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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인기요금 평생 할인 프로모션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인기요금 평생 할인'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새봄을 맞아 헬로모바일 인기 단말요금 6종을 대상으로 '평생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말까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을 통해 대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최대 8800원 요금 할인이 가입기간 내내 제공된다. '평생할인 프로모션'은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단말요금 6종에 적용된다. 적용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2종(보편 안심 15GB 100분·슬림 안심 15GB) ▲가성비 2종(보편 3.5GB 100분·The 베이직한 3GB) ▲음성 무제한 2종(The 착한 데이터 3.6GB·The 착한 데이터 2GB)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월 8800원 평생 할인되는 '데이터 무제한 2종' 라인업은 기존보다 16% 저렴해진 월 4만7300원에 데이터를 사실상 무제한(15GB+3Mbps 속도제어) 이용할 수 있다. '가성비 2종' 라인업은 월 4400원 할인된다. LG유플러스망 '보편 3.5GB 100분'의 경우 3.5GB의 데이터를 월 2만8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휴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이 추가 할인돼 월 8600원까지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음성 무제한 2종' 라인업도 월 44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요금제인 KT망 'The 착한 데이터 2GB' 가입 시, 월 3만4600원에 음성·문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평생 할인 대상 요금제와 결합 시 스마트폰 기기 값도 0원까지 낮아진다. 프리미엄폰 'LG G8 씽큐', 중저가폰 '갤럭시 A50'의 경우 최대 지원금이 더해져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이렉트몰을 통해 절약한 유통·마케팅 비용을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사이클 내내 실속 있는 혜택으로 환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09:11: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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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선거방송에 빅데이터 뉴스 분석 도입

지역채널 기자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원주시 지역 현안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4·15 총선을 맞아 빅데이터 지역 뉴스를 접목한 디지털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와 지역구 별 개표방송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정리 콘텐츠를 선보여 유권자들이 지역 선거 정보를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지역 현안 소개 코너 '빅데이터로 보는 지역이슈' ▲'21대 총선' VOD 특별관 ▲유튜브 전용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20년을 맞아 2020명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나는 유권자다' 코너도 마련했다. 시청자들은 '빅데이터로 보는 지역이슈' 코너를 통해 지역 핵심 이슈를 그래픽 형태로 파악할 수 있으며, 현안에 대한 우리 동네 유권자들의 의견도 인터뷰 형태로 접할 수 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공되는 지역채널 뉴스에 함께 편성된다. 이 코너를 위해 LG헬로비전 DX팀은 전국 253개 선거구 중 방송 권역에 해당하는 74개 선거구의 핵심 이슈를 분석했다. 최근 2년간 주요 포털에 게재된 지역 관련 기사 약 28만 건에 언급된 키워드의 버즈량을 분석해 선거구당 200여개의 키워드를 추렸다.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지역채널 기자들이 이 중 20여 개를 엄선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언제든 선거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21대 총선 VOD 특별관도 마련했다. 지역채널에 편성되는 우리 동네 후보자 경력방송, 토론회, 개표방송 등을 VOD 형태로 찾아볼 수 있다. 부재자 투표, 투표소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의사항, 사전투표 시간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선거를 소재로 한 유튜브 전용 콘텐츠도 지역 미디어국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지랩'에서는 선거를 소재로 한 스낵 콘텐츠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자 15일까지 투표 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열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투표에 참여했음을 알리는 인증샷과 당선자에게 바라는 점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제보25'로 보내면 된다. 전달한 내용은 지역별 개표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후보자와 대면해 직접 선거 정보를 접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취지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기술과 콘텐츠 소비 행태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통해 지역 정보를 더욱 자세히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선관위 주관 토론회 및 자체 기획 토론회를 총 26회 진행하고 있다. 선거 당일에는 지역 밀착형 개표방송을 진행한다. 현장 연결을 강화해 후보자 별 선거 캠프 분위기와 관계자 인터뷰 등 다른 매체에서 볼 수 없는 우리 동네 선거 현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2 11:0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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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NBC유니버설 손잡고 한류 열풍 일으킨다…3년간 K콘텐츠 수출

