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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월 이용자 수 150만명 돌파

모델들이 U+tv 아이들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가 9월 말 기준 출시 3년 만에 월 이용자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U+tv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U+tv 아이들나라 월 이용자 수는 작년 말 기준 총 U+tv 가입자 447만7000명의 33.5%인 150만명을 돌파했다. 2017년 7월부터 2020년 8월까지의 누적 월 시청자 수는 3500여만명을 넘어섰다. 2017년 6월 말 U+tv 아이들나라 1.0을 출시한 직 후, 7월 말 기준 월 이용자 17만명으로 2016년 말 기준 IPTV 가입자 총 306만명에 비하면 6% 남짓 되는 수준이었다. U+tv 아이들나라는 매년 꾸준히 성장해 2018년 7월 말 기준 1년만에 75만(21.2%)을 넘어서고, 지난해 7월 말 기준 116만명(28.9%)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자녀에게 유익하게 보여줄 수 있는 책읽어주는TV, 영어유치원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한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6월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U+아이들나라'는 3개월만에 다운로드 수 10만명을 넘어섰다. U+tv 아이들나라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이 가능한 앱으로, 시청리스트 연동은 물론,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IPTV로 보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광고 및 성인 콘텐츠 노출 걱정 없이 집 밖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류창수 홈상품그룹장(상무)은 "U+tv는 2017년 U+tv 아이들나라 출시, 2018년 도서 및 AR 실감형 콘텐츠 강화 등 지속적인 콘텐츠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언택트 시대에 아이들이 유익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지속 진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tv 아이들나라의 대표 서비스로는 ▲베스트셀러,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등을 동화 구연가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읽어주는 TV'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유치원' ▲정부가 지정한 유아·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한 '누리교실' 등이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4:01: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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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금 안낼래요"…스마트폰 자급제가 뜬다

한 휴대전화 판매점 앞에서 시민이 판매 게시물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 스마트폰을 4년째 쓰고 있는 직장인 이모씨(30)는 최근 휴대전화를 바꿨다. 이씨는 전처럼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찾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5G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이씨는 "2~3년 동안 이동통신사 약정에 묶여 있는 것보다 온라인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제 값을 한번에 다 주고 구매하는 것이 더 마음도 편하고 깔끔하다"며 "공시지원금도 그다지 높지 않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게 가격 면에서도 더 이득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자급제 스마트폰 바람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대폰 비대면 유통이 늘어나고 있고, 통신비를 줄이려는 알뜰 소비자도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는 각각 서비스·요금과 단말기에 집중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시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제 2018년 12월 383만3000여대로 추정되었던 자급제 단말기 사용자 수가 지난 7월에는 534만9000여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중 자급제 단말기 사용자 비중이 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0명 중 1명은 자급제 단말기를 구입하는 셈이다.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자급제 사전 판매는 조기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마트,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특정 신용카드를 쓸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해 복잡한 설명을 듣기보다 여러 단말을 스스로 비교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편리성도 자급제 단말기 구매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다. 과기정통부는 자급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후 2017년 3종에 불과했던 자급제 단말기 기종은 2018년 19종, 지난해 26종까지 확대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부터는 5G 자급제 단말기를 구입한 소비자가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개통하는 것도 가능토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자급제 5G 단말기를 구매하고, 비교적 저렴한 알뜰폰 LTE 유심을 선택해 통신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 개통 또한 편의점에서 유심(USIM)을 산 후 단말에 끼우면 돼 간편하다. 다만, 이동통신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두 배로 올리면서 재고처리에 나서 할인가격이나 혜택을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SK텔레콤은 이전까지 8만7000∼17만원, KT는 8만6000∼24만원, LG유플러스는 8만2000∼22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요금제 별로 각각 최대 34만5000∼48만원, 30만∼50만원, 32만6000∼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며 기존 공시지원금보다 두 배가 넘는 수준으로 상향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와 비교하면 국내 자급제 판매 비중은 아직 낮은 편이지만 복잡한 통신요금 구조,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는 등 장기적으로는 자급제 단말기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3:53: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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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 윙 구입하면 최대 119만원 혜택"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LG WING(윙)' 포스터.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 출시되는 LG전자의 신규 스마트폰 'LG WING(윙)'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118만9540원의 혜택을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LG 윙은 6.8인치 메인스크린 외에 3.9인치 확장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형(異形) 스마트폰으로, 출고가 109만8900원이다.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LG 윙과 함께 신한 스마트플랜 Plus카드(해외겸용 마스터카드)를 신청하면, 매달 2만원 통신요금(전월 카드실적 70만원 이상, 온라인·오프라인 포함)과 11만원 캐시백을 합쳐 최대 59만원을 청구할인으로 받을 수 있다. 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로 LG유플러스 휴대폰 할인권을 받고, LG유플러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거나 온라인 직영몰에서 사용하면 할부금 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24개월간 할부수수료를 포함해 매월 2만4000원을 납부하고 사용하면 최대 54만9450원을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프로그램-WING'도 있다. 월 이용요금은 별도이며, U+멤버십 등급과 이용 중인 5G 요금제에 따라 월 이용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5G 시그니쳐, 프리미어 슈퍼, 프리미어 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고 스마트기기팩을 선택한면, 'U+리얼글래스(출고가 69만9000원)'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LG 윙으로는 U+프로야구, U+골프 등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생중계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중계 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고, 선수정보나 시청자간 채팅은 보조화면으로 할 수 있다. 3D AR콘텐츠로 영어동화를 볼 수 있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LG유플러스의 대표 키즈서비스인 U+아이들나라도 LG 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LG 윙을 구매하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최대 3개월 ▲구글 원 100GB 멤버십을 최대 6개월 체험 ▲구글플레이 포인트 600포인트 및 골드 등급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오는 5일까지 LG 윙을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하면 ▲Goldstar 레트로 패키지 ▲12개월간 매월 최대 1만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유샵전용 제휴팩 ▲유샵기프트-브리츠 Inbuds TWS3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용혜택이 제공다. 또 사전예약 혜택을 공유하는 고객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2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980명)을 선물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33: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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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AS기사 오성균 씨, 화재로 급박한 순간 시민 구한 사연

