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T1 '페이커', 점프 AR서 롤 캐릭터 '아칼리'와 대결 화제

T1 페이커는 최근 LoL 게임 캐릭터인 '아칼리'를 만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점프AR' 기반 동영상을 점프AR 오픈갤러리와 SNS에 올려 수십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 SK텔레콤 T1 '페이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점프AR 동영상'이 4일만에 조회수 30만명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앱 내에 LoL '야스오' 등이 등장하는 AR기반 사진·동영상 촬영 메뉴를 신설하고, 롤(LoL) 게임을 재연한 소셜룸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T1 '페이커'는 최근 '아칼리'를 만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점프AR 동영상을 점프AR 오픈갤러리와 SNS에 올려 수십만명이 찾아봤다. '야스오'와 '아칼리'는 인기 게임 롤의 게임 캐릭터다. 이 동영상은 약 7초 분량으로 증강현실로 구현된 '아칼리'의 동작과 음성에 페이커가 놀라는 반응을 보이는 콘텐츠다. SNS에 올린 지 4일만에 조회수 30만, '좋아요' 1만개가 달렸다. 이용자는 점프AR 앱을 켜고, 상단 메뉴 중 'AR플레이스'에 들어가 'LoL 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SK텔레콤은 롤 공식 전장인 '소환사의 협곡'을 재연한 LoL 소셜룸을 점프VR 내에 오픈했다. 마이룸에서 야스오·아칼리의 헤어스타일과 코스튬을 선택하고, 소셜룸에서 '소환사의 협곡'을 선택해 들어가면 된다. 소셜룸 참여자들은 게임 속 캐릭터가 돼 전장 속을 거닐고, 다른 아바타와 함께 무기를 찾을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2020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이 열리는 서머 정규 리그 동안 점프AR·VR 롤 서비스를 체험할 경우 LoL 챔피언 굿즈(스킨)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SK텔레콤 전진수 본부장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게임 속 판타지를 즐기는 새로운 소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2 09:09: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전국민 무료 개방

LG유플러스 모델이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라이브 서비스 전국민 무료 개방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U+프로야구'와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아이돌 덕후 앱 'U+아이돌라이브'를 타사 이용자에게도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즌 U+프로야구는 기존 '주요 장면 다시보기', '포지션별 영상' 기능에 방구석 응원에 유용한 실시간 채팅, 게임, 경기 중 응원단을 보며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응원단캠' 기능을 추가했다. U+골프는 KLPGA 중계 중 해설진과 실시간 소통하며 감상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고객이 스윙영상을 촬영해 신청하면 KLPGA 중계 중 해설진이 원격 레슨해주는 스윙영상레슨 기능을 추가했다. 외에도 인플루언서 프로골퍼 8명의 스크린골프대회 등 정규 투어 외 레슨 영상을 강화해 제공하고 있다. U+아이돌라이브는 Z세대를 위한 직캠 영상이 제공된다. 강원도 속초로 떠난 아이즈원의 먹방 '아이즈원의 잇힝(Eat-ing) 트립' 등 인기 아이돌의 일상 모습을 담은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도 있다. 또 언택트 콘서트 '펩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27일 실시간 생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민 무료 개방을 기념해 내달 19일까지 시청 이벤트를 연다. 3개 앱 중 어떤 앱이든 접속,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고 로그인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 영상을 시청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U+프로야구와 U+골프, U+아이돌라이브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서비스 개방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2 09:08: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데이터 걱정없이 취업준비"…'찐합격팩' 출시

