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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정부업무망 구축사업 GMG 장비 보안 인증

KT가 5G정부업무망 사업에서 통신 장비 전문 업체 아리엘네트웍스와 구축한 보안장비인 '정부모바일게이트웨이'(GMG)가 국가정보원의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CC 인증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인증 체계다. 장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보호 수준을 평가해 인증한다. KT GMG는 이번 인증으로, 최근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외교부, 특허청, 인사혁신처를 대상으로 5G정부업무망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5G정부업무망 서비스의 핵심 장비인 GMG는 가상사설망(VPN)을 통하지 않고도 높은 보안성과 편리한 정부망 접속 및 이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KT 융합기술원의 인프라DX연구소가 기획과 설계를 하고, 아리엘네트웍스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GMG가 적용된 5G정부업무망에서는 정부 업무 환경을 기존 유선통신망과 데스크톱 PC에서 5G 무선통신망과 노트북 조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재택근무나 출장, 이동시에도 제약없이 정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KT는 5G정부업무망에 적용된 기술에 기반을 둔 '마이오피스'라는 업무 환경 혁신 서비스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KT는 공공 분야와 기업 고객에게 5G 무선망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전환(DX) 솔루션을 지속 제시할 계획이다. 이일범 KT 기업무선플랫폼사업담당 상무는 "CC 인증 획득으로 KT가 구축한 5G정부업무망의 보안성에 대해 한층 더 높은 신뢰를 제공하게 됐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 5G정부업무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09:4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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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안솔루션사 연합체 구성…AI 기반 지능형위협메일 차단 서비스 출시

KT가 국내 보안솔루션 기업들과 연합체를 구성하고, 이메일 해킹의 효과적인 방어를 위한 AI(인공지능) 지능형지속위협(APT) 분석 기술에 기반을 둔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 차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T와 연합체를 구성한 국내 이메일 보안솔루션 기업은 안랩, 지란지교시큐리티, 시큐레터, 넷엔씨큐다. 이 기업들은 스팸 차단, APT 관련 보안과 관련한 특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 차단' 서비스는 ▲알려진 악성 메일과 광고를 차단하는 스팸 보안 ▲APT 위협을 탐지하는 동적 분석 샌드박스 ▲AI로 위협을 탐지하는 AI분석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스팸 보안은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넷엔씨큐의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고, 동적 분석을 위한 APT 보안은 안랩과 시큐레터의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AI분석 기술은 KT의 AI분석·탐지 모델이 적용돼 다양한 유형의 신종, 변종 APT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 차단' 서비스는 2가지 AI모델을 접목해 위협 이메일을 탐지 차단하는 차별된 기능을 제공한다.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차단' 서비스의 핵심인 데이터베이스(DB)는 KT AI 분석 플랫폼에서 쌓은 연간 1억여 건 이상의 이메일 데이터를 활용하고, DB를 국내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차단' 서비스는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설정을 변경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므로, 고가의 구축형 보안 시스템보다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T는 'KT 시큐어 지능형위협메일차단' 서비스의 1개월 무료체험 행사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백승택 KT Data Infra DX사업담당 상무보는 "보안솔루션사 연합체는 국내 보안 서비스 생태계 발전과 안전한 기업 보안 환경 마련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며 "KT는 AI 기술을 APT 솔루션뿐 아니라 향후 EDR(엔드포인트탐지대응), 네트워크 보안 장비,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국내 보안 솔루션에 접목해 국내 보안 서비스의 경쟁력 향상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11:2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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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안테나 분리형 와이파이6 공유기 출시