시민 구한 오성균씨 인터뷰 화면. / CMB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에서 근무 중이던 케이블 AS 기사가 화염에 갇힌 동네주민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4일 CMB대전방송 고객 관리팀 오성균 기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9월 29일 대전 대사동에서 AS 업무 중 "살려달라"는 긴박한 소리를 듣고 화재 현장을 발견, 위기에 빠진 주민을 구하기 위한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인근 빌라 3층 화재 현장에는 중년 남성이 창문 밖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으며, 이내 화염을 견디지 못하고 창문에 매달린 채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오성균 기사는 더 이상 지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판단하고, 스티로폼 등 충격을 흡수할 만한 물건들을 신속히 찾아 모아 창문 하단에 쌓았다. 결국 화염을 견디지 못하던 남성은 아래로 뛰어내렸고, 스티로폼 등 자재가 추락 충격을 흡수해 창틀에 매달려 있던 손에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큰 부상없이 탈출할 수 있었다. 오성균 기사는 "화재현장을 목격하고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라며 "각 가정을 방문하다 특히 노인 분이 계시면 부모님 댁에 AS 하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말했다. CMB 김태율 대표이사는 "위급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오성균 기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CMB 전 임직원은 시민들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31: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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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년 통신역사 담았다…KT, 온라인 전시관 '텔레 뮤지엄' 개관

텔레뮤지엄에서 도슨트(해설사) 역할을 담당하는 강해림 씨가 텔레뮤지엄 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통신 역사를 담은 온라인 전시관인 'KT 텔레 뮤지엄'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텔레 뮤지엄은 원격을 뜻하는 'Tele'와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을 합쳐 만든 말로 온라인 전시와 통신 등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KT 텔레 뮤지엄은 KT가 소장한 6000여 점의 통신 사료를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360도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1885년 고종이 최초로 전화기를 사용한 근대 통신 역사부터 현재 스마트폰에 이르는 통신 역사를 스토리와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대한민국 통신역사의 시작인 한성정보총국 개설(1885년 9월) 135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별히 기존에 KT스퀘어에 전시 중인 사료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원주 사료관에 있는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360도 방식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원하는 시선으로 전시 공간을 상하좌우 360도로 회전하며 체험할 수 있다. 추가 설명을 원하는 관람객은 중요 사료를 클릭해 부연설명과 관련 에피소드, 영상 등을 추가로 볼 수 있다. 삐삐 숫자 암호 맞추기 등 중요 통신 사료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5개의 체험 이벤트를 모두 완료한 관람객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2021년 2월까지 진행된다. 10월에는 국립과천과학관 공동 기획 전시도 예정돼있다. KT 홍보실장 양율모 상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랜 시간 사람들을 연결했던 통신과 관련된 따듯한 추억을 되새기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으로써 청소년층에게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2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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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MEC 기술로 싱가포르 국제 어워드서 수상

