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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산시 고파도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 구축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고파도의 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점검하고 있다./ KT KT는 고파도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구축 완료 했다고 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NIA, 충남 지자체 및 KT는 이날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 구축지인 충청남도 서산시 고파도를 방문했다.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은 통신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벽지 등 농어촌 마을에 초고속인터넷 망을 구축해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과기정통부 주관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 전반이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지역간 디지털 격차가 사회, 교육, 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KT는 고파도에 무선으로 데이터와 음성을 전달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장비 용량을 19배(32Mbps→600Mpbs) 늘리고, 기가 인터넷 제공을 위해 광단자함 7개, 인터넷전송장비(OLT)를 설치했다. 고파도 주민들은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 위성방송이나 저용량 마이크로 웨이브 기반의 무선 데이터통신에 의존해왔다. 코로나로 섬의 유일한 분교가 문을 닫았을 때에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웠다. 이제는 KT가 설치한 초고속 통신 인프라로 악천후에도 빠른 인터넷 이용과 끊김 없는 TV 시청이 가능해졌고, 온라인 원격 수업도 들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총 284개 마을에 초고속인프라를 구축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전국 379개 마을(육지 337개소, 도서 42개소)에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광케이블(FTTH, Fiber To The Home)로 구축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14:15: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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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앱결제 강제 머리 맞댄 韓美 의원…"소비자·콘텐츠 산업에도 피해"

오는 10월 구글의 인앱 결제(앱 내 결제) 강제화가 예고됐다. 이 가운데 한국과 미국에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발의한 의원들이 빅테크 기업들의 인앱결제 강제 조치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실상 구글과 애플을 겨냥한 발언이다. 아울러 법안 처리를 위해 국제적 합의를 이끌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8일 '글로벌 앱 공정성(인앱 결제 강제)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열었다. 기조강연에 나선 레지나 콥 미국 애리조나주 하원 세출위원장은 자신이 발의한 'HB2005' 법안을 소개했다.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앱 유통 시 특정 결제 시스템(인앱 결제)을 강요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한하는 데 방점이 찍힌다. 레지나 콥 의원은 이 법안이 도입되면 앱 거래시 앱 개발자들이 타사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현재 애플과 구글에 내는 15~30% 앱 판매 수수료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레지나 콥 의원은 "현재 플랫폼 앱 개발자가 결제 수단을 추가하면 삭제돼 구글과 애플이 완전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며 "일반적 계약 관계서 성립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1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가 일어나는 플랫폼만을 대상으로, 사실상 구글과 애플만이 해당된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애리조나주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상원에서 표결조차 하지 못하고 폐기됐다. 국내에서도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구글은 게임에만 적용했던 인앱결제 의무화 조치를 웹툰, 웹소설, 음악 등 모든 디지털 콘텐츠로 확대하고,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변화된 정책은 1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인앱 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7건이 발의돼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앱마켓사업자의 의무 등이 담긴 법안을 발의한 조승래 국회의원(과방위 간사)은 "글로벌 기준 만들어 글로벌 기업 규율 만드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두번 사는 랭커' 등으로 이름을 알린 사도연 작가가 웹 콘텐츠 창작가의 애환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도연 작가는 "웹소설이나 웹툰과 같은 웹 콘텐츠 자체에 인앱 결제 수수료가 들어가면 플랫폼-CP사-창작자로 이뤄지는 수익 쉐어 구조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며 "결국은 이러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킬 수도 있어 소비자도 피해를 입고 웹이나 디지털 콘텐츠 전체적으로 타격이 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한국웹소설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구글 통행세' 등장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이 잠식될 위기에 처했다"며 "인앱결제 의무화 대책이 늦어질수록 하루 몇십 명의 창작자들은 꿈을 잃고 사라질 것"이라고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에 이어 구글의 인앱 결제 강제 정책을 막는 법안 통과를 촉구한 바 있다. 매치그룹 부사장 마크 뷰즈는 "미국에서는 현재 상원의원들이 반독점 문제 합의하고 있고 구글과 애플 등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는 데 동의해 이들이 가지는 큰 권력에 대해 우려하는 상황"이라며 "구글 인앱 결제 강제가 철회되면 혁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의력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오고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빅테크 기업과 관련한 국제적인 합의를 이끄는 노력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레지나 콥 의원은 "많은 국가에서 비슷한 성격 법안 통과되면 이 국가들이 함께 힘을 합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승래 의원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인앱결제 금지 법안 관련)국회에 차별적 규제라는 의견을 보내는 것이 현실"이라며 "주 단위 이슈가 아닌 연방 차원에서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6-08 14:13: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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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X 서밋 2021' 개최…DX 전략 제시

