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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농수산진흥원, '윤리·인권 실전 모의훈련' 합동 진행…"신뢰받는 공공기관될 것"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윤리·인권 신고 역량강화 모의훈련'을 17일 양평 경상원 본원 대교육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각 기관의 행동강령 규정을 근거로, 조직 내 청렴 문화와 윤리·인권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사전교육 ▲부서 확산활동 ▲전 직원 모의훈련 ▲재교육 등 4단계로 구성돼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신고·상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양 기관 청렴담당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으로, 행동강령·청탁금지법·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안 등을 안내했다. 청렴담당관들은 이후 각 부서에 교육 내용을 확산하고 각 감사실에서는 직원들을 무작위로 선정해 실제 신고센터를 활용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고의 적정성, 신속성,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례가 드러날 경우 재교육을 실시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도 청렴·인권 문제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청렴·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전 직원에게 확산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6:4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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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일산소방서, 소각시설 합동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10일 고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 일산소방서와 함께 합동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소각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분진폭발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7명과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 보고 △폐기물 저장조 등 주요 현장 점검 △제어실 모니터링 체계 확인 등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소방·안전 관리 상태는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5월 폐기물 저장조에 설치된 전동식 방수총은 화재 대응력 강화에 기여하는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분진폭발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강승필 사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일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정기적인 합동 활동을 이어가며 화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9-17 16:24: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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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내실 있는 2026 본예산 편성… 세원 확보 총력”

이동환 고양시장은 17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보고받고, 내실 있는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 앞서 최근 영국과 독일 출장 소회를 밝혔다. 그는 "런던 킹스크로스에서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원도심과 일산신도시 등 노후 인프라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며 "드레스덴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시장을 만나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일산테크노밸리의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레스덴 꽃 축제를 준비 중인 딕 힐베르트 시장이 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 의사를 밝힌 만큼 양 도시 간 문화·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예산과 관련해 이 시장은 "내년은 경기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세원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세로 내실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 참여, 지역 국회의원·도의원과의 협력을 통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총회' 준비 상황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총회를 통해 고양시가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 협력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안전·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최근 발생한 아동 유괴 사건과 관련해 "CCTV 사각지대 점검, 경찰·교육청 협력 강화, 자율방범대 순찰 확대 등 아동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묘지·공원 관리, 쓰레기 처리, 응급진료체계와 취약계층 돌봄 공백 방지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철저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고양시가 '2025 청정대기 국제포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를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2025-09-17 16:2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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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명장을 찾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갖고 도내 산업현장에서 헌신해 온 기술자를 우대하기 위해 2025년 전남도 명장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전남도 명장은 도내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위해 선정해 왔다. 기계설계, 선박·항공, 정보기술, 디자인, 조리 등 38개 분야의 92개 직종에서 연간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전남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고 ▲도내 산업체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으로서 ▲숙련기술의 보유 정도가 높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기술인이다. 전남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를 추진한다. 이어 명장 심의위원회의 3차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전남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연간 100만 원씩 5년간 총 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는 30일까지며 전남도청 동부청사 중소벤처기업과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과 작성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도 명장은 지역 산업을 지탱해 온 숨은 주역"이라며 "명장 제도를 통해 숙련 기술인이 존중받고 그 기술이 후대에 잘 전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2년부터 15명의 명장을 선정, 지원했다.

2025-09-17 15:0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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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역세권 복합개발로 22개 콤팩트시티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역세권 복합개발로 수원에 22개 콤팩트시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진행 중인 모든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수원의 전철역은 22개로 늘어난다"며 "개통이 확정된 22개 역세권을 복합개발해 콤팩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역세권 주변 공공개발 사업과 연계성, 대학교와 근접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먼저 9개 역세권 230만㎡(70만 평)을 전략지구로 설정하고,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9개 전략지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시작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심 지역과 환승역세권은 업무·상업 복합 기능이 중심이 되는 '도심복합형', 대학교와 가까운 역세권과 첨단 업무시설 입지 예정지역 역세권은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형'으로 추진한다. '생활밀착형'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유형이다. 이재준 시장은 "역세권 복합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겠다"며 "개발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용도지역·용적률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민간·공공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역세권 복합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공공 시행자들을 대상으로 개발계획 수립,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인허가 기간을 단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관련 조례는 이번 달 안에 공포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개발 용지 140만 평을 확보하고, 7만 평 규모의 생활SOC가 공급될 것"이라며 "공간대전환의 핵심인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역세권 콤팩트시티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4:54: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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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갈등 조정 ‘공동체 신뢰회복 지원단’이 돕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적인 학교폭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체 신뢰회복 지원단'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공동체 신뢰회복 지원단'은 지역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폭력 대화모임과 분쟁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이 증폭되지 않도록 조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특히 전남교육청이 최근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발달 과정에 있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작은 실수나 갈등을, 형사 절차나 과도한 징계가 아닌 학교의 교육적 회복 과정을 통해 해결하자는 취지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해결 과정을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공동체 신뢰회복 지원단'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연수에서는 ▲ 회복적 대화모임 운영 ▲ 분쟁조정 법률 지식 ▲ 분쟁조정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작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풀어가는 것은 학생의 성장을 지키고, 학교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스스로 신뢰와 회복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14:51: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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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인전담주치의로 더욱 건강하게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한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가 인기가 좋다. 고흥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2022년 9월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전담 주치의제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대폭 축소되었음에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상자 감소 없이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전담 인력은 대상자별 월 1회 가정방문과 월 3회 전화 모니터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지난 8월까지 공중보건의사(의과·한의과)와 보건(지)소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인력은 18,119명(연인원)을 가정방문했고, 56,089건의 전화모니터링를 해오며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르신이 받는 서비스로는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한방 진료 ▲투약관리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 상담 ▲보건사업 연계 지원 등이다. 아울러 지역별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 한방 및 치과, 물리치료 읍면 순회진료'를 운영중으로 ▲기본검사를 포함하여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당화혈색소 검사 등 주민들이 다양한 보건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전담주치의제를 통해 어르신의 삶이 건강과 행복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대상자 한분 한분 소홀하지 않게 보건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4:5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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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미래도시 대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국민공감캠페인' 시상식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하남시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국민공감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민선 8기 들어 청년 정책의 전담 조직인 청년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청년명예시장제와 청년정책특보단을 운영하며 정책 수요를 직접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청년 발굴 워크숍,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 등을 통해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 설계자로 자리매김하도록 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구직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청년 채용 ZONE', AI 기반 모의면접을 지원하는 'AI 모의면접 체험관', 대기업 현직자와 연계한 온라인 멘토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생활밀착형 지원책으로 청년들의 실질적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지난 3년간 33만 명이 하남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뮤직 인 더 하남'에는 올해만 2만 6,000여 명이 참여해 98.8%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원데이 특강 '슬기로운 청년생활', 청년 동아리 네트워크 '함께노는 청년클럽' 운영 등으로 자기계발과 여가를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하남시는 청년정책 길라잡이 전자책 '알쓸청길'을 발간해, 모바일 기반의 정책 접근성과 신청 편의를 대폭 높이며 청년들의 일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들이 하남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현실적이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4:50:3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