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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연구센터·(주)렉스팜텍,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장흥군 소재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는 지난 3월 10일 (주)렉스팜텍과 전라남도 내 천연자원을 활용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천연자원연구센터는 (주)렉스팜텍과 공동으로 지역 천연자원 중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연구를 통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개발 ▲양 기관의 장비 공동 이용 ▲전라남도 천연 유용 소재 발굴 및 제품개발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주)렉스팜텍은 2019년 설립되어 신약개발과 건강기능식품 및 제형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 신규 벤처기업이다. 천연자원연구원센터는 현재 전라남도 비교 우위 특산자원 120여 종으로부터 유용한 약리적 효능과 생리활성 물질 및 그 기전을 밝히는 전라남도 대표 연구기관이다.현재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및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연구결과를 기업에 기술이전 함과 동시에 원물의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 성에도 노력하고 있다.이날 협약체결은 (주)렉스팜텍 대표이사가 천연자원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진행됐다. 협약식과 함께 연구장비 및 시생산 시설에 대한 소개와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결과를 활용해 이를 산업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렉스팜텍과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상호교류하면 양 기관의 의약품 연구개발사업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로의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공유해서 대한민국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4:03:59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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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손본다.. 음주운전땐 최대 1000만원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발생 시 운전자의 사고부담금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수리비가 비싼 고급 자동차는 자차보험료 할증이 강화돼 보험료가 늘어난다. 불필요한 자동차 보험금 누수를 방지해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일관되지 못한 보험료·보험금 산정기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지난해와 올해 보험료 인상이 이루어졌지만, 보험금 누수가 지속돼 국민들의 부담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면서 "종합적인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주운전 시 사고부담금 최대 1000만원 금융위는 우선 음주운전 사고 시 사고부담금을 강화한다. 지금까지 음주운전 사고 시 인명피해는 1사고당 300만원, 재물파손은 1사고당 100만원으로, 음주운전자에 대한 사고부담금 수준은 경각심 부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는 음주운전 사고 시 인명피해는 1사고당 1000만원, 재물파손은 1사고당 500만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는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 보험에도 자기부담금을 도입한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와 같이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사고가 많이 발행해 보험료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륜차 보험에도 대인·대물담보 자기부담금 특약을 도입해 운전자가 자기부담금을 0원, 30만원, 50만원 등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오토바이 자기부담금을 30만원으로 선택한 뒤 사고가 발생해 재물파손으로 70만원이 나왔다면 30만원은 운전자가, 40만원은 보험회사가 보상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음주·뺑소니 사고에도 임의보험에 대한 면책규정을 도입한다. 현행 표준약관상 면책규정을 도입한 경우는 무면허 운전시 대인Ⅱ와 2000만원을 초과한 대물담보다. 대인Ⅱ는 대인Ⅰ이 의무적으로 보상하는 금액(사망시 1억, 후유장애 1억, 부상시 최대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말한다. 앞으로는 음주·뺑소니 운전에도 면책규정을 도입한다. 또 운전자가 대인Ⅱ와 2000만원을 초과한 대물담보금액을 피해자에 보상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경우 보험사가 우선 보상하고 운전자에게 구상하는 피해자 보호장치도 마련한다. ◆수리비 비싼 고급 자동차, 보험료 올린다 금융위는 수리비가 많이 드는 고급 자동차에 대한 보험료 할증도 강화한다. 자동차 보험은 지난 2017년부터 자기차량(자차) 손해담보에 차량 모델별로 특별요율을 차등 적용해왔다. 그러나 현재 적용중인 요율 수준으로는 고가 수리비 자동차의 높은 손해율(들어온 보험료 대비 나가는 보험금)이 저가 차량 보험료 인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별 요율을 적용 받는 모델은 총 46개 모델(국산차 8종, 수입차 38종)이다. BMW 7시리즈, 제네시스 G90 리무진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고가수리비 자동차가 평균수리비의 120% 초과시 차등을 부과하는 특별 요율에 150% 초과 할증 요율 구간을 추가한다. 사고의 심도에 따라 할증률을 세분화해 차년도 보험료 할증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군인 등에 대한 대인 배상 기준도 개선한다. 현재는 군인(또는 군복무 예정자)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라 군복무기간을 상실수입액 산정에서 제외했다. 앞으로는 현역병· 군미필자의 군복무(예정)기간 중 예상급여도 피해자의 상실수액으로 인정한다. 교통사고로 치아 파손 시 불분명했던 임플란트 비용보상 여부도 약관에 명시한다. 앞으로는 교통사고로 치아가 파손된 경우 금니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나 임플란트 1치(1회)에 해당하는 치료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출퇴근 목적의 카풀이 개인용 자동차 보험에서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하고, 자율주행차 사고 시 운행자 책임이 적용될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 배상보장법'을 개정·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자동차보험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 이번 개선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신규제도 개선 과제도 계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4:00: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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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피해 소상공인 4대 보험표 감면등 정부와 협의"

