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 신임 부산시립미술관장에 서진석씨 임용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6일 신임 부산시립미술관장으로 서진석 전 울산시립미술관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립미술관장은 개방형 직위다. 시는 지난 9월 신임관장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9명의 지원자 중 서진석 신임관장을 부산시립미술관을 이끌 최적임자로 낙점했다. 서진석 신임 부산시립미술관장은 가천대 학사(응용미술학), 미국 시카고예술대 석사(섬유 조각) 학위를 취득한 이후, 가천대 및 이화여대 겸임교수, 백남준 아트센터 관장 등 미술 학계와 현장에서 두루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특히, 최근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장 및 초대 관장직을 수행하면서 울산시립미술관의 성공적 개관을 이끌고, 짧은 기간 내 인지도 있는 미술관으로 발돋움시키는 등 미술 기획 전시와 행정 조직 관리 양 측면 모두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진석 신임 부산시립미술관장은 학계는 물론,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미술 기획, 운영,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인물로, 부산 대표 미술관인 부산시립미술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히며, "신임관장으로서 현재 추진 중인 부산시립미술관 새단장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이를 발판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세계적 미술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2 16:25: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윤병태 시장 “안세영 선수 투혼에 가슴 벅찬 감동”

"고향 나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대한민국에 가슴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한 안세영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2관왕을 차지한 안세영 국가대표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윤 시장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엔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면서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나주 영산포 출신 안세영 선수는 지난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46년만에 우승한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경기 막바지 오른무릎 힘줄이 찢어졌을 만큼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는 나주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아버지 안정현의 권유로 배드민턴에 입문해 천재적 기량을 선 보이며 15세 나이에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 사이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나아름, 김하은, 강서준 선수에게도 "뼈를 깎는 노력과 인내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값진 성과를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주시는 2025년 준공예정인 700억원 규모의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제2스포츠파크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체육 종목의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는 한편, 각종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10-12 16:24: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與 김영선 “10대 마약사범 659명, 작년 대비 2배 넘게 ↑”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올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관세청은 고가의 마약 단속 첨단 장비를 도입하면서도 그에 대한 교육은 매우 미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마약 확산 실태는 심상치가 않다"며 "그 가운데 이제 마약이 10대에게도 퍼지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우리나라의 마약 실태를 지적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만 14세 이하 마약사범은 ▲2019년 2명 ▲2020년 0명 ▲2021년 1명 ▲2022년 15명으로 급증했다. 2023년의 경우 7월까지 17명에 달한다. 만 19세 이하 마약사범은 2022년 294명에서 2023년 8월까지 659명에 달해 2.24배 증가했다. 전체 마약사범은 ▲2019년 1만 411명 ▲2020년 1만 2209명 ▲2021년 1만 626명 ▲2022년 1만 2387명 ▲2023년은 8월까지만 1만 2700명으로 이미 지난해 마약사범 수를 돌파했다. 현재 추세대로면 올해 전체 마약사범 수는 1만 9000 명을 넘게 된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밀반입량은 ▲2019년 41만 2076g ▲2020년 14만 8429g ▲2021년은 대량 밀반입 2건을 제외해도 46만 9256 g(포함 시 127만 2474 g) ▲ 2022년 62만 4451g이였다. 2023년은 8월까지만 44만 3247g이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올해 마약 밀반입량은 66만 4870g으로 작년 수치를 넘게 된다. 마약 유통 실태를 보여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마약 중독 진료 건수를 보면 ▲2019년 1908건 ▲ 2020년 2010건 ▲2021년 2637건 ▲ 2022년 2958건이고 ▲2023년 8월까지 1999건으로 현재 추세대로면 올해 3000건에 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지난 1월 11일 올해를 '마약과의 전쟁'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리고 올해 총 4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라만 분광기 15대, 이온 스캐너 5대, 액체-기체 정밀 분석 장비 18대, 국제우편 판독 시스템 7대를 도입했다. 이런 상황에서 관세인재개발원은 올해 관세청 통관 업무 담당 직원 총원인 2500여명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 '통관 단계 마약 단속기법' 실무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이 교육은 마약 단속 첨단 장비 사용법과 신종 밀반입 단속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수료율이다. 올해 기준 관세청의 통관 업무 담당 직원 인원은 2433명이다. 그런데 통관 업무 담당 직원 가운데 8월까지 해당 교육을 수료한 직원 수는 333명으로 수료율 13.7%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도 마약 단속에 관한 내용이 들어가 있는 수출입 통관 분야 교육이 있었다. 지난해 통관 업무 담당 직원 중 수출입 통관 분야 교육의 수료자 수는 209명으로 수료율 8.9%에 불과했다. 김영선 의원은 "경찰청의 경우 마약류 범죄 수사 실무 과정의 담당 직원 수 대비 수강률이 2022년 146.7%, 2023년은 8월까지 108.2%로 대상자 외 관심 있는 인원들까지 수강할 정도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런데 관세청은 교육을 홍보했는지 의심스럽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금 장비 도입에 쓰이는 48억 원이 모두 예산 낭비가 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했다.