10일 서울마포구 웨이브 본사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왼쪽)와 도야마 쇼지 NBC유니버설재팬 최고경영책임자(TV화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미디어 회사 NBC유니버설과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초(超) 협력체'를 결성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국내 OT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동맹군을 확보한 셈이다. SK텔레콤 및 국내 지상파 3사의 합작회사인 콘텐츠웨이브는 NBC유니버설과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웨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 수출을 골자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NBC유니버설(NBCU)은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 '컴캐스트'의 100% 자회사다. TV드라마, 영화, 스포츠 콘텐츠, 뉴스를 제작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사업 매출은 약 340억 달러(약 41조3000억원)에 달한다. TV 시리즈 '디 오피스', 영화 '슈렉', '미니언즈' 등을 제작했다. 테마파트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미국, 일본 등에서 운영하기도 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웨이브'는 국내 지상파3사(KBS·MBC·SBS)와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향후 3년간 매년 최대 5개 작품을 NBCU에 공급한다. 웨이브가 드라마와 영화를 추천하고, NBCU는 주요 지역의 선호도를 고려해 유통 작품을 선택한다. 웨이브·NBC유니버설 협력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NBCU는 이 콘텐츠에 대한 해외 유통 권리를 갖고,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예를 들어, NBCU가 보유한 미국 지상파 방송 NBC, 계열사인 영국 스카이채널을 포함해 NBCU 유통 파트너사의 방송 채널 및 OTT 서비스에서도 한국 드라마 방영이 가능해진다. 특히 NBCU는 빠르면 이달 중 OTT 서비스 '피콕'을 미국 전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웨이브의 한류 드라마 등이 이 서비스의 핵심 콘텐츠로 제공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 · 웨이브는 NBCU와 공동 콘텐츠 투자·제작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웨이브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시장 확대, 투자 수익 극대화, 재투자, 고품질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생태계 선순환 구조에서 가장 핵심인 '시장 확대' 활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웨이브는 NBCU를 통한 콘텐츠 수출 등을 고려해 올해 총 600억원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투자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웨이브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 '조선로코-녹두전'을 선보였고, 현재 민규동 감독 등 국내 영화감독 8명과 공상과학(SF) 영화 'SF8'를 MBC와 함께 투자·제작하고 있다. 웨이브는 지난해 9월 출범 후 반 년 만에 유료 가입자가 두 배 이상 급증했다. SK텔레콤·웨이브는 한류와 한국 OTT의 빠른 가입자 성장세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미디어 사업자와 제휴를 협의 중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웨이브가 한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유력 OTT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SK텔레콤 1000만명 미디어 고객과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전 세계 단위의 미디어 초협력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글로벌 진출 사업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2 11:00: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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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기업 솔루션 온라인 판매 포털 ‘U+비즈마켓’ 오픈

모델들이 온라인 판매 포털 'U+비즈마켓' 오픈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기업 솔루션을 통합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포털 'U+비즈마켓'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U+비즈마켓은 LG유플러스의 ▲U+그룹웨어 ▲U+호스팅 ▲U+얼마에요ERP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프리미엄와이파이 ▲오피스365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솔루션 7종의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이다. 개별 가입은 물론, 여러 솔루션을 일괄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각 솔루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솔루션 별로 가입 신청을 진행하고, 매번 상담 등의 절차를 반복 진행해야 했다. 반면 U+비즈마켓에서는 기업에서 필요한 솔루션들을 선택해 한 번에 신청하면, 고객센터에서 확인 후 즉시 가입 처리된다. 특히 서비스 가입 이후 구매 이력이나 상품별 이용료, 납부 내역 등 청구 관리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기업의 IT 비용 관리에 유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들이 IT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5월 출시 예정인 'U+클라우드PC'를 비롯해, 기업용 솔루션을 U+비즈마켓에 지속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솔루션 검색이나 선택 시 결합 상품 추천, U+비즈마켓 전용의 패키지 상품 등도 선보일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내달 말까지 U+비즈마켓 오픈 프로모션을 연다. U+그룹웨어와 U+근무시간관리로 구성된 '그룹웨어 기본팩' 또는 U+그룹웨어, U+근무시간관리, U+얼마에요ERP 3종으로 구성된 '그룹웨어 ERP팩'을 U+비즈마켓에서 가입하면 월 요금을 최대 33%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정숙경 솔루션사업담당은 "고객들이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손쉽게 구비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개선과 신상품을 선보이는 데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2 10:12: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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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일본 KDDI·대만 CIRC와 드론 사업 '맞손'

드론 스테이션 연계한 스마트드론 서비스 개념도.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일본 통신사인 KDDI, 대만의 드론 기체 제조사인 CIRC와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드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일본, 대만의 3사가 손 잡고 국내외 드론 시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드론 플랫폼의 본격적인 확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또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CIRC는 6~8㎏의 경량 드론 및 드론 스테이션을 상용화했다. CIRC가 제조하는 '드론 스테이션'은 원하는 지점에서 드론의 배터리를 자동 충전할 수 있는 장치다.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저가의 경량 기체로도 장시간 비행이 가능해져 드론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드론을 도입하기 위한 비용 부담도 낮아진다. 3사는 올해 연말까지 드론 기체 및 스테이션과 스마트드론 플랫폼의 연동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실증과 함께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대형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 대규모 산업단지 등 시설물 관리를 위한 관제서비스의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전무는 "CIRC와 협력으로 효율성 높은 경량 기체가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함께하게 됐다"며 "특히 스테이션을 활용한 드론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해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DDI 관계자는 "이번 3사 업무협약으로 한 일 양국에서 드론 시장이 확대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LG유플러스와 통신 모듈뿐 아니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공용화,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동하는 글로벌 기체 라인업 공유를 통해 드론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KDDI는 지난해 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KDDI 5G 서밋 2019'에서 스마트드론 플랫폼 공동 개발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2 10:11:08 김나인 기자
미디어미래연구소, ‘코로나19와 미디어 산업’ 웨비나 개최