5GX 클라우드 랩스의 이동기 PL(오른쪽)과 신상호 매니저가 수상 화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9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언택트로 열린 '커뮤닉아시아 어워드(CommunicAsia Award) 2020'에서 자사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이 '에지 컴퓨팅 분야 최고 기여'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커뮤닉아시아 어워드 2020'은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국제 어워드 행사로, 올해는 기존 '테크XLR8' 어워드와 통합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의 주요 이통사 및 제조사 등이 참여했으며, 5G의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 기술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SKT의 '멀티 클라우드 기반 5G 에지 플랫폼·서비스'는 5G 핵심 기술인 MEC를 복수의 클라우드 운영에 적용한 것으로, 앞선 기술력과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했다. SKT는 자체 개발 MEC 플랫폼을 기반으로 AWS 웨이브렝스, MS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MEC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일반 고객 대상 MEC 서비스인 창덕 아리랑을 시작했으며, 신한은행, 연세의료원 등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또 SKT는 이통사 간 MEC 연동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사이트에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도이치텔레콤, 싱텔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TF'를 구성하고, 클라우드게임, 스마트팩토리 등 초저지연 서비스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MEC 토털 패키지'를 동남아 및 북미, 유럽에 제공하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태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얼라이언스' 소속 통신사 5개사와 글로벌 MEC TF를 발족하여 5G MEC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SKT는 지난 7월에는 스몰셀 어워드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8월엔 리딩 라이트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전략' 부문을, 9월엔 5G 월드 어워드에서 '최우수 5G 상용화' 부문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어워드에서 SKT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5G 초혁신 시대 선도' 주제의 화상 기조 연설을 통해 초연결 네트워크 기술과 5G 서비스 운영 노하우, 향후 발전 방향 등 SKT의 5G 세계 최초 상용화 경험과 인사이트를 글로벌 기업 참가자들에게 공유했다. SKT 이강원 5GX 클라우드 랩스장은 "글로벌 5G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많은 해외기업들이 SKT의 앞선 5G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며 "SKT는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ICT 리딩 국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26: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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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 교육 9만명 돌파…VR 안전체험도 도입

KT 관계자가 중소기업 직원 대상 'VR안전체험' 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사업에서 수료생 누적 9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사업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18년째이며, KT가 보유한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 강사, 시설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인프라 공사 관리, 현장 산업안전관리 등 현장수요에 기반한 직무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중소기업 250개사 620명 직원이 대상이다. 하반기부터는 화상 시스템 접속을 통한 온라인 쌍방향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바꾸고,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교육' 전면시행과 비대면 'VR 안전체험'의 도입으로 교육생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VR안전체험은 교육과정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했다.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중요하다. 최근 안전보건공단의 '중대재해 유형별 현황 분석연구'에 따르면 제조, 건설 등 전 업종에서 전반적으로 '떨어짐' 재해가 많았으며 미설치된 안전방호장치나 설비, 불안전한 상태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때문에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의지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나, 중소기업은 현실적 제약으로 수준높은 교육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KT는 교육생들에게 사전 지급한 교육용 키트를 통해 VR로 통신주 추락, 전기감전 등 돌발적 위험 상황을 실제와 비슷하게 체험하도록 했다.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경각심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이와 함께 안전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확약하는 개인별 안전준수 서약서도 작성한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최호창 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현실적으로 집합교육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쌍방향 온라인 프로그램, 안전교육의 VR화로 양질의 교육을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책임감과 상생협력 의지로 앞으로도 중소기업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고도화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4 10:24: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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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들 안부도 그룹영상통화로…달라진 추석 연휴 풍속도

SKT의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통해 멀리 떨어진 가족을 연결, '언택트 차례'를 지내고 있다. / SK텔레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족 친척들과의 만남을 자제해야 하는 추석 연휴에 손 안의 정보통신기술(ICT)이 가족의 정을 이어주는 새로운 매개체로 떠올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까지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이통3사의 영상통화 서비스나 인스턴트 메신저를 활용해 가족과 소통하고 안부를 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중에서 SKT의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 등을 활용하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고, 대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차례도 치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올해 새로운 명절 풍속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더스는 'Meet'와 'Us'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나 만나서 대화하는 듯한 그룹 영상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미더스 모바일 버전은 이통3사와 알뜰폰 이동전화번호 인증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PC·태블릿은 모바일 인증된 T아이디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T아이디를 통해 모바일과 PC·태블릿 버전의 연락처와 회의기록이 연동되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그룹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미더스'는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 화면에는 4명, PC·태블릿 화면에는 8명까지 표시되며, 참여자가 화면 표시 숫자를 넘을 경우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발언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여러명의 대가족이 참여하는 차례도 식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중계할 수 있다. 특히, 미더스 모바일 버전의 경우 5G 이용 시 최대 QHD 수준의 화질로 이용 가능하며, 최신 영상 압축기술인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를 전면 반영했다. 미더스는 필요한 참여자에게만 신호를 보내 데이터를 절감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돼 고품질의 화질·음질을 제공하면서도 SKT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 대비 50% 수준의 데이터만을 소모한다. SKT는 추석 연휴 기간 '미더스'나 AI '누구', OTT '웨이브' 등의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무선 트래픽 사전 점검을 하고 시스템 용량을 추가 증설하는 등 고객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SKT는 4일까지 연인원 총 5600여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 인력을 배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2 08:00: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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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골목상권 살리기' 추석 특집 콘텐츠 '풍성'

