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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국KT대리점협의회, 중소 대리점 상생자금 지원 맞손

KT(대표 구현모, www.kt.com)는 7일 KT 광화문 East사옥에서 전국KT대리점협의회(KTAC)와 함께 대리점 동반 상생과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 상생운영자금 업무·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급등한 금리 여파로 운영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 대리점들의 운영 안정화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소매 중심의 중소 대리점은 대형 도매 대리점에 비해 대출 등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KT는 협약을 통해 전국KT대리점협의회와 ▲지원 대리점 선정 및 자금 운영 ▲KT-대리점 간 특별 상생운영자금 전자약정서 체결 ▲자금 대여에 필요한 담보 제공 협조 ▲특별 상생운영자금 지원 등에 상호 협력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KT Customer부문 영업본부장 최찬기 전무, 유통기획담당 박기주 상무, 전국KT대리점협의회(KTAC) 권오병 회장, 강훈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KT는 지난 해에도 232개 중소형 대리점 등에 코로나 특별 중기운영자금 총 31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0억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중소 대리점들의 상생을 위한 특별 상생운영자금 지원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찬기 KT 영업본부장 전무는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형 대리점의 유동성 지원과 상생을 위해 준비한 특별 상생운영자금 업무협약 체결로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병 KTAC회장은 "작년에도 코로나로 어려운 중소형 대리점에 KT가 특별 중기운영자금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상생 차원의 특별 상생운영자금 지원이 대리점의 유동성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10:05: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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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ESG일환...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속력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해피해빗' 캠페인이 출범 3기를 맞아 또 한 번 도약한다.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해빗에코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협약식에는 3기 멤버사 대표자들이 참석해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빗에코얼라이언스'는 2020년 말 환경부, 서울시, 스타벅스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행복커넥트 등 23개 기관?기업들이 참여해 출범하였으며, 2021년 말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주한스웨덴대사관, 교보생명, GS칼텍스 등 24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3기에는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환경공단, 하나은행, 제주관공공사, 한국남부발전 등이 참여하며, '해빗에코얼라이언스'는 누적 9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자 환경분야 국내 최대 민관 협의체로 성장했다. ◇ 일회용컵 680만개 감축 성과… 日 소프트뱅크 첫 글로벌 멤버사로 참여 특히 지난해 4월 '식품접객업소 등 매장 내 1회 용품(플라스틱 컵 등) 사용금지' 조치 발표 이후 다회용컵 이용이 크게 증가하며 '해피해빗' 캠페인을 통한 다회용컵 순환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해빗에코얼라이언스'는 캠페인을 통해 올해 1월말까지 전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약 680만개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이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컵 반납기를 통해 보증금을 환불받는 시스템이다. 다회용 컵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서비스 전문 운영업체가 엄격한 기준에 맞춰 세척해 재사용된다. SKT는 비전(Vision) AI 기술을 시스템에 적용, 무인 반납기가 다회용 컵을 정확하게 구분?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서비스 앱인 '해피해빗 애플리케이션' 등을 핵심 인프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글로벌 기업도 동참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해빗에코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SKT와 ESG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SKT는 소프트뱅크를 시작으로 ICT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해피해빗' 캠페인 이용처 확대 및 다회용 배달 용기 보급 나설 계획 SKT는 '해피해빗' 캠페인 참여 지역과 기관이 늘어남에 따라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해빗에코얼라이언스'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장용 다회용기 이용 캠페인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SKT는 '해피해빗' 캠페인이 더 많은 기업의 구내 카페나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변화하고, 음식 포장이나 배달 용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사회적으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를 해피해빗 캠페인 도약의 해로 삼고 사업 지역 확대와 반납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8 10:05: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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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신라면세점, 멤버십 가입자 면세점 추가 할인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제휴를 맺고 멤버십 가입자에게 최대 12%의 쇼핑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2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되는 등 일상회복의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양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여행객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세부적으로 U+멤버십 회원들은 2월 매주 토요일에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품을 구입하면 최대 12%*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주문페이지 중 '제휴포인트' 카테고리에서 U+멤버십을 선택, 카드번호를 조회하면 별도의 포인트 차감 없이 조회만으로도 할인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U+멤버십 회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설렘이 배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는 더 많은 해외여행객이 