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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환자 재활, VR가 돕는다…KT-부산대병원 '맞손'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가 광화문 KT 사옥의 회의실에서 슈퍼VR를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 모임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대병원의 이정주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KT 가상 수업, 가상 여행, 가상 부동산에 이어 의료 분야에서도 가상현실(VR) 기술이 본격화된다. KT는 부산대병원과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공등으로 연내 개발해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슈퍼 VR의 게임형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뇌질환 환자의 운동 기능 회복 훈련에 도입한다. 도출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편측 무시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VR 원격 재활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나선다. 이 협력 사업에서 KT는 실감미디어 및 5G 기술 역량을 토대로 슈퍼 VR 기반재활 솔루션의 고도화 개발을 총괄한다. 부산대병원은 이를 의료 현장에 적용해 환자별 증상에 적합한 VR 재활 훈련을 통해 실제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양사는 향후 부산대병원의 진료 협력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T는 이를 위해 의료전문 스타트업 테크빌리지가 개발한 게임형 VR 재활 훈련 프로그램 '리해브웨어'를 슈퍼 VR에 적용했다. 리해브웨어는 뇌질환 환자가 발병과 회복 과정에서 겪게 되는 팔과 손 부위의 마비 증상을 개선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는 환자가 슈퍼 VR을 착용하고 가상현실 속에서 리모콘을 활용해 망치질, 컵 따르기, 블록 쌓기 등의 훈련을 하면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이나 신호 체계가 자극을 받아 환자의 상지 운동력이 점차 향상된다는 원리다. VR 기반의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활용하면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바탕으로 집중도 높은 재활 훈련이 가능하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가 보유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부산대병원의 의료 역량을 융합하면 세계 최초로 VR 원격 헬스 서비스 상용화라는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VR 서비스를 적용해 지역 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6 10:23: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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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단말기 가격 부담 던다…위축된 시장, 기지개 펼까

SK텔레콤 직원들이 서울에 위치한 한 빌딩 위에서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중저가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이동통신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내달 보급형 5G 스마트폰 대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동통신 업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진했던 상반기 실적을 중저가 5G 스마트폰으로 만회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이동통신 3사는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지만 전국구 5G 네트워크 구축이 덜 된 상황에서 콘텐츠와 5G 단말 라인업도 부족해 실제 이용자가 5G 서비스를 체감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내달부터 5G 상용화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돼 온 5G 단말기 라인업이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간 이동통신사는 5G 스마트폰의 비싼 가격과 부족한 단말 등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40만원대까지 단말 가격이 내려가면 5G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4년 만에 '아이폰SE'의 2세대 제품을 내놓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A71'과 'A51'으로 5G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LG전자 또한 내달 초 국내에 'LG벨벳'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가격대는 적게는 40만~80만원대로 추정된다. 그간 출시됐던 5G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대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절반 가격 이하로도 떨어지는 셈이다. 올 하반기에는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의 공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는 5G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인해 5G 이용자 확보가 용이해졌다. 올 하반기에는 5G 중저가 단말기 확산으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쓰는 5G 가입자 유입으로 가입자당평균수익(ARPU)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5G 가입자의 1인당 데이터 트래픽은 LTE 가입자의 9.5GB 대비 2.7배 많은 수준이다. 다만, 3만~4만원대의 5G 요금제 출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는 월 5만5000원 수준이지만, 대부분 가입자는 7만~8만원대의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1·4분기 실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감소 및 단말기 판매 감소 영향 반영 및 5G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은 전작 대비 60~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초기 5G 투자 비용에 이동통신사들은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충격이 겹치고 5G 투자에 대한 압박도 있는 상황에서 이통사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15:36:27 김나인 기자
SKT,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나선다…국책 과제 주도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 중 서버용 차세대 지능형(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SK하이닉스, 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15개 대중소기업·대학·출연연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총괄 역할로 향후 8년 동안 사업을 이끌 계획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서버에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AI 반도체와 초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한다. SK텔레콤은 핵심 기술인 AI 프로세서 코어를 개발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요소 기술을 협력사들과 개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8년의 과제 기간 중 3단계에 걸쳐 AI 프로세서 칩을 만들며 성능을 고도화해 갈 계획이다. 프로세서 칩의 연산 성능은 초당 200조회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이를 활용한 AI 서버는 초당 2000조회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기술 발전에 따라 최신 AI 프로세서 성능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능 목표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개발된 기술을 자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해 서버용 AI반도체를 국산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가속 솔루션을 '누구', ADT캡스 서비스에 이미 적용한 바 있다. 지난 4월 초에는 고성능 AI반도체를 민관 공동으로 개발했다. 서버용 AI 반도체가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면 데이터센터의 처리 용량과 속도가 개선된다. AI 데이터센터와 5G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돼 저사양의 단말기에서도 고품질의 AI 서비스를 지연시간 없이 SK텔레콤의 엣지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개발된 AI 프로세서 플랫폼과 노하우는 학계의 연구와 스타트업의 신규 칩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윤 CTO는 "시장 형성 초기인 대용량 AI 반도체에 대한 선제적 기술 투자와 상용 서비스 혁신을 통해 메모리 강국 대한민국이 AI 반도체 분야에서도 선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12:00: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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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협력…'언택트' 사업 공략

