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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60도로 즐긴다…제주투브이알, VR 기기 무료 대여 이벤트

제주투브이알 이벤트 이미지. / 제주투브이알 제주 여행 VR 콘텐츠 서비스 제주투브이알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상현실(VR) 기기 무료 대여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투브이알은 제주도 여행객들에게 일체형 HMD VR 기기를 통해 제주도 여행지를 360도 VR영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도 전역 200개 이상의 여행지를 VR영상 콘텐츠로 제공한다. VR 기기 무료 체험 이벤트는 SNS채널 이벤트 공지에 댓글 달기와 신청서 제출을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 지역 거주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200개 이상의 제주도 여행지가 360도 영상으로 담긴 VR 기기를 최대 3일간 무료로 대여해준다. 제주도 대표 렌터카 예약 업체 '제주패스' 10% 할인 쿠폰, '카카오패밀리' 수제 카카오볼, '제주모이소' 북마크와 연필 세트 등 기념품도 랜덤박스로 제공한다. 제주투브이알 박다원 매니저는 "가상여행을 통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해소 하고, 갑갑한 집안에서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13일 제주투브이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개별 연락 및 SNS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1:00: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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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원격수업 위한 네트워크와 솔루션 지원

모델들이 원격수업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및 초·중·고교에 네트워크 서비스와 원격수업 솔루션을 무상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3월초부터 자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속도의 2배로 무상 증속해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현재까지 67개 대학의 증속을 완료했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는 필요에 따라 추가 증속을 무상 지원한다. 강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는데 필요한 U+CDN 서비스도 일정 규모의 트래픽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4월 말까지 무료 제공키로 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전국 초중고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를 6월까지 무상 증속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협의를 통한 것으로, 현재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 가운데 500메가비피에스(Mbps) 미만을 이용 중인 1320개 학교에 대해 인터넷 속도를 500Mbps로 증속해 준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 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스마트 스쿨 구현에 유용한 'U+원격수업' 솔루션을 시범서비스로 3개월간 무상 제공한다. 'U+원격수업' 솔루션은 ▲영상 내 글쓰기 ▲출석?진도 관리 ▲동영상 강의 자료 등록 ▲과제 제출 등 영상수업과 학습관리에 필요한 기본 기능과 수업 중 학습 태도 관리를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기능, 수업 중 퀴즈풀이 기능, 집중도 체크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내 와이파이 환경이 미비한 학교에 대해서는 무선 인터넷 활용을 위한 라우터 제품도 최소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김지훈 상무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을 고민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IT를 선도하는 통신 기업으로서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10:26: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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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코로나 블루' 해소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

임직원들이 공기정화 식물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신체적,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대구경북 지역의 독거노인 및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공기정화 식물 액자와 편지를 마련하고, 지역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가 인쇄된 손 소독제를 준비해 이달 말 전달한다. LG헬로비전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오랜 시간 집에서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공기정화 식물 액자 만들기 봉사를 한다.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추세에 맞춰 집에서 DIY(Do It Yourself) 키트를 활용해 만들 수 있도록 했다. 130여명의 임직원이 만든 식물 액자와 편지는 대구에 위치한 지산종합복지관과 감천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손 소독제 점자스티커 만들기 봉사'도 진행한다. 5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점자 봉사를 통해 점자 스티커를 부착한 손 소독제 1000개를 준비한다. 손 소독제는 대구시 시각장애인 연합회를 통해 지역 시각장애인 가구 125곳에 전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이수진 CSR팀장은 "코로나 블루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응원의 메시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임직원 정기기부 '마음나눔' 오픈 기념으로 기부금 매칭 캠페인을 연다.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 수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기부금을 추가 지원해 생필품 키트를 마련, 이를 4월 말 대구경북 지역 복지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6 09:06: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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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vs 넷플릭스 망 이용료 갈등, 법정으로 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 간 망 사용료 갈등이 소송으로 번졌다. 15일 IT업계에 따르면, 한국법인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는 13일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에 망 운용과 증설, 이용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는 내용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방송통신위원회에 넷플릭스의 트래픽이 급증해 자사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망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재정(중재) 신청을 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후에도 평행선을 달리다 법정에서 만나게 됐다. 이 배경에는 넷플릭스의 급성장이 있다. 실제 넷플릭스 국내 유료 이용자는 2018년 40만명 수준에서 현재 2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전 세계에서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트래픽 부담이 늘어난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측에서는 넷플릭스 측에 망 사용료를 내라고 요구해오고 있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해외망 부담을 줄이는 캐시서버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겠다는 방안을 내세웠다. LG유플러스, 딜라이브 등은 이 방식을 도입했지만, SK브로드밴드는 별개로 망 사용료를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번 소송이 진행되면서 방통위 재정신청 절차는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통위는 5월 중 재정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넷플릭스의 소송으로 방통위 재정 절차는 중단될 예정이다.