'디지털-X 서밋 2021' 포스터. /KT KT는 기업간거래(B2B) 고객의 디지털 전환(DX)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디지털-X 서밋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T의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론칭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T를 대표하는 DX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X 서밋 2021은 구현모 KT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신수정 부사장이 '기업DX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의 DX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DX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세션은 섹터별로 나뉘어 첫 번째 '금융 DX'에서는 KT C레벨컨설팅본부장 김준근 전무가 주요 금융 고객들의 DX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DX 파트너로서 KT가 갖고 있는 강점을 소개한다. KTDS의 금융사업단장 최세업 상무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KT그룹 금융 DX 플랫폼을 소개한다. '컨택센터 DX' 세션에서는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의 진행으로 KTCS 컨택센터 솔루션본부장 김재경 전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안충근 센터장,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대표가 'AI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컨택센터 DX'라는 주제로 약 30분간 토론을 이어간다. '통신 DX' 세선에서는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로 변화하면서 기존 통신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K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의 발표와 함께 콜체크인, AI 돌봄 서비스 등 실제 통신 DX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인터뷰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TV광고로 화제가 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서비스의 현황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 최강림 상무의 진행으로 교통분야 전문가인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실장,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단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아울러 최근 산업계 주요 이슈인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KT 공간·영상DX사업담당 배기동 상무가 AI를 활용한 6대 재해예방 세이프티 DX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KT 엔터프라이즈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전등록 진행중이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T 엔터프라이즈 전략본부장 김봉균 전무는 "디지털-X 서밋 2021을 통해 코로나로 촉발된 큰 변화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DX로 성장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12:08: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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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시 차세대 교통 시스템 C-ITS 실증사업 이달 마친다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관제실'에서 'C-ITS'를 점검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서울시내 차량과 보행자, 교통 인프라 등 모든 것을 5G로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실증사업을 이달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초 시작된 서울시 'C-ITS'는 이달 말 실증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 SKT는 서울시와 함께 성공적인 'C-ITS' 실증사업을 위해 ▲시내 주요 도로에 5G 센서·IoT 구축 ▲시내버스·택시에 5G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장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진행해 왔다. 서울시는 'C-ITS' 실증사업에 대한 성과를 오는 12일까지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구축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서 커넥티드 버스와 자율주행차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SKT는 이번 서울시 'C-ITS' 실증사업 완수를 통해 자율주행시대의 개막에 앞서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다양한 교통 관련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인 5G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를 위해 SKT는 서울 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중심으로 151㎞에 달하는 주요 도로 및 신호등에 1735개의 5G 센서를 부착하고 서울 시대 다양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왔다. SKT는 IoT 센서를 통해 확보된 정보들이 하루 평균 ▲보행신호 및 보행자 접근 관련 4300만건 ▲포트홀 관련 580만건 ▲승강장 혼잡 관련 52만건 등의 알림으로 발송돼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위치기반 교통정보나 위험구간, 무단횡단 보행자 접근, 터널사고 정보, 추월차로 통과 감지 등 일평균 6700만건에 달하는 교통 관련 정보들이 실증사업 참가 대중교통 운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전방 교차로의 신호등 색상과 앞으로 녹색신호의 초 단위 잔여시간까지 안내하는 서비스 등도 구현했다. 서울시와 SKT는 도로와 신호등 외에도 차량과 교통 인프라 간 V2X 실증사업을 위해 시내버스 1600대와 택시 100대에 5G ADAS와 전용 단말 등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5G ADAS는 차선 이탈방지 경보, 전방 추돌 방지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시스템으로, 서울시 'C-ITS' 실증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수단에 접목됐다. 특히 5G ADAS는 비전 기술을 통해 표지판, 도로 표시, 공사 정보, 포트홀 등 124종의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클라우드에서 AI가 분석해 실시간으로 자율주행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HD맵(고정밀 지도)'에 정보를 반영한다. SKT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파손 정보를 파악하고 서울시에 도로교통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교통환경 안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T는 서울시와 상암 DMC에 자율협력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산·학·연에 무료로 개방해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버스는 성과보고회는 물론,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1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에서도 일반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와 SKT는 'C-ITS'를 통해 확보한 교통신호 및 안전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들에게 5G로 제공하고, 이들 업체들은 해당 정보를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 해당 플랫폼은 오는 2022년 내 완성될 예정이다. 신용식 SKT IoT CO장은 "서울시 C-ITS 실증사업은 대한민국 모빌리티가 5G 기반으로 진화하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5G 기술로 자율주행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11:53: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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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큘러스 퀘스트 전용 게임 ‘크레이지월드 VR’ 출시

