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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2023 빌보드 파워리스트 선정·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 수상

2023 빌보드 파워리스트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빌보드 파워 100 시상식에 초청돼 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Clive Davis Visionary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빌보드 파워 100 시상식은 빌보드 파워리스트 수상자들의 공로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그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들에게 특별상을 시상한다. 특별상 중 하나인 클라이브 데이비스 비져너리 상은 음악산업의 성장 및 혁신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음악산업에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방시혁 의장의 공로를 의미한다. 시상을 진행한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는 "10년을 내다보는 혁신적인 비전으로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음에도 겸손함을 겸비한 리더"라며 방시혁 의장을 소개했다. 또한 본 상의 시초가 된 클라이브 데이비스는 "방시혁은 작곡가, 작사가, 프로듀서로서 놀라운 역량을 통해 새로운 장르인 케이팝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이로 인해 BTS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념비적인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은 수상소감으로 "프로듀서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계를 확장시키기 위한 저의 여정은 오직 사랑하는 음악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며, "이 상의 첫 수상자인 클라이브 데이비스처럼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음악산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빌보드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의 주요 성과로 거점 지역별 본사 구조를 확립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꼽았다. "2021년 이타카 홀딩스 인수를 기반으로 미국법인 하이브 아메리카를 설립한 하이브는 세계 최대 음악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역량을 다변화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하이브의 미래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하이브 아메리카의 포부를 인용하며,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의 일본 시장에서의 행보 또한 주목하며, 일본법인 하이브 재팬이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을 통해 하이브의 첫 아티스트인 &TEAM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데 이어 자회사로 신규 레이블 네이코(NAECO)를 설립한 성과를 언급했다. 이 밖에도, 강력한 팬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은 하이브 플랫폼 사업 부문 위버스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곧 미국과 일본 등의 해외 아티스트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2023-02-05 09:56: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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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금 인상?...해지VS유지 '갑론을박'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서도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시작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친구, 지인 등과 계정을 공유하기를 원할 경우 추가로 돈을 더 지불해야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말에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다른 국가로 대대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서비스 대상국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는 칠레, 코스타리카 등 일부 남미 국가에만 유료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동거인은 무료로 쓸 수 있으나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등은 유료로 최대 2명까지 계정 공유를 허용한다. 물론 한국을 유료 정책에 포함하는 내용과 요금 수준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책정한 공유 수수료는 월 2.99달러다. 대략 1인당 월 3500원씩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월 1만7000원짜리 프리미엄 요금제의 경우, 총 4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했다. 그러나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도입할 경우 매달 내는 총비용도 2만4000원으로 증가한다. 4명이 매월 4250원씩 부담했던 넷플릭스 요금을 3명이 매달 8000원씩 부담해야하는 셈이다. 이를 두고 가입을 해지하겠다는 이용자들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본인 명의로 넷플릭스를 구독하는 이용자 120명 중 42.5%가 '계정 공유에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면 구독을 취소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추가 비용을 내겠다'는 이용자는 24.2%에 그쳤다. 독과점에 관한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무료 공유를 통해 홍보한 뒤 정책을 바꾸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탈 비율이 높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등장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청 보편화된 나머지 쉽게 해지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다. 이는 이용자의 볼멘 소리를 알지만 넷플릭스 계정공유 유료 정책을 단행하려는 이유다. 다만 넷플릭스는 그간 꾸준히 적자에 관한 언급을 했다. 지난해 11월 도입한 광고요금제의 실적이 초기 반짝 이후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 등이다. 신규 가입 확대까지 꾀하려 했지만 성적이 부진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8 14:33: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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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CT 808억원 무역 흑자 기록…반도체 3년 연속 1000억달러 돌파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전반적으로 수출 환경이 나빠진 가운데서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2333억달러로 종전 최고치(21년 2276억달러)를 경신하며 2년 연속 2000억달러를 상회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반도체와 휴대폰, OLED, 2차 전지 등 주요 유망 품목들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ICT 수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ICT 수출은 2333억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반기 대외여건의 급역한 악화로 6개월 연속 수출 감소세로 전환했음에도 1996년 집계 이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ICT 수입은 1524억7000만달러로 전년보다 12.9% 늘었다. 