양의 판타지를 카툰 풍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 킹콩소프트가 동방신화를 카툰 풍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 '붉은 신화: 나타'를 정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붉은 신화: 나타'는 신비한 동방의 신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RPG로, 다양한 신선과 전략적 전투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가 있어 빠르고 간단한 육성 시스템으로 높은 성취감을 제공한다. 같은 신선이라도 배치, 상성, 구성에 따라 결과가 변화하고 상성의 장단점에 따른 다양한 전략 조합도 가능하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신화 속 70여 명 신선 인물들은 500종의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더욱 화려하게 연출한다. 또한 방치형에 오픈필드를 접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하며, 로그나이크 던전으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약초재배, 채광, 낚시, 미니게임 등의 생활 콘텐츠와 모든 등장 신선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붉은 신화: 나타'는 동양의 판타지를 재미있고 흥미로운 카툰 풍으로 재해석해 차별화한 2025년 신작게임으로, 신화 속 인물을 통해 다채로운 전략을 수립해 PVE, PVP 콘텐츠를 만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매일 시간 관계없이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지속 수령할 수 있으며, 소환권도 제한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6 14:20: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테이크원컴퍼니, 일본 도쿄 ‘NCT ZONE’ 팝업스토어 개최

NCT의 팝업스토어가 도쿄에서 개최된다. 테이크원컴퍼니가 그룹 NCT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 'NCT 존(ZONE)'의 팝업스토어를 올해도 일본 도쿄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돼 약 2만명의 글로벌 팬들이 찾은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XYZ 도쿄'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방문을 희망하는 팬들은 'XYZ 팝업'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5일 오픈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게임 설치만 진행해도 게임 내 재화가 담긴 쿠폰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설치 인증 이벤트부터 게임 내 NCT 멤버의 카드 수집량에 따라 NCT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카드를 지급하는 아카이브 이벤트 등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들이 준비됐다. 테이크원컴퍼니 관계자는 "'NCT 존'에 보내주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일본에서 다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5-03-05 14:20:0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게임박물관’ 개관...게임 역사 문화적 가치 재조명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사옥 지타워 3층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고 첫 기획전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세계 게임의 역사와 가치를 재정립해 게임산업 및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개관됐다. 국내외 게임 관련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자 다양한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학습 공간', 추억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게임으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에 전시된 소장품은 총 2100여점으로 초기 콘솔 게임기부터 현재까지 게임기기 300여점, 게임소프트웨어 1300여점, 주변기기 및 기타 소장품 등 500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700여점은 시민과 사내 기증으로 수집됐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오디세이(1972)', '가정용 퐁(1976)', '애플2(1977)', '재믹스(1987)', '겜보이(1989)' 등이 있다. 비디오 게임기의 초기 모습인 '테니스포투' 와 '스페이스워' 등도 복각되어 함께 전시된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은 현재 전시 중인 최초의 상업용 아케이드게임기 '컴퓨터스페이스' 외에도 게임 역사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소장품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의 첫 기획전은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키워드와 시간순으로 돌아보고 이를 통해 그 시절의 게임들이 오늘날 한국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조명한다. 넷마블게임박물관 소장품 중 한국 PC 게임 소프트웨어 60여개 및 컴퓨터가 전시된다. 기획전은 매년 다른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박물관 전시장은 ▲게임 역사 ▲게임 세상 ▲게임 문화 등 3가지 테마로 공간이 구성됐다. 먼저 '게임 역사' 테마에서는 국내외 게임산업의 발전사를 돌아보고 게임이 시대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게임 세상' 테마는 게임 직업, 게임 캐릭터, 게임 음악 등 게임 속 세상을 만들고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게임 직업을 알아보고 나만의 게임 캐릭터를 만들며 시대별 게임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게임 문화'관은 게임 자료를 학습하고 추억의 게임들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연구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라이브러리'에서 다양한 게임 서적과 디지털 자료의 열람이 가능하며, '플레이 컬렉션'에서 고전 아케이드, 콘솔, PC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초대 넷마블게임박물관 관장으로 선임된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이 가진 힘을 연구하고 다양한 게임 콘텐츠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매년 다른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4:13:0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스팀, '넥스트 페스트' 개최...PC·콘솔 주력 韓게임사 출전

