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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 ‘인재키움이’ 아카데미 강좌 신설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는 최근, 초중고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진행하는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장학회의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업의 특성, 관련 전공, 진학 경로 등 종합적인 정보를 공유하고자 만든 강좌다. 첫 강좌는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프로보노 ▲신사장프로젝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범상 감독이 맡았다. 유범상 감독은 드라마 '수령인'으로 진도군과 인연을 맺었는데, 진도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독이라는 직업을 직접 소개해 주고 싶다며 재능기부를 자청했다. 유 감독은 '인공지능(AI)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진도 학생들에게 자신이 감독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고, 이에 많은 학생의 반응이 이어지며 질문이 쏟아졌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범상 감독은 감독이나 배우 등 방송과 관련된 직업에 관심이 있는 진도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학생들을 촬영장에 초대할 예정이다.

2026-04-10 09:46: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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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최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박·음식업소 연계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콜릿거리 및 해남매일시장 청년몰과 연계한'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상권 방문을 활성화하고, 체험형 관광 요소를 접목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를 해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단이 스포츠와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동계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04-10 09:4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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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청신호’…수년 민원 해소 기대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 안건의 최종 가결과 관련해 "수년간 이어진 주민 불편이 해소되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7일 일산서부경찰서 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특히 킨텍스 인근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보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육교 이용에 따른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근 대방와이시티와 대방디엠시티 주민들은 그동안 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해당 구간은 보행 편의성과 교통 안전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목돼 왔다. 김 의장은 앞서 고양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로 인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고, 김영환 과의 협력은 물론 경찰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안건 상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왔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심의에서 안전성 검토 필요성으로 보류됐으나, 이후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의 기술 분석과 도로교통공단 의 검토를 거쳐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보완한 뒤 재상정됐고, 이번 심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김 의장은 "관계 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결실을 맺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경찰 등과 협력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08:1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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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9세까지 지원

경기 광주시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발맞춰 대상 아동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9일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에서 9세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른 시민 안내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급 대상은 올해부터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늘어나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시는 우편 발송과 유선·문자 안내를 병행하는 한편, 통·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 가정이 변경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령 도래로 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신청·접수 및 대상자 선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도 4월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종전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방세환 시장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들에게도 수당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5:07: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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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나선다

경기 광주시가 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조치로,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으로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 ▲호국보훈공원 공영주차장 ▲역동 공영주차장 ▲상번천리 공영주차장 ▲양벌동 공영주차장 ▲곤지암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 ▲곤지암 제1공영주차장 등 총 7개소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이용 제한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임산부 차량과 장애인 등록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9 15:0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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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출생신고 단계부터 취약아동 발굴 나선다

경기 하남시가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복지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부터 복지서비스 대상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안내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자연스럽게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했다. 특히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홍보물품 제작 과정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함으로써,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다시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동과 가족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출생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가정을 놓치지 않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발굴 체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5:0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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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체육인 기회소득’ 본격 추진…연 150만 원 지원

경기 하남시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75만 원씩 2회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하며,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하남시청 체육진흥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차이가 있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소속 전문선수 등록과 최근 3년 이내 대회 참가 실적이 요구되며, 지도자와 심판 역시 최근 3년간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수관리자와 행정종사자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근무 중인 경우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15:07: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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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하잡센터, 전남과학대서 ‘찾아가는 상담소’ 성료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한 '정신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병행했다. 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보듬어 주는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취업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상담소가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이 내일(My Job)을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9 15:06: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