무역수지는 808억5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품목별로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휴대폰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차 전지 등 유망 품목은 증가했으나 하반기 부품 수요 둔화로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감소했다. 지난해 반도체 품목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308억6000만달러로 3년 연속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반도체 품목 역대 최고 실적에 대해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의 급격한 단가 하락에도 17개월 연속으로 수출액 100억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반기의 견조한 실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OLED는 TV, 모바일 등 채택범위 증가로 수요 지속되며 전년 대비 4% 증가한 151억달러를 달성, 디스플레이 수출의 60%를 넘어서며 주력 품목으로 도약했다. 휴대폰은 기기 둔화로 완제품 수출은 감소했으나 부분품 수출의 견조한 성장세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한 146.8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차전지는 전기차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15.5% 증가한 100억달러를 달성해, 유망 수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출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 지속 등에 따른 교역량 둔화로 전년 대비 4.9%감소한 102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베트남은 366억4000만달러로 4.3% 증가했다. 미국은 291억8000만달러로 4.4% 증가, 3년 연속 증가했다. 유럽연합은 137억3000만달러로 7.5% 증가했으며 일본은 44억3000만달러로 2.7% 증가했다. 특히 베트남과 미국 수출액은 3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 12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3.6% 감소한 169어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감소와 단가 하락 등으로 주요품목과 지역별 수출이 감소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ICT 수입액도 10.9% 감소한 117억9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12월 무역 수지는 51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전제 수출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달성한 흑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4대 품목 모두 수출액이 감소했다. 반도체는 메모리 단가 하락세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 감소한 9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디스플레이는 35.2% 감소한 16억 달러, 휴대폰은 28.9% 감소한 9억5000만 달러, 컴퓨터·주변기기는 29.3% 줄은 11억7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 베트남, 미국, EU, 일본 등 주요 5개국 수출액 모두 줄었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위축·IT 기기 생산 축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중 수출액은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공장 중단, 내수 정체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1% 줄은 67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베트남, 대미, 대EU, 대일 수출액은 각각 19.8%, 4.9%, 17.7%, 15.4% 감소해 28억2000만 달러, 25억 달러, 10억3000만 달러, 3억3000만 달러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12 14:15: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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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디즈니·픽사 출신 인사 영입...콘텐츠 제작 강화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디즈니 출신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 및 픽사 출신 김성영을 새롭게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핑퐁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강화에 속력을 낼 방침이다.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는 더핑크퐁컴퍼니 미국 법인의 스튜디오 총괄로, 김성영은 더핑크퐁컴퍼니 한국 본사의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규 영입 인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전격 확장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먼저, 데이비드 레비 미국 법인 스튜디오 신임 총괄은 20여 년간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몸담으며 수많은 흥행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디렉터로서, 디즈니뿐만 아니라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등 디즈니플러스 숏폼 콘텐츠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에서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 바 있다. 김성영 신임 사외이사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10여 년간 근무하며, '몬스터 대학교', '코코', '토이 스토리4', '소울' 등 픽사의 메가 히트작 제작에 참여했다. 시그라프, 토론토 영화제,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 및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 사외이사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핑크퐁컴퍼니의 IP 경쟁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부문에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더핑크퐁컴퍼니는 인사 영입을 통한 제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자, 워너 브라더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저스틴 베커(Justin Becker)를 미국 법인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 탁월한 전문성 및 리더십을 통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2:2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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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설 명절 '3년'만 인데, 부담 여전...신사임당 인기는 여전

