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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美 진출 지원돕는다

미국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업무협약…진출 지원·협력키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연)와 '한국 소상공인의 미국진출 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진공은 미국에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소진공 전용 제품전시관을 지원해 참가하고, 부대행사로서 소상공인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국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연계·협력 ▲한미 통상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지원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미주한상연이 주관하는 세미나 등 관련 행사 및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소상공인이 미국에 원활하게 진출하고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보 및 인적 자원부족 등으로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미주한상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미국 진출을 원하는 우수 소상공인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6 08:1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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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황리 마무리…1만6000명 구름관중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KPGA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대회의 우승은 4라운드 최종합계 17 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박상현 선수가 차지했다. 박상현은 임성재, 배용준과 1차 연장전을 치른 후, 배용준과 2차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상현 선수는 상금 3억원과 부상인 제네시스 GV80 쿠페 차량의 주인이 됐으며, 이와 함께 내년에 열리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대회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박상현 선수는 "라운드 내내 제네시스의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고, 이는 좋은 컨디션으로도 이어져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해외 대회 출전권 등이 걸린 시즌 막바지 경기라 경기 내내 긴장됐지만 결국 해냈다"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 대회 3라운드 17번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한 전가람 선수는 GV70 전동화 모델을, 정준호 캐디는 GV60를 부상으로 받았다. KPGA 코리안 투어 최대 규모의 대회인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역대 우승자 전원을 포함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2023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및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한 임성재 선수도 참가해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대회는 나흘간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제네시스는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선수 전원 대상 투어밴과 호텔 숙박 지원, 드라이빙 레인지 내 멀티 브랜드 연습 볼 등을 제공했다. 우승 선수의 캐디를 위한 별도 트로피도 제공했다. 또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본였다. 식음 업장들과의 협업을 통한 F&B존을 운영해 갤러리들이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18번홀 그린 인근에 신설된 '챔피언십 라운지' 및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경기를 관람한 고객들에겐 '오너러리 옵저버' 추첨 기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최근 발표된 GV80및 GV80 쿠페, 마그마 컬러의 GV80 쿠페 콘셉트, G70 슈팅 브레이크 등 최신 제네시스 주요 모델을 경기장 곳곳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들과 캐디를 예우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및 글로벌 메이저급 대회 후원을 통해 골프 팬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07:5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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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역대 처음으로 300만 원을 넘어서게 될지 주목된다. 최소 295만 원을 웃돌 가능성은 꽤 크다. 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한 수치로, 통계청이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통해 매년 10월 하순께 발표해 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으로 현지 수입의존도가 큰 원료, 부품의 공급망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어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분쟁이 중동국가로 확산할 경우 국제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반도체 수요 둔화로 업황 회복 지연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관세 무역장벽인 각국 기술규제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3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규제 10건 중 3건 이상이 우리나라 수출이 많은 국가에서 발생해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녹지·수변 공간 확대, 터널사고 대비 훈련, 반려견 공원 시범 운영 등 시민 요구 맞춤형 정책이 세계 주요 도시에 확산하고 있어 국내에도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해 보인다. ▲서울시는 양재·개화 등 시로 진입하는 관문 10곳에 '상징가로 숲'을 만들고 여행 편의를 지원하는 '트래블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관광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세종대학교는 교내 창업기업인 나노게이트와 시스템반도체 전문 설계기업 지니틱이 지난 12일 금속다층박막 전류센서IC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전쟁 발발, 미국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예상치 상회 등의 여파로 비트코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험사들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있다. 