LG헬로비전 셰프의 팔도밥상 촬영현장 스케치. / LG헬로비전 케이블TV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로할 자체제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특산물 축제가 연이어 취소되는 상황에서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제철 특산물을 조명했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의 팔도밥상'과 '한가위 음식 특집'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은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음나눔 꾸러미'를 마련해 부산, 영남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SK브로드밴드는 시장상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준비했다.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은 '추석특집 온마켓 어워즈'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은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프로젝트 '따뜻한 밥 한끼 어때?'에서 시흥시 시화공단을 방문한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통 판로 확대에 나선다. 딜라이브는 지난 2월 금천구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대명여울빛거리시장과 협약식을 맺고, 딜라이브 자체 쇼핑몰인 '딜라이브몰'에 대명여울빛거리시장을 입점시켜 모바일 앱과 웹으로 딜라이브 가입자들이 전통시장 상품을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울 구로구 관내 전통시장 3곳(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근린시장)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딜라이브몰 내에 추석특집관을 열어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CMB는 위기의 소상공인을 응원할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선 영등포와 동대문 지역 CMB 지역채널은 소상공인 응원프로젝트 '먹고 놀다 가게'를 추석 연휴 기간 방송한다. 대전, 세종, 충청 CMB 지역채널에서는 비대면 시대,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알아보는 '집중토론'과 '힘내요 우리!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연휴기간 방송한다.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위기의 소상공인에게 경영, 기술,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연결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새로고침 시즌2'가 방송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HCN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은 지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1 08:00: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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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추석, AR 동물 셀카로 안부 전할까

점프 AR 앱을 실행해 AR 추석 셀카 이펙트 기능을 선택하면 본인 얼굴을 보름달에 자동 합성해 재밌는 동영상 카드를 만들어 가족, 친지에게 보낼 수 있다./ SKT SK텔레콤은 언택트 추석을 맞아 K-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5GX AR, VR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점프 AR 앱을 실행해 AR 추석 셀카 이펙트 기능을 선택하면 보름달 아래에서 AR 동물들이 한복을 입고 춤추고 있는 화면에서 본인 얼굴을 보름달에 자동 합성하거나, 정면을 보고 절을 하고 있는 사람 이미지에 본인 얼굴을 합성할 수도 있다. 본인이 만든 AR 추석 셀카 이미지를 점프 AR 앱 내 오픈갤러리에 해시태그 '언택트추석'을 달아 올리면 홍삼 선물 세트와 카카오톡 점프냥이 이모티콘(선착순 1000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보이는 컬러링 'V컬러링'에서도 별도 추석 테마 동영상을 활용해 나만의 컬러링을 만들 수 있다. 점프 VR 앱에선 YB(윤도현),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 난타 등 다양한 VR 공연 영상을 볼 수 있다. 추석 연휴에 오직 점프 VR 앱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독점 영상들이며, 가입한 이통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업체 '파워스캔'과 손잡고 해당 서비스를 준비했다. 우선 YB는 10집 타이틀곡 '나는 상수역이 좋다' VR 뮤직비디오를 점프 VR 앱에서 공개한다. YB, 로맨틱펀치, 소닉스톤즈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 관객분들이 인기밴드 공연을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VR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 남이섬 대표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을 배경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난타 공연도 점프 VR에서 감상 가능하다. 한편 점프 VR는 다양한 국내외 VR 여행 영상도 제공한다. 국내서도 평소 가보기 힘든 명소를 선정해 VR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여주는 콘셉트의 '신선배송' 시리즈를 통해 독도, 삼척 포카리폭포, 초록물결 순천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해외 유명 도시를 VR 영상으로 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올 추석 가족모임, 공연감상, 여행 등에 제약이 많은 고객분들에게 점프 서비스의 AR 추석 셀카 이펙트, VR 공연, VR 여행 콘텐츠가 유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1 08:00: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