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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집콕' 생활에 유용한 '올프라임' 멤버십 1개월 무료

SK텔레콤 모델이 '올프라임'으로 11번가 쇼핑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비대면 생활에 유용한 '올프라임' 멤버십을 13일부터 신규 가입자 선착순 1만명에게 1개월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프라임'은 월 9900원에 10가지 이상의 콘텐츠, 쇼핑,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웨이브, 플로, 원스토어 e북(택1) ▲11번가 쇼핑시 SK페이포인트 최대 6% 적립 ▲100여가지 상품을 최저가로 제공하는 전용 특가몰 ▲음식배달 할인 등이 대표적인 혜택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사회적 거리 유지 및 재택 근무 등으로 댁내 생활이 늘어난 이용자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프라임'은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11번가 앱이나 모바일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 신청 고객은 100원을 결제한 후 SK페이포인트로 100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무료 혜택을 받는다. 무료 혜택 기간이 지난 다음 달부터는 월 정액 요금이 정상 결제된다. 연장 이용을 원치 않는 고객은 유료 전환 전 사용 종료를 신청하면 된다. 가입 후에 혜택을 받지 않았을 경우 결제요금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 SK텔레콤 김진우 통합서비스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올프라임에 신규 제휴사가 지속 추가될 예정"이라며 "올프라임을 종합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9 09:2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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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직캠 TV로 크게 본다…LGU+, 'U+아이돌라이브' IPTV에 탑재

LG유플러스 모델이 'U+tv 아이돌라이브' 출시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터넷TV(IPTV)용 'U+tv 아이돌라이브'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U+tv 아이돌라이브는 기존 'U+아이돌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에 탑재한 서비스다. 생방송 중 좋아하는 멤버를 골라 볼 수 있는 '멤버별 영상', 무대 뒤에서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무대 뒤 카메라', 생방송 중 놓친 영상을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등의 기능과 U+아이돌라이브의 독점 영상, 콘서트, 음악방송, 예능 등 2만4000편의 콘텐츠를 대화면 TV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U+tv 아이돌라이브 출시에 앞서 진행한 이용자 조사 결과 이용자는 좋아하는 아이돌을 더 큰 화면에서 고화질로, 끊김 없이 감상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tv 아이돌라이브 '더많은 영상' 메뉴 내 '4K전용관'에서는 4K(2160p 해상도) 전용 카메라로 선명한 화질로 촬영돼 공연장보다 더 생생한 아이돌 모습을 TV로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tv 아이돌라이브는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U+tv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르고 'TV앱'을 선택해 U+tv 아이돌라이브를 실행하거나, 리모컨 앞면 '검색' 혹은 옆면 '음성' 버튼을 누르고 마이크에 "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문현일 IPTV상품담당은 "U+아이돌라이브는 앞으로도 모바일과 TV의 장점을 살린 기능 선보이며 고객 경험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9 09:20: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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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여성영화채널 씨네프, 다양성 영화 편성 비율 41%

씨네프. 티캐스트가 운영 중인 '씨네프(cineF)'가 다양한 영화 채널로 각광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원색적인 장면을 방영한 몇몇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청소년도 접근 가능한 채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영화를 편성해 부적절한 장면을 장시간 노출했다는 이유다. 심지어 해당 채널들은 반복된 문제로 엄중한 처분을 받게 됐다.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채널인 씨네프는 TV채널은 물론 일반 극장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다양성, 예술 영화는 물론, 아카데미, 칸, 베를린 등 주요 국제 영화제 수상작을 볼 수 있다. 씨네프의 여성영화 연간 편성 비율은 31%이며, 다양성 영화 편성 비율은 41%다. 지난 2018년에는 국내 영화채널 중 최초로 'F등급'을 도입했다. 이는 여성 감독이 연출했거나 여성 작가가 각본을 썼거나 여성 캐릭터가 주 역할을 수행한 영화를 말한다. 지난 2014년 영국 베스 영화제에서 최초 도입된 F등급은 할리우드와 주요 선진국에서 도입한 성평등을 위한 영화 분류의 새로운 기준이다. 채널 관계자에 따르면 씨네프에 편성되는 영화 3편 중 1편은 'F등급' 영화이다. 씨네프 관계자는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이 주목 받았던 2019년을 돌이켜 봐도 국내 상업영화 중 5편, 단 10.2%만이 여성 감독 연출작"이라며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채널을 내세우는 만큼 계속해서 숨어있는 'F등급' 영화를 발굴하고, 좋은 여성 주연 시리즈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은 씨네프는 대표적 여성 주연 시리즈인 '핸드메이즈테일 4', '아웃랜더 4'를 포함, 작년 개봉한 최신 'F등급' 영화 '우먼 인 할리우드', '칠드런 액트', '디스트로이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6:51: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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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5G 온다'…정부, 실내 중계기 확대·SA 상용화

