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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최대 7만원 할인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봄 시즌 국내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봄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된다. 공사는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숙박 상품 예약 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총 4종으로, 1박 상품의 경우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쿠폰',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연박 전용 쿠폰은 14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 할인쿠폰', 5만원 이상 14만원 미만 결제 시 '5만원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모든 쿠폰은 30일까지 입실하는 예약 건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매 선착순으로 수량이 소진되면 배포가 종료된다. 쿠폰 배포 채널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예약하기, 11번가, NOL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숙박세일 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산에 여유롭게 머무르며 아름다운 봄 풍경과 미식, 다채로운 콘텐츠를 온전히 만끽하는 힐링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2 06:46: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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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웰니스 관광 상품 공모… 글로벌 OTA 연계 지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최근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 관광객(FIT) 중심으로 여행 트렌드가 급변하고, 세계적으로 웰니스 관광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의 핵심은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발굴이다. 참가 상품은 아홉산 숲, 범어사, 파크하얏트부산 등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 가운데 1곳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의료·뷰티·미식·전통시장·해양·자연·문화 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융합해 구성해야 한다. 참여 자격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이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의료 연계 상품을 구성할 경우에는 외국 인환자 유치 의료 기관 및 유치 사업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5개 내외의 선정 상품에는 상품 개발비·운영비·홍보 판촉비 등 상품당 최대 25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크리에이트립(creatrip) 등 글로벌 OTA 연계 기획전 참여 및 광고 지원을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일 사업 설명회를 열어 공모 일정과 온라인 프로모션 계획을 안내했으며 이후 접수·심사를 거쳐 올해 10월까지 상품 개발과 OTA 연계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상세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 공고·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의 웰니스 관광을 단순히 '구경하는' 콘텐츠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융합 콘텐츠로 고도화하고, 지역 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2 06:4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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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컴퓨터공학부, 세계 최고 학회 논문 채택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 논문 4편을 동시에 올리며 연구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컴퓨터공학부 김건우·최상민 교수 연구팀은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정보검색학회(SIGIR)에 3편, 웹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월드와이드웹학회(WWW)에 1편의 논문을 각각 채택시켰다고 밝혔다. SIGIR와 WWW는 채택률 약 20% 내외의 세계 최상위 학술대회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컴퓨터과학 분야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에 포함돼 있다. 단일 학과에서 이들 학회에 다수 논문이 동시에 채택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채택된 연구 성과는 자연어처리, 추천시스템, 멀티미디어 분석 등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있다. SIGIR 2026에는 3편이 채택됐다. '레미카(REMICA)' 논문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온라인 대화 속 부적절 발화를 탐지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멀티 선호 패딩(MuPP)' 논문은 사용자 취향을 다각도로 반영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추천 시스템 성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켰다. '부가정보 통합 순차 추천에서 속성 활용 분석' 논문은 추천 시스템이 실제로 어떤 정보를 활용하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연구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했다. WWW 2026에는 '세이지-프롬프트(SAGE-Prompt)' 논문이 채택됐다. 딥페이크 탐지 결과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설명 가능한 AI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상민 교수는 "다양한 AI 분야에서 학생들이 도전적인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결과"라며 "두 연구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큰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김건우 교수는 "단일 학과에서 최우수 국제 학술대회에 4편이 동시에 채택된 것은 지방대학으로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대학원생들의 장기간 축적된 연구 역량이 세계적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2025년 경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SIGIR 2026은 2026년 7월, WWW 2026은 2026년 6월에 각각 개최되며 채택된 논문들은 해당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26-04-12 06:4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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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1차 점검 회의 개최

거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시즌을 앞두고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었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적 집중 호우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하천재해·침수 등 재난 3대 유형별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이 함께하는 민·관 공동 안전망도 운영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전 부서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빗물받이 정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 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대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예방 ▲농업 분야 피해 예방 관리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 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06:44: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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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 행사 77개 마련