인천서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19일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그외 지역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4대 보험료 감면, 납부 연장 등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날 코로나19로 손님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인천 연수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실행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 자리에서 "최근 극심한 매출 하락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이 4대 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엔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인천·강원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들도 함께 했다. 박 옴부즈만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을 방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의 정부 정책자금 신청 애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리다보니 정책자금 집행이 지연되고, 보증심사 벽이 높아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의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3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서울 공덕동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찾기도 했다. 인천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두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이후 지역신보 이사장들과 함께 자금신청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감사원 등 외부기관이 감사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을 해주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직원들이 업무처리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역신보 이사장들은 코로나19로 신청자가 몰려 재보증 한도 여력이 소진돼 재보증 한도를 늘려 신속하게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재보증 비율도 현재의 50~60%에서 80%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가 먼저 나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할 수 있도록 하고, 재보증 비율 상향에 대해서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1:5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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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상공의날 변 부홍 대표이사 산업훈장 받아

닭고기 가공업체인 ㈜올품의 변부홍 대표이사와 탈질필터 제조업체인 ㈜나노 윤대현 전무이사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념식에서 변부홍 대표는 노사협력, 신규 일자리창출,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의 실천 등 기업경쟁력 제고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변부홍 대표는 "올품은 지난 18년 동안 품질경영, 열린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올바른 품질의 닭고기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가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시에 소재한 ㈜올품은 연간 1억 마리의 육계를 사육, 생산하는 닭고기 가공업체다. 닭고기의 품질과 위생을 제1의 가치로 삼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고기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복리증진과 노사화합에도 앞장서 2017년 경북산업평화대상 "대상"을, 2018년에는 경북클린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3-19 11:41:2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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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영상통화로 비대면 특정금전신탁 계약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금융투자업규정'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특정금전신탁계약이 허용된다. 지금까지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계약은 일임투자업자에겐 허용됐지만 신탁업자에겐 금지돼 있었다. 앞으로는 신탁업자는 영상통화로 위탁자에게 설명의무를 이행할 수 있고 위탁자는 운용대상의 종류, 종목, 비중, 위험도 등을 온라인상에서 기재할 수 있게 된다. 단기금융펀드(MMF)를 운용하는 집합투자업자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금감원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채·통화안정채권 등 안정적인 자산의 편입 비율이 30% 이하인 법인형 MMF는 현행 장부가 평가 방식 대신 시가 평가 방식을 도입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다만 시가평가 방식을 통해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는 만큼 가중평균 잔존만기 한도는 75일에서 120일로 완화한다. 부동산신탁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산건전성 분류기준과 영업용순자본비율도 개선한다. 우선 분양 후 시점별로 실제 분양률 수준에 따른 건전성 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분양률이 저조한 사업의 경우 리스크관리부 같은 위험관리 전담조직에서 회수 예상가액 산정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일부 개정규정의 시행시기/금융위원회 아울러 영업용순자본(NCR) 산정 시 건전성에 따라 자기자본 차감 비율을 차등 적용하고 책임준공확약형 토지신탁의 잠재적 지급위험에 따른 위험액을 산정해 NCR에 반영한다.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는 업계의 준비상황등을 고려해 일부 개정규정의 시행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3-18 16:51: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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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감사 전문성·청렴 경영 위해 한전KPS와 '맞손'

기술보증기금은 부산 문현동 본점에서 한전KPS와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박세규 기보 감사, 문태룡 한전KPS 감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한전KPS와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감사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감사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분야 정보 교류 ▲자체감사 지적사례 및 청렴업무 모범사례 공유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감사업무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경영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박세규 감사는 "업무영역이 서로 다른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전KPS 문태룡 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된 감사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청렴 공공기관으로 함께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보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한전KPS는 2019년도 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우수등급을 각각 받았다.

2020-03-18 14:0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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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정 암반수 재배 밭 미나리 첫 수확

영광군(군수 김준성)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 미나리 재배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를 격려하고 시식회를 추진했다. 영광군은 2019년 신규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미나리 선진지 견학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3농가, 0.74ha의 비닐하우스를 설치한 후 지난해 8월 하순 파종해 올해 첫 수확하면서 푸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밭 미나리는 생육기의 대부분을 물 속에서 재배하는 논(물) 미나리와 달리 밤에는 물을 대 온도를 높이고 낮에는 생장을 위해 물을 빼주는데 수확 20일 전부터는 완전히 물을 빼 줄기 속이 꽉 차고 굵어 식감이 좋으며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하 100m 암반수를 이용해 무농약으로 재배한 밭 미나리는 데치지 않고 삼겹살에 쌈으로 먹으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밭 미나리는 비타민,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 이담, 해독작용과 혈액정화, 간 보호, 숙취제거 등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준성 군수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지역특화 소득작물을 개발·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8 13:13:19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