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나주시,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확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며 나주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 나주시가 최근 농촌진흥청 주관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조생종 나주배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7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확 직후부터 선적과 현지 유통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공모에 앞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신화 품종 재배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숙기 판정 컨설팅을 진행하며 고품질 수출을 위한 사전 준비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역이 참여했으며 나주를 포함한 5곳이 최종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선정된 단지를 정부 정책사업과 언론 홍보에 활용하며 K-food 신선농산물 우수 사례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조생종 배의 수출을 위해 저온저장고와 선도 유지 장비를 갖춘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가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균일한 품질 확보와 해외 판로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콜드체인 시스템이란 과일의 신선 식품이나 냉장 식품을 저온 상태로 유지해 유통하는 체계를 뜻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신선도 유지와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나주배의 해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재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에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고 조생종 배 전용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춰 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나주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14:50:0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밤하늘 수놓는 반딧불이 축제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1일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5 영암 늦반딧불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영암곤충박물관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월출산 자락 아래서 늦여름밤 반딧불이의 생태와 별빛을 함께 즐기는 생태문화 행사.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탐사는 저녁 7시부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반딧불이 서식지를 걸으며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수천 마리 발딧불이의 환상적 장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불멍존과 별멍존이 마련돼 있어 캠핑 의자와 인디언 텐트에 앉아 쉬며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피크닉존에서는 준비해 온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영화 감상, 저글링 공연과 마술쇼 관람 등으로 고즈넉한 밤을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이 준비하고 아이들이 즐기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에어바운스 놀이공간과 장난감버스, 이동식 도서관을 포함해 생태학 박사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 도예 체험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달각시 구연동화까지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반딧불이는 지역 생태와 문화를 잇는 상징이다.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 영암의 자연과 사람, 밤빛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밤의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4:49: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시단 운영으로 학교 건설공사 품질 제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건설공사 제3기 시민감리단' 운영으로 학교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민감리단은 지난 2020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건축·토목·전기·기계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시민감리단은 지난해 8월 1일 위촉돼 2026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4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제3기 시민감리단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건설 현장,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에 전달해 조치했다. 2025년도에는 1월부터 8월까지 77개 현장, 81회 점검, 1,636건의 보완사항을 발굴해 조치이행을 요구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감리단 점검 덕분에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시민감리단이 학교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건설공사 제3기 시민감리단 운영을 통해 ▲학교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 예방 ▲공정·품질 관리 강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 등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5-09-17 14:16: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돌봄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사고 대응 교육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지역 내 4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 내 안전사고 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수원병원 응급의학과 차준권 과장이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응급상황 대응법을 실습 위주로 교육했다. 주요 내용은 ▲의식저하 ▲뇌전증(간질) ▲뇌졸중 ▲두부손상 ▲척추손상 ▲낙상 ▲골절 ▲출혈 ▲상처관리 ▲화상 등이다. 차 과장은 "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중요하다"며, 발작 중인 장애인 보호 방법, 휠체어 낙상 시 대처 순서, 골절 의심 시 이동 요령 등 구체적 상황 중심의 실습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들은 "평소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식을 얻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수원병원장 김덕원은 "장애인 돌봄 현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13:41: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중국 무비자 입국 대비 웨이하이 관광 로드쇼 전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웨이하이에서 '2025 인천관광 로드쇼'를 열고 무비자 제도 도입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경쟁에 속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 업계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천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꾸려졌다. 이번 로드쇼는 9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13일 웨이하이 한국문화 거리 한러팡에서는 주말을 맞아 7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과 현지 여행사,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인천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K-FOOD 시식, 한복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 14일에는 한중 최초 카페리 노선인 웨이하이-인천항을 운항하는 위동항운 선상에서 인천관광 설명회가 이어졌다. 중국 여행사 27개사 30명의 대표와 한국 상품 개발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특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카페리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여행사 대표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해 주요 명소와 INK 콘서트 등 K-컬처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무비자 제도 시행 전부터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로드쇼 기간 인천관광공사는 현지 관광업계와 실질적 협력을 강화했다. ▲위동항운유한공사와는 카페리 항로 기반 관광객 유치 협력을, ▲산동중위국제여행사와는 테마형 특수목적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웨이하이문화관광발전그룹유한회사와는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백현 사장은 "현지에서 확인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라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접근성을 무기로 한중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3:41:1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환경공단, 환경 박람회 ‘그린에너텍’ 참여...탄소중립 부스 운영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그린에너텍' 전시회에 참여해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공단은 환경기업 22곳과 함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신재생에너지와 물 재이용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1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관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환경 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약 1,000명의 전문가와 기업,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접근이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인천환경공단은 자체 부스를 통해 하수 재이용, 소각열을 활용한 열에너지 생산,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그동안 추진해온 탄소중립 관련 성과를 알린다. 전시 기간 동안 환경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상담 부스도 운영해 협력 기회를 넓힌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남항 물홍보관, 하수처리시설, 송도재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탐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과정에서 최신 물관리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성과공유제 운영과 기업 테스트베드 지원을 통해 환경기술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보다 5년 앞서 설정된 인천시 2045 탄소중립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3:40:4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 성료…8만 시민 참여·지역경제 활력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올여름 추진한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이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7주간 공공시설 야간 개방,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소비 촉진 정책 등을 아우르며 도시 전역에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을 선보였다. 그 결과, 8만 1천여 명이 시설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시민 생활 반경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를 달성했다. 사업 기간 동안 안성시는 관내 도서관과 문화 시설 30여 곳을 야간 개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 인원이 많은 상위 시설은 공도도서관(6,400여명), 중앙도서관(2,700여명), 안성맞춤공감센터(2,100여명), 진사도서관(1,900여명), 안성미디어센터(1,200여명) 등으로, 가족 단위 시민과 직장인에게 인기였다. 특히 야간 개방 도서관 9곳은 독서뿐 아니라 영화 상영,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테마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와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지역민 화합과 휴식을 위한 30여 야간 이벤트를 진행했다. 내혜홀 광장과 서안성 체육센터의 임시 야외수영장은 각각 7천여 명, 5천 8백여 명이 방문하며 폭염 해소와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했다. 7월 26일 열린 '썸머 무비 나잇'은 야외영화 상영, 마술·팝페라 공연, 체험부스, 워터슬라이드,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3천여 시민이 즐겼다. 특히 8월 30일 '안성 장마당 축제'는 하루 1만 명이 방문하며 단일 행사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축제는 어울림, 놀이, 먹거리, 홍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돼 공연, 스탬프 투어,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와 취식 공간을 운영했고, 인근 상점가와 전통시장은 평일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도 시행됐다. 안성사랑카드는 7~8월 충전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오후 5시~자정 결제금액의 10% 캐시백을 지원해, 두 달간 약 2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배달특급도 주문 3만 건, 거래액 9억 4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편익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실내 프로그램 강화, 지역별 특화 콘텐츠 발굴, 사전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야간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간경제를 지속 발전시켜 안성의 낮과 밤 모두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13:40: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도성훈 인천교육감, ‘제비꽃길 캠페인’으로 학교폭력 예방 앞장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 경찰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7일 인천연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제비꽃길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피켓을 들고 인사를 건네며 "작은 배려와 존중이 안전한 학교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존중의 문화가 학교 안팎으로 퍼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어울림 나눔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보랏빛 카펫을 함께 걸으며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친구에게 전하는 제비꽃 우정' 활동을 통해 엽서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제는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처럼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가정에서도 배려심 있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이미 27개 학교가 참여해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하반기에도 13개 학교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동 책임을 지닌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예방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여건을 넓히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13:39:0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