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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 안내 포스터.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20일부터 한달 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2020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는 난시청 지역 등 방송 시청 환경이 열악하거나 TV를 통해 문화와 정보 습득이 필요한 장애인, 취약계층 시설에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초고화질(UHD) TV와 스카이라이프의 UHD 수신기 및 방송서비스 무료시청권을 기증하는 위성방송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미디어 소외계층과 TV 시청이 어려운 복지시설 등 사랑의 안테나 혜택이 필요한 곳을 찾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해 지금까지 전국 총 240개소에 초고화질 방송 시설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연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통해 사랑의 안테나가 필요한 장소와 사연을 작성, 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회사는 공모된 사연들을 심사해 올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기증 대상을 선발하고 내달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홍기섭 부사장은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영토 어디에서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방송을 접할 수 있도록 위성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기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외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KT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 협력 단체를 확대했으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서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20: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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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팅크웨어와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선봬

모델이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업 팅크웨어와 함께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의 커넥티드 기능을 강화한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LTE-M1' 통신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차량의 실시간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LTE-M1'은 LTE 주파수를 이용해 소량 데이터를 저속으로 전송하는 무선 통신기술로, 전력 소모량이 낮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주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등록한 가족이나 지인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주행거리, 급가감속, 과속지점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볼 수 있는 '운행기록 확인' ▲차량 외부충격 발생 시 해당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등이다. 이와 함께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 사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도 추가됐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팅크웨어가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QXD 5000' 제품에 적용된다. 현재 커넥티드 서비스는 21개 블랙박스 제품에서 지원 가능하다. 향후 팅크웨어에서 출시되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품에 커넥티드 서비스 적용 모델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서비스 패키지 구입 이용자는 별도 통신료 부담 없이 2년 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 5000'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패키지를 구입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사용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LG유플러스 오영현 무선사업담당은 "이번에 선보인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블랙박스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제품에 무선 통신기술을 결합해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0 09:19: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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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텐츠, 게임으로 통한다…이통사-게임업계 동맹 확대

LG유플러스가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VR 게임 이미지. / LG유플러스 이동통신사들이 5세대(5G) 이동통신의 대표적 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VR·AR) 판 키우기를 위해 게임사와 협력에 나서고 있다. 게임사와 손잡고 VR·AR 게임 개발에 나서고, 클라우드 게임 영역에도 진출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는 e스포츠 시장에도 나서고 있다. 19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게임 영역에서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있다.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로 유명한 넥슨과 협력으로 출시 준비 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크레이즈월드 VR' 게임을 출시하고,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사업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e스포츠 영역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사가 미국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체 컴캐스트와 합작해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인 'T1'을 통해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50여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자동차기업 BMW 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기도 했다. 특히 e스포츠 영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통적인 스포츠 경기들이 중단된 상황에서 새롭게 뜨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1020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보유해 미래 소비자를 사로잡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뿐 아니라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5G 시대의 대표적 콘텐츠인 클라우드 게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MS와 함께 시범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통해 총 92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KT도 최근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5G스트리밍게임의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체험 대상을 전체 가입자로 확대했다. 현재 KT 5G스트리밍게임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은 NBA2K20, SNK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XIII', 인기 인디게임 데드셀 등 80여 종이다. 클라우드 게임은 기기에 게임을 내려받거나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서버 자체에서 게임이 구동되는 만큼 저사양 기기에서도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지닌 5G 등의 통신망만 있으면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의 미래'라 불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지난해 발표한 리포트에서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억8700만 달러(약 47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400억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역시 VR·AR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게임개발사 그램퍼스, VR콘텐츠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5G 클라우드 VR게임서비스, AR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이리틀셰프:마이리틀레시피VR'는 5G 스트리밍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이다. 고성능 기기가 없이 무선 HMD를 이용해 이용자의 움직임을 여섯 방향에서 감지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킹 어드베처 게임으로, 스테이크 하우스, 한식 먹거리, 디저트 하우스 등 세 가지 레스토랑의 요리 15종을 게임 속에서 구현한다. 이 게임은 지난 10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관한 2020년도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와 손잡고 5G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자사 5G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5G가 상용화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일반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빈약하다"며 "VR·AR 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갸 게임인 만큼 이동통신사와 게임사들의 협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8: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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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구매하면 기부 포인트 적립…SKT, '행복크래딧' 런칭

