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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일반
미래부,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 출자사업 2차 공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적 디지털콘텐츠 업체의 창업 및 성장 지원을 위해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를 조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는 2017년까지 4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올해에는 미래부가 5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재원 500억원을 조달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3월 1차 공고 이후 기술·제작, 해외진출, 산업육성 분야에 각 1개 투자운용사를 선정해 투자조합 결성 중에 있으며,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창업초기 및 산업육성 분야 2개 운용사를 추가로 모집한다. 미래부는 25일부터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 출자사업 접수를 시작해 7월 중 펀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용사를 통해 민간재원을 조달해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르면 10월에는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래부는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 출자 사업 설명회를 27일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개최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디지털콘텐츠코리아 펀드 조성을 통해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24 13:25:0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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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실시간 해외 핫딜 정보 제공앱 '직구톡' 출시

국내 최대 해외 배송 대행서비스업체 몰테일이 해외 핫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직구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직구톡은 해외 직구족을 위한 최신 핫딜 정보 제공 앱으로, 몰테일 이용 고객의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앱을 통해 직구족이 많이 이용하는 폴로(POLO), 갭(GAP) 등 유명 브랜드의 할인 소식뿐 아니라 아마존(Amazon), 6pm 등 대형쇼핑몰과 각종 의류, 유아용품, 신발, 전자제품 쇼핑몰의 다양한 할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이핫딜'을 설정하면 품목별, 브랜드별, 사이트별, 할인별 원하는 핫딜 정보만 선별적으로 받아볼 수 있고, 실시간 핫딜 정보를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박병일 몰테일 팀장은 "해외 직구는 조금만 늦어도 세일을 놓치거나 구매를 원하는 상품이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구매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구톡은 몰테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핫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해 직구족이 좀 더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직구톡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버전은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직구톡'을 구독하면 최신 핫딜 정보와 몰테일 배송비 할인 쿠폰 코드를 받아 볼 수 있다.

2014-06-23 16:47: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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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사진찍고 카톡하고…'물 만난' 방수 IT기기

늦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IT마니아들의 걱정은 늘어나고 있다. 조금만 방심하면 침수피해를 입어 소중한 IT기기가 고장 나는 '불상사'를 겪을 수 때문이다. IT업체들은 이런 걱정이 필요없는 '방수 IT기기'를 속속 출시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소니코리아가 지난달 선보인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는 '외산 스마트폰 무덤'이라는 국내시장에서 초기 예약판매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이는 뛰어난 방수방진 기능(IP58) 덕분으로 풀이된다. IP58는 수심 1.5m의 물에서 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장마철에도 침수 걱정없이 통화하고 얕은 물속에서 207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스마트폰이 더러워질 경우 물로 씻을 수도 있다. 올림푸스한국의 아웃도어 카메라 '스타일러스 TG-3 터프'도 침수 걱정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F2.0의 밝은 렌즈를 채용해 비오는 날에 야외에서 꽃이나 나무 등의 모습을 접사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수중 15미터 깊이에서의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춰 바닷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은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유할 수 있어 편하다. 빗속에서 멋진 음악을 듣는 것은 어떨까. 라츠의 '네오투고'는 생활방수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튀는 물에 대한 전면 방수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산 속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들어있는 음악을 연결해 들을 수 있다. 한손에 잡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가철 바닷가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2014-06-23 14:48:32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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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이패드 보다 폼나게···인케이스 '필드 백 뷰'

소중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를 안전하면서도 폼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프리미엄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는 '아이패드 필드 백 뷰'(Incase iPad Field Bag View)를 19일 출시했다. 기존 '나일론 슬리브 위드 핸들'(Nylon Sleeve w/ Handles for iPad)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인케이스 아이패드 필드 백 뷰는 아이패드 외에 지갑, 카메라, 노트, 이어폰 등 사용자의 소지품을 효율적이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립-다운(Flip-down) 수납 부의 채택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도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필드백 뷰 전면에 일체형으로 구성된 아이패드 플립-다운(Flip-down) 수납 부는 필요시에 아이패드를 바로 펼쳐 사용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아이패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원스텝 버클형 어깨 스트랩으로 빠른 탈착이 가능해 크로스 또는 슬링 백 형식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더불어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 어깨 스트랩과 탁월한 통기성의 매쉬 소재로 인케이스 아이패드 필드 백 뷰(Incase iPad Field Bag View)는 사용자에게 더욱 향상된 착용감과 편리함을 선사한다. 인케이스 아이패드 필드 백 뷰(Incase iPad Field Bag View)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두 종류로 나뉘어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8000원이다.

2014-06-19 11:53:58 이국명 기자
내부 직원도 믿지마라···델소프트 '커넥티드 시큐리티' 전략 소개

"내부직원도 믿지 마라. 암호관리가 핵심이다."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1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차세대 보안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보안전략과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 유형선 부장은 "최근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보안 사고는 전통적인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의한 것이 아닌 내부자에 의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기업 정보 보안에 대한 시각 또한 내부 위협에 대한 대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델 소프트웨어에서는 제로-트러스트(Zero-Trust) 기반 위에서 보안 모델을 재정립하고 적절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델이 공급하는 특권 계정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TPAM)은 내부 보안 강화의 핵심 사안인 특권 계정 패스워드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 자동화 방식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만 승인을 통해 패스워드를 획득해 필요한 정보에 접속하고 사용 후에는 반납하게 된다. 시스템 관리 직원이 마음대로 패스워드에 접속하는 있는 기존 시스템보다 보안이 훨씬 강화된 셈이다. 이미 국내 많은 금융기관에서 보급·운영하면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네트워크 보안의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차세대 방화벽(SonicWall), 계정관리 솔루션(QAS), Change Auditor, Archive Manager, Authentication Services 등 내부자 통제 솔루션 등도 이날 소개됐다. 델 소프트웨어 코리아 우미영 대표는 "2013년 2월 공식 출범한 이후 정보 관리,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관리, 모바일 업무환경 관리 분야와 함께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에 역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커넥티드 시큐리티'라는 차세대 보안전략을 통해 고객들이 귀중한 자산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비즈니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9 11:43:47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