경기도 분당의 도서관에서 KT 모델들이 '에듀윌 찐합격팩'을 이용해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 KT KT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에듀윌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에듀윌 찐합격팩' 부가서비스와 전용패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듀윌 찐합격팩 부가서비스는 월 4만1500원(부가세 포함)이다. KT 홈페이지와 에듀윌 가입 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고, 별도 약정 및 위약금이 없다. 찐합격팩 이용자에게는 KT의 요금제별 제공 기본 데이터와 별도로 에듀윌 '독한합격앱' 사용을 위한 데이터 2GB(Gbps)가 매일 제공된다. 전용 데이터 2GB를 모두 소진해도 3MB(Mbps) 속도를 추가로 무제한 제공한다. 찐합격팩은 '에듀윌 공무원팩'과 '에듀윌 취업팩' 2종으로 구성된다. 에듀윌 공무원팩은 7, 9급 공무원 시험을 위한 행정, 세무, 회계직 등 41개 직렬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에듀윌 취업팩은 삼성GSAT, SK그룹, 매경 TEST, ERP자격증, 정보처리기능사 등 40여개 대기업과 공기업의 취업과 자격증 컨텐츠를 제공한다. 에듀윌 '독한합격 전용패드'는 삼성 갤럭시탭 A 8.0과 동일한 스펙으로, 최대 할인가 월 5만원대에 패드제품과 모바일 기본 제공 데이터 1.6GB(월), 찐합격팩 무제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패드에는 에듀윌 모바일 수강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KT는 이 전용 패드 신규 구매고객 선착순 1000명에 한해 헤드셋과 거치대 등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열 예정이다. KT 기업서비스본부 이진우 본부장은 "KT가 통신사 최초로 온라인 교육업체와 연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 KT의 에듀윌 찐합격팩이 취준생들의 합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6: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구현모 KT 대표 "포스트 코로나 핵심은 ICT 역량"…GSMA와 머리 맞댔다

KT 구현모 대표(왼쪽)와 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 / KT 구현모 KT 대표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사무총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KT는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츠 그란리드 사무총장이 19일 오후(한국시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2020 개최 취소로 인해 구현모 대표가 GSMA와 소통하는 첫 공식적인 장이다. 구 대표와 마츠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앞으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ICT 업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 대표와 마츠 총장은 ICT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롤모델이 되고 있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현모 대표는 한국 정부의 ICT기반의 ▲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ment)로 이어지는 '3T'가 성공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 대표는 KT는 2016년부터 정부와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를 론칭해 해외 감염자의 입국 위험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감염병 확산 감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디지털 역학·추적을 통해 지난 2018년 국내 2차 메르스 발발에서 확진자가 1명으로 그칠 수 있었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확진 경로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KT가 지난 5월부터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협력하는 ICT기반 감염병 확산방지 연구를 통해 글로벌 방역 시스템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GSMA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요청했다. 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ICT 역량"이라며 "통신업계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신업계가 구축한 ICT 인프라와 기술역량으로 다른 산업의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는 5세대(5G) 이동통신이 꼽힌다. 구 대표는 5G의 진가가 발휘될 영역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KT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성공사례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GSMA가 전 세계 통신업계가 5G·AI를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현모 대표는 "KT는 '고객의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다'는 새로운 비전으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5G·AI 기반 B2B 디지털 혁신 사례를 더욱 확대해 전통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츠 총장은 "그간 KT가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주었던 ICT 서비스 혁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5:3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U+영상회의' 서비스 출시…온라인 강의용 교육용 버전도 선봬

