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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해외서 무제한 음성통화 쓰세요"

모델이 'U+해외로밍 음성전화 무제한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객과 코로나19로 외국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을 위해 'U+해외로밍 음성전화 무제한 이벤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해외국가에 장기 체류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장기 로밍요금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이용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U+로밍 요금제 이용자 당 사용일수는 지난해 10~12월 평균 5.2일에서 올해 3~5월에는 14일로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78개국에서 고객이 사용기간을 선택해 대용량 데이터와 무제한 음성전화 수신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인 '제로 라이트'와 데이터·음성전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제로 라이트' 이용자는 7~9월 세 달간 음성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는 ▲제로 라이트 요금제 4종(제로 라이트 2GB·3.5GB·4GB·8GB) ▲제로 라이트 1020 요금제 4종(3GB·4.5GB·5GB·9GB) 등 총 8종이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쩔 수 없이 해외에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하게 되는 LG유플러스 고객이 한국에 있는 가족, 지인과 요금걱정 없이 통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0:34: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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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EBS·연세대와 청소년 영상제 작품 공모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공모 이미지.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EBS·연세대학교와 공동주최를 통해 교육부 후원의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작품을 10월 말까지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는 청소년이 직접 자신들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영상화하는 과정에서 실천적 해결방법을 모색하도록 돕는 공익사업이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해 공모 주제와 시상 작품 수 및 상금을 확대했으며 지도교사상(교육부장관상)을 신설했다. 공모는 전국 중고등학생 혹은 19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생명존중(청소년 자해·자살예방)을 위한 공감 이야기 ▲학교 현장에 변화를 가져오는 희망의 이야기다. 공모 형식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장르를 선택할 수 있다. 권장하는 영상 길이는 3~10분 내외다. 응모자는 제작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그 URL을 접수 홈페이지에 기본 정보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예정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문을 나눠 심사하며 총 9개 부문에서 34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SK브로드밴드와 EBS, 연세대학교는 2020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폭력예방 전문기관 및 대학교 방송국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 청소년 시기에 대한 공감 콘텐츠와 같은 청소년을 위한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대한변협 한국법조인협회, 연세대 교육방송국 YBS, 고려대 TV방송국 KTN,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 서강대 방송국 SGBS, 서경대 청년문화 콘텐츠기획단이 참여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10:2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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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 나선다

모델들이 'with'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1년간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with(위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7.7%의 초등학생이 학기 중 매일 2.4시간을 혼자 보낸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총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제공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과 학습과 놀이를 하고 가을 소풍, SK나이츠 농구 경기관람 등 야외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7월 한달간 SNS 캠페인도 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의 'W'를 형상화한 사진과 '#위드챌린지' '#withchallenge' '#함께해요'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총 202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육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SK그룹 내 주요 프로 및 후원 스포츠 종목(농구,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도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 구단 및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해피빈 기부 플랫폼' 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및 기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가수 솔비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자렛(이지연)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with' 가방, 모자, 티셔츠 등 굿즈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이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욱 큰 행복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SK행복더하기'의 2번째 프로젝트"라며 "SK텔레콤은 5G 시대에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2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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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언택트로…LG헬로비전, 광고 다이렉트몰 론칭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 광고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광고 다이렉트몰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TV 광고 외에도 온라인, 옥외, 지면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견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채팅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언택트 형태로 간단히 상담받을 수 있게 돼 광고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광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약 10만에 달하는 광고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컨설팅 리포트도 제공한다. 음식점, 패션, 뷰티, 가구, 인테리어, 보험, 분양 등 10가지로 업종을 세분화하고, 최적화된 광고 매체를 제안한다. 광고다이렉트몰은 중소, 중견기업 광고 담당자 및 소상공인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대행사나 각각의 매체 대행사에 별도로 연락할 필요없이 상담 한 번만으로 통합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다이렉트몰 오픈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LG유플러스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TV광고를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간 광고 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LG헬로비전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최혜경 광고사업팀장은 "이번 론칭으로 TV 광고 제작부터 통합광고 집행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이렉트몰을 통해 광고 진입장벽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시청가구 타깃팅 기능이 강화된 TV 광고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17: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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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분만에 사고, 1시간 안에 배송 받는다

KT 대리점 직원이 부릉 라이더에게 '1시간배송' 서비스를 통한 휴대폰 배송을 요청하고 있다./ KT KT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스마트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름 그대로 빠르게 휴대폰을 주문하고, '1시간' 내외로 주문한 휴대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1분주문'은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주문이다. 우선 KT샵에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사용 중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휴대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중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값으로 입력된다. 월 납부금액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결제방식과 보유한 기변포인트, 심플 적립포인트를 자동 적용해 보여준다.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기준으로 새로운 유심을 사야 하는지 기존 유심을 계속 이용 가능한지도 자동으로 설정된다. 1분주문 서비스는 기존 KT 모바일 고객이 기기변경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1시간배송' 서비스는 KT샵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배송지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은 실시간 배송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매쉬코리아가 맡는다. 회사 측은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하기 때문에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시간 배송 서비스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고충림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매장 방문 없이 편리하고 빠르게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는 1분주문과 1시간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10:51: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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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산병원-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구축 나선다