2020-04-15 09:07: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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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와이파이부터 단말기호갱방지법까지…각 당 ICT 공약은?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시의원보궐선거 개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야가 4·15 총선을 앞두고 정보통신기술(ICT) 공약을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이전과 달리 구체적인 통신비 절감 공약 대신 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것이 눈에 띈다. 13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가운데 여야가 ICT 관련 정책으로 유권자 마음 사로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활력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올해 총 1만7000여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총 3만6000여개의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 모든 마을버스뿐 아니라 버스정류장, 터미널 등 공공 교통시설, 문화시설, 보건소 등 전국 주요 보건·복지시설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전국 무료 와이파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다. 미래통합당은 '단말기호갱방지법' 카드를 들고 왔다. 단말기호갱방지법 도입을 통해 인가제 폐지 등 통신 요금 규제를 철폐하고, 스마트폰 유통구조를 혁신하는 단말기완전자급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현재 단말기 보조금 경쟁에 집중하는 통신 구조를 개편, 통신비 거품을 빼겠다는 방안이다. 다만, 인가제 폐지, 단말기 완전자급제 등은 이미 기존에도 논의된 방안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정의당은 망중립성 원칙 법제화를 내걸었다. 망중립성이란, 통신망을 이용하는 어떤 서비스도 차단이나 차별을 받지 않고 공정한 이용환경을 제공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특정 사업자 콘텐츠 이용에 대해 이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제로레이팅' 활성화 등을 위해 망중립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의당은 이용자의 통신 요금을 통신사·콘텐츠제공자(CP)가 대신 부담하는 제로레이팅 관련 규제 기준을 마련해 보편적 정보접근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민생당은 5세대(5G) 이동통신 조기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제로레이팅 등을 통해 산업진흥을 촉진하고 요금인가제를 폐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이다. 알뜰폰 경쟁력 강화도 내걸었다. 여야 정당들은 통신 공약 외에도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의 강화를 정책과제로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은 SW 강국 코리아를 내걸며 SW·AI 교육을 확산하고,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대학의 AI 학과와 정원을 확대해 융합형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외에도 드론택배, 택시 등을 2023년부터 상용화하고, 시내로 주행 가능한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을 2024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미래통합당은 벤처기업의 규제환경 개선을 내세웠다. 창업 재도전을 위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특성에 맞춘 벤처 전용 업무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 일자리특별법으로 일자리 10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야 ICT 공약이 이미 기존에 처리되지 못한 현안이나 추진되고 있는 현안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이나 가계통신비 절감 대책 등은 이미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에 나온 정책에 포함돼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5:16: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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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중고 인터넷 속도 높여 온라인 개학 지원 나선다

스쿨넷 구성도. / KT KT는 전국 초·중·고 학교의 원활한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KT 스쿨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교육청 및 학교의 인터넷 속도를 6월 말까지 무상 증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쿨넷은 학교 및 교육청이 사용하는 전용 인터넷 서비스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실시되는 초중고 각급학교의 2단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수업 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KT와 협의해 결정된 것이다. KT 스쿨넷을 이용 중인 곳은 전국 17개 중 12개 교육청과 산하 7740개 학교다. 이는 전체 초중고 학교의 60%에 해당한다. 개별 학교에 제공되는 스쿨넷 회선 속도는 각 학교의 규모에 따라 100메가비피에스(Mbps)~1기가비피에스(Gbps)까지 다양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500Mbps 미만의 속도가 제공되던 학교 1760곳은 6월 말까지 추가 비용 없이 일괄 500Mbps로 증속된다. 각 교육청 인터넷도 10Gbps 미만이던 곳은 10Gbps로 증속된다. 이와 함께 KT는 전국 106개 대학교 전용 인터넷 서비스인 대학교육전산망 긴급 무상 증속을 4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KT는 온라인 개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전국 6개 지역에 현장 대응반을 가동한다. 접속방식 분석으로 트래픽 증가량을 예측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구간의 트래픽 변동상황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강화한다. 또 주요 대학별로 KT 전담 기술인력을 투입해 온라인 강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문제에 대한 전문 기술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비즈사업본부장 김봉균 전무는 "KT는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의 온라인 수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무상 회선 증속을 결정했다"며 "전국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1:09: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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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네트워크 운용 현장에 국산장비 도입