모델들이 'U+영상회의' 서비스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영상회의, 채팅 등 '언택트'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U+영상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U+영상회의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포함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접속 지원 ▲회의녹화 저장 ▲화이트보드 필기 ▲파일 및 동영상 공유 ▲URL을 활용한 간편한 회의 초청 방법 등 원격에서 협업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포함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영향으로 온라인 강의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교 대상의 교육용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대학에서는 LG유플러스의 교육용 플랫폼을 통해 기존 학생정보, 출결정보, 강의정보를 연동하고, 별도 인프라 운영 없이 실시간 영상회의 기반의 온라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U+영상회의를 활용하면 강의 진행시 교수와 학생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무료 이용 및 요금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8월 31일까지 U+영상회의에 신규 가입하면,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의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약정할인 및 타 상품과의 결합할인 등을 통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박병주 솔루션사업담당은 "U+영상회의는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필수적인 서비스"라며 "많은 기업과 대학이 U+영상회의를 통해 원격 업무와 교육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1 10:24:3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최기영 장관 "유료방송 M&A는 성장 모멘텀 확보 위해 불가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식당에서 열린 '케이블TV 업계 간담회'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케이블TV 업계 CEO와 유료방송산업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케이블TV 업계는 매년 큰 비율로 증가하고 있는 지상파 재송신료의 공정한 대가 산정 필요성과 방송과 통신의 결합서비스 판매 시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지역채널에 대한 지원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얘기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기영 장관은 최근 유료방송업계의 대형 인수·합병(M&A) 흐름은 미디어시장의 환경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혁신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노력임을 언급했다. 이어 "정부는 시장구조 변화과정에서 미디어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정한 경쟁과 상생발전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케이블TV 업계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투자를 확대하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의 상생협력 관계 유지를 통해 미디어 생태계가 건전하고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9 14:16: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韓 '스페이스X' 탄생할까…KT SAT "2024년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금산(충남)=김나인 기자】 18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금산위성센터'. 기술적·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직경 27m의 원형안테나가 지키고 있는 금산위성센터는 1970년 6월 문을 연 이후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았다. 최근 우주산업은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등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미국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며 민간 우주탐사 시대 개막을 알리는 주인공이 됐다. KT그룹의 위성전문 자회사 KT SAT도 총 5기의 자체 위성을 보유하고 있는 금산위성센터를 기지국 삼아 올해를 기점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 위성 산업을 이끄는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 "무궁화위성 6A호 이르면 2024년 발사"…글로벌 위성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 이날 송경민 KT SAT 대표는 "50년간 위성 발사하고 관제하고 운용하고, 지상국 혁신을 이뤘다"며 "그간 많은 기술 축적했다면 향후 50년은 새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위성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KT SAT은 위성 신기술이 집약된 차기 위성 '무궁화위성 6A호'를 이르면 2024년 동경 116도에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SAT이 2010년 발사한 무궁화위성 6호의 예상 수명은 15년으로, 2025년 수명 종료 예정이다. 무궁화위성 6A호는 무궁화위성 6호의 승계 위성이다. 무궁화위성 6A호는 기존 위성을 대체하고, 위성 5세대(5G)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의 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KT SAT은 데이터 전송 처리량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많은 '대용량 위성(High Throughput Satellite, HTS)'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사 후에도 커버리지 변경이 가능한 '가변빔' 기술 탑재도 고려하고 있다. 가변빔 기술을 통해 기존 아라비아 반도 커버리지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 적용도 고민하고 있다. 이를 통해 5G로 인한 급격한 트래픽 증가를 수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상망이 발달되지 않은 곳에서도 위성을 통해 백홀을 구축해 5G를 쉽게 도입할 수 있다. KT SAT은 올해 무궁화위성 6A호의 탑재체와 적용 기술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자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한 후 무궁화위성 6A호 위성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다. KT SAT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정밀 GPS 위치보정 시스템(Korea Augmentation Satellite System, KASS)' 사업에 참여 중이다. KASS가 구축되면 현재 30m 수준인 GPS 오차는 1m 수준으로 줄어들어 항공기 이착륙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무궁화위성 6A에 적용되면, 이르면 2024년께 위성이 발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연결시대 위성은 필수…끊김없는 5G 서비스 제공 앞으로 다가오는 초연결시대에는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해외 지역이나 이동체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상망만을 이용해서는 모든 커버리지를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KT SAT은 지역 구분 없는 통신 환경 제공을 위해 위성과 5G 연동 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김해동 미래기술연구소 박사는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시대에 오지산간이나 바다 등은 지상망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초소형 위성 등을 활용해 과거에 생각치 못한 빅데이터를 얻고 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 SAT은 지난해 11월 KT 융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 5G 상용망과 위성 통신망 연동 기술에 성공했다. 지난 15일에는 KT 융합기술원과 위성 환경 기반의 테스트베드를 KT SAT 금산위성센터에 구축했다. KT SAT은 하반기부터 금산위성센터 테스트베드에서 '한-EU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성과 5G 단말기를 연동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내년 5월 프랑스오픈 테니스 행사에서 위성5G를 통한 영상 송출을 시연할 계획이다. KT SAT이 연구중인 위성과 5G 연동 기술이 상용화되면 망의 대역폭이 확대된다.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해외 지역과 차량 등 이동체에서도 위성을 통해 끊김없는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통신 사각지대도 연결…플랫폼 사업자 도약 노리는 KT SAT KT SAT은 통신 사각지대인 해양·우주까지 연결 가능한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KT SAT은 MVSAT(해양 위성통신) 시장에서 연평균 20% 성장하며 국내 상선 시장의 70% 이상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양 통합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송경민 대표는 "어떤 솔루션도 적용할 수 있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양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위성의 특성을 활용해 유선 통신이 어려운 해외 국가들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섬 지역이 많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국가에 방송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SAT은 '무궁화6A호' 발사 후 아시아 톱5 위성 사업자를 목표로 중동, 몽골, 아라비아해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12%인 해외 매출을 3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경민 대표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도래로 끊김 없는 네트워크 제공을 위한 위성 통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플랫폼 위성 사업자로의 전환과 정부의 우주 프로젝트 적극 참여를 통해 앞으로의 50년 위성 산업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6-18 14:35:4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한국지멘스와 AI 솔루션으로 쇼핑몰 에너지 10% 절감