LG유플러스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안테나 분리형 와이파이6 공유기 'U+기가와이파이6(GAPD-7500R)'를 신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와이파이6는 2019년 미국 전기전자학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정한 최신 무선 네트워크 표준 규격이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통신3사 최초로 와이파이6 공유기를 출시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속도와 신호범위를 각각 38%, 15% 향상시킨 새 버전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공유기는 기존 일체형 제품과 달리 본체와 안테나를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벽걸이 TV 뒷면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안테나를 부착해 실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도 기존 일체형 제품과 동등한 데이터 전송처리 효율을 제공한다. 최근 벽걸이 TV가 널리 보급되며 공유기를 TV 뒷면에 설치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그런데 기존 일체형 공유기를 TV 뒷면에 부착할 경우 TV 전파 간섭에 따른 와이파이 전파 손실로 거실과 떨어진 방에서는 무선 인터넷 끊김이나 속도 저하 현상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안테나 분리형 와이파이를 개발키로 결정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정내 와이파이 서비스 환경과 동일한 '고객 환경 시험실'에서 제품 개발, 성능 검증, 개선 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6개월간 실내 환경에 최적화된 안테나 편파 기술과 TV 전파 손실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안테나 설치 기술을 지속 고도화한 결과, 일체형 제품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송대원 LG유플러스 홈서비스개발랩장(상무)은 "가정 내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며 안테나 분리형 기가와이파이6 공유기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요구를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하여 가정 내 와이파이 품질 향상과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2 11:21: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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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븐모바일’,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위해...하프사이즈 유심 출시

SK텔링크 의 알뜰폰 브랜드 'SK 세븐모바일'이 유심 칩만 떼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저감하기 위해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하프 사이즈 유심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통상 손톱보다 작은 유심 칩 하나를 위해 가입자 마다 신용카드 크기의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하지만 유심 카드에서 실제 쓰이는 IC칩 면적은 3% 내외로, 나머지는 버려져 플라스틱 폐기물이 된다. 'SK 세븐모바일'은 이처럼 무심코 버려지는 유심 틀을 더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그동안 네임택 디자인과 폐지수거 어르신의 그림을 유심 카드에 적용한 '착한 유심'을 출시하는 등 폐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 왔다. 크기를 절반으로 줄인 하프 사이즈 유심은 한 장 당 1.1g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다. 연 100만장의 유심 발주량 기준으로 약 1.1톤, 500ml 페트병으로 환산하면 약 8만개 분량의 폐플라스틱을 절감하는 셈이다. 현재 하프 사이즈 유심은 'SK 세븐모바일' 온라인몰(www.sk7mobil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편의점을 포함한 모든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유심을 모두 하프 사이즈 유심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김광주 SK텔링크 MVNO사업담당은 "'SK 세븐모바일'은 지난 2020년부터 알뜰폰 업계 최초로 배송박스부터 포장재까지 다양한 에코 패키지 도입에 앞장서며, ESG 경영 실천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통한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가입할 수 있는 착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2 11:2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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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만든다