5G+ 전략 점검반 구성(안),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 건물 내부에서도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하철,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실내 5G 중계기를 2000개 규모로 확대 구축에 나선다. 5G 단독모드(SA) 방식 5G 서비스도 상용화 된다. 정부는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와 5G 플러스 전략 발표 1주년을 맞아 8일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플러스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과 공공분야의 5G 적용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 국방부가 처음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4월 3일 5G를 상용화한 지 1년 만에 가입자 577만명을 상회하고, 기지국 11만5000국이 구축됐다. 통신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 상반기 망 투자규모를 2조7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50% 가량 확대하고, 영세사업자·소상공인에 약 4200억원의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통신사들은 지하철, 공항, 백화점, 중소형 건물 등 2000여개 시설에 5G 실내 기지국을 설치해 커버리지를 확충하고, 연내 5G 단독방식(SA) 상용화와 28기가헤르츠(㎓) 대역 망 구축을 할 예정이다. 5G가 상용화됐지만, 아직까지 이용자들은 실제 체감 속도 향상을 느낄 수 없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단말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단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중저가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정부 또한 5G플러스 전략 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약 65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15대 5G 전략산업 분야별 추진 목표와 주요 계획을 제시했다. 네트워크 장비·부품 국산화와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5G 스마트폰 핵심부품 개발과 28㎓ 단말기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 5G 스마트공장 200개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정부는 지속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주의 과제 실행 체계를 개편해 각 부처 전문기관, 민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주재로 운영될 점검반은 과기정통부 책임 담당관과 각 부처 전문기관 담당자, 전문가, 민간 협단체 등으로 상반기 내 구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논의결과와 5G+ 전략 점검반 운영을 통해 코로나19의 5G 산업 영향 분석을 포함한 '5G+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행방안'을 보완·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장인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지만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기에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5G 일등국가로 도약하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상황을 5G플러스 전략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범부처·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5:29: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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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이통사 1분기 영업익 안갯속

이동통신3사 CI. 이동통신 3사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 및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 모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9%까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10.8%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의 1·4분기 매출은 4조526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007억원으로 6.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매출액 6조650억원으로 같은 기간 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587억원으로 10.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의 예상 매출액은 3조2594억원으로 7.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1802억원으로 7.4%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이동통신 3사의 동반 영업이익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감소 및 단말기 판매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삼성전자의 신작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은 전작 대비 60~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오프라인 판매 위축과 이동통신사가 갤럭시S20 시리즈에 낮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여파인 것으로 해석된다. 5G 스마트폰의 판매량 둔화는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이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동통신사는 올해부터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쓰는 5G 가입자 유입으로 ARPU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5G 가입자의 1인당 데이터 트래픽은 LTE 가입자의 9.5GB 대비 2.7배 많은 수준이다. 5G 가입자는 2월 말 기준 500만명을 돌파해 1·4분기부터 늘어날 ARPU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5G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돼 1·4분기 ARPU 상승률도 전년도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 3사는 설비투자(CAPEX) 집행 규모도 기존 2조7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 증권가는 5G 가입자가 안정화 된 올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트래픽 증가 양상은 장기적으로 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매출액이 트래픽 증가와 더불어 증가 추세를 보인 만큼 장기적으로는 수익 완화 기대감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3:58: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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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는 KT,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KT 모델들이 5G 영상통화앱 '나를'을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5G 영상통화앱 '나를' 데이터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나를'은 3D아바타, AR 이모티커를 활용한 영상통화 앱으로 지난해 5G 상용과 함께 출시된 KT의 5G 서비스다. 최대 8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마피아게임, 그림퀴즈, 토크살롱, 유튜브 같이보기 등 영상통화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다자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나를'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재택근무 등이 활발하게 이뤄진 3월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함께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말까지 '나를'을 이용하는 KT 고객에게 데이터 요금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고객의 관점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KT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이다. 다만, 앱 다운로드나 유튜브 같이보기 등 일부 기능은 제외된다. KT는 '나를' 앱 개편도 진행했다. 고객이 앱 실행 후 통화 연결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했다.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AR 기능을 활용한 UCC형 '내 마스크' 서비스도 추가했다. 사람, 동물, 사물 등 원하는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내 마스크'로 등록할 수 있다. KT는 유명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 '곤'의 인기 캐릭터들을 3D아바타로 새롭게 제공한다.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도 이달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총 16종의 캐릭터를 3D아바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나를'을 영상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커뮤니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10:20: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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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서비스·디지털 콘텐츠 대만 수출 본격화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가 회의실에서 슈퍼VR을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가상현실의 화면 속 왼쪽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 화면 속 오른쪽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 전무. / KT KT는 지난 7일 대만 통신사 파이스톤(FET)과 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KT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원격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활용했다. 서울에 있는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와 타이페이에 있는 FET 고객전략본부장 티와이 잉 전무가 가상공간에서 만나 협약식을 진행했다. KT는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만 진출과 5G 로밍 조기 상용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및 웹툰 수출을 통해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KT의 디지털 콘텐츠는 FET의 디지털 브랜드를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KT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중 일부 타이틀은 이미 수출이 확정됐다. 매월 신규 공개되는 작품도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KT의 5G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FET의 고객 기반을 결합해 양사의 동반 성장과 신규 수익 창출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FET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5G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 티와이 잉 전무는 "FET는 KT와의 폭넓은 5G 협력을 통해 상용화 첫 해 기존 LTE 가입자의 약 20%를 5G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8 09:57:02 김나인 기자
방통위, 코로나19 대응 위한 '온라인 개학' 지원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코로나19 감염증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학교 '온라인 개학'과 관련, 원격 수업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방통위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교육 시설·장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활용한다. 방통위는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온라인 개학' 실시에 따른 범정부적 대응의 일환으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나눔버스의 미디어 제작 설비를 활용해 교사 대상 온라인강의 기술교육과 교사의 온라인 수업용 콘텐츠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방통위는 각 시·도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도서·벽지학교 등에 찾아가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센터 내에서 실시하는 온라인강의 기술교육 ▲온라인강의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나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지역별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이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및 각종 방송 기자재 등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종합 인프라를 보유한 전국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민·관을 포함해 관계기관 간에 힘을 모아 대처한다면 현재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07 15:24:1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