모델이 VR멀티플레이 게임 '크레이즈월드VR'를 소개하고 있다. /SKT SK텔레콤은 가상현실(VR) 벤처 게임업체인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 공동 개발한 '크레이지월드VR'를 오큘러스 퀘스트 전용 게임으로 오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VR 디바이스 오큘러스 퀘스트1 또는 2를 보유하면, 다오·배찌 등 넥슨의 게임 캐릭터를 이용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사격·양궁·테니스·볼링 등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크레이지월드VR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크레이지월드 VR는 게임사 넥슨이 '카트라이더'·'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자사 대표 게임 내 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를 제공하고, SKT와 픽셀리티게임즈가 공동 투자·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년간 글로벌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베타 테스트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영국·독일 등 주요 글로벌 국가의 게이머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크레이지월드 VR는 게임 속 시간이 현실과 동일하게 흐르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 간 소통과 경쟁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크레이지월드VR는 오큘러스 퀘스트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SKT와 픽셀리티게임즈는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원스토어에서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레이지월드VR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또 크레이지월드VR를 단독으로 구매하면 60% 이상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SKT는 카카오브이엑스(VX)와 공동 개발 중인 또 다른 VR게임 '프렌즈 VR월드'도 올 하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SKT 전진수 메타버스CO(컴퍼니)장은 "크레이지월드VR 출시는 SKT가 한국의 경쟁력 있는 게임사와 VR 게임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오큘러스 퀘스트2와 같은 디바이스 유통에 콘텐츠 공급까지 더해 5G시대 VR 생태계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08:56: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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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쇼핑의 결합…지니뮤직, 신세계백화점과 '맞손'

지니뮤직 조훈대표(오른쪽)과 신세계백화점 임훈부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신세계백화점과 프리미엄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온오프라인 융합마케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니뮤직과 신세계 백화점은 협업을 통해 양사의 모바일플랫폼 강점을 극대화하고, 디지털콘텐츠제작, 고객혜택 강화를 추진해 음악과 쇼핑의 융합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앙사는 ▲모바일앱내 상호 기업 브랜드페이지 운영▲신세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기반 공동 라이브 행사 진행 ▲고객혜택을 제공하는 온 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공동제작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니뮤직과 신세계 백화점은 AI음악플랫폼 지니, 신세계백화점 앱내 양사기업 브랜드페이지를 구성해 음악과 쇼핑의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으로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제작하고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 내 라이브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또 지니뮤직은 AI 음악플랫폼 지니의 음악 큐레이션 컨텐츠 및 할인 혜택을 신세계백화점 앱에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은 AI음악플랫폼 지니 고객에게 라이프 스타일 제안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전략마케팅 실장은 "음악과 쇼핑이 만나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8 08:50: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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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 시작

