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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 명절 인기 영화 '하츄핑' 등 VOD 최대 60% 할인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최신작 VOD 구매 시 쇼핑 쿠폰을 증정하고, 인기 선물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설 연휴에 맞춰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U+tv를 통해 '소방관', '대가족', '위키드', '히든페이스 '등 최신영화 VOD를 한 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선물한다. 설 연휴 기간 인기 영화와 공연 VOD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U+tv 고객은 '파일럿', '아마존 활명수', '사랑의 하츄핑' 등 인기 영화 50여 편을 최대 6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영화 월정액 서비스인 '유플레이'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선보인다. 유플레이에서는 대륙의 티니핑으로 불리는 중국 애니메이션 '유수언(환상 속의 동물들)' 시즌 1~4 를 국내 최초 독점으로 공개하고,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X+U'가 제작한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을 비롯해 인기 영화인 범죄도시 전편(1~4편), 외계+인 전편(1, 2편) 등 시리즈 영화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U+콕'에서는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매일 할인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U+콕 이용 고객은 매일 오전 11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10%(10명), 7%(100명), 5%(1000명)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연휴 기간 온 가족이 취향에 맞게 즐겨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0 09:27: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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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비즈니스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123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가 함께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설 연휴 시작 전까지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1450여개 비즈니스 협력사와 전국 250여개 유통망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조기 지급이 국내외 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재정부담에 취약한 비즈니스 협력사들의 유동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중소 비즈니스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명절 전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금융지원을 비롯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ESG 경영 지원 ▲생성형 AI 과정 등 임직원 무상교육 제공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비즈니스 협력사 온라인 전용 채용관 운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노력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은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동반성장위원회 주관)에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금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SKT는 AI컴퍼니로 진화하는데 있어 중요한 동반자인 중소 비즈니스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9 14:17: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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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 모집

LG유플러스는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브랜드인 '유쓰(Uth)'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외부에 알리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spirit)으로 도전하는 20대'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모집 및 운영된다. 올해 선발된 유쓰피릿 15기는 ▲SNS 콘텐츠 제작 ▲국내외 디바이스 및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상품·서비스 자문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 캠페인 ▲브랜드 모델 및 상품서비스 광고 출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약 5개월간 LG유플러스의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쓰피릿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 등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2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쓰피릿 15기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다음달 2일까지 LG유플러스의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유쓰피릿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온라인 지원서 링크를 통해 사전미션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유쓰피릿으로 선발된 대학생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 교육, 브랜드 모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SNS 계정 전환 및 채널 운영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AI 콘텐츠 전문 크리에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 앰배서더의 AI 활용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유쓰피릿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후 LG유플러스 신입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1차 면접 시 인성 영역에서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앞서 유쓰피릿으로 활동했던 선배들과 함께 20대 자문단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 담당은 "유쓰피릿은 Z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또래인 20대와 소통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유쓰피릿 활동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참여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9 14:10: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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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시대 실무형 AI인재 양성 '에이블스쿨 7기' 모집

KT는 내달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분야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의 일자리와 연계해 국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7기 교육은 산업계 수요에 맞춰 AI와 클라우드 과정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AI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제안 영역의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7기 신규 교육생은 3월 중순 입교해 약 6개월 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34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6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7기부터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7기 모집에서는 타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수료자와 Java 사용자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코딩테스트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에이블스쿨 교육 수료 후 KT 채용에 지원할 경우 우수 수료생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총 84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으며 기업의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 서울과 분당 등의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에 교육장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교육은 전액 무상으로 제공되며 KT 현직 전문가들이 학습 방법 외에도 실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까지 직접 코칭한다. 교육생에게는 KT가 개발한 국가공인 인공지능자격증 AICE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분석기사를 비롯해 클라우드 등의 분야 자격증 취득 기회를 부여한다. 에이블스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네 차례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며 국내 대표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충림 KT 인재실장 전무는 "KT 에이블스쿨을 통해 우리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AI 경쟁력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9 14:08: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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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언어 혁신' 활동…어려운 통신 용어 2만개 개선