LG유플러스가 문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예스24', 유·무선 통신네트워크 전문기업 '큐비콤'과 손잡고 5G 특화망(이음5G) 기반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소재 예스24 본사에서 '5G 특화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권근섭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예스24 김용균 물류사업본부장(이사), 큐비콤 최병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5G 특화망 사업은 예스24와 큐비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로부터 '이음5G 실증사업'을 수주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LG유플러스는 예스24 큐비콤과 함께 이음5G 기반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에 참여, 통신망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5G망 설계 및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예스24가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 파주 소재 물류센터에 이음5G망 구축에 협력하고, 정해진 경로에 따라 물건을 자동으로 운송하거나 자율주행을 통해 물건을 운송하는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5G 기반의 안정적인 통신망을 기반으로 자동화 로봇을 이용한 물류 자동화를 실증하고, 물류센터 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국내 5G 특화망 기반의 물류센터 구축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의 망 구축 노하우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정부의 이음5G 과제 지원을 통해 국내 물류센터 각각의 특성에 맞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물류 자동화 분야의 선도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균 예스24물류본부장은 "LG유플러스, 큐비콤과의 협력을 통해 이음5G망 구축은 물론 더 많은 잠재고객사에 우리의 선진 자동화 물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사업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혁 큐비콤 대표는 "최적의 무선망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음5G 기반 물류센터 구축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이음5G와 함께 국내 최초 특화망 전용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장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품질관리시스템(AMS-Aut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스마트 물류센터가 24시간 365일 중단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2 11:21: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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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해커톤 경진대회'서 MZ세대 눈길 사로잡는 아이디어 쏟아져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개최한 '고객가치혁신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고 1일 밝혔다. 1등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와인 취향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와인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안한 '코르크루'가 차지했다. 지난 3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118명 직원이 33개팀을 이뤄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개발자 중심이던 해커톤 방식과 달리 대상을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로 확장해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했다. 해커톤이란 한정된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앱과 웹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만드는 행사를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고자 고객가치 해커톤을 구성했다. 해커톤은 보통 1박 2일가량의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지만, LG유플러스는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들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고객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와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코르크루', 선물을 받는 사람이 자신에게 필요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안한 '기프티콕', 반려동물 호텔 예약 및 가격비교 플랫폼을 고안한 '도그바로', 해외숙소 전문 예약 큐레이션 플랫폼을 제안한 '앱굴러가유', 임차인 커뮤니티 기반 부동산 전문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FRIZM' 등 다양한 팀들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용산사옥에서 제1회 임직원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황현식 CEO를 포함한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5개팀(21명)의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선 진출 팀의 아이디어는 예선과 본선 단계에서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업체가 진행한 사업성 투자 가치 검토에서 LG유플러스의 사업 영역에도 도입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팀의 아이디어 중 사업 확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내 사업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뿐 아니라 외부 독립 경영을 통한 사업 규모 확대가 가능한 경우에는 사내 벤처로 연계하여 사내 벤처 연계 분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상무)은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외부 전문 VC(벤처캐피탈) 투자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받았을뿐 아니라 핵심 연구과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비전과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14:5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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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U+유모바일, 알뜰폰 사용자 5G 요금제 확대 위해 5G 요금제 할인판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알뜰폰 사용자의 5G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5G 요금제를 할인 판매한다. U+유모바일은 지난 5월 알뜰폰 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5G 중간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U+유모바일 고객이라면 알뜰폰 LTE 요금제 수준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유모바일은 유심(USIM)과 이심(eSIM)으로 제공하는 5G 요금제 총 22종을 최대 2600원 할인해서 판매한다. 데이터 제공량 5GB부터 180GB까지 넓은 범위의 요금제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여, 데이터 사용량이 많거나 적은 고객들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요금제는 신규로 출시되는 ▲95GB+3Mbps(4만 900원)를 포함해, ▲180GB+10Mbps(5만 500원) ▲150GB+5Mbps(4만 7300원) ▲125GB+5Mbps(4만 2100원) ▲80GB+1Mbps (3만 9700원) ▲50GB+1Mbps(3만 7850원) ▲31GB+1Mbps (3만 6650원) ▲15GB/200분(1만 7900원) ▲10GB/통화기본(1만 4500원) ▲10GB/200분(1만 3900원) ▲5GB/통화기본(1만 900원)이며, 유심(USIM)과 이심(eSIM) 요금제로 모두 제공된다. 기존 요금 대비 월 최대 2600원이 할인되며, 이통사의 유사 스펙 5G 다이렉트 요금제와 비교해 봤을 때 평균 6000원 이상 저렴한 편이다. 특히, 데이터 5GB~15GB 구간의 요금제의 가격은 U+유모바일에서 판매하고 있는 LTE 요금제와 유사한 수준이다. 게다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월 3만 원대로 5G 데이터를 최대 80GB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제공량 31GB부터 180GB까지의 요금제 14종은 월 제공량을 모두 다 소진하더라도 각각 1~10Mbps의 속도로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로그측은 1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 Z5(플립5, 폴드5) 자급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U+유모바일의 5G 요금제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사업담당은 "보통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비싸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다"면서 "알뜰폰 고객 분들이 5G 요금제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요금제 할인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8-01 14:42: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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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와 태블릿 기능 갖춘 '지니 TV 탭2' 출시