KT CI. KT는 5G 도입 확산과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 5개사와 연합체 '5G 퓨처포럼'을 구성하는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확보한 MEC 기술 노하우를 비대면 관련 산업에 접목해 사업 모델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MEC는 무선 기지국에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해 지연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다. 5G 퓨처포럼은 대륙별 주요 통신사인KT(아시아), 버라이즌(미국), 보다폰(유럽), 텔스트라(호주), 로저스(캐나다), 아메리카 모빌(남미)로 구성됐다. KT는 지난 1월 퓨처포럼 가입 사업자들과 퓨처포럼 연구반을 출범하고 공동 연구 기술·사업 분야의 의제를 논의해 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퓨처포럼 회원사는 미국, 아시아, 태평양 등 세계에 분산된 5G MEC 상호 연동 호환성을 제공하는 공통 규격을 개발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모범 사례공유와 협력사 발굴에 협력할 예정이다. 5G MEC 공통 규격이 확정되면 플랫폼 연동으로 기술·서비스 해외 이전 기간이 단축된다. 향후 KT는 5G 퓨처포럼 협력을 통해 확보한 MEC 기술을 원격진료,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언택트) 사업 분야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한 서비스도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 사와 협력할 예정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KT는 퓨처포럼 회원사 간 5G MEC 협력을 통해 기존 단순한 통신사업자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변화할 것"이라며 "언택트 등 새로운 분야에서 사업 구조 전환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해 서울, 부산, 대전 등지 전국 8곳에 5G 모바일 에지 통신센터를 구축하고 B2B 고객에게 에지 클라우드를 서비스 중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09:29: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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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상공인 2만명에게 매장 운영 패키지 1년간 무료 제공

모델이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매장 운영 솔루션 패키지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1년 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라면 이용중인 이통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SK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인 행복스토어에서 내달 말까지 신청하면 1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장님 안심경영팩'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 놓은 서비스로, ▲카드매출 조회 ▲매장위치 홍보 ▲알바 구인 ▲알바 관리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 패밀리 6개사(SK브로드밴드, ADT 캡스, 11번가, SK플래닛, SK엠앤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설치를 돕는 공동 캠페인을 연다. SK텔레콤은 전국 28개 지역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를 대상으로, ADT 캡스와 SK브로드밴드는 각각 보안 서비스, 인터넷 및 IPTV를 사용하는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 안심경영팩' 1년 무료 혜택을 소개한다. 11번가는 입점 셀러 중 중소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SK플래닛은 OK캐쉬백, 시럽 월렛 등의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음식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장님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SK엠앤서비스는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인 행복스토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ADT 캡스는 '사장님 안심경영팩' 신청 및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한다. '사장님 안심경영팩'은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4가지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SK엠앤서비스가 운영한다. 개인 사업자가 각각의 서비스를 시중에서 개별적으로 이용할 경우보다 약 70% 이상 저렴한 비용에 제공된다. 사장님 안심경영팩 패키지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발생하는 카드 매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운영하는 매장 위치를 20여개 지도에 등록할 수 있다. 알바 구인 서비스를 통해서는 국내 주요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유료 구인광고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SK텔레콤 유웅환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사장님 안심경영팩을 통한 소상공인 ICT 접근성 개선을 통해 포용적 성장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09:27: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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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지포스나우' 무료로 즐긴다