직원들이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강소기업인 이노와이어리스와 공동 개발한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 max Performance Test System)'를 5G 네트워크 운용 현장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지국 검증 자동화 장비(mPTS)는 이동통신 서비스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실험실에서 다양한 무선환경 요인을 가상으로 구현해준다. 이를 통해 상용 LTE, 5G 서비스에 대한 성능시험을 사전에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시점부터 이노와이어리스와 네트워크 시험장비를 개발·도입해 당사 이동통신 서비스의 품질 검증과 향상에 사용해왔다. 이번 5G 장비 공급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고도화된 자동화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검증과 운용 효율성 제고, 5G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속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LTE 네트워크 시험 환경과 연동해 '5G NSA(넌-스탠드 얼론)' 시험 구성 지원과 5G 다중입출력안테나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실생활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채널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운용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재현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상황 예측과 네트워크 용량을 검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국산 장비 도입은 LG유플러스가 5G 세계 최초 상용화 이전부터 추진해온 국내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과 동반성장 사례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 전무는 "국내 업체와의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5G 시장에서 차별화 된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기술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저변을 확장하고 5G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0:16: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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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첫 공공 분야 양자 암호 통신망 사업자로 선정

KT융합기술원 연구원들이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KT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양자 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자사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양자(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이다. 양자는 0과 1의 정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중첩성'과 한번 측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 올 수 없는 '비가역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신에 적용하면 데이터를 해킹이 불가능한 상태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KT가 구축하는 양자 암호 통신망은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의 서울-수원 구간이다. 이 구간 구간에는 양자 암호 시스템, 암호화 장비와 같은 각종 기기들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개방형 계층구조(ITU-T Y.3800)' 표준으로 설치된다. 개방형 계층구조 표준은 2018년부터 KT가 ITU에 제안해 정식 표준으로 지난해 10월 채택됐다. 양자 암호 통신망을 구축하는 구조를 국내외 사업자들이 여러 계층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형태로 정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에는 해외 장비 제조 업체가 자사의 기술만으로 독점적으로 구축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양자 암호 통신 망은 보안이 핵심인 정부, 금융, 국방 등 공공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원들이 네트워크를 포함한 주요 ICT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 검증하는 목적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장 홍경표 전무는 "KT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기술과 표준의 국제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실제 공공분야 구축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얻었다"며 "다가올 미래의 보다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국내 산업계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0:06: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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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넥슨 손잡고 VR·클라우드 게임 만든다

넥슨 김현 사업총괄 부사장(왼쪽)과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과 넥슨이 게임사업에서 '전방위 초협력'에 나선다. 이를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실감형 서비스, 가상현실(VR) 및 클라우드 게임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과 넥슨은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 및 상품 서비스의 공동 마케팅 및 투자에서 상호 협력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13일 밝혔다. 우선 양사는 출시 준비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카트라이더'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SK텔레콤은 넥슨 카트라이더의 인기 캐릭터인 '다오'와 '배찌'의 IP를 활용해 픽셀리티게임즈와 공동개발한 '크레이지월드 VR' 게임을 지난 2월에 오큘러스를 통해 베타 서비스한 데 이어 향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2020 SKT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사업협력에 나선다. 이와 함께 VR 및 클라우드 게임 영역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는 등 사업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이 그간 클라우드게임(마이크로소프트), 오큘러스VR(페이스북) 등을 운영해왔던 경험과 넥슨의 게임 산업 역량을 결합돼 게임 산업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VR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의 등장으로 게임분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으며, 1등 게임사 넥슨과 SKT의 기술, 마케팅 협력으로 글로벌 게임시장을 향한 도전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은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10:03: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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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안드로이드 상품 TV앱 개편

안드로이드 상품 TV앱 서비스 개편 화면.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안드로이드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해 상품 차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안드로이드 상품의 TV 앱 편성을 개편하고 고객별 성향에 맞는 TV앱 추천 서비스를 13일부터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TV앱 편성은 TV스크린에서 즐길만한 화질, 음질을 제공하고 현재의 한정된 방송채널에서는 시청할 수 없는 다양하고 특화된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선별해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TV앱 메뉴 내 추천 앱을 리모컨으로 바로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 편성된 추천 앱은 '아프리카TV'와 '네이버 브이라이브',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홀', '비엣 채널스(Viet Channels)' 등이다. 향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특히 스카이라이프는 국내에 있는 236만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해외방송채널의 TV앱을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가이드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구글 계정 로그인 방법 등 TV앱 이용 안내와 이달의 앱 소개 등을 방영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김철수 사장은 "스카이라이프의 안드로이드 개방형 플랫폼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앱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확장성이 최대의 강점"이라며 "향후 고객들이 원하는 앱 기반 콘텐츠 확보를 통해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변화하는 개방형 미디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13 09:55:1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