KT AI·DX융합사업부문 전홍범 부사장(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이상도 병원장,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KT는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중증환자 입원이 많은 서울 아산병원은 외래진료와 입원환자 보호를 위해 스마트 병원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에 3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영상솔루션을 통해 선별 진료소 방문환자와 병원 진료실을 연결하는 원내 감염관리 언택트 진료와 웨어러블 디바이스·IoT센서·의료전용 영상솔루션으로 입원환자 위치와 건강상태를 파악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실시간 케어(스마트환자관리)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병원 내 물품·자산 관리를 로봇기반으로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관리 솔루션 개발도 나선다. KT는 ICT 역량을 활용한 의료 DX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산업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병원 구현에 나선다. 회사 측은 산업 간 협력으로 병원 내 감염병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한 효율적인 감염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서울 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실증사업(PoC)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택트 진료 솔루션이 필요한 의료현장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이번 3사간 협력은 지난 6월 현대로보틱스 투자 이후 첫 번째 사업협력으로, 스마트 감염관리 솔루션 공동개발을 통해 의료기관의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ICT 역량으로 국민의 삶 변화와 의료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월 인공지능 분야 산학연 협력체인 'AI원팀'을 함께 발족하고, 이어 4월에는 KT-현대건설기계 간 '5G 스마트 건설기계·산업차량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KT-현대중공업그룹 전략적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KT가 현대중공업 계열 로봇회사인 현대로보틱스에 50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를 확보하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09:57: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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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잡아라"…LGU+, 5년 이상 고객 대상 혜택 늘린다

모델들이 'U+멤버십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 도입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년, 7년, 10년 이상 모바일 장기 이용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5년 이상 모바일 장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감사 선물과 제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은 매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U+모바일을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기분 좋은 휴가 지원 3종 쿠폰'을 제공한다. 또 U+모바일 7년, 10년 이상 이용자에게는 던킨도너츠 먼치킨 및 뚜레쥬르 케이크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U+고객센터 앱을 통해 가입 기간을 확인한 후, U+멤버스 앱에서 선물과 할인 쿠폰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대 3일 내 멤버스 앱으로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매주 주말마다 할인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위켄드' 이벤트를 연다. 7월에는 U+멤버십 전 고객에게 기존 대비 2배 이상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7월 1주차 주말에는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할인 혜택을 기존 15%에서 30%로 2배 확대한다. 2주차 주말에는 LG생활건강샵 제품을 최대 71% 할인 제공하는 특가 판매 기획전을 연다. 3주차 주말에는 뚜레쥬르 할인을 3배 늘려, 1000원 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주차 주말에는 기존 혜택과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GS슈퍼마켓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7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설록 온라인몰 30%할인, 대관령 하늘목장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이상헌 상무는 "앞으로도 LG유플러스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시는 고객께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09:21: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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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서비스품질지수 21년 연속 1위

모델들이 SK텔레콤의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이동통신부문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2000년 KS-SQI 조사 시작 이래 21년간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한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KS-SQI는 국내 서비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SK텔레콤은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품질지수 점수가 75.4점으로 2019년 대비 0.6점이 상승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최초로 콜센터에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24시간 고객의 문자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AI상담사 '채티'(챗봇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통망에서 근무하는 T매니저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 ICT 컨설턴트 인증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ICT 컨설턴트 인증 제도는 T 매니저가 기술, 고객경험, 혜택 중 하나 이상의 전문분야를 선택해 일정 요건의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통과하면 전문성을 인정하는 제도다. 고객상담에 ICT 신기술을 접목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유통망 등에서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로 이어져 이번 KS-SQI 조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1997년부터 매달 CEO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가치혁신회의'를 열고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5G 속도와 서비스, 혜택을 실감할 수 있는 전국 주요 도시에 '5GX 부스트파크'를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ICT 기술 및 유통 인프라를 개방하고 공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고객가치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09:2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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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tv' 채널 247개로 확대…PP 상생도 강화

LG헬로비전 모델들이 헬로tv 채널 채널 확대 개편을 홍보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의 채널 확대 개편을 실시하고,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 개편은 ▲신규 채널 확대 ▲개별·중소 PP 상생 ▲장르별 채널 배치에 중점을 뒀다. 우선 헬로tv에 21개의 신규 채널을 편성하며, 최대 247개 채널을 제공한다. 시니어 채널인 '시니어TV', '아이넷라이프'를 비롯해 키즈 채널인 '브라보키즈', '뽀요TV', 스포츠 채널 '볼링플러스', '스크린골프존'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영화, 음악, 해외드라마, 교양 등 다채로운 장르의 채널들을 보강했다. 특히 이번 신규 편성되는 채널 중 90% 이상이 개별·중소 PP다. LG헬로비전은 PP와의 상생 발전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료방송 고객 만족을 제고하겠다는 포석이다. 또 장르에 따라 채널을 분류하고, 고객 시청 패턴을 분석해 영화-해외드라마, 구작드라마-성인가요, 스포츠-아웃도어와 같이 연관성 높은 유사한 장르를 연이어 배치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채널 재핑(채널을 돌리는 행위)을 줄이고 원하는 채널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LG헬로비전은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고도화된 하드웨어도 결합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장상규 홈사업그룹 상무는 "247개 채널, 풀 HD 화질,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와 하반기 신규 하드웨어를 결합한 고품질 방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 개편은 이날부터 9일까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1 09:02: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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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INX와 데이터센터 사업 '맞손'

KT 클라우드/DX 사업단 윤동식 전무(왼쪽)와 KINX 김지욱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KT는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와 국내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연동 및 IDC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KT는 가장 많은 데이터 센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IDC 사업자다. KINX는 트래픽을 원활하게 소통시키는 인터넷연동(IX), 클라우드, CDN, 디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들을 '클라우드 허브' 서비스로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KT의 IDC 고객들은 KT 클라우드와 함께 KINX가 보유한 AWS, MS, 구글 등 다양한 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마케팅 분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는 "KINX와 협력으로 KT IDC 고객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연히 연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화된 IT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30 15:53:3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