코로나 이후 3년만 첫 대면 명절(구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 인건비 상승 등이 지속되자 명절이 가계가정에 부담스러운 이들도 적지 않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12일 최근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세뱃돈 금액'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3%(2,650명)가 '5만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다. 이어 전체 응답자 중 29%(1,760명)은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안 주고 안 받도록 하자'고 답변, 세뱃돈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한편, 15%(946명)는 경기침체 속 얇아진 지갑사정에도 불구, '없으면 섭섭하니 1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하며 설렘 가득한 세뱃돈에 대한 기억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성의만큼 액수도 중요하다'며 '10만원'을 꼽은 응답자도 10%(610명)에 이르렀다. 특히 설문 참여 연령대 중 '세뱃돈'을 받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20대의 경우 25%가 '10만원'이 적정하다고 답하며 세뱃돈에 대한 여전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 여파와 팍팍해진 가계살림에도 불구, 올 설 명절 역시 '신사임당'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년만에 찾아 온 대면 설 명절인 만큼 세뱃돈으로 인한 부담감보다는 가족?친지간 축원과 덕담을 전하는 세배의 본 의미를 되새기는 반가운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3-01-12 10:1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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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등 대거 참여...틱톡 '골든디스크 어워즈' 글로벌 생중계 시청 '1000만' 돌파

틱톡(TikTok)이 글로벌 생중계 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의 누적 시청 조회수가 1000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골든디스크 인기상의 경우 백만 명 이상의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수치만 봐도 틱톡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틱톡이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은 지난 7일 오후 8시(KST)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여자)아이들·뉴진스·르세라핌·비오·빅나티·세븐틴·스트레이키즈·싸이·아이브·엔하이픈·윤하·제이홉·트레저 등 역대급 라인업 구성을 비롯해 배우 이다희와 박소담, 가수 성시경과 닉쿤의 MC 진행 등으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한데 모았다. 더불어, 시상식 전 아티스트들의 레드카펫 생중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였따. 먼저 골든디스크 틱톡 계정을 통해서 아티스트들이 틱톡 챌린지에 참여하며 골든디스크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틱톡 독점 백스테이지 콘텐츠가 공개됐다. 2022년 가요 트렌드를 이끈 K팝 틱톡 챌린지의 주인공들이 출연한 '핫 트렌드 챌린지 인터뷰'에는 뉴진스의 '하입보이(Hype Boy)', 엔하이픈의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 트레저의 '다라리(DARARI)' 틱톡 챌린지를 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 이어서 스트리트맨파이터(스맨파) 위댐보이즈가 틱톡에서 큰 사랑을 받은 'Jiggle Jiggle(지글지글)', '줌(ZOOM)', '톰보이(TOMBOY)', '러시아워(Rush Hour)', '새삥' 등의 챌린지 안무를 새롭게 해석한 틱톡 스페셜 스테이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틱톡이 단독으로 진행한 글로벌 투표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은 7백만 표 이상의 누적 투표수를 기록,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의 최종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선아 틱톡 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이번 틱톡 글로벌 생중계로 전세계 K팝 팬들 모두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을 함께 즐기고, 틱톡 단독 글로벌 투표를 통해 직접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틱톡(TikTok) 골든디스크 인기상'에 선정할 수 있어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틱톡은 틱톡 커뮤니티가 트렌드를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순간을 선사하는 플랫폼으로의 역할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1-12 10:05: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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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3]8일 폐막 CES…'韓'기업, 글로벌 기업과 어깨 나란히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3'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8일 (현지시간) 코로나19로 3년만에 정상 운영하게 된 이번 CES2023은 'Be in it(빠져들어라)'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대비 한층 진화한 AI, 메타버스, 휴먼테크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74개국 3200여개 기업들이 참가, 한국은 약 550개 기업이 참가했다. 여기에 약 12만 명이상 전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한국기업은 SK그룹, 삼성전자, LG전자,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롯데헬스케어, 인천공항 등 국내 IT 및 가전 등 산업 기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친환경을 기반으로한 체험과 시연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총수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국내 4대 그룹 총수중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그 외 정기선 HD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해 CES 전반을 살펴보고 체험했다. 우선 센트럴 홀 입구부터 LG전자는 압도적인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CES참가 업체중 최대(1019평)규모의 전시관을 꾸몄고 SK그룹은 친환경이라는 큰 틀에서 체험존을 늘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 홈 플래폼 기술을 강조하고 나섰다. 현장에서는 스마트싱스, LG씽큐 등 스마트홈 앱을 통해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었다. 신제품을 대거 소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연결성'을 강조하며 2023년형 Neo QLED 8K부터 패밀리허브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프라이빗 쇼케이스도 마련했다. LG전자는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슬로건으로 잡고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M', 세계 최대 97형 LG 올레드 TV, 88형 등 다양한 올레드 TV를 전시했다. 