KT가 IPTV와 LTE 태블릿 기능을 동시에 갖춘 '지니 TV 탭 2'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 TV 탭 2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밖에서는 태블릿으로 LTE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단말이다. KT는 가족 간에 시청하고자 하는 콘텐츠가 달라 집 안에서도 나만의 TV가 따로 필요한 경우와 집안·밖에서 자유롭게 어린 자녀의 키즈콘텐츠 시청을 돕는 학습 기기가 필요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1년도 국내 최초로 태블릿형 셋톱박스 '지니 TV 탭(구. 올레 tv 탭)'을 선보인 이후 구매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개선된 단말로 후속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 지니 TV 탭 2는 그레이 색상 1종이며 10.5인치로 전작 대비 화면 크기가 더 커지고 Octa-core 프로세서와 4GB RAM으로 속도나 배터리 걱정을 줄여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내장메모리 64GB ▲쿼드 스피커/돌비 애트모스 지원 ▲7,040mAh 대용량 배터리 ▲무게 508g ▲Android OS 13을 지원한다. 특히 KT 특화 앱으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과 'KT 홈스쿨 X 홈런'이 태블릿에 기본 탑재돼 지니 TV와의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KT 지니 TV 탭 2의 공식 출고가는 39만 500원(VAT 포함)이다. 예를 들어 기존 지니 TV 고객은 복수 회선 할인을 받아 월 8800원(지니 TV 에센스 3년 약정시)에 IPTV를 이 기기로 이용할 수 있다. KT의 '5G 스페셜' 또는 'LTE 프리미엄'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월 1만 1000원의 '데이터투게더 Large' 요금제를 무료로 받아 LTE도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PTV와 LTE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길 원하면 '지니 TV'와 KT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 중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단말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KT는 또 지니 TV 탭 2 출시를 기념해 TV 쿠폰 증정 이벤트를 한다.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니 TV 탭 2를 TV 요금제로 가입한 전 고객에게 지니 TV 5000원 쿠폰 1매를 개통 후 다음 달에 준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집 안 어디에서든 TV를 볼 수 있도록 기존 단말을 더욱 개선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KT의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는 단말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14:36: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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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광복절 기념 전시로 문화·예술분야 독립운동가 알린다

LG유플러스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당연하지 않은 일상' 시즌4로 '문화로 독립을 외치다'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2020년부터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여성독립운동가 ▲제주 해녀항일운동 ▲하와이 교민 등을 주제로 콜라보레이션 굿즈와 게임을 통한 참여형 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5000만원으로 하와이 거주 애국지사 후손들에게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문패 13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4인을 주제로 디지털 전시관과 강남역 MZ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디지털 전시관에서는독립운동가의 작품과 업적을 다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관람객들이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1인당 815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성향 테스트를 통해 '내가 만약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떻게 활동했을 지 알아보는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모티프로 만든 '8.15문화독립 키트'도 받을 수 있다. 틈에서는 카페 배드해빗이 입점한 4층에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벽 전면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에서 영화/소설/수필/회화 등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방문객이 '메시지월'에 감사말을 손글씨로 남기면 LG유플러스가 건당 815원을 기부한다. 이번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은 이달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LG유플러스는 이번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지난 3년간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이 디지털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전시와 고객 참여형 활동까지 확대해 많은 고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광복절을 맞아 문화·예술로 '독립만세'를 외친 독립운동가들의 작품을 온·오프라인 전시관에서 감상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14:31: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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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알뜰폰 이용 고객 대상 CGV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CJ CGV와 함께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과 콤보 할인권을 제공하는 'CGV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GV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인 '토스모바일', 'KCT', 'KG모바일' 세 업체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매월 CGV 일반관 영화 관람권 2매와 팝콘(L) 1개+탄산음료(M) 2잔으로 구성된 'CGV콤보' 2000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요금제는 '11GB요금제'(3만 5200원부터, VAT포함)와 '일 5GB요금제'(4만 1800원부터, VAT포함) 총 두 종류로 구성됐다. 월 이용요금은 각 사업자별로 상이하며, 중소 알뜰폰 상생 파트너십 브랜드인 '+알파'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GV요금제는 영화 관람을 좋아하는 알뜰폰 고객에게 정기적인 혜택을 제공해 그동안 부족했던 멤버십 서비스를 보완하고,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와 CGV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알뜰폰 이용 고객이 영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CGV 일반관 영화 2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U+망 알뜰폰 이용 고객이라면 사용중인 요금제에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U+망 알뜰폰 사용 고객들이 알뜰폰 멤버십 혜택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CGV요금제를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알뜰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14:26:0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