모델들이 '행복크레딧' 프로그램 런칭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착한 소비'와 기부를 연계한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용자가 11번가나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이용자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 사회공헌사업에 전액 기부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행복크레딧'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그간 '행복크레딧'에는 총 4만3685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기부금 총 5억7548만원이 홀몸 어르신 및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참여 대상을 기존 SK텔레콤 고객에서 모든 이통사 고객으로 확대한다. SK페이로 결제하면 기부 포인트 적립부터 기부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올해도 SK텔레콤은 '행복크레딧' 적립금을 취약 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복크레딧' 참여를 원한다면 20일부터 11번가, SK스토아 내 '행복크레딧' 적립 대상 상품을 SK페이로 구매하면 된다. 11번가 결제 금액의 1%, SK스토아는 50%에 해당하는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된다. '행복크레딧'이 적용되는 상품은 기획전 페이지 및 개별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세부 적립 내역은 각 적립처와 SK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8일부터는 T맵 택시 역시 적립처로 추가된다. 앱 결제 이용 시 건당 100크레딧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11번가, SK스토아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영세 농가 및 사회적 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SK스토아는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9개 업체의 100여 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행보크레딧 참여 유도를 위해 자사 공식 SNS 채널과 SK페이 앱 등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연말에는 '착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고객 50명을 선정해 사회적 기업 상품으로 구성된 럭키 박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류병훈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개편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2: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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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늘리고 편의 기능 강화하고…LGU+, 웹하드 요금제 개편

모델들이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의 요금제 개편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의 요금제를 개편하고, 업무 협업에 유용한 기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공간에 보관하는 콘텐츠의 크기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용량 요금제를 신설했다. 최대 120기가바이트(GB)까지 활용할 수 있던 데이터 저장 공간을 1000GB까지로 늘렸다. 이번에 추가된 '비즈니스500', '비즈니스1000' 요금제는 각각 500GB, 1000GB 용량을 제공하는 반면, 기존 요금제 중 최대 용량을 제공하는 120GB 요금제보다 1GB당 비용은 75% 이상 낮췄다. 이번 개편으로 약정 시 요금할인과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다른 기업 서비스와의 결합도 가능해졌다. 3년 약정의 경우 무약정 대비 10% 할인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용 요금제에 따라 결합 혜택으로 최대 300GB까지 무료 용량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업무 협업 기능도 강화했다. 업무 협업에 편리하도록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ID 무제한 생성 및 관리 ▲문서파일 미리보기, 실시간 의견 달기 ▲파일 취합 및 버전관리를 통한 이전 버전 복원 ▲협업 전용 폴더·게시판·일정 제공 ▲보안로그인 및 접근 IP 영역대 설정 ▲구글 드라이브, U+박스 등 외부 클라우드 연동 등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다수의 회사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경우 프로젝트 역할에 따라 폴더를 생성하고 각 폴더에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여러 회사의 파일 취합이 필요한 경우 협업 전용 폴더를 활용하면 되고, 공지사항 또한 게시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회사 별 접근 가능한 IP 대역을 취합 받아 외부에서의 임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신규·기존 이용자 대상 가입 이벤트도 연다. 새롭게 추가된 '비즈니스500', '비즈니스1000' 요금제에 약정 가입하면 최대 3개월 요금을 감면해준다. 기존 이용자는 신규 요금제로 전환 시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GB까지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정숙경 솔루션사업담당은 "대용량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대용량 요금제를 추가하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협업 관련 편의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으로 웹하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3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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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애인 고객 위한 '100-100 케어 전담센터' 오픈

'100-100 케어 전담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보이는 ARS'를 통해 연결된 장애인 고객과 장애유형과 상황을 고려해 상담을 하고 있다. / KT KT는 제 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객 100-100 케어 전담센터'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100-100 케어 전담센터는 장애인 고객이 통신생활에서 겪는 모든(100가지) 불편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 만든 전용 고객센터다.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고객을 전담하는 고객센터는 통신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장애인 고객에 대한 상담방식을 개선했다. 100-100 케어 전담센터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다양한 장애유형과 상황을 고려해 상담한다. 또 일반 고객센터보다 상담대기 시간을 단축해 즉시 연결이 가능하다. 상담 시간 역시 따로 제한을 두지 않는다. 100-100 케어 전담센터는 이용자가 KT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보이는 ARS'가 나타난다. 장애유형에 따라 ▲채팅 ▲수어 ▲이메일 ▲전화상담 등 메뉴를 선택하면 기다림 없이 연결되도록 했다. 청각장애인 고객에게는 '마이 케이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채팅상담 팝업을 제공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새로운 본인 인증방식 도입을 상반기 내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에게 어려운 문자 인증이나 신용카드 인증 방식 대신 음성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한 'AI 목소리 인증'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만 제공하던 '여기오지(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KT의 여기오지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해 가입상담, 요금컨설팅, 데이터 백업, IT기기 시연 등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부사장은 "최근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청각장애인 목소리 찾아주기 캠페인이 TV 광고로 소개돼 우리 사회에 잔잔한 울림이 되고 있다"며 "나를 손말 영상통화, 100-100 케어 전담센터 등 따뜻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2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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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케이블로 위험 확인하는 ‘DAS’ 플랫폼 개발