LG유플러스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의 결과로 총 2 만개의 통신용어와 문구를 검수해 순화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은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 한자식 어투 및 외래어, 공급자 관점의 표현 등을 쉬운 우리말과 고객 관점의 언어로 순화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고객과 소통의 간극을 줄여보자는 목표로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중 처음으로 시행했다. 용어 순화 작업 후에는 LG유플러스만의 진심을 담아내는 '진심체'를 개발해 ▲공지 사항 ▲서비스 및 상품 안내 ▲고객 상담 등 고객 서비스(CS) 전체 영역에 적용했다. '진심체'는 고객의 입장에서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말투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부터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 강화를 위해 임직원이 작성한 안내 문구를 인공지능(AI)이 즉시 고객 관점 언어로 변환 해주는 'AI 고객언어변환기'를 개발, 사내 적용해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술 '익시(ixi)'를 활용해 만든 이 서비스는 출시 5개월 만에 1500건이 넘는 이용률을 기록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공감적 표현 ▲바른 언어 ▲쉽고 간단한 설명 등에 중점을 둔 소통 교육을 지속 실시한 결과, 지난해 콜센터품질지수(KS-CQI, 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에서 이동통신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AI 고객언어변환기'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세분화에 따른 연령, 지역, 구매패턴 등 유형별 맞춤 문구를 도출할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언어 변환에서 나아가 안내 사항에 대해 메시지, 팝업, 챗봇 등 어떠한 유형으로 고객에게 전달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AI가 분석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각 장애인, 60대 이상의 고연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진심체' 가이드도 새로 수립한다는 목표다. 박수 LG유플러스 CX혁신담당(상무)은 "고객과 언어의 눈 높이를 맞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 2만여 건의 용어와 문구를 순화하고 우리만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배려 받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며 LG유플러스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6 09:36: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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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으로 건강 챙기세요” KT, 1월 멤버십 혜택 확대