신라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품을 쇼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8 09:17: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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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우주패스’에 요기요·폴 바셋 할인추가 등 고객혜택 강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기존 우주패스 가입고객이 상품별로 990원을 내면 1만 2천원 상당의 '요기요' 쿠폰과 '폴 바셋' 30% 할인을 제공받는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주패스 고객이라면 주요 배달앱인 '요기요' 쿠폰과 유명 커피 브랜드 '폴 바셋' 등 인기 상품의 이용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우주패스의 활용도와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은 '요기요 4900'과 '폴 바셋 4900' 두 가지로 구성되며, 향후 '플러스 구독' 상품은 꾸준히 추가될 계획이다. '요기요 4900'은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쿠폰 3장과, 1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쿠폰 3장을 포함해 총 1만 2천원 가치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폴 바셋 4900'은 커피체인점 '폴 바셋'에서 30% 할인을 받는 혜택으로 일1회, 최대 9천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할인액은 3만 원이다. 기존에 '우주패스 all/life/mini/slim/standard/핫픽' 가입 고객이라면, 각각 월 990원(부가세 포함)에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 상품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우주패스' 가입 고객이 아닌 경우에는 상품별로 월 4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SKT는 또 4월 27일까지 5G와 LTE를 개통하는 고객(신규가입/기기변경)에게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 2개(요기요 4900, 폴 바셋 4900) 상품을 3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 3개월 무료 혜택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유료 전환되며, 유료 이용을 원치 않으면 마지막 달에 안내문자에 따라 '가입 취소'를 예약하면 된다. 윤재웅 SKT 구독CO 담당은 "고객들이 평소에 많이 이용하는 파급력있는 상품을 '우주패스 플러스 구독'에 담았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휴처를 발굴해 구독 상품에 대한 충성도와 이용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7 10:32: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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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대재해 발생 최소화 위해 '스마트 안전장구' 재설계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www.lguplus.com)는 중대재해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안전장구'의 사용성을 향상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지난해 1월부터 공동 개발한 솔루션으로, IoT 센서 3종(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과 비콘 센서, 작업자 전용 앱, 관제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자사의 설치 근로자 전원에게 안전장구를 보급, 근로자가 고소(高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의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약 3개월 동안 스마트 안전장구를 직접 착용하고 설치 작업을 해 온 현대엘리베이터 근로자들의 생생한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 안전장구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안전벨트 센서에 작업모드(고소/일반)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과 이를 확인할 수 있는 LED 화면을 추가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는 장갑을 끼고 설치작업을 하던 중 전용앱을 실행해 작업모드를 바꾸기가 번거롭다는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얼굴형에 따라 안전모의 착용감이 이질적이라는 의견을 수렴, 턱끈 센서의 사이즈를 축소하고 센서의 위치를 얼굴 밑 또는 측면 중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재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어떠한 연령대의 설치 근로자도 쉽게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자 전용 앱을 사용자 친화적인 UI/UX로 개편하고, 작업자 사용 가이드 영상, 대고객용 사용자 매뉴얼 등을 추가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사용성 개선을 토대로 올해 스마트 안전장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은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작업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손쉽게 스마트 안전장구를 사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산업에서 스마트 안전장구를 도입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7 09:58: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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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마케팅 대상 맞춰 메시지 커스텀 가능한 ‘RCS 이미지 템플릿’ 서비스 출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마케팅 메시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적용해 발송할 수 있는 'RCS 이미지 템플릿'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CS 이미지 템플릿'은 이미지&타이틀 강조형, 이미지 강조형, 썸네일형(가로), 썸네일형(세로), SNS형, SNS형(중간버튼) 총 6가지 메시지 유형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마케팅 대상이나 내용에 맞춰서 메시지 유형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멀티문자메시지(MMS)보다 비용이 34% 낮게 제공돼, 메시지를 통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일반 문자메시지보다 높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10~11월간 발송된 400만건의 RCS를 활용한 마케팅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 문자 대비 약 1.71배 가량 마케팅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CS 이미지 템플릿' 메시지는 발송 전에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RCS비즈센터(https://www.rcsbizcenter.com)에서 검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스팸 메시지 발송에 따른 고객 불편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3사는 이달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RCS 이미지 템플릿'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미지 템플릿 메시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이미지 제작 지원 이벤트를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동통신 3사는 RCS를 통해 메시지 신뢰도 및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발송한 RCS 메시지에 실제 해당 기업이 보냈음을 확인해주는 '안심마크' 삽입을 확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드 결제 후에 받게 되는 메시지 상단에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가 부착된다. RCS 메시지의 특장점인 기업고객 브랜드로고와 브랜드명 노출 기능을 기존 문자 발송 고객에도 확대 제공하고 있다. 