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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갑질 중단하라"…과방위,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 의결 추진

22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 인앱결제 강제 방침에 대응하기 위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서 "내일 23일 국정감사 종료 이전에 법안소위를 열어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자는 저와 여야 간사의 합의 사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율 인상에 대해 많은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며 "합의된 내용이 준수될 수 있도록 여야 간사에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종합감사에서는 글로벌 기업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국회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앞서 구글은 지난달 29일 게임에만 적용했던 인앱결제 의무화 조치를 모든 디지털 콘텐츠로 확대하고, 수수료 30%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변화된 정책은 1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 10월부터 적용된다. 구글은 국내 콘텐츠업체의 반발을 의식해 향후 1년간 1억달러를 한국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이에 여야는 지난 7일 국정감사 기간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통합조정안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과방위 실무 TF는 조승래·한준호·홍정민 민주당, 박성중 국민의힘,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법안을 통합·조정하고 위원회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도 "미국 법무부가 20일 구글의 경쟁자 시장진입을 막는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자국 사업자인데도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구글의 불공정한 인앱결제와 수수료 인상 문제에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은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국회가 국내 기업을 돌보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국회에서 (국내외 사업자)역차별 방지 대책 특위를 만들어야 한다. 여당 간사와 위원장도 원내지도부와 상의해 특위 구성을 논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5:05: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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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23일부터 사전예약 시작…이통사별 혜택은?

아이폰12 단말 이미지./ SKT 애플의 첫 5G 아이폰인 아이폰12가 23일 예약판매를 거쳐 30일 국내 출시된다. 이동통신사들은 각종 혜택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출시일인 30일 0시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 새벽 배송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2를 예약하고 '바로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까지 새벽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또 T다이렉트샵에서 교통카드 기능이 적용된 티머니 스티커 카드를 무료로 준다. 티머니 스티커 카드는 티머니가 공식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SK텔레콤 아이폰12 고객에게 먼저 단독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분실, 파손을 우려하는 고객을 위해 뉴T아이폰케어로 분실·파손(월 1만5000원)과 파손(월 1만1000원)을 모두 보장하며, 기존 상품에서 보상 횟수를 늘려 3년간 6회를 보장한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50GB를 무료 제공한다. KT는 애플과 제휴를 통해 'KT 애플케어팩'을 출시한다. 애플케어 서비스(액정 파손 시 4만원, 기타 파손 시 12만원 자기부담금)와 아이클라우드 매월 50GB를 함께 제공한다. KT는 아이폰12 출시 하루 전인 29일 BJ 최군이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초청 고객 100명에게는 30일 오전 7시 아이폰12와 밀키트를 배송한다. 또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바이크 스루' 식당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자전거와 식사를 1초당 1.98원에 제공하며, 아이폰12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인다.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이용료는 월 18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또한 U+5G 넷플릭스 팩(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을 25% 선택약정할인과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을 받고 7만3500원에 사용하면 넷플릭스 베이식·아프리카TV 퀵뷰(6개월) 등 OTT 서비스를 무료로 볼 수 있고,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등 애플의 세컨디바이스의 데이터통신을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29일까지 사전예약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마켓, GS25, 마켓컬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샵전용제휴팩 쿠폰 최대 18만원과 디자인스킨 피닉스프로 패키지를 단독 제공한다. 이외에도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는 아이폰 12 자급제폰을 구입하고 U+알뜰폰에 가입하면, 경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30일부터는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아이폰12 론칭행사와 함께 애플 매니아들이 아이폰12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폰12 가격은 ▲64GB 모델 107만8000원 ▲128GB 모델 115만5000원 ▲256GB 모델 128만7000원이다. 아이폰12 프로 가격은 ▲128GB 모델 134만2000원 ▲256GB 모델 147만4000원 ▲512GB 모델 173만8000원이다. 아이폰12 프로 맥스와 아이폰12 미니는 추후 출시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5:03: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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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산대병원·스타트업 손잡고 VR로 치매 예방 나선다