성남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해 총 77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지역 내 17개 공공도서관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별로 다양한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된다. 과학소설가 김보영(구미도서관, 4월 11일), 방송작가 김선영(판교도서관, 4월 18일), 수필가 김신지(분당도서관, 4월 18일), 동화작가 공수경(복정도서관, 4월 25일), 소설가 김애란(중앙도서관, 4월 25일) 등이 참여해 문학과 삶, 독서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린이를 위한 '라이트 형제' 공연(판교어린이도서관, 4월 15일)을 비롯해 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회(수정도서관, 4월 18일), 성남시립합창단 음악회(중원도서관, 4월 18일) 등이 열린다. 시민 참여형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놀멍책멍 독서 캠핑&북크닉'(운중도서관, 4월 11일), '헌책 업사이클링'(복정도서관, 4월 16일), '북 퍼퓸 만들기'(서현도서관, 4월 18일), '어른을 위한 그림책 수업'(고등도서관, 4월 23일)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독후 감상화 대회(중원도서관, 4월 13일~5월 18일)와 가족 백일장(수정도서관, 4월 13일~5월 18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성남시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4-12 06:44: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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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볼링팀 안방서 ‘종합우승 5연패’ 수성 추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이 연일 울려 퍼지는 핀 충돌음과 함께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수성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다. ■ '우승 DNA'로 입증된 최강 전력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은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굵직한 대회마다 시상대를 밟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영선 감독이 이끄는 팀은 주장 이익규를 중심으로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 등 탄탄한 선수층을 갖췄다. 특히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다수가 포함돼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급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개최지 프리미엄…"5연패 반드시 달성"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의 목표는 분명하다.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종목 종합우승 5연패다. 이미 4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개최지인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김영선 감독은 "새로 개장한 G-스타디움 볼링장은 고득점이 가능한 환경"이라며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팀이 승부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생팀들의 도전이 거세지만 선수들의 경험과 조직력을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 등 일부 선수들이 지역 출신으로 팀 결속력이 높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오랜 기간 선수들을 지도해 온 김 감독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 개성 넘치는 선수들, '원팀'으로 결집 광주시청 볼링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개성이 뚜렷한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팀워크다. 주장 이익규와 베테랑 김연상이 중심을 잡고, 한재현과 이정수는 결정적인 순간 승부를 책임지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건하와 막내 박동혁까지 가세하며 팀 전력은 더욱 두터워졌다. 특히 이들은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 "6명 전원 주전급"…빈틈없는 전력 경기도체육대회 볼링은 5인조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 중 단 한 차례의 교체만 허용되는 만큼 선수층의 두께가 승부를 좌우한다. 광주시청은 6명 전원이 주전급 기량을 갖추고 있어 상황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볼링 특유의 레인 상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수 간 정보 공유와 피드백이 활발히 이뤄지며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안방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광주시청 볼링팀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G-스타디움을 무대로 펼쳐질 이들의 '스트라이크 행진'이 5연패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6-04-12 06:4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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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남부권 대표 선정

하남시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경기도형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서 남부권 대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1개 도시만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남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며 도비 2억 4천9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4월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모델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하남시는 '하남은 도시 전체가 캠퍼스多(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도시 전역을 하나의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조성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의 공간과 인적 자원, 다양한 시설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 추진된다. 특히 하남시는 상대적으로 학습 인프라가 부족한 여건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현재 하남시는 평생학습관 1개소를 중심으로 권역별 평생학습센터 10개소, 평생학습마을 18개소, 별자리학습공간 88개소 등 총 117개의 학습 전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 상업시설과 카페 등을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시민배움 별별캠퍼스', 아파트 공동체 기반의 '시민성장 마을캠퍼스', 청소년 AI 디지털 교육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꿈틀캠퍼스' 등 9개 핵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의 단순 소비형 교육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재능을 나누는 '생산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 도서관, 돌봄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습-나눔-성장'이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쌓아온 평생학습 도시 기반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33만 시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학습 복지를 실현하고, 일과 삶, 배움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교육 캠퍼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3: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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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보건의 날 기념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세계 보건의 날(4월 7일), 건강주간을 맞아 지역자원 연계형 사업을 통해 4월 8일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검진결과 이상지질혈증 환자 및 질환 고위험군 200명을 대상으로「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료격차 완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및 건강수명향상을 위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한국심장재단,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원광대학교병원 지정), 정읍시보건소, 정읍아산병원 등 지역 내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연계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등 10종 무료 건강검진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대사증후군 홍보부스에서는 건강보험 대표 모바일「건강보험25시」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 정보 확인 방법과 국가건강검진을 통한 사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따라 진행된 건강강좌에서는 각 분야 전문의들이 강사로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쳤다.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남호 교수의 '이상지질혈증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미선센터장의 '대사증후군과 심뇌혈관질환',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관리'강좌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주민들이 궁금해하던 올바른 약물복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직접적인 피드백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읍시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정된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집중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동맥경화 검사와 혈액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심층 상담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건강지표가 실제로 개선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이영희 본부장은 "만성질환자들의 상당수가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고 있지만 그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및 자가 건강관리를 통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2 06:42: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