기업고객이 RCS 비즈센터에서 브랜드 등록만 하면 발신번호 대신 브랜드가 표시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메시지의 신뢰도와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신규 RCS 서비스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중소상공인 고객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RCS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09:48: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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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고객 중심 통합 홈페이지 개편... 디지털 채널 전략 강화

LG헬로비전이 고객 친화적인 통합 홈페이지를 공개하는 등 디지털 채널 전략을 가속화 한다. LG헬로비전(www.lghellovision.net)이 케이블TV·모바일·렌탈·제철장터 등 사업마다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자사 케이블TV·모바일·렌탈·제철장터 등 각각의 홈페이지를 일원화했다. 이에 고객들은 흩어져 있던 LG헬로비전의 여러 사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와 상품 연결성이 크게 높아져 사업 간 시너지를 높였다. 또 사업별로 제공되던 혜택과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어 패션 매거진 형식의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으로 사업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소비자가 몰랐던 LG헬로비전의 히스토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해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5차례에 걸쳐 200여명의 고객을 만나 홈페이지 이용 행태, 디지털 트렌드 조사 등 여러 의견을 반영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그 결과, 소비자의 이용패턴과 선호도에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실제로 각 사업의 홈페이지 방문이 크게 늘고 만족도는 증가했다. LG헬로비전이 홈페이지 개편 직후인 지난 31일부터 4일간의 평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업 홈페이지 간 이동한 순방문자수(UV)가 개편 전 대비 2배에서 20배 늘었다. 평소 한 사업에 머물던 고객들이 자사 다른 서비스로 쉽게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까지 증가하면서 각 사업별 디지털 채널들의 운영 성과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기영 LG헬로비전 상무(디지털마케팅담당)는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심층적인 고객조사를 진행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등 고객중심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꾀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고 말했다.

2023-02-06 09:53: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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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갤럭시S23' 신작 판매에 사활...누가 더 좋은 선물 주나?

국내 통신3사가 갤럭시 신작 S23 출시를 앞두고 각 사만의 전략을 활용해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BMW·스타벅스와 협력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LG유플러스는 호텔 숙박권,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의 경품 ▲KT는 버즈2프로+케이스 무료로 주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들을 내걸었다. ◇ SK텔레콤, 스벅·BMW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S23·S23 울트라 한정판 에디션을 위해 스타벅스, BMW 코리아와 협력한다. '갤럭시 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의 상징인 별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SKT와 스타벅스 디자인팀이 함께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데스크 용품 4종도 이번 에디션에 맞춰 내놨다. 데스크 용품 4종은 ▲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 등이다. 스타벅스 에디션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앱을 통해 무료음료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또 올 6월 30일까지 앱으로 사이렌 오더 결제를 이용하면 스타벅스 리워드 별 23개 적립의 특전이 주어진다. 스타벅스 에디션은 총 1만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갤럭시 S23 스타벅스 에디션 출고가는 127만1600원, S23 울트라는 171만6000원이다. BMW 에디션은 갤럭시 S23 울트라에 한해 총 10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BMW 에디션 출고가는 172만7000원이다. 갤럭시 S23의 기본 출고가는 256GB 기준 115만5000원으로 한정판 에디션보다 가격이 낮다. 갤럭시 S23 플러스는 135만3000원, S23 울트라는 159만9400원이다. ◇LG유플러스, 호텔 숙박권 등 경품 대잔치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사전예약을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한다. 사전예약 가입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유플러스닷컴 홈페이지와 LG유플러스 갤럭시 S23 캠페인 페이지에서 7일 0시부터, 전국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 가입한 고객의 단말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일반 고객은 17일부터 단말기 구매 및 서비스 개통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사전예약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우선 갤럭시 S23 캠페인 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고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5명) ▲갤럭시 버즈2 프로(10명) ▲삼성 정품 고속 충전기(400명) 등을 선물하는 'WHY NOT 유플 WEEK With 갤럭시 S23'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혜택으로 갤럭시 S23 256GB를 구매하면 갤럭시 S23 512GB로 무료 업그레이드해 준다. 