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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서관,「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최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주관하는'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은 원거리 지역의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양도서관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영양도서관은 4월 8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 4월 9일 영양어린이집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및 기자재 협조 ▲참여 대상자에 대한 홍보 및 참여 독려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양어린이집과는'종이죽 화분 만들기','테이크아웃 컵 등대 제작'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양여자중·고등학교와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스트릿댄스「Dance on Life Change」'개최를 통해 학생들에게 삶의 변화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승희 관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유아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도서관이 지역 평생교육과 문화 체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13:09: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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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외수입운영 시군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세외수입 운영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며, 단년도 실적이 아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확인받았다. 특히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제도 개선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직무 교육 확대 ▲세외수입 업무 지침 제작·배포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등 제도·시스템·인력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외수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반 납부 편의 확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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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세

파주시가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 현상도 점차 진정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경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난 여파로 인한 불안심리가 이른바 '종량제 봉투 대란'을 야기함에 따라 당초 하루 평균 7만 6천 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천 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을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일제로 운영해왔던 종량제봉투 유통 체계도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파주 전역 어디서든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주도시공사도 당일 배송 체계 전환에 발맞춰 배송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차량도 기존 3대에서 총 7대로 늘렸다. 그뿐만 아니라 주말 배송과 주말 상황반을 운영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판매소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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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이원호 공개 지지 선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7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인 이원호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최 전 수석은 이날 오후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50여 명의 시민 앞에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며,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당내 경선에서 중립을 유지해 온 최재성 전 수석이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례적이며,지지 배경으로 삶,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이 후보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이원호의 삶에는 노무현과 이재명의 궤적이 보인다"고 평가했으며,"공장 노동자에서 출발해 검정고시, 사법고시를 거쳐 인권·노동·공익 변호사로 살아온 이력은 그 자체로 시민을 위한 정치의 증거"라며 "약자를 위해 살아온 인물로 검증이 필요 없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정책면에서도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 전 수석은 "이원호의 '전시민투표' 공약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은 탁월한 정책"이라며 "남양주에서 실현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재직 시 직접민주주의 4대 권리(토론·발안·소환·투표권)를 제도화하는 데 기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이 후보의 구상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실제 작동 가능한 시스템"이라며,그런 취지에서 이원호 캠프의 전시민투표추진위원장을 맡게 되었다고 수락 배경을 밝혔다. 최 전 수석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동지로서 이원호 후보의 겸손함과 정직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치에 임하는 태도와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신과 같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또한 비전 측면에서는 이 후보가 제시한 '남양주-구리-가평 120만 메가시티' 구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구상이 이재명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에서 실현하는 것이라며,해당 구상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전 수석은 "이원호가 남양주시장이 된다면 시민을 주인으로 세우는 겸손한 시정을 펼칠 것"이라며 "현재 후보들 가운데 가장 준비된 인물이며, 남양주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당내 주요 인사의 공개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남양주시장 경선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8 13:07: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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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연계 당일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 운영

양주시가 오는 18일 교외선 재운행에 맞춰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철도관광상품으로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서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출발 가능하며 교외선 일영역을 관문으로 양주의 대표 역사·자연·문화 자원을 하루에 체험할 수 있도록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으로 방문지가 구성됐다. 회암사지에서는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며, 현장에서 왕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저잣거리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장흥자생수목원에서는 100년 이상 된 잣나무 숲과 다양한 야생화 등 아름다운 봄의 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인솔자 비용이 포함돼 있으며, 이번 철도관광상품 운영으로 교외선을 관광 관문으로 활용하고 축제 방문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으로 "교외선 재운행을 계기로 철도와 축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품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 고객센터 또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내 '교외선'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13:06: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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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7개 공동체 선정

연천군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 7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개 공동체가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으며,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경쟁력과 실행력을 갖춘 7개 공동체가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환경 생태, 아동 돌봄, 마을 경제, 재능기부(체육), 문화예술, 식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자립성 및 지속가능성, 공익성, 개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순한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는 공동체를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곧 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긍정적인 변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선정된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은 물론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8 13:06: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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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마라톤 연계 고향사랑기부 홍보 강화

영주시가 소백산마라톤대회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안내를 병행하며 참여 확대를 시도했다. 이번 홍보는 지난 5일 열린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부터 대회 당일까지 이어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이벤트는 관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만 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과 추가 사은품을 제공해 관심을 끌었다. 현장 홍보도 병행됐다.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제도 이해를 도왔다. 행사장 곳곳에는 기부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QR코드와 배너를 설치해 즉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전국 규모 행사라는 점에 주목했다. 자연스러운 참여 유도를 통해 기부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전국 참가자에게 제도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였다"며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해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비율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부 참여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8 13:05: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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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에서는 4월 8일(수)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하였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산불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겼을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을 통해 영농안정화와 농가수익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4: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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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기한은 일반법인 4월 30일까지이며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다. 이때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으므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시-군-구에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연장된다. 이는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직권연장 대상 법인도 반드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2026-04-08 13:04: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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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원어민 화상수업 운영...회화 중심 영어교육 확대

영주시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시간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와 자신감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 이번 모집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학생까지 포함된다.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학습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주 2회 45분 수업과 주 3회 30분 수업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수강료는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기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회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연간 운영 계획도 이어진다. 3기는 7월 초 시작해 8월까지 진행된다. 이후 4기와 5기 과정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의 외국어 경쟁력을 강화한다. 지속적인 교육 지원으로 학습 환경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8 13:04:3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