미디어미래연구소는 'COVID-19와 미디어 산업-위기와 미래'를 주제로 '제19회 미디어리더스포럼' 웨비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웨비나에서 전문가들은 COVID-19 이후 뉴노멀 시대의 미디어 산업 정상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추동자로서 정부의 역할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발제를 맡은 미디어미래연구소 남승용 센터장은 COVID-19로 인해 대외경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에서 수출 감소 효과와 내수 경제가 동시 침체될 우려가 있는 반면, 미디어 산업은 홈쇼핑,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매출 증가, TV 채널 시청률 증가, 화상회의 서비스 제공업체의 주가 상승 등 일반적인 경제 현상과는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남 센터장은 개인 미디어 증가로 영상 시장의 이용은 증가하는 반면, 예능, 드라마 등 노동집약적이고 대면방식의 제작 콘텐츠 시장은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 센터장은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는 제작사의 양극화 심화, 해외자본 의존도의 상승, 중소 제작사의 경영난이 예상됨에 따라 미래에는 영상 시장의 중요성 증대에 따른 신규 시장 창출, IP확보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 마련, 제작여건 개선, 상생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플랫폼 시장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의 증가, 유료방송 VOD를 통한 영화 소비 감소, 해외 플랫폼의 국내 진입에 따른 국내 사업자 역차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남 센터장은COVID-19의 상황에서는 사회문화적 가치 구현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정책 구현 및 미디어의 공적 책무 및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준호 교수(숙명여자대학교), 김진기 교수(한국항공대학교), 권오상 센터장(미디어미래연구소), 노창희 실장(미디어미래연구소)이 참여하여 논의했다. 자세한 발제 및 토론 내용은 미디어미래연구소 유튜브 채널-미디어미래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리더스포럼은 미디어부문 리더들의 탁월한 식견과 리더쉽, 그리고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정기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0 12:41:51 김나인 기자
방통위, EBS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긴급 편성

방송통신위원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휴업에 따른 영유아의 보육과 교육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EBS 1TV의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긴급 편성과 유아·어린이 전용 채널인 EBS키즈의 시청접근성 강화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EBS는 오는 13일부터 7주간 월∼목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지상파 EBS-1TV를 통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기반한 특별생방송 '우리집 유치원'을 긴급 편성한다. 특별 생방송 우리집 유치원은 유치원 누리과정에 따라 3, 4, 5월에 배워야 할 교육과정에 맞춰 제작된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유치원선생님과 영상통화를 통해 소통할 수도 있다. 아울러 방통위와 과기정통부는 유아·어린이 및 학부모들이 EBS키즈를 유료방송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통위는 EBS·유료방송사업자와 협력해 현재 인터넷TV(IPTV)와 케이블TV LG헬로비전 이외에 고가상품에 송출되고 있는 EBS키즈를 티브로드, 딜라이브 등 주요 MSO 4개사의 기본상품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유료방송사업자들이 EBS와 채널계약을 통해 약관변경신고를 하면 이를 신속히 처리해 이르면 13일부터 시청자들이 기본상품에서 EBS키즈 채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방통위와 과기정통부는 현재 EBS키즈가 송출되지 않았던 스카이라이프에도 시청자들이 기본상품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사업자 간 협의를 지원하고 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미취학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면 인터넷 보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이 바람직하다"며 "이번 EBS의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특집 편성과 EBS키즈 채널 시청권 확대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가지 못하는 아이들,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양질의 콘텐츠로 안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0 11:35: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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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시작, 시험대 오른 통신사…미래형 교육 대비해야