예술의전당에 방문한 관람객이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통해 자가문진을 하고 있다. /KT KT는 코로나19 출입명부 작성과 자가문진표 등록을 기존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코로나19 출입명부와 자가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하는 데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과 정보관리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보였다. 방문자가 방문장소의 전용 080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명부 작성이 완료되며, 자가문진표 URL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아서 작성할 수 있다. 사업자는 방문자 명부 관리와 자가문진 결과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서 방역 관리에 투입되는 인적·물적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문객은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줄을 서거나 대기할 필요가 없다, KT는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예술의전당 공연장 및 KT의 사옥 및 IDC에 시범 적용해 출입자 관리, 방역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KT 엔터프라이즈 부문 커뮤니케이션플랫폼담당 명제훈 상무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도움이 되고, 방문 기록과 자가문진이 반드시 필요한 공연장, 리조트, 대형병원, 국가 시험장 등에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콜체크인 자가문진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통신 서비스를 민첩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7 15:13: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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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카겜·엔씨까지…6월 막오른 대작 경쟁

신작 게임들이 6월부터 몰려온다. 장르도 다양하다. '리니지' 형제 시리즈의 아성이 위협받을지 게임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는 회사는 넷마블이다. 넷마블의 '제 2의 나라'는 감성 모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오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제2의 나라는 2016년 모바일 게임시장의 변화를 이끈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의 두 번째 작품이다. 3여년 개발 기간을 거쳐 내달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이 게임은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업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와 지브리 철학이 담긴 세계관을 그렸다. 특히 세계적 거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더해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최근 넷마블은 제2의 나라에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드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제2의 나라 AI 모드는 서버의 로직이 캐릭터 AI를 제어해 서버 내에서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는 게임에서 활동을 한다. 미래에셋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지브리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RPG 니노쿠니 IP를 기반으로 제작했기에 일본 시장에서 흥행 기대가 높은 게임"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도 오는 29일 정식 출시를 앞뒀다. 오딘은 '블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진이 함께하고 있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구현해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를 마련했으며,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을 적용했다. 엔씨소프트도 이르면 이달 말 신규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12년 출시된 PC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차기작인 '블레이드앤소울2'(블소2)다. 지난달 말 출시한 올해 첫 신작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이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및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얻으며 '블소2'가 기세를 이어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 블소2는 처음 준비한 48개 서버가 3시간 만에 마감돼 추가 서버를 오픈하는 등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신작들은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돼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 '리니지'의 아성을 새로운 신작이 깰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며 "신작들의 특성이 제각각이라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실적을 낼 지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6-07 14:02:02 김나인 기자 2021-06-07 14:02:02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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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중소사업자 위한 ‘U+통화매니저’ 출시

모델들이 'U+통화매니저'를 사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중소사업자를 위해 'U+통화매니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통화매니저는 매장에 걸려온 문의·상담 전화에 대한 정보를 연동된 PC로 확인시켜주는 서비스다. 과거 통화 이력 및 문의·상담 내용 등을 한 눈에 보여준다. LG유플러스는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장 내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PC가 꺼지더라도 24시간 통화 이력 및 예약 기능을 관리할 수 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했다. U+통화매니저는 상담 내용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녹취 기능'과 다수의 상담사가 함께 통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회의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고객에게 한 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문자 일괄전송' 기능과 '주소록 관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U+통화매니저는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통계 기능도 갖췄다. 사내 모든 통화 이력은 물론, 번호 별 통화 이력과 유형 별 통화 내역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중소사업자는 통계 기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고객 불만 사항 및 개선점을 확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300원(부가세 포함)이다. U+기업인터넷전화(자유통화 6이상 요금제)와 결합 시 월 22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녹취 보관기간과 건수에 따라 월 최소 22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서비스 개편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하고, 경쟁력 있는 외부 서비스와 연동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현민 SOHO사업담당은 "U+통화매니저는 합리적인 요금으로 편리한 통화기능과 안정적인 녹취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통계 기능이 최대 강점"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편의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6-07 09:03: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