고령자와 유병자 등 보장 사각지대 공략으로 새로운 고객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값이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매매가격이 21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이 불법 공매도로 적발됐다. 그간 시장에서 의혹으로만 제기되어 온 것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긴축 장기화 우려, 국제 분쟁 달러 강세 등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에 대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산업부> ▲최근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가 개선세를 보였지만,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 등의 여파로 4분기 전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83으로 집계됐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미세 공정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경쟁을 시작했다. 칩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대안으로 자리 잡으면서 'K칩'에 대한 도전도 거세질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본딩은 웨이퍼 2개를 붙이는 기술이다. HBM과 같이 칩을 합쳐 성능과 용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중국 YMTC가 낸드에 적용하고 있는 엑스태킹은 셀과 회로부를 따로 만드는 방식을 쓴다. 비용이 비싸고 부피도 커지지만, 미세 공정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여진다. ▲현대모비스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에 이어 전문 발전사의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이번달부터 전국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RE100 요구 기준인 2050년보다 10년 이른 2040년 RE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력거래 중개사인 현대건설과 총 15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일본 키옥시아 통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난제였던 지분과 경영, 자금 확보 등에 합의점을 찾는 분위기다. 다만 글로벌 정부에서 반독점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성사 후에도 기대만큼 시너지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메트로경제가 10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에서 '바이오의 새물결, 플랫폼과 오가노이드'란 주제로 '2023 제약&바이오포럼'을 개최한다. ▲15일 유통업계와 증권사에 따르면 국내 주요 3대 백화점인 신세계, 롯데,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치솟는 물가에 타격을 입은 주요 백화점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미약품이 유럽에서 미래 약국 자동화 시장 선도에 나선다. ▲SPC가 지난 13일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친환경 작업장 구축을 위한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에 참여해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10-16 07:00: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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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D 채워주는 가을 생선 '꽁치'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D 채워주는 가을 생선 '꽁치' 이맘때가 되면 꽁치는 제철을 맞는다. 워낙 맛있는 생선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우리 근해에서의 어획량도 줄어들면서 인기가 많이 줄었지만, 꽁치는 한때 서민들의 밥상을 책임졌던 국민생선이었다. 덩치는 작아도 영양소만큼은 다른 생선에 뒤지지 않는다. 등푸른생선 꽁치는 다른 생선들과 마찬가지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우선 대표적인 오메가3 지방산인 DHA를 꼽을 수 있다. 두뇌의 구성 성분이자 태아와 유아의 두뇌 발달에 필수 영양소로 유명한 DHA는 인간이 평생 섭취해야 할 만큼 중요하다. 특히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영양 과잉 상태에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의 생활 양식상 등푸른생선에 많이 든 DHA 그리고 또 다른 오메가3 지방산인 EPA를 되도록 자주 섭취해야 한다. 또한 꽁치는 비타민의 보고다. 비타민 D는 햇빛에 피부를 노출하는 것으로 충분히 합성이 가능하지만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밖에서도 옷으로 피부 대부분을 감싸기 때문에 결핍이 되기 쉽다. 그래서 음식을 통한 섭취가 중요해지는데, 비타민 D를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꽁치다. 비타민 D가 결핍되면 피로, 우울, 골다공증, 염증, 암 등이 발생하기 쉬워지므로 이 시기 꽁치를 자주 섭취해서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이 되면 별미 중의 별미 과메기가 큰 사랑을 받는데 과메기의 주재료도 꽁치다. 원래 주로 청어로 만들었으나 수급 문제 등으로 이제는 꽁치 과메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다른 건조식품들처럼 과메기 역시 영양가가 무척 높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불포화지방산은 물론이고 원기 회복에 좋은 필수 아미노산은 고등어나 소고기(등심 기준)의 2배가량 들어 있다. 이 외에 칼슘과 칼륨, 인,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역시 풍부하다.