SKT CI. SKT가 5G 기술로 부산시 '치매 안심구역'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부산대병원, 룩시드랩스와 '5G MEC 기반 VR 노인 돌봄 시범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5G·VR·AI 등 최신 ICT를 접목해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지장애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 참여한 룩시드랩스는 VR 기기 이용자의 시선 · 뇌파 등의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한 혁신 스타트업으로,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전용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의 슈팅, 퍼즐, 기억력 게임 등을 손을 사용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다. 기기에 부착된 센서로 수집된 시선 반응 속도나 뇌파를 AI 로 분석해 인지 능력 검사가 가능하다. 룩시드랩스는 창업 초기부터 SKT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SKT와 5G 시대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부산대병원에서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VR 기반 인지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선 추적 및 뇌파 센서 데이터 등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한다. 이를 기반으로 담당 의료진이 전문적인 자문 및 분석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SKT는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두 곳과 부산대병원에 5G ME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3사는 S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5G MEC 기술, 룩시드랩스의 VR 기반 인지능력 분석 솔루션, 부산대병원 전문 의료진의 연구 경험 등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5G 시대 맞춤형 헬스케어 협력 모델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여지영 오픈콜라보그룹장은 "5G 시대 기술을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1:0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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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음악 취향에 맞는 나만의 음악 색상을 찾아보세요"

뮤직컬러 이벤트 이미지.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지니 애플리케이션 5.0을 기념하는 '뮤직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지니 5.0은 사용자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지니 뮤직컬러를 매칭, 컬러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 음악과 색상을 매칭한 신개념 컬러 큐레이션 서비스로, 곡별 장르나 분위기 등에 따라 개인의 음악 성향을 총 333가지 지니 뮤직컬러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니뮤직은 지니 5.0을 기념하는 '지니 뮤직컬러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지니 고객들이 자신의 음악감상 취향에 따른 개인별 뮤직컬러를 SNS에 업로드해 지인들과 재미 요소를 공유하고, 음악플랫폼사 최초 출시한 컬러 큐레이션 서비스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지니 앱을 업데이트한 후, 자신의 뮤직컬러를 확인하고 이미지를 저장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13명에게 맥북 프로, 아이패드, 에어팟 프로 등 선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지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12월 초에 발표한다. 지니뮤직 이상헌 전략마케팅단장은 "업계 최초로 음악과 컬러를 매칭해 자신의 감상 취향에 따른 독특한 뮤직컬러를 부여하고, 보다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지니 5.0이 주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0:45: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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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일상 VR로…LGU+, 'XR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공개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에피소드1을 체험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의 첫번째 프로젝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에피소드1을 22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U+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볼 수 있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출범한 세계 첫 5G 콘텐츠 연합체다. LG유플러스가 초대 의장사 역할을 맡았으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 테크놀러지,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FPS'), 아틀라스 파이브가 회원사로 있다.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은 3D 360 VR 최초로 실제 우주에서 촬영한 가상현실(VR)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우주 비행사들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해 겪는 적응기와 우주 정거장 생활에서 그들이 느끼는 기쁨, 경이로움 등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우주 비행선 내부는 물론 외부 우주 공간에서의 비행사 활동과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또 우주 비행사와 나란히 우주 공간을 비행하는 경험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우주 비행사들은 FPS에서 사전에 우주 촬영용 특수 카메라의 조작법, VR 촬영 방식 등을 훈련했다. 이후 2019년 1월부터 3D 360 VR 카메라로 국제 우주정거장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다양한 내용의 고화질 영상을 200시간 이상 촬영했다. 최근에는 스페이스X 팰콘9 상업 승무원의 도착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XR 얼라이언스의 멤버인 FPS는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영향력 있는 외부 기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미국의 타임 스튜디오, ISS 미국 국립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NASA), 캐나다 우주국 등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콘텐츠에는 국내 AR·VR 편당 제작비 4배 이상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실감 미디어를 통해 고객들의 볼거리를 늘리고,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VR는 약 25분짜리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스페이스 익스플로러: ISS 경험' 중 첫 번째 에피소드이다. 나머지 3개의 에피소드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VR 콘텐츠 론칭을 맞이해 'U+VR 우주시청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ISS 경험 1화를 끝까지 시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우주식량' 경품을 제공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2 10:33: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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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포스코·마이즈텍 손잡고 '스마트 그린도시' 만든다