KT는 이달 멤버십 혜택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쇼핑과 음식 등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20-30대의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관련 브랜드를 포함한 18종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원하는 제휴사 혜택을 골라 사용하는 이달의 '달달초이스'는 ▲파리바게뜨 4000원 할인 ▲배달의민족x호식이두마리치킨 6000원 할인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1천원 할인쿠폰 ▲팀홀튼 아메리카노M 무료 ▲CJ더마켓 50% 할인 ▲샐러디 3500원 할인 ▲쉐이크쉑 프라이+소다S 무료 ▲롯데시네마 6000원 영화예매권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은 ▲오붓 1만5000원 할인 ▲청소연구소 할인 ▲아모레몰 기프트카드 ▲크록스 1만5000원 할인 ▲아고다 최대 10% 할인 ▲신세계면세점 제휴 캐시 및 쇼핑 지원금 ▲부산엑스더스카이 본인 및 동반 2인 40% 할인 ▲원스토어 게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달달찬스'에서는 스타벅스 캠핑 머그와 롯데시네마 가족 관람권 4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혜택' 프로모션에서는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미피 인형과 미쏘(MIXXO) 아우터를 추첨 증정하고, 미쏘 20%, 롯데렌터카 G카 50% 할인 쿠폰 증정, 다이소 금액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편 KT는 스타벅스 VIP초이스의 경우, 기존 '아메리카노 숏 무료'에 '4000원 할인' 옵션을 추가했다. 메가MGC커피의 상시 혜택 500원 할인쿠폰은 월 3장까지 늘려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이 외에도 공차, 이랜드몰, 어바웃펫, 빌리카, AICE 등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신년을 맞아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만족도 높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령대별 인기 브랜드를 추가했고, '옴니보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취향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5 16:25: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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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300억 납품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300억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과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설·추석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조기 집행된 납품 대금의 누적 액수는 5200억원에 이른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 중이고, 파트너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 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동방성장 펀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5 14:19: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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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와 협력 강화...AI 전환 가속화 워크숍 개최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한 기업고객(B2B)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이를 계기로 양 사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AX 혁신을 실행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김영섭 KT 대표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 양 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난해 9월 체결된 KT-마이크로소프트 전략적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영상을 시청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부적으로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정우진 부문장은 '2025, The Year of AX-celeration'이라는 제목으로 '25년 KT의 AX 사업의 방향과 계획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원우 대표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25년 전반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KT SPA본부 송승호 본부장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원과 함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시장 공략 방안을 설명했다. 공공·금융 등 개별 산업 특성에 맞춰 효과적인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로 KT 김영섭 대표이사가 워크숍의 의의와 당부 사항을 전했다. 전승록 KT GTM본부 본부장은 "양 사가 AX 협력 사업의 실질적 실행을 앞둔 시점에 다 같이 방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AI, 클라우드, IT 기반의 디지털 혁신 시대에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승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략 부문장은 "양사의 협력이 국내 AI·클라우드 시장에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2025년이 AI가 우리의 일상과 업무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국내 고객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T는 국내 문화와 환경, 규제 상황에 특화된 AI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적 AI와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ecure Public Cloud)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4 15:26: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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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4분기 성적 희비 교차 전망 …SKT·LGU+ '맑음' KT는 '흐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4분기에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동통신 3사의 성적은 다소 엇갈릴 전망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사업 체질 개선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KT는 구조조정 등 대규모 조직 재배치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동통신 3사의 전체 매출액은 15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SKT와 LG유플러스가 신사업 수익화에 성공하면서 통신업계 전반의 실적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SKT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조5668억원과 영업이익 3453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16.2% 증가한 수준이다. SKT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부를 필두로 AI DC와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SKT는 올해도 AI를 중심으로 한 수익화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30년 총매출 30조원 중 AI 비중을 35%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AI DC와 B2B, B2C 영역으로 세분화해 사업 전략을 준비 중이다. 유영상 SKT CEO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통신과 AI를 중심으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핵심 사업 영역 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는 실행의 해로 만들겠다"며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실행 중심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통신과 AI 등 사업과 현장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2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그간 반영된 신규 통합전산망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 비용 부담이 완화되어서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 3분기 신규 통합전산망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기업 인프라와 스마트홈 등 사업의 수익 상승도 실적 호조를 이끌 것으로 분석된다. 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도 비용효율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3년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상승 전환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LG유플러스가 올 4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통상 임금 변경 판결에 따른 퇴직급여충당금 등 일회성 인건비가 대폭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이동전화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됐다는 분석에서다. 반면 KT는 올 4분기 대규모 조직 재비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26조3763억원에서 올해 26조571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은 1조6498억원에서 9919억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지난 11월 신규 자회사로의 전출과 함께 희망퇴직을 접수받았다. KT는 인건비 절감을 목표로 자회사 'KT 넷코어'와 'KT P&M'을 설립한 뒤 본사 인력 일부를 이동시켰다. 자회사로 전출 신청자수는 1723명, 희망퇴직은 2800명으로 총 4500명이 줄었다.이들 퇴직자의 퇴직금은 2024년 실적에 전부 회계 처리돼 반영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3000억원 수준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장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신기술(CT) 중심의 회사에서 AI 회사로 가기 위해서 그룹 사업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역량, 인력, 사업 구조를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희망퇴직 비용이 일회성으로 약 1조원 정도 반영되면서 올해 4분기 실적은 적자가 불가피하다. 2025년부터는 가벼워진 인건비로 영업이익 개선폭은 커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3 16:29: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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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5년 대학생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100명 모집

KT는 올해 활약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그룹 'Y퓨처리스트'를 이달 7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의 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1~6학기(2025년 학사일정 기준) 재학, 휴학생이다. 올해는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72명을 신규 선발, 지난해 선발된 2년차 Y퓨처리스트들과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2월 말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1년차 활동이 종료된 후에 추가로 2년차 활동에도 지원할 수 있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3년차를 맞는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2년간 약 4960명의 대학생이 Y퓨처리스트 활동에 참여했다. 다양한 분야의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 참여를 통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다. Y퓨처리스트 일부는 이후 실제로 KT에 입사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KT는 Y퓨처리스트의 아이디어를 Y마케팅에 반영해 '삽시도 꿈그리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Y퓨처리스트가 숏폼 제작, 벽화 그리기와 같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또한 Z세대 자문단 역할로서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두달 간 워크샵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키워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2024년 '독파민', '페르소비', 'AI작', '긍생', '친친폼' 등 Y퓨처리스트들이 직접 선정해 발표한 6개의 키워드는 공개 직후 실제로 많은 기사에 인용되며 트렌드 키워드가 됐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그동안 Y퓨처리스트들의 열정 어린 활동을 통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이 더욱 다채로워질 수 있었다"면서 "젊은 대학생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5-01-13 14:04:1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