2023-10-16 05:2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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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포모증후군

포모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흐름이 있을 때 자기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아서 두려움을 갖는 증상이다. 사회적 현상인 이런 증후군이 부동산 투자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난다. 정책이나 금리 등에 따라 부동산 투자도 시기별로 어떤 흐름이 있다.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형 호텔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많은 투자금이 몰렸다. 투자의 결과는 항상 두 갈래로 나뉜다. 누군가는 만족할 만한 수익금을 얻고 누군가는 손실을 보고 속을 태운다. 손실을 보는 사람은 그 물건의 활용방법이나 미래 전망 등을 잘 모르면서 투자한 경우가 많다.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게 잘 모르면서 투자하는 것이다. 남의 말만 듣고 그럴듯해서 투자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공부를 하고 현장 조사도 다니고 스스로 수익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투자해야 한다. 그런데 포모증후군 때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아파트 경기가 시들하고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시기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물건들이 바람을 탄다. 그런 바람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조급해진다. 남들은 재빠르게 투자해서 큰돈을 번다는데 자기만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 조급함에 쫓겨 투자하거나 달콤한 바람이 불어온다고 혹하면 안 된다. 남들이 모두 투자하고 수익을 얻고 있다는 말에 귀를 닫아야 한다. 상식을 바탕으로 수익이 가능한지 계산해 보는 과정을 거치고 자기의 투자 기준에 적합하고 진짜 확신이 드는지도 중요하다. 남들이 모두 장에 간다고 하니 그냥 따라가면 안 된다.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뛰어들거나 투자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면 혹시 포모증후군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남들에게 뒤처지는 걸 두려워하는 것보다 손실을 두려워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

2023-10-1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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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얻기 전에는 얻지 못할까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잃을까 걱정. 48년 배우자의 요구가 터무니없고 황당해진다. 60년 조직에서 갈라치기로 하지 말 것. 72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다. 84년 바람이 불고 허전. [소띠] 37년 마음은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49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상쾌. 6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73년 절이 싫으면 불평 말고 중이 떠나라. 85년 사랑이 찾아오니 나에게 기쁜 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사돈이 뻔뻔스러워 부끄러운 줄 모른다. 50년 귀인을 만나면 감사함을 나눠라. 62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74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86년 기술이 특별하여 칭찬받는 화젯거리가 된다. [토끼띠] 39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5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63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75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8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용띠] 4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2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64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그대로. 7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은 힘들다. 88년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니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뱀띠] 41년 바다 건너 귀인이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53년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65년 조금 더 기다리면 선물을 받는다. 77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89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말띠] 42년 즐거운 일이 지나가면 슬픈 일이 찾아오는 인생사. 54년 아무리 억울해도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66년 남이 칭찬을 하여도 겸손하게. 78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해야. 90년 도움을 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라. [양띠] 43년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55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라주니 행복. 67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79년 세상일은 돌고 돌아 순환을 하게 된다. 91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원숭이띠] 44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56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무지개를 탄다. 68년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80년 일과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92년 아름다워지니 새롭게 탄생하는 듯한 하루이다. [닭띠] 45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57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9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81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93년 빌리는 돈과 서투른 솜씨로 창업이 웬 말이던가. [개띠] 46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58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0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82년 아침부터 운전 조심할 것. 94년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면 하늘에서 복이 오게 마련. [돼지띠] 47년 밤하늘의 달은 매력과 정취를 느끼게 한다. 59년 투자는 범의 꼬리를 잡는 것이다. 71년 솔직한 태도로 나서라. 83년 좋은 일에는 탈도 끼어들기 쉬우니 이를 호사다마好事多魔라 한다. 95년 행복이 그리 추상적인 것은 아님을 알자.