KT CI.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8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제안키로 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포스코의 철강 기술, 마이즈텍의 제작 기술을 결집한다. 구체적으로 KT는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 누설전류 감지센서 등 IoT 센서를 활용한 IT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을 급수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 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인 가로수 급수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및 공급한다. 스마트 가로시설은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에 수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급수블록과 뿌리의 융기를 방지하는 보호대로 구성된다. 급수블록에 설치된 IoT 센서는 가로수와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물이 필요한 시점을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으로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로수의 생명주기를 늘려 도심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킨다. 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적용하면 지상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선과 복잡한 지하 매설 배관 등을 체계적으로 지중화할 수 있어 도시 미관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상호 협력해 스마트 그린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탄소 감소,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1: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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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포스코에너지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 추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토록 한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43:57 김나인 기자
디지털 전환 미래는?…KT, 28일 '디지털-X 서밋' 개최

KT는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디지털-X 서밋 2020'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엔 KT 구현모 대표와 박윤영 사장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한 시장 변화와 기회를 KT와 함께 열어가자는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KT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연단에 나와 그간 KT B2B의 성과와 KT가 보유한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산업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DX)이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DX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대표는 글로벌 DX 동향에서 파악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한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KT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DX를 통한 기업들의 성장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DX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된다. KT 클라우드·DX 사업단의 윤동식 전무가 KT만이 가진 DX 플랫폼의 차별화 역량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이 AI와 융합하는 빅데이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솔트룩스와 메가존클라우드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역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DX 추진 전략에 따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대해 KT 민혜병 기업사업전략본부장과 협력사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디지털-X의 의미와 파트너십 기반의 KT 디지털웍스 등 핵심 상품들의 출시 사례와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유비온, MFG코리아, 마드라스체크 등과의 협업을 통한 DX 추진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선 발표 세션과 별도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KT의 주요 DX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행사는 28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온 저명한 연사들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9: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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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로 전 세계에 제주 성산일출봉·창덕궁 소개한다

'씨 투게더 챌린지(SEETOGETHER CHALLENGE)' 이벤트 이미지. / SKT SK텔레콤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씨 투게더 챌린지(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를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참여자가 자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 중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등 14개국 36개 도시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이탈리아 베니스, 캐나다 퀘벡 역사지구 등 총 33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뿐 아니라 세계지질공원 5곳, 세계무형유산 3개, 세계기록유산 2개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 유산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21일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일주일 24시간 내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티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KBS 성세정 아나운서(종묘), 한산 모시짜기 명인 방연옥(한산모시짜기),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창덕궁), KBS 6시 내고향 해녀 리포터 전유경(제주 해녀문화) 등이 참여해 국내 문화 유산을 ICT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7: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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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공공증명서 발급 '이니셜' 앱으로 하세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이미지. / SKT 각종 민원에 필요한 공공증명서를 스마트폰 앱에서 편리하게 발급받고 공공기관과 기업에 제출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DID 앱 '이니셜(initial)'을 통해 전자증명서를 발급하고 유통하는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니셜' 전자문서 지갑 서비스는 지난달 SKT와 행정안전부가 체결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부24와 이니셜 앱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SKT는 이니셜 앱을 기반으로 기존에 주민등록표등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출입국 사실증명 등 공공증명서를 종이 문서로 발급받고 수작업으로 검증하는 방식을 모바일 간편 제출 및 자동 검증 프로세스로 디지털화했다. 정부24 앱에서 희망 증명서 발급시 전자문서지갑으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신청하면 이니셜 앱에서 증명서 조회가 가능하다. 이니셜 앱으로 발급받은 공공증명서는 공공기관, 신한은행·NH농협은행 등의 금융기관, 민간기업에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할 수 있다. 현재 이니셜 전자문서 지갑이 지원하는 증명서는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에서 발급 가능한 주민등록표등본(초본) 등 13종이며, 연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등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추가해 총 100여종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SKT는 행정안전부와 지속 협업해 30여종의 전자증명서를 이니셜 앱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SKT는 자사 비대면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업무에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연결해 구비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 이르면 연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SKT는 앞으로도 DID 기술을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6:2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