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디도스공격 관련 미래부·KISA 원인 긴급 조사 착수

SK브로드밴드 디도스공격 관련 미래부·KISA 원인 긴급 조사 착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9일 발생한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DNS 서버에 대한 사이버공격의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에 외부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장애)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이날 오전 10시 55분부터 낮 12시 5분까지 약 70분간 트래픽 과부하로 서비스 처리가 지연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LG유플러스는 소량의 공격이 있었지만 이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 미래부와 KISA, 해당 사업체는 공격 즉시 패킷(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 쉽도록 자른 데이터의 전송 단위)들을 차단하고 클린존서비스로 긴급 전환해 서비스를 정상화했다. 조사팀은 사이버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 1030개를 확인하고 해당 사업자 도메인이름서비스(DNS) 서버의 로그 분석을 하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 가입자의 좀비PC를 확보한 후 공격에 사용된 악성코드를 채집·분석할 예정이다. 미래부와 KISA는 이번 사이버 공격 대상이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인 점을 감안해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하고, 인터넷서비스공급자(ISP)들의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가 디도스 공격으로 전국에 걸쳐 한시간 가량 중단돼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SK브로드밴드는 외부에서의 디도스 공격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제가 된 DNS 서버는 영어, 알파벳 등 문자로 이뤄진 홈페이지 등의 주소를 숫자로 된 인터넷주소(IP)로 바꾸는 시스템이다. SK브로드밴드는 내부 규정에 따라 서비스 이상에 따른 고객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4-11-29 21:00:46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2015년 임원 인사' 단행…2명 전무 승진

LG유플러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은재 BS본부 엔터프라이즈2부문장과 이재웅 법무실장을 전무로 승진하는 등 5명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경쟁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 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영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은재 신임 전무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데이콤 e-Biz사업부장 상무, LG유플러스 SME영업부문장, BS본부 엔터프라이즈2부문장을 거쳤다. 이재웅 신임 전무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조지타운 로스쿨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LG전자 법무팀 전문상무, LG화학 법무담당 상무,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법무당당 상무를 지냈다. 다음은 2015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명단이다. ◆전무 승진(2명) ▲이은재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 ▲이재웅 법무실장 ◆상무 신규 선임(3명) ▲박준동 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 ▲심용택 MS본부 강동영업단장 ▲박찬현 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

2014-11-28 16:30:13 이재영 기자
방통위 "이메일·휴대전화 문자로 광고 전송시 반드시 수신동의 받아야"

앞으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에 광고 전송 시 반드시 수신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변경 내용과 사업자가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때 준수해야 할 내용 등을 안내서로 제작,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내서는 강화된 스팸 규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고성 정보 전송자와 통신사업자의 법령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광고 전송 시 기존에는 전화·팩스에 대해서만 수신자에게 사전동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29일부터는 모든 전송매체(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등)에 대해 사전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또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8시)에 광고 전송 시 이메일을 제외한 모든 전송매체에 대해 별도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밖에 수신자가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동의, 수신거부 등의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수신자에게 그 처리결과를 14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자의 수신동의를 받은 자는 2년마다 수신동의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그간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시켰던 스팸 발송의 기준이 보다 강화됨에 따라 불법스팸이 감소될 수 있도록 법령 위반 여부를 엄격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5:25:48 이재영 기자
씨앤앰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 고용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

씨앤앰의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28일 개최됐다. 씨앤앰, 협력업체 사장단,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3자 협의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토즈 신천점에서 만나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각 참석자 측 입장을 교환했다. 씨앤앰은 장영보 사장과 한상진 상무, 김형일 부장이 참석했으며, 협력업체는 김병수 기가 사장, 이창학 신성 사장, 서동진 케인 사장이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종탁 희망연대노동조합 위원장, 김진규 씨앤앰 지부장, 김영수 케이블비정규직 지부장, 김시권 씨앤앰지부 조합원 등이 회의에 나섰다. 이날 3자 협의체에서는 우선 대표성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3자 협의체를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다음주에는 집중 교섭을 통해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3자 협의체 첫 회의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광판 위 농성에 따른 안전문제를 고려해 도의적이고 인도적 차원에서 농성 근로자들의 고용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014-11-28 15:22:4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현대HCN, '에브리온TV'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돌파