신풍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가상교실을 시연하고 있다. /SK텔레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9일부터 시작됐다.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이동통신사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가장 먼저 온라인 개학을 하는 중·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전국에서 약 95만명 내외다. 이날뿐 아니라 순차적으로 개학을 진행, 초·중·고등학생이 모두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16일 오면, 트래픽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각 이동신사는 네트워크 확충에 나서고, 자사 정보기술(IT)을 통해 온라인 개학을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일반 사용자용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를 미리 적용키로 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 활용되는 그룹 영상통화 '서로'는 SK텔레콤의 영상통화 기능 '콜라'와 다자간 통화 애플리케이션(앱) 'T그룹통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신풍초등학교 6학년 2학급, 5학년 1학급 등 총 3개 학급 약 8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 1학기 종료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는 SK텔레콤의 ▲그룹 영상통화 '서로' 서비스 ▲원격 수업용 단말기 ▲키즈 안심 앱 '잼(ZEM)'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원격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정된 교육 콘텐츠 외 유해 콘텐츠 접근은 차단된다. 신풍초등학교는 교사연구회를 통해 3개 시범 학급의 출결 체크 및 수업 진행 과정 등 실제 교육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로' 가상교실 상용화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EBS 교육 콘텐츠는 인터넷TV(IPTV),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방송이 이뤄진다. SK브로드밴드는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원활히 시청할 수 있도록 인터넷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트래픽 병목 구간에 용량을 우선 증설했다. KT는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 위치한 종합상황실과 전국 6개 지역상황실에서 트래픽 변동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서버 및 네트워크 용량 증설에 나서는 등 분주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EBS,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의 유관기관·통신 3사·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함께 전담팀(TF)을 구성해 학습관리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통신망 및 인프라 증설 상황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미래형 교육에 대비하고, 관련 기술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ICT 환경 고도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e학습터를 활성화 해 맞춤형 교육과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특히 미래형 교육을 위해서는 온라인 접속이 보장된 상태에서 디바이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원격수업을 미래 교육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보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네트워크 증설 및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형 교육을 위한 ICT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9 14:19: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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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1대 총선 대비 선거통신망 준비 완료

경북 경주의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KT 직원들이 차량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KT KT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국에 선거통신망을 구축하고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전국 3500여개의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250개 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망 등 유무선 회선 구축을 마쳤다. 선상투표를 위한 FAX망과 투표함 보관소 감시를 위한 CCTV 구축도 완료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12곳에서도 원활한 사전투표가 이뤄지도록 무선통신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선거 통신망 지원을 위한 별도 차량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했다. 또 선거 통신망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개표가 완료되는 16일까지 선거통신 종합상황실과 전국 6개 지역상황실에서 선거 통신망을 집중 감시한다. 그리고 선거기간 동안 전국 투표 현장과 주요 선거 거점에 통신전문 인력 약 2600명을 투입해 안정적 선거통신망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수의 PC가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해 서비스 과부하를 일으키는 사이버 공격인 디도스(DDoS)와 같은 위협으로부터 선거통신망을 보호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공격 감시태세를 강화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를 비롯한 전체 업무망에 KT의 디도스 방어 서비스인 '클린존 서비스'를 적용하고, 공격에 대비한 사전 모의훈련도 진행했다. 또 선거 관련 정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스미싱 차단 대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KT 공공고객본부 김준호 본부장은 "21대 총선의 안정적 통신지원을 위해 전용 통신망 구축과 사전 점검을 모두 완료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등 주요 거점에 KT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모든 통신서비스를 완벽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9 10:37:4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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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투표소 위치·마스크 재고·스쿨존 원내비에서 확인하세요"

KT 모델들이 원내비의 생활 정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이달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원내비'의 생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강화된 기능에는 ▲4·15총선 사전투표소·투표소 위치 안내 ▲공적마스크 판매처의 실시간 마스크 재고 ▲스쿨존 '30㎞ 이하 안전 운행' 주의 안내 강화 ▲주요 대형마트 휴무일·영업 여부 정보 제공 ▲교차로·진출입로 안내 시인성 강화 ▲제주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시간 정보 표시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사전투표 기간 중 어디서나 원내비에서 가까운 투표소를 검색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본투표가 있는 15일에는 '사전투표소', '투표소' 등 연관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관할 지역 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원내비는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선별진료소 및 국민안심병원 검색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적마스크 판매처(약국)의 위치뿐 아니라, 실시간 마스크 재고상황까지 안내해 별도의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주변 약국의 위치와 마스크 재고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스쿨존 내 안전 운전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지난달 25일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스쿨존 진입 전에 운전자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30㎞ 이하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음성 안내를 추가 제공한다. 평소 원내비 이용자들의 개선의견도 반영했다.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전국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 형태와 사용 가능한 충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원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마트의 휴무일과 당일 휴무 여부를 목적지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원내비 이용자들은 제주C-ITS가 제공하는 주차장 정보, 전기충전소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C-ITS연계 정보를 확대하고,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업해 도로상의 돌발상황 정보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안전 운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내비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KT 융합모빌리티개발P-TF 이호재 상무는 "KT가 직접 개발한 지도플랫폼 지오마스터를 기반으로 원내비를 개발 및 운영 중"이라며 "이용자들의 개선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내비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앱스토어에서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9 09:26:3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