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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체전 대비 바가지요금 근절 나서

광양시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다. 광양시는 12일 미래도시국 산하 공무원들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회장 백정일) 16개 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업소가 참여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8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개인서비스업의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을 준수할 것을 홍보하고, 착한가격으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상인들의 자율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숙박협회와 외식업지부에 가격과 원산지 표시제 정착 및 위생 관리에 힘써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기간 내 매주 금요일 문자 발송 독려를 요청했다. 광양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를 전국(장애인)체전 물가 안정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음식업, 숙박업 관계부서 합동점검반 구성, 불공정거래행위 부당요금 신고센터 및 숙박업, 음식점 민원 안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체전 대비 숙박, 음식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해 가격표 게시, 종사자 친절서비스,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2023-10-12 16:32:2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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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LH사장 만나 블루밸리 산단 '기업유치 난제 해결'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조속한 입주를 위해 블루밸리 산단 환경점검에 나섰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10월 11일 이한준 LH 사장과 함께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입주를 앞둔 산단 환경을 살펴봤다. 하지만 현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의 업종계획은 기계, 철강, 선박부품 분야 뿐이여서, 이차전지산업 기업이 산단에 입주하기 위해선 이차전지 분야 업종추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산단의 업종추가는 국토부의 산단계획 변경에만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며, 이후 산업부의 관리기본계획 변경에도 3개월이 걸려 인허가 행정절차에만 최장 9개월의 시간이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산단 부지내 단차(5m, 3단)를 제거하기 위한 평탄화 공사에만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입주를 앞둔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산단 부지를 공급하는 이한준 LH 사장과 함께 산단 현장을 점검하고, 부지 평탄화 등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의 미래를 이끌 이차전지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선 관련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면서 "이차전지산업 기업이 하루 빨리 산단에 입주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인허가 및 기반시설 지원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 산업단지의 공업용수와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산업부(한국전력)와의 협의도 추진하고 있다.

2023-10-12 16:30: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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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17일 1순위 청약

태영건설의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1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구미 첫 번째 대규모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꽃동산공원을 품은 아파트이자, 도량동의 우수한 입지여건까지 갖춘 대단지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1개동, 2643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단지별로는 ▲1단지 1350가구 ▲2단지 1032가구 ▲3단지 2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타입별로 ▲84㎡A 614가구 ▲84㎡B 40가구 ▲98㎡A 260가구 ▲98㎡B 200가구 ▲110㎡ 23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4일이며,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구미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인 자(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자가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태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구미시 첫 번째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이자 대규모 공원을 정원처럼 품은 교육특화 아파트인 만큼, 상품과 설계에 심혈을 기울여 내 집 마련에 나서는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위치한다.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오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054)443-0054

2023-10-12 16:30: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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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부문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광역시 산업부문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발표한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국가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 기준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4위인 울산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 대책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회의는 과업 수행 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연구계획 발표와 산업계 참석자들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관하며 내년 3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온실가스 부문별·연도별 감축이행 방안 ▲온실가스 감축 관련 신산업 육성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산업계는 물론 학계, 연구 기관,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지역 산업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지역 주력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지역 현실에 맞는 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3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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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회 남해군어린이집연합운동회 개최

남해군은 11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회 차를 맞은 연합운동회는 식전 공연 버블쇼를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달리기, 줄다리기, 지구공 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또 실내 프로그램과 더불어 야외에 에 어바운스, 디스코 팡팡, 바나나 시소 등 8종의 실외 놀이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연령별 프로그램도 운영, 좋은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 정혜주 회장은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체육 활동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하나돼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합과 소통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남해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2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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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04회 전국체전 D-1일 성공개최 준비는 끝났다

국내 최대 스포츠 대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목포시는 지난 1년여간 시민화합체전, 관광문화체전, 경제도약체전, 행복충만체전 등을 기본방향으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개·폐회식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과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는 완공했고, 각 종목별 경기장도 개·보수를 모두 마쳤다. 목포종합경기장은 연면적 2만 6,468제곱미터로 지상 3층, 1만 6천여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또 천연 잔디구장과 9레인의 육상트랙이 갖춰져 있는 공인 1종 육상경기장으로 출전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그동안 198명의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시민참여 실천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또한 2,023명의 시민 서포터즈와 2,286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및 종목별 경기장 등에 배치되어 행사지원을 하게 되는데, 소양교육 등을 통해 대회 지원 준비를 마쳤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도 끝났다. 시는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기장 주변과 주요 시가지 이정표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시내 가로수, 공원녹지, 도심하천, 노후벽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경기장 주변 10개소에 꽃탑을 설치하는 한편 시내 전역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시는 대회 기간 내내 목포시내 전역이 형형색색 가을꽃으로 물들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대책을 수립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목포시는 개·폐회식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대양동 일대 시유지 8필지, 64,922㎡를 승용차 2,390여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했고, 대양산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일부는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옥암대학부지 일부를 대형버스 200대 주차 가능한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체전 기간 중 선수단 수송버스 전용 주차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개·폐회식에 관람객의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23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목포종합경기장, 임시주차장에서 목포종합경기장 간, 목포역↔버스터미널↔종합경기장 간, 하당권↔종합경기장 간(하당권은 개회식 당일만 운행)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 시민 자율 차량 2부제(시민자율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양대 체전기간 중 전국은 물론 해외 18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목포를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면서 "목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문화·예술자원들을 총동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축제 행사들을 체전 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의 맛과 멋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해서 체전 준비를 위해 전면 개보수를 추진한 목포실내수영장, 부주산테니스장, 국제축구센터, 카누경기장 등의 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체육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목포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10-12 16:29:1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