현대HCN의 무료 N스크린 TV 서비스인 에브리온TV가 누적 다운로드 400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추가하며 단기간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올 한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생중계' '2014 연고전 생중계' '2015 S/S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전용 채널 오픈' '대학교 영화제 채널 지원' 등 다양한 생중계성 채널이 인기를 끌며 신규 사용자를 끌어 모았다는 것이 에브리온TV의 설명이다. 또한 올 2월에는 국내 최초 스틱형 OTT 디바이스 '에브리온TV 캐스트'를 발표하며 화제를 낳았다. 실제로 에브리온TV 캐스트 출시를 기점으로 구글의 크롬캐스트, SK텔레콤의 스마트 미러링, CJ헬로비전의 티빙스틱 등 다양한 스틱형 OTT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는 등 국내 OTT 디바이스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2012년 이후 매년 100만 건이 신규로 다운로드되고 있다"며 "내년 말에는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다양한 생중계를 비롯한 '에브리온TV에서만 볼 수 있는 채널'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대학 영화제 지원을 내년에는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을 시작으로 한 창조경제 관련 정부부처의 홍보 채널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11-28 10:35:32 이재영 기자
KT, 내달 3일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드 미니3' 출시…사전판매 시작

KT는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다음 달 3일 출시하고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에어2'는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경량 태블릿(6.1mm, 437g)으로 반사율이 개선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 역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문인식 센서와 64비트 데스크톱급의 성능을 갖췄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최대 300Mbps(다운로드 기준)의 3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선 유일하게 전국 주요 카페, 레스토랑, 광역버스 정류장 등에 기가 와이파이 존을 구축한 KT를 통해 아이패드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다. 한편 KT는 국내 이통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LTE+와이파이 모델뿐 아니라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판매한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고자 출시가 결정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은 28일부터 '올레샵' 내 '액세서리샵'을 통해 사전 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 와이파이 모델은 10%까지 올레 멤버십 포인트(최대 5만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어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음 달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액세서리샵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30여개의 전용 악세서리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새로운 아이패드 LTE+와이파이 모델을 다음 달 31일까지 개통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전용케이스, 보호필름 및 터치펜, 구매가의 최대 15%까지 올레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할인 혜택(WiFi모델 구매고객의 경우 최대 10%)을 준다. 이현석 KT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최적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갖추고 새로운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패드에 있어서도 KT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8 10:24:5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올레tv,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VOD 무료·할인 이벤트 실시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30일까지 최신영화 주문형비디오(VOD)를 구매하면 결제금액 전액을 TV포인트로 돌려주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레tv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기념해 최신영화 VOD 결제자 전원에게 구매 비용 전액을 TV포인트로 돌려준다. 대상 작품은 마블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지난 8월 개봉한 '인투더스톰' 등 최신영화와 더불어 '사죄의 왕', '로맨틱 레시피' 등 극장 미개봉 화제작 12편이다. 이 외에 미국드라마 '프렌즈' 전 시리즈가 담긴 패키지는 28일 단 하루, 50% 할인된 4만99000원에 서비스한다. 어린이를 위한 유료 VOD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올레tv는 '겨울왕국', '메리다와 마법의 숲' 등 디즈니 12공주 클라우드DVD 패키지를 정가의 절반인 3만9000원에 내놓는다. '로보카폴리 2기', '요리공주 루피', '와글와글 꼬꼬맘' 등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30일까지 전편 무료다. '신기한 한글나라(한솔교육)', '잉글리C(튼튼영어)', 'NeKids(능률교육)' 등 유명브랜드 학습지 VOD 시리즈 20여 개는 평상 시보다 30% 저렴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올레tv는 이들 작품을 시청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55인치 UHD TV, 아이폰6 플러스, 맥북 에어, 비츠바이 닥터드레, TV포인트 3만원권 등을 준다.

2014-11-28 09:40: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