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전남도,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 수상

전라남도가 '1분 컷', '쩐라남도' 등 구독자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알찬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운영해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한다. 올해는 90여 기업과 기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누리소통망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 평가(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종합대상을 받아 국내 양대 누리소통망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민 우선주의를 도정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남 유튜브'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7종의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내외 다양한 계층의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콘텐츠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였고, 1년간 '전남 유튜브'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전라남도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흥미로운 구성 방식을 도입해 지역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1분 컷', 도정 주요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Shorts)',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이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은 권역별(동부권/중남권/서남권/근교) 기획을 통해 여행지를 세분화하고 전남의 숨은 명소, 먹거리, 축제 등을 소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힐링이 되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채널을 운영하는 대변인실은 매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을 비롯한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라남도 누리소통망 채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과 혁신을 통한 다각적인 소통 방식으로 도정과 전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16: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농식품부 ‘2024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선정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교육·컨설팅 지원 2개소, 시설·장비 지원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과 삼합영농조합법인 2개 법인이 신청해 2개소 모두 교육·컨설팅 사업이 선정됐으며, 시설·장비 사업은 2024년 2년 차가 되는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의령군은 쌀 소비량 감소와 과잉 공급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도에 교육 컨설팅 분야 5800만원, 시설 장비 4억 7000만원 등 총 5억 2800만원을 지원해 가루쌀 재배 면적을 45ha에서 11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아도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해 쌀 가공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늦게 이앙해도 빨리 자라는 특성이 있어 조기 수확이 가능해 양파, 밀 등 수확시기가 다소 늦은 작물과의 이모작 재배에도 유리하다. 또 정부가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뿐 아니라 밀과 이모작을 하는 경우 전략 작물 직불금을 ha당 250만 원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의령군은 가루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재배기술 지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며 "농가 주요 소득원 물론 수입밀 대체작물로 육성해 식량 자급률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16: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부발전-대한제강, 발전소 온배수 활용 신규 사업 개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11일 대한제강 부산 신평공장에서 대한제강과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배수는 발전소의 냉각수로 사용된 후 배출되는 바닷물로, 인근 해수 온도보다 평균 7℃ 정도 높아 연중 농산물 생산은 물론 양식장 열원 등 농·어업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발전소에서 바다로 버려지는 온배수의 열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바다로 방류되는 발전 온배수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남부발전과 대한제강이 협력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뜻이 모이면서 성사됐다. 현재 대한제강은 자체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한 유리 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을 위해 '폐열 활용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양 사는 남부발전의 운영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 활용 사업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온배수 공급 및 사업 운영 지원, 대한제강은 사업 발굴 및 투자·운영, 보조열원 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바다로 버려지는 온배수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순환 경제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배수 활용은 에너지 비용의 감소 등을 가져와 국내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2 16:15: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을 추진한다. 시는 1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도심형 스마트팜은 도심에서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물공장의 일종으로, 최근 도시농업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편으로 주목받으면서 AI 등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야이다. 특히 광명시는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인해 관내 농지 대부분이 감소할 전망이라 도심형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도시농업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생물다양성과 토양 보전, 대기 순화, 기후 순화, 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역할 등 농업이 갖는 다원적 가치를 '도심형 스마트팜'을 통해 실현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시의 전략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 말까지 국내외 도심형 스마트팜 사례 분석과 광명시 농업환경 및 관련 정책 분석을 통해 광명시에 적합한 스마트팜 재배작물과 후보지, 사업성, 운영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농업은 디지털 경제사회 전환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기후 위기, 식량 위기,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미래성장산업이 될 것이며, 스마트 농업이 이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광명시 도시변화에 최적화된 도심형 스마트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16:15: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KR, ‘자율운항 솔루션’ 영구 설치된 선박 운항 시작

한국선급(KR)은 자율운항 전문 기업 아비커스가 개발한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을 팬오션의 운항선 'SEA SHANGHAI'호에 설치해 자율운항 조타 보조 시스템 영구 적용에 필요한 검사를 완료하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KR, 아비커스, 팬오션은 그간 자율운항 시스템의 안정적 적용을 위해 공동으로 시험 운항을 수행하고 시운전 기간 중 제품의 핵심 기능인 경로 계획, 경로 추종, 속도 추종, 충돌 회피 및 제품의 안전 기능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를 했으며 해당 선박은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또 자율운항 시스템 운용에 앞서 하이나스 컨트롤 장비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파나마 기국으로부터 선박 설비 기준에 따른 검토 후 영구 설치를 승인받은 바 있으며, 이는 해당 기국이 영구 설치를 승인한 첫 사례다. 자율운항 시스템은 각종 항해 장비 및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인공지능(AI)이 융합하고 증강 현실(AR)을 활용해 선박이 자동으로 최적 항로와 속도로 운항하게 하거나 충돌 회피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인 항해사의 운항 피로도를 감소시켜주는 등 항해 보조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선박의 안전 운항과 연비 향상을 도와줘 해양 사고 감소와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운전 성공과 선박 운용은 지난 3월 KR, 아비커스, 팬오션, 포스에스엠, HD한국조선해양 5자 간 협약의 첫 성과로, 이번 자율운항을 통해 운항 데이터가 수집되면 이를 활용해 자율운항의 연료 절감 효과성을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공동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KR 이형철 회장은 "이번 자율운항 솔루션이 선박에 영구적으로 설치돼 성공적으로 운항을 시작하게 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율운항 선박 기술력이 세계에서 가장 앞섰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계속 각 기관과 실증 연구를 통해 자율운항 선박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는 "이번 하이나스 컨트롤이 영구적으로 기존선에 탑재된 것은 자율운항 제품의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며 "이 솔루션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선박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팬오션 안중호 대표는 "대한민국이 선박 자율운항 부문에서 국제 표준화 기술을 선도하며 국제사회에서의 위상 및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팬오션이 선언한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스에스엠 김명수 대표는 "이번 자율운항 솔루션의 운용을 통해 선박의 운항 효율을 더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에스엠은 해당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 및 성공적인 실증을 위한 안전 관리와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15: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단법인 한국인플로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23'(KOREA SNS AWORD 2023)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남시는 지난 7월 '2023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지방자치기관 분야 대상(WINNER)에 이어 올해에만 소셜미디어(SNS) 분야에서 총 2차례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고객·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시상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퀄리티 ▲매체 간 연계 통합성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지표에 따라 단계별로 1차 심사(정량 평가)와 2차 심사(전문가 평가 및 사용자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한 '사용자 평가' 부분이 점수로 반영돼 직접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측면에서 대회 입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받는다. 하남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5개 공식 채널 전반에 걸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월 디지털 굿즈 제작 및 배포, 시민참여 정기 이벤트 추진, SNS 공직자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홍보전략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정 정책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현재 시장은 "'평균연령 40세의 젊은 도시'라는 하남시 도시브랜드 이미지에 발맞춰 젊고 트렌디한 SNS 시정 홍보전략을 펼친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우리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시민 소통'을 토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공식 SNS 채널의 올해 10월 기준 이용자 수는 15만5천900명으로 전년 동월 이용자 수 14만1천856명보다 1만4천44명이 증가하여 약 10%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5개의 하남시 공식 SNS 채널 중 가장 늦게 만들어진 하남시 유튜브 채널의 올해 10월 구독자 수는 전년 동월 3천986명에서 3천29명 늘어난 7천15명으로 집계되며,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무려 76%나 증가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3-10-12 16:15: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