KT 연구원이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이 적용된 대전 서구 세이브존 기계실에서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지멘스와 함께 대전 서구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세이브존에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약 4개월 간의 운영 결과 10%의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KT와 지멘스가 구축한 냉난방 설비 제어 솔루션은 한국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KT의 지능형 제어 알고리즘 '로보 오퍼레이터'를 접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이다. 로보 오퍼레이터는 빌딩 운영자의 경험에 의존해 냉난방 설비를 끄고 켜 에너지를 절감하던 기존 방식을 최적의 설비 운영 시점과 설정 값을 축적된 데이터로 찾아내 자동으로 제어해 준다.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은 지능형 컨트롤러인 'KT IBOX(Industrial BOX)'가 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외부 환경 요인을 수집해 클라우드에 설치된 로보 오퍼레이터에 전달하고, 이를 로보 오퍼레이터가 분석해 만든 최적의 제어 시점을 지멘스의 빌딩 자동화 시스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KT는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이용하면 빌딩 자동화 시스템을 쓰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올해 6월부터 대전 서구 세이브존 냉방 운전 시에도 냉난방 설비 최적 제어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난방 대비 냉방이 에너지 소모량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작년과 비교해 약 15% 수준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인더스트리 AI 플랫폼 TF장 한자경 상무는 "다양한 설비로 확대해 미래형 빌딩 관리를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같은 산업 분야를 위한 서비스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58: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코로나19 극복 위한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이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다. 8주간 총 2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20분내로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U+로드 온라인장터 운영이 종료되고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인 4800만원을 별도 재원으로 마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금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고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긴급구호키트 400개를 임직원 봉사로 제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전달된 긴급구호키트는 중국 우한 교민 및 유학생 귀국 대비와 자연재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용됐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6: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네슬레퓨리나,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 기부

양맹석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담당(맨 왼쪽)과 서상원 네슬레 퓨리나 상무(맨 오른쪽)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윤정임 센터장(중간)에게 사료 500kg을 기부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17일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500㎏은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SK텔레콤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지난 5월 SK텔레콤 5G AR 서비스 앱 '점프 AR'에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르면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 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SK텔레콤은 점프 AR 앱에서 현실 공간을 배경으로 AR 동물을 소환해 사진을 찍는 'AR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WWF(세계자연기금)와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동물 없는 동물원' 캠페인을 펼쳤다. 'AR 동물원'에서는 자이언트캣, 비룡, 미니 냥이, 웰시코기, NBC유니버설 쥬라기 공룡 등 AR 동물을 언제든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 양맹석 5GX서비스사업담당은 "점프 AR을 통해 가상의 동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09:04: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