2023-10-12 16:24: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제12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 행사(주관 :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 회장 박정수)를 개최한다.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9호 등록상품인 경산대추는 천혜의 환경과 최적의 기후조건에서 약 30%의 전국 최대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종실록지리지, 신동국여지승람 등에 경산의 지방 곡물 및 토산품으로 대추가 있다는 기록으로 보아 예로부터 경산대추가 매우 유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하는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 행사에는 대추·농특산물 경매, 명품 경산대추 묘목 무료나눔 행사를 비롯해 이틀 동안 4차례 대추 깜짝 할인 판매 이벤트로 대추를 비롯한 경산의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복패션쇼,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다양한 현장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10월13일 15시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내방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함은 물론 기간 중 방문객이 불편을 겪지 않고 아무런 사고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실있는 축제 준비를 통해 경산 대추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어우러지는 행복 경산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16:24:0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제7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개최

경남 고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남포항 일원에서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미국 식품의약청(FDA) 청정해역의 수산물을 먹고, 즐기고,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온다.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로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람객이 찾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해 '가을밤 가리비와 함께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0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성의 미래: MZ 세대를 위한 청춘 콘서트'에 코요태, 히든싱어에 출연한 모창 가수(소찬휘, 장윤정 편), 싸이버거 등이 참여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7080 중년들을 위한 낭만콘서트'에 박남정, 심신, 이지연, 지원이 등이 참여하고, 22일에는 고성 가리비데이 노래자랑 '화합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가리비, 굴 등 고성 수산물 무료 시식회와 가리비를 이용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군은 2019년 7만여 명의 관람객이 가리비 축제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30% 늘어난 9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고성 명품 가리비를 사랑해주시는 참관객을 위해 짜임새 있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 가리비는 칼륨을 다량 함유해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타우린은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 회복을 돕는다. 또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 성장 및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격이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점하고 있다. 특히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으며, 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가리비 생육에 적합하다. 또 미국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 해역으로 주기적으로 위생을 점검하는 등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져, 자란만에서 생산된 고성 가리비는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군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수산물 DAY'로 지정하고, 장보기 행사 등 소비 촉진 홍보를 통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0-12 16:22: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섬사람과 섬 풍경 담은 사진전...‘신안 만인보전’ 16일 개막식

신안군은 '신안, 섬의 삶, 삶의 섬'이라는 이름의 사진전 개막식이 오는 16일 오후 6시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가 공동 주관했다. '분단의 향기' '얄읏한 공' 등으로 잘 알려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신안의 섬과 섬을 오가며 49명의 주민과 26곳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는 그중 30여 점이 선보이며, 사진전과 함께 출간한 사진집에는 작품 100여 점이 수록돼 있다. 이번 사진전은 '신안 만인보전'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시인 고은이 쓴 연작시집 '만인보(萬人譜)'가 한국사에 명멸한 만인의 삶에 대한 기록이라면, 사진작가 노순택의 '신안 만인보전'은 1004섬 신안의 주인공인 섬사람들과 그들의 터전인 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록이다. 흑백사진 속에는 섬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형, 누나, 동생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수확한 시금치 다발을 마치 인디언 추장의 모자처럼 쓰고 가던 팔금도의 어머니, 도시에 나가 사는 두 딸을 맞이하려고 마을 주민 단체 봄나들이도 접은 마산도의 어머니, 아내를 먼저 보내고 우이도를 홀로 지키는 70대 어르신 등이 작품의 모델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신안의 섬을 지키며 함께 늙어가는 오래된 나무들, 풍요로운 갯벌과 농경지, 그리고 바다의 모습도 사진으로 기록됐다. 어떤 사진에선 사람이 주인공이고 또 어떤 사진에선 풍경이 주인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사람과 풍경 모두가 작품 주인공이다. 노순택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한 섬에 한 사람, 섬 풍경과 노동의 풍경을 더불어 담는 게 원칙이었다. 하지만 깨졌다. 이미 촬영을 마친 섬에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었다. 어떤 분은 마치 내게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요, 당장 와서 나를 찍지 않고'라고 말을 건네는 듯했다"라며 작업 과정을 돌아봤다. 이번 사진전은 '2023 문화의 달' 행사의 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신안군은 사진전의 주인공인 주민들의 일정을 고려해 개막식 시기를 문화의 달 행사(20~22일)가 개최되는 10월 셋째 주 월요일로 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육지를 벗어나 섬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문화의 달 부대행사로 다큐 사진작가 노순택 초대 사진전을 준비했다"라며 "사진 모델로 나서주신 주민들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전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이 열리는 둔장마을미술관은 본래 마을회관이었다. 1970년대 초반 새마을운동이 시작할 때 둔장마을 사람들이 직접 모래를 나르고 벽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로, 50년간 마을의 중심 공간이었으나, 섬에 사람이 줄고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방치돼 있었다. 신안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낡은 둔장마을회관을 고쳐 2020년 12월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문화의 달 행사는 '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신안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3-10-12 16:22: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