이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공개부스에서는 누구나 누릴수 있게, 프라이빗 부스에서는 비즈니스의 장이라는 것에 중심을 뒀다"고 말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가장 중요한건 고객의 경험과 관심"이라며 "이는 연결로 이어진다"고 LG전자 제품들의 배경을 설명했다. SK그룹은 친환경이라는 큰 분야로 총 8개의 계열사들과 CES2023에 출격했다. 특히 체험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CES2023에서는 '행동(Together in Action :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그룹 통합전시관을 공동 운영했다. SK그룹은 총 6개 구역에서 40여 개에 이르는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CES2023에는 국내 4대 총수 중 유일하게 최태원 회장만 현장을 방문했다. 최 태원 SK그룹 회장은 "CES는 첫 방문. 듣던대로 많은 기업들의 좋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SK부스도 잘 보여준 것같아 기쁘다. 탄소감축을 위한 활동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리티 분야도 빛났다. LG이노텍은 첨단 카메라모듈 등 자율주행 시대를 책임질 다양한 전장 부품들을 전시했다. LG디스플레이도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위한 초대형·슬라이더블·투명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전시관을 꾸렸다. 현대모비스는 단순한 차량 부품 공급사를 넘어 전동화와 자율주행으로 요약되는 미래차 시대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HD현대그룹은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담은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발표하면서 조선·해양, 에너지 등 관련 분야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다는 것으로, 선박 자동 식별시스템(AIS)으로 공유되는 선박 운항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무인 자율운항 선박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이번 CES에서 직접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만난 각국의 관람객들은 "LG전자의 부스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을 호강시켰다. 삼선전자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 SK그룹은 환경이라는 깊은 뜻을 담고 있는 부스다. 현대모비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체험했다. 너무 생생해 기분이 묘했다. HD현대 중공업의 해양 관련 부스는 환경과도 관련되어 있지만 이번 해양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다룬것이 신선했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외 롯데정보통신, 바디프랜드, 롯데 디스플레이 등의 한국 기업과 지난해 CES에 참석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소니 등의 부스를 구경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도 끊이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9 04:00: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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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유영상 SKT 사장 현장서 AI 초협력 행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총출동해 AI기업들과 기술기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상 SKT 사장 등은 이번 6일(현지시간) CES 2023에서 팬텀AI, 팔란티어, 인월드, 모빌린트 등 미국 소재 AI 기업들을 만나 최신 AI 기술 혁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SKT가 보유한 AI 기술 기반의 협력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SKT는 CES 행사장 내에 SK스퀘어, SK하이닉스 등 ICT 그룹사들과 별도의 미팅룸을 마련해 각 사들의 AI기반 기술을 글로벌 기업들에게 선보였다. 유 사장과 주요 경영진은 미국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회사인 팬텀AI(Phantom AI)를 만나 SKT가 개발한 AI 반도체 '사피온'의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팬텀AI가 보유한 AI기반 자율주행 솔루션과 사피온의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또 유 사장은 GPT-3 기반 대화형 AI캐릭터 개발 기업 인월드(inworld)를 만나 이프랜드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사장은 세계적인 빅데이터 분석기업 팔란티어(Palantir)의 전시관을 찾아 해당 기업이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및 관리 기술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SKT의 C-레벨(직책 별 최고 책임자) 임원들은 AI반도체 기업이 모빌리린트를 만나 딥러닝 경량화, 컴파일러 등 모빌린트가 보유한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피온 반도체에 적용하는 방향을 솔트룩스(Saltlux), 3D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다쏘(Dassault), 슬립테크(Sleep-tech) 기업 에이슬립 등 AI 기술 기업들을 방문하였으며, 위성기업 막사 테크놀로지(Maxar Technology)와는 이프랜드, 도심항공교통(UAM), 비전 AI 등 SKT의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협업 방안과 공동 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CES에서는 전세계 글로벌 AI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AI 기술과 적용 사례들을 제시했다"며, "SKT는 이들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해 글로벌 톱 수준의 AI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8 10:43: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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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김준 SK이노 부회장, "친환경사업 지속성장...2가지 전략 중요"