PC·콘솔 플랫폼 주력 게임사 참석 이용자들과의 소통통해 게임 개선 활발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PC·콘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단 글로벌 유저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에 서구권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게임사들은 각 나라와 유저 특성에 맞는 전략을 짜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열린 온라인 체험판 전시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네오위즈, 넥슨 등 굵직한 게임사들이 출시 예정인 신작을 출품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전 신작의 체험판 버전을 미리 온라인으로 맛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는 2185개의 체험판이 공개됐고 이 가운데 564개는 한국어를 지원했다. 액션과 슈팅, RPG,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해당 행사에 참가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 최종 인기 순위에서 한국 게임이 상위권에 오르면서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네오위즈 '쉐이퍼오브드림즈'가 4위, 크래프톤 '펍지: 블라인드스팟' 7위, 넥슨 ;퍼스트버서커: 카잔' 9위를 차지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PC·콘솔 플랫폼 데모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게임사들은 데모버전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패턴과 성향을 테스트 하며 게임을 개선하고 있다. 해당 행사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온라인 내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인디게임, 중소게임만 행사에 참석했다면 이번엔 넥슨, 네오위즈 등의 기대가 높았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 유저들의 기대도 높았다. 체험을 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다. 개선할 점도 피드백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해당 행사를 눈여겨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이목을 끌었던 게임은 오는 28일 출시하는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네오위즈 '쉐이프 오브 드림즈' 등이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은 '펍지: 블라인드스팟'을, NHN은 '다키스트 데이즈'를 출품했다. 아울러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했다.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올 상반기 안에 서구권 지역에 선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NHN이 출품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팔로우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번 행사에선 첫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거쳐 올 3월 안에 공개 베타 테스트(OBT)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소 게임사 볼드플레이게임즈는 차기작 '블랙 스티그마' 데모 버전 전시에 나선다. 볼드플레이게임즈는 과거 게임사 제페토에서 '포인트 블랭크'를 개발했던 이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곳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PC·콘솔 게임에 대한 국내 게임사들의 인지는 아직 낮다. 글로벌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이유다. 이용자들의 게임을 우선적으로 체험하고 여기에서 나온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개선하는 작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04 15:28: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게임 제작과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

크래프톤은 4일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AI 분야의 신입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중장기 목표인 'Big 프랜차이즈 IP' 확보 전략에 맞춰, 개발부터 AI 분야까지 다양한 인재를 영입해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며 졸업(예정) 학·석사 및 1~3년 경력자가 채용 대상이다. 게임 제작·지원 분야는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밍 ▲게임 콘텐츠 프로그래밍 ▲모바일 게임 엔진 프로그래밍 ▲모바일 게임 콘텐츠 프로그래밍 ▲VFX아트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 ▲개발PM ▲프로세스 운영/기획 ▲사업PM 등 9개 직군으로, 비개발 직군도 포함한다. AI 분야는 ▲AI 응용연구 ▲게임 AI 응용(RL) ▲게임 AI 응용(LLM) ▲AI 게임테크(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AI 테크(백엔드 프로그래밍) 등 5개 직군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직무테스트, 면접으로 진행한다. 직무테스트는 개발 직군의 경우 코딩 검사를 실시하며, 비개발 직군은 조직별 특성에 따라 개별 안내된다. 게임 제작·지원 분야는 PUBG: 배틀그라운드 및 팰월드 모바일 개발, 신규 게임 개발 조직, 경영 지원 부서에 채용된다. AI 분야의 우수 인력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AI 분야는 크래프톤의 딥러닝 본부에 합류해 엔비디아, 오픈AI와 협업하며, 게임산업의 미래 혁신을 위한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미래의 게임 경험을 창조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확장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크래프톤과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우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4 13:31: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NHN KCP,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앱 서비스 ‘비벗’ 출시

전 과정 업무 프로세스와 일정 안내 NHN KCP가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서비스 앱 '비벗'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N KCP는 창업 준비 과정에서 광범위하고 불명확한 정보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창업 컨설팅 앱 서비스 '비벗'을 출시했다. 비벗의 가장 큰 강점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업무와 일정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 가입 후 간단한 창업 계획서만 작성하면 사업자 등록부터 계좌 개설, 내외부 인테리어, 보험, 방역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일정 확인이 가능하고, '창업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해야 할 업무를 단계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성공한 사장님들의 친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창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 여정을 단계별로 구분하고, 체계적인 업무 가이드와 선별된 제휴사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별 국가 지원 사업 정보, 업계 전문가 팁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원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비벗 관계자는 "비벗은 단순히 창업 준비 과정을 돕는 앱이 아니라, 창업 이후까지 아우르며 자영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앱으로서,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3:31:2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