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 '기새든든'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기새든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의정부·양주·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 41개 기업 대표와 인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이 공유됐다. 재단은 이날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의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기새든든'은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가족친화 문화 정착과 일·생활 균형 실천을 돕는 사업이다. 설명회는 사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사례 공유, 가족친화인증제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과 가족친화인증 취득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된 '기새든든 서포터즈' 위촉식과 발대식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기존 참여 기업 중 조직문화 개선 성과가 우수한 2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약 9개월간 신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일 오후 5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북부광역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0:42: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APEC AI센터 유치 본격화…글로벌 AI 거점 도전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APEC AI센터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추진되는 국제기구로,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과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기구 운영 경험 역시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시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25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며 아시아태평양권 국제기구 거점 도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2개 국은 APEC 회원국과 중복돼 향후 협력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평의원회에서는 14명의 평의원이 APEC AI센터의 포항 설립 필요성에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국제적 공감대도 확대되고 있다. 포항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산업 기반 AX 실증 역량을 비롯해 포스텍, 한동대학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등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을 통한 AI 인재 양성 체계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기반을 토대로 포항시는 APEC AI센터를 AI 후발국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포항형 개발협력(ODA)형 국제기구'로 구체화하고 있다. 이는 외부 지원과 역량 축적, 자립 기반 형성, 지속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AI 개발협력 모델이다. 시는 AI 역량이 부족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연구자·학생 파견 ▲현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휴 GPU 및 디지털 장비 무상 지원 등 실질적 지원 사업을 핵심 기능에 포함할 계획이다. 또 포스텍, 한동대학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과 협력해 AI 인력 파견 확대와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신규 AI ODA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APEC AI센터를 반드시 포항에 유치해 대한민국의 AI 국제 리더십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번영을 이끄는 글로벌 AI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0:41:5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사랑받는 공간 되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과 박현수 의원, 윤경선 위원장, 유재광·이대선·김소진 의원 등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개청을 기념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된 복합 행정공간으로,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췄다. 또한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시간 입주를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사랑받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준공 이후 행정장비 설치와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개청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2026-04-10 10:41: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정영두 시장 후보 “원팀으로 새로운 김해 미래 열 것”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영두 후보가 공식 출정을 선언했다. 정영두 후보는 9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원팀으로 새로운 김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번 경선은 저와 송유인 후보가 김해의 변화와 미래를 설계해 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송유인 후보가 보여준 김해를 위한 진정성과 훌륭한 정책을 소중하게 검토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현 시장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홍태용 현 시장은 2022년 김해시장 선거에서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을 강조하며 당선됐고, 윤석열 대통령의 힘을 빌리겠다며 홍보를 하기도 했다"며 "그 황금 같은 집권 여당의 시간 동안 핵심 공약을 몇 개나 달성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막강한 여당 시장 시절에도 미완으로 남았던 일들이 야당이 된 뒤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홍태용 시장은 직무 정지 하루 전 쫓기듯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강행했다"며 "면접조차 진행하지 않고 임명을 강행한 긴급하고도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김해에는 중앙 정부를 설득하고 교섭할 수 있는 힘 있는 시장, 경제를 아는 전문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만년 적자 경전철 문제 해결, 지역 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비음산 터널 개통 등 공약 실현을 약속했다.

2026-04-10 10:41: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공모 사업’ 총 3건 선정

울산시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노동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노동정책 공모 사업 3건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96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7200만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취약 노동자·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지원·보호·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선정된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 사업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 구조 상담 지원 사업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사업 등 3건이다.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 지원 사업'은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개소 예정인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활·노동·체류 관련 상담,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특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근무 특성을 고려해 주말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 구조 상담 지원사업'은 제도적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무사 유선·온라인 야간 상담을 신설하고, 진정·신고·구제 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까지 연계 지원한다. 상담은 울산노동인권센터를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 재편 대응 '울산형 노사정 상생 모형' 구축, 울산 지역 노사민정 동반관계 아카데미 운영, 소규모 사업장 안전지원 '유-키퍼(U-Keeper)'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키퍼는 제조업 은퇴 숙련 인력을 지역 안전자산으로 전환·연계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약 노동자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0:41:00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현장 중심’ 복지 안전망으로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가 빅데이터와 현장 채널을 결합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스템을 가동하며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빅데이터 기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고독사 위험군 조사, 주민 신고 채널 등을 활용해 2025년 기준 총 1만 26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1만 1680건에 대해 공적급여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단순 발굴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복지 접근 경로도 다각화됐다. 온라인 채널 '김해야! 톡'과 오프라인 채널 '김해야! 통'을 통해 약 19만건의 복지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졌으며 복지 등기 사업을 활용한 우편 안내와 생활 실태 확인 등 비대면·현장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 복지와 희망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모니터링을 함께 제공한다. 이 같은 사례관리 성과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하는 '2026년 사례 공유 콘퍼런스'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발표될 예정이다. 김해시는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119가야행복충전', '정성한끼', '가야반딧불이', 'AI안심울타리', '우리동네 행복복지' 등 사업도 추진하며 생계·교육·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김해형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는 행정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는 복지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0:40: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7년 국비 11조 7000억 확보 ‘총력전’ 돌입

경상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확인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11조 7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5.5% 증액된 규모다. 이는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증가율(5%)을 웃도는 수치다. 현재까지 목표액을 웃도는 11조 7055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 918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확보했다. 발굴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혁신밸리 ▲소형모듈원전(SMR) 광역연구 개발특구 등 미래 산업 분야와 ▲남부내륙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대형 SOC 사업이 포함됐다. 여기에 ▲청년 이음 동행 패키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서부의료원 설립 등 민생·복지 사업도 중점 추진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각 부처의 업무 계획과 정부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신규 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우리 도 주요 현안 사업 중 반드시 반영돼야 할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핵심 사업은 부처 제출 이전 단계부터 실무 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다"며 중앙 부처와의 사전 협의 강화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오는 30일까지 중앙 부처 국비 예산 신청을 완료하고, 5월 이후 부처 예산안 편성 시기부터 6~8월 기획예산처 심의 기간에는 세종시에 '정부 예산안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현장 대응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여야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공조를 강화하고, 10월 말부터는 '국회 상황실'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0 10:40: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