모델들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G 가입자에 이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게도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무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기가급 인터넷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지포스나우는 PC 게이밍 분야 글로벌 리더인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PC,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등 지포스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 출시돼 두 달 만에 2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인 기가슬림안심(500Mbps)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이날부터 PC에서 '지포스나우 베이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U+5G 가입자는 모바일에서도 지포스나우를 이용할 수 있다. 지포스나우는 최신 인기 PC게임을 다운로드 없이 5G스마트폰과 윈도 및 맥 기반의 저사양 PC로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7', '다크 소울' 시리즈, '포트나이트', '데스티니2' 등 총 200여개의 게임을 제공한다. '지포스나우 베이직'은 월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한번 플레이 시 최대 1시간의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간이 경과하면 재 접속 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횟수 제한은 없다. '지포스나우 프리미엄'은 정가 1만2900원(부가세 포함)으로, 한번 접속시 최대 6시간 연속 플레이를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손민선 클라우드서비스담당(상무)은 "지난 4월 1일 지포스나우 베이직 오픈 후 이용 트래픽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대상 고객 확대에 따라 더 많은 게이머들이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09:26: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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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주인공으로…LG헬로비전 지역채널, '이웃집 크리에이터' 론칭

부산 거점 인디밴드 '소음발광'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밴드를 소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일상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내는 '이웃집 크리에이터'들을 케이블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웃집 크리에이터'를 론칭하고 오는 11월까지 6개월 간 매월 다른 주제로 시청자 제작 영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웃집 크리에이터는 시청자 제작 영상만으로 꾸며지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로컬·실버 크리에이터와 지역별 대학생·청소년 영상 제작 동아리, 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의 연계도 확대했다. 매주 토요일 LG헬로비전 지역채널에서 방영된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들이 보내온 콘텐츠 중 매주 5편을 선정해 이웃집 크리에이터를 통해 방송하고 지역채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한다. 공감대 형성이 주요 심사 기준이다. 재미와 감동 등의 요소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소정의 제작비도 제공한다. '가정의 달' 5월의 영상 공모 주제는 '어린이날 선물'이다. LG헬로비전은 가족들이 기억에 남을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고, 이를 개봉하는 아이의 반응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도록 이달 주제를 정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어린이날 선물을 열어보는 아이의 모습을 30초에서 1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아 내달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LG헬로비전 심중보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이웃집 크리에이터는 지역 시청자와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전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3 09:25: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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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돌봄', 24시간 요양 보호사로 진화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왼쪽부터), 윤형보 아리아케어코리아 대표이사, 나양원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전문 요양기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아리아케어코리아, 행복커넥트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케어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리아케어코리아는 2016년 8월에 설립된 전문 재가요양기관이다. 치매나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서 일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장기요양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커넥트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SK텔레콤과 IT 기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양사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에 전문 요양기관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지식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등 ICT를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는 내달 아리아케어코리아 이용 고객 중 200가구에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시간 어르신들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통합 관리용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아리아케어코리아는 '인공지능 돌봄'을 활용한 1 대 1 맞춤형 요양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게 지원되는 하루 최대재가요양 서비스 제공 시간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시간을 최소화해 24시간 밀착 케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기존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서비스로 시작한 '인공지능 돌봄'을 국내 노인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로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돌봄'은 SK텔레콤이 지난해 4월 전국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 행복커넥트와 협력해 여러 지자체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ICT 연계 복지 서비스다. 현재 전국 14개 지자체의 약 3200 가구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ICT 케어센터'에서 누구 스피커를 통해 수집된 어르신의 사용 데이터를 모니터링 하며, 이상 징후 감지 시에는 심리상담, 방문조치 등 실시간 대응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음성만으로 긴급 SOS 호출이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돌봄'을 고도화해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2 14:17: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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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NK와 신용등급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KT 모델이 KT 홈페이지에서 통신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융 서비스 혜택을 조회해 보고 있다. / KT KT는 BNK 부산은행, BNK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와 함께 신용등급 사각지대 이용자를 위한 금융혜택서비스 사업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T는 자사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본인의 통신 정보를 활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예상 금융 혜택(금리 인하, 한도 상향, 승인 거절자 재승인 등)을 산출해 안내하는 제휴 마케팅을 부산은행, BNK캐피탈, KCB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대출 상환 능력이나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거래 이력이 충분하지 않아 고금리 대출, 대출 승인 거절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주, 주부, 프리랜서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KT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 이용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친 후 예상 금융 혜택을 조회하면 된다. 이후 간단한 클릭 만으로도 안내 받은 추가 금융 혜택을 해당 금융사를 통해 실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금융사 지점을 내방하지 않아도 금융 혜택을 조회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KT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의 통신 요금 정보를 비롯해 이용 서비스의 종류 및 회선, 이용 패턴 등의 각종 통신 정보를 분석해 예상 금리나 대출 한도 등의 금융 혜택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과 BNK캐피탈에서는 KT가 분석한 통신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KT 고객에게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청년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KT 이용자가 걱정 없이 금융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제휴를 추진했다"며 "향후 소상공인 고객으로도 확대 제공하며 보험이나 카드 등 다양한 금융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2 14:09:0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