KT융합기술원 연구원들이 분포형 음파 센싱 플랫폼으로 지하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KT KT는 광케이블을 이용해 최대 40㎞ 떨어진 위치의 음파를 원격으로 감지할 수 있는 '분포형 음파 센싱(Distributed Acoustic Sensing, DAS)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분포형 음파 센싱 플랫폼은 전국 곳곳에 설치된 79만㎞의 KT 통신용 광케이블로 가스관, 난방배관, 수도관 등과 같은 지하 시설물 주변의 중장비 공사 진동을 감지해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시설물을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분포형 음파 센싱 플랫폼을 이용하면 공사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이 플랫폼으로 주요 사회 기반 시설의 침입 여부 탐지, 안전 모니터링 관제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개발됐던 광케이블을 활용한 음파 센싱 기술은 한 개의 광케이블에서 전달되는 음파만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이 서비스 플랫폼 형태로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파를 분석해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이 마련돼야 했다. KT는 이를 위해 분포형 음파 센싱 플랫폼을 복수의 광케이블이 동시에 음파를 측정해 정보를 전달하는 구조로 개발했다. 또 이 플랫폼에 중장비 공사 진동 특성을 분석, 학습 인지하는 '머신 러닝' 기술을 도입하고, 실제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해 음파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분포형 음파 센싱 플랫폼은 현재의 순회 점검 방식의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변화를 가져올 기술"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정확도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9 10:28: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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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e스포츠…T1, 국내 스포츠 구단 최초 BMW그룹과 스폰서십 계약

SK텔레콤 T1 LoL팀 선수들이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BMW 최신형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가운데 '페이커' 이상혁선수. / SK텔레콤 SK텔레콤의 e스포츠 전문기업 'T1'은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BMW그룹과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BMW그룹이 국내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T1은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프로게임팀을 기반으로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미국 컴캐스트와 함께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1억 명이 즐기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등 10개 팀을 운영하고,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50여 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한 e스포츠 구단이기도 하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T1과 BMW그룹은 전 세계를 무대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BMW는 국내 및 해외에서 T1 선수들에게 'BMW X7' 등 최신형 차량을 지원하며, T1 선수 유니폼에는 BMW로고가 부착된다.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마케팅 협업도 한다. 아울러 BMW 그룹은 자사 디자인과 기술을 활용해 T1 선수들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는 등 장기적으로 e스포츠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T1은 탁월한 동체 시력, 반사 신경을 가진 e스포츠 선수의 행동 데이터, 5G·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지원해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T1은 BMW그룹을 포함 나이키, 게임장비 업체 로지텍G,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 앱마켓 원스토어 등 국내외 약 10개 기업·브랜드와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T1은 4개월 만에 전년도보다 약 5배 증가한 스폰서십 매출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세계 e스포츠 산업은 올해 약 11억 달러(약 1조3500억원)로 지난해 대비 약 16% 성장하고, 시청자 규모도 약 5억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맞춰 글로벌 인기와명성, 체계적인 시스템, 사업 모델을 갖춘 T1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 마쉬 T1 CEO는 "BMW 등 글로벌 대표 기업과의 협력이 e스포츠 산업 성장 및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만든 콘텐츠, 신상품을 전세계 T1 팬들에게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옌스 티머 BMW 고객 브랜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세계적인 e스포츠 기업인 'T1'과 협력하는 등 BMW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로 e스포츠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e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6:00: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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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 출시

모델들이 뽀로로 월드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뽀로로와 관련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B tv ZEM 키즈에 뽀로로 전용관 '뽀로로 월드'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뽀로로 월드'를 통해 무료 콘텐츠부터 최신 시리즈, 극장판까지 뽀로로 관련 약 3000편의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제공하는 '한글놀이' VOD 3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6개의 뽀로로 관련 신규 콘텐츠를 매월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뽀로로 시즌7 역시 B tv '뽀로로 월드'에서 IPTV 최초로 단독 공개할 계획이다. B tv '뽀로로 월드'에서는 IPTV의 특성을 이용해 양방향 기능을 적용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뽀로로와 대화하며 언어감각과 창의력, 공감능력을 통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뽀로로톡', IPTV 최초 유아용 노래방 서비스 '뽀요 노래방', 뽀로로와 함께 TV 홈스쿨링이 가능한 '뽀로로TV 놀이교실' 등이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뽀로로 월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 이달 29일까지 '뽀로로 월드'에서 독점 콘텐츠인 '한글놀이' 소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집에서 한글공부를 할 수 있는 '뽀로로 두들 쓰기 카드'를 증정한다. SK브로드밴드 최영아 고객관리그룹장은 "B tv 잼 키즈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이용 편의성 향상과 눈높이 맞춤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1:01: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