SK이노베이션의 주요경영진들이 미국 CES2023 현장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탄소감축을 위한 전략과 SK그룹차원에서의 친환경 사업 실행을 가속화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에서 열린 전략회의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윤용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 주요경영진은 CES2023현장에서 SK그룹이 친환경 활동으로 제시한 '넷제로'와 '카본 투 그린'을 향한 의미 있는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어 앞서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CES2023에서 SK전기차 배터리, SK아이테크놀로지 플랙서블 커버 윈도우 제품이 SK그룹 최초로 최고혁신상을 받은바 있다. 김 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SK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가시적인 '뉴 그린 포트폴리오(New Green Portfolio)' 전환의 성과를 창출하고 SK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높게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넷제로를 하겠다는 얘기는 장기적으로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것인데, SK이노가 하는 에너지화학 사업을 제로카본 베이스로 그 역할을 지속해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사업을 중심으로 분리막(LiBS) 및 차세대 소재 영역을 확장하는 그린 앵커링(Green Anchoring) 전략, 기존 탄소 발생 사업을 그린 사업으로 바꾸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전략에 연계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김 부회장은 앞서 제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서는 SK그룹 차원에서 연계하는 사업 확장을 통해 뉴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Electrification)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폐배터리 재활용(BMR, Battery Metal Recycle) 사업 확장 등을 통해 '뉴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과정의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은 우선 제로카본과 리사이클링에 집중한다. 김 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뉴 그린 포트폴리오를 위해 2가지 미래전략을 내세운다. 제로카본과 리사이클링이다. 이 두가지는 앞으로 미래에 전기, 화학 분야에서 메가트랜드가 될 것"이라며 "이에 친환경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맺고있다. 아울러 SK어스온, SK지오센트릭 등 친환경 관련 계열사들의 지원과 투자를 늘려나갈 예정. 목표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업의 빠른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전문가와 협업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오픈 이노베이션 포스트(Open Innovation Post)를 열거나, 환경 관련 대학,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외부 전문가 협업하고 나섰다. 김 부회장은 ESG 경영 내재화 또한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ESG 경영전략을 잘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성 있는 실행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ESG 실행체계 고도화, 투명한 소통을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어내자"고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김 부회장은 내년 경기 악화 전망에 대해 "SK그룹은 경기악화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23-01-08 10:4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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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SK지오센트릭, 영국 플라스틱 열분해 기업과 협력...세계 최초 재활용 기업 될 것

SK이노베이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이 영국의 플라스틱 열분해 전문 기업과 협력하면서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으로 거듭난다, 전 세계가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에 주목함에 따라 이번 SK지오센트릭의 협약은 SK그룹이 목표하는 '넷제로'에 강력한 부스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SK지오센트릭은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지에서 영국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와 울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내 열분해 공장 설립을 위한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현지시간) 밝혔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들은 CES현장에서 SK기자단을 만나 이번 협약으로 나아갈 방향과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SK그룹차원에서 진행하게 될 친환경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밸류체인 전반의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세계 최초 리사이클링 기반의 화학회사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간단하게, 석유로 만들어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를 뽑아 내고 버려진 플라스틱에는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어내는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형태다. 실제, 이번 CES2023에서 차량용 경량화 소재인 UD Tape(Unidirectional Tape)은 플라스틱 섬유 형태의 강화제를 더한 고기능 복합 소재를 선보였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인 CES에서 친환경, 탄소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핵심 기술 확보를 완료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핵심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울산ARC 조성이 순조롭게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혁 SK지오센트릭 그린산업개발 담당은 "울산에 플라스틱 에너지의 선진열분해 기술을 도입해 오는 2025년까지 아시아 최대인 연 6만 6천톤(폐플라스틱 처리 기준) 규모의 공장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보유 기술로 열분해유 후처리 공장도 동시 조성해 열분해유를 한층 높은 품질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라스틱 에너지 열분해 기술을 통해 생산한 재활용 플라스틱의 경우 아이스크림과 화장품 용기로 쓰일 만큼 높은 품질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앞서 영국기업과의 협력이 SK이노베이션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결국 SK그룹이 목표하고 있는 '넷제로', '그린 투 카본' 에 빠르게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실제 김준 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우리 주력은 화학과 에너지다. 이에 앞으로 환경 비즈니스로 완벽하게 전환할 계획이다. 오래 걸리더라도 화학과 에너지 분야에서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접목할 것"이라며 "결국 제로카본으로 에너지를 바꾸고 리사이클링을 통해 환경에 도움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미국 퓨어사이클사(Pure Cycle Technologies)와 폐플라스틱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고순도 재생 폴리프로필렌(PP) 추출 기술(Ultra PP extraction technology)과 관련해 협력을 하고 있으며, 680억원 규모 지분투자에 이어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독점판매권과 중국 및 동남아 사업권도 확보했다.

2023-01-08 10:37: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