2023-10-1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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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美 뉴저지 '동아시아 경제 미션' 참가… 韓 기업 진출 지원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 기업 엑세스바이오가 미국 뉴저지에 소재한 유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무역 단체,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에 나선다. 엑세스바이오는 '동아시아 경제 미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 경제 미션'은 '추즈 뉴 저지(Choose New Jersey)'가 주관하고 미국 뉴저지 주지사가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뉴저지 주지사와 한·일 순방에 동행하게 된다. 또한 정재계·학술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30~40명의 경제 사절단도 참석한다. 이번 순방에서 엑세스바이오는 자사의 성공 사례와 뉴저지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국내 리딩 기업들에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저지 서머셋에 설립된 엑세스바이오는 뉴저지 대표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특히 전세계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는 미국 연방정부 및 주요 주정부에 자가진단키트 2억 테스트 이상을 공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큐라페이션트를 비롯해 패치형 심전도계를 보유하고 있는 웰리시스와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영호 팜젠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지난 20여년간의 사업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한국 기업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한국계 사업가로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엑세스바이오의 진단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해외 기업들의 지원을 통해 우리의 경제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5 17:33: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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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가을의 매력' 행사 개최…차별화 콘텐츠로 고객 유치

갤러리아백화점이 가을의 무르익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에서는 각각 11월 2일, 9일까지 하이엔드 오디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B&W', '매킨토시', '클립쉬' 등 고급 오디오 브랜드의 상품들로 고객들이 청음을 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50만원대부터 최대 1억원 상당의 상품들도 전시 및 판매한다.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이번 팝업에서만 제공되는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에센셜(essential;)'과 협업해 '갤러리아 단독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가을 무드의 음악 큐레이션을 통해 팝업 공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나인원 한남 고메이 494에서는 10월 30일까지 '아트 오케스트라(ART ORCHESTRA)' 를 주제로 국내외 작가 9인의 작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작품과 음악이 조화되어 하나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전시로 리듬감을 유쾌하게 표현하는 송현구 작가와 김택기 작가의 조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 작가 줄리안 오피, 마유카 야마모토 등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과 어울리는 커피와 디저트 팝업도 진행한다. 수원 광교에서는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카누(KANU)' 커피 팝업을 진행한다. 카누 아메리카노 무료 시음행사부터 블루투스 스피커 럭키드로우, 포토부스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백화점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느껴지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갤러리아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5 16:5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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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앱크, 23F/W 프레젠테이션 '더 러브' 성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정제된 취향과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Archivepke)'는 지난 13일 23F/W(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 '더 러브(The Luv.)'를 서울 서촌 파라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아카이브 앱크는 길었던 팬데믹 시기가 지나고 함께 모여 누리는 해방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슬로건 '모이라(Mo e la)'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시즌 아카이브 앱크는 함께하는 즐거움에서 더 나아가 사랑과 관심의 교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더 러브'를 23F/W 테마로 설정하고, 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아카이브 앱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과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새로운 조화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담은 오브제, 설치물, 그리고 브랜드의 캠페인 철학이 담긴 러브 컬렉션과 F/W 신제품들을 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이번 프레젠테이션의 메인 테마인 '사랑'을 시각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빵과 버터를 나누는 퍼포먼스를 통해 사랑을 주제화하거나, 자연에서 피워낸 사랑을 뜻하는 식물을 이용한 설치물을 배치했다. 투명한 아크릴 소재 오브제 안에 하트 모양인 '러브잇 백(Luv it bag)'을 넣어 위트있는 브랜드 메시지를 제시하기도 했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냄으로써 사랑의 순간에 대해 깊이 고찰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카이브 앱크 23F/W 신제품 및 '더 러브' 컬렉션은 아카이브 앱크 공식 홈페이지 및 코오롱몰, 아카이브 앱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5 16:5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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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기업설명회 열어...'줄기세포 GMP 센터' 소개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 GMP 센터'를 통해 임상시험 약물을 체계적으로 제조, 관리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12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줄기세포 GMP 센터에서 기업탐방 형식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기업설명회에서 GMP 시설을 비롯해 임상시험 및 오가노이드 사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제 제조 및 공급 등과 관련해 제조실, 실험실, 무균작업실 등을 둘러보며 진행업무 및 프로세스에 대해 알리는 GMP 시설 라인투어도 진행했다. 또, 지난 11일 피엔케이임상연구센터와 화장품 효능평가 사업 계약을 체결한 피부 오가노이드를 설명하며 배양된 오가노이드를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제조와 공급을 중점으로 하면서 진행 중인 CDMO 사업을 성장시키고 세포치료제를 수출하기 위해 일본에 GMP 인증을 받는 등 줄기세포 GMP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줄기세포 GMP 센터 활용 계획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 품목허가 후 약물 생산 돌입 ▲CDMO 사업 확장 ▲연내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리처로부터 국내 제조시설의 특정세포 처리시설 인증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원균 줄기세포 GMP 센터장은 "진행 중인 모든 임상시험에 셀럽 플랫폼이 적용되고 있다"며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치료제 개발 후 국내는 물론 해외로의 약물 공급 및 유통에 대한 준비까지 모두 완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5 16:42:3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