갤럭시 S23+와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IoT 제품 연결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받거나 '갤럭시 버즈2 프로(케이스 1종 포함)'를 9만 9000원에 구매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KT, S23 구매하면 갤럭시 버즈 2 준다 KT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숍'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 개통은 14일부터이며 공식 출시는 17일이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512GB 단말을 256GB 단말 가격에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함께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무상 증정' 또는 '버즈2 프로(화이트)+버즈 케이스 랜덤 1종을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선택 제공한다. '삼성초이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버즈2 프로(화이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KT 사전예약 구매 혜택으로는 기간 내 혜택에 응모한 고객 총 2300명을 대상으로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총 2100명)을 추첨 제공하고, '갤럭시 S23 울트라' 구매 고객(총 200명 추첨, 1인 2매)에게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지니 울트라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 Y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사전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사전구매하고 Y박스 앱 이벤트에 응모한 만 29세 이하 Y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하여 '갤럭시 필수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OTT와 제휴하여 가족이 함께 콘텐츠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선택약정과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월 4만 원대부터 OTT 콘텐츠를 제공하여 통신 3사 중 가장 경제적으로 OTT 구독 이용이 가능하다.

2023-02-06 09:4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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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MZ세대 타깃 ‘씰룩’ 유튜브 10만 구독자 돌파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에 이어 새롭게 공개한 '씰룩(SEALOOK)'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공개 2달 만에 실버버튼을 수상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2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대표 맹주공)와 함께 양사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규 IP '씰룩'을 선보였다. 씰룩은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의 '과몰입' 3D 관찰 애니메이션으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90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씰룩 유튜브 채널은 공개 2달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기록하며 실버버튼을 수상했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1000만 뷰, 누적 시청 시간은 25만 시간에 달한다. 특히, 씰룩은 10대부터 30대까지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령대별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만 25~34세가 40%, 만 18~24세가 22%를 차지하며, 한국,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또한, 씰룩은 유튜브와 숏폼 SNS 간의 크로스 채널 전략을 통해 시너지를 확보하고 있다. 씰룩 틱톡 채널은 30초 분량의 보다 짧은 분량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누적 조회수 230만 뷰를 돌파했다. 씰룩 인스타그램 릴스는 MZ세대 취향과 관심사를 공략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물범 비트박스' 240만 뷰, '물범 ASMR' 14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권빛나 더핑크퐁컴퍼니 사업전략총괄이사(CSO)는 "씰룩은 '고자극 일상에 느슨한 쉼표를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캐릭터 디자인부터, 음악, 스토리텔링까지 차별화된 재미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핑크퐁컴퍼니는 키즈 패밀리는 물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3-02-06 09:45: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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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UAM'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적극...4개사와 MOU체결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유치 후에는 UAM을 활용한 넷 제로(Net Zero) 엑스포 실현에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SKT 등 4社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한국 현지실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에서 UAM 사업을 통해 기술을 활용한 환경 및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부산엑스포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으로는 올해 4월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한국 현지실사 기간동안 UAM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UAM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ICT 기술과 혁신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하여,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로의 항해'라는 부산엑스포 주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5월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되는 엑스포 특별관에 UAM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전시하기로 했다. 해외 각국에서 주요 인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UAM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공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서고, 티맵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교통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부산 주요 거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부산 엑스포 특화 UAM 노선과 항행 관제 솔루션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SKT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적인 미래 교통 수단인 UAM을 활용하여 탄소배출이 없는 최초의 '넷 제로(Net Zero)'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2-06 09:18:3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