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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개인·기업 기탁으로 나눔 확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개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장학사업의 기반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장학회는 지난 7일 김임수·이옥분 부부와 라삼 농업회사법인이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기탁은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김임수·이옥분 부부의 나눔은 가족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세 자녀가 학업 기간 동안 장학 지원을 받으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계기가 됐다. 자녀들은 학업 성취를 인정받아 여러차례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김임수·이옥분 부부는 "장학회의 지원이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기업의 참여도 이어졌다. 라삼 농업회사법인은 산양삼 재배와 가공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지역경제와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 차원의 사회 환원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아 라삼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자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하는 기탁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학회는 기탁 재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4-08 13:04: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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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4월 18일 공연

영주시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트로트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통해 일상과 꿈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친다.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주크박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청 공무원과 버스 기사, 시민 등이 노래를 매개로 연결되며 각자의 사연을 풀어낸다. 이야기는 시장의 프로그램 유치 선언에서 출발한다. 준비 과정에서 벌어지는 공무원 전담팀의 시행착오와 갈등을 통해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낸다. 인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었던 꿈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출연진도 주목된다. 가수 신유와 간미연이 주연을 맡아 무대를 이끈다. 두 배우는 가창력과 연기를 결합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흥겨운 음악과 공감 가능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이 시민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에서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으로 책정됐다. 예매는 4월 9일 오전부터 공연 당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026-04-08 13:03: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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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편의시설 확충으로 이용환경 개선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정비에 착수한다" 고 8일 "밝혔다. 접근성과 쾌적성을 중심으로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한다. 이번 정비는 이용객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일부 구간에서 화장실과 샤워시설까지 이동 거리가 길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 화장실을 설치한다. 시설 현대화도 함께 추진된다. 노후 카라반을 교체해 숙박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교체 대상은 4인용 6대와 6인용 14대 등 총 20대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외관을 적용한다. 정비는 상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용객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이다. 캠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시설 규모도 다양하다. 일반 캠핑 사이트 127면과 카라반 28동이 운영 중이며 어린이 놀이터와 정자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도 강점이다. 영주댐 물문화관과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캠핑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4-08 13:03: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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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순흥 일원서 5월 2일 개막

영주시가 대표 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통 자원을 집약한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구조는 기존과 달라졌다.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됐던 공간을 하나로 묶어 선비문화가 살아있는 현장 중심으로 재편했다. 축제 정체성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개막은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로 시작한다. 국악과 무용, 연희가 결합된 공연이 이어지고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최태성 강사가 참여하는 선비아카데미와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체험도 확대했다. 문과와 무과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원급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서당 교육과 다도, 한지, 염색 체험 등 전통문화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야간 콘텐츠도 강화됐다.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한 달빛 음악회가 진행되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야시장이 열린다. 먹거리와 공연이 결합된 공간으로 축제 분위기를 확장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방문객이 선비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체감하도록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사 완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행사에 앞서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148아트스퀘어에서 보고회를 열어 안전과 교통, 환경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공연이 성황을 이루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는 남은 기간 세부 운영을 보완해 안정적인 행사 진행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4-08 13:03: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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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만성질환 대응 ‘심뇌혈관 예방 운동교실’ 운영

봉화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고 8일 밝혔다. 7주간 이어지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가 관리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일상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망 원인에서 심뇌혈관질환 비중이 높은 상황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접근을 강화했다. 고령화로 환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지역 단위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습관화하고 건강 인식을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운영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이뤄진다. 각 읍·면 주민 약 10명이 참여하며 보건 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13명이 교육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바른 운동법을 교육하고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별 상태에 맞춘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변화를 유도한다. 건강관리과장은 "참여자들이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과정 종료 이후에는 운영 성과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08 13:02: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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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착한가격업소’ 모집…물가 안정·소상공인 지원 나서

성남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나섰다. 성남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업소로,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 가맹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지역경제상권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소규모 시설 개선 등 맞춤형 인센티브도 함께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3:02: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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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는 지난 3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인력의 숙련도, 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하여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 시험소는 지난 2022년 '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 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해 올해 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 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가입된 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KOLAS 공인시험기관 재인정으로 시험소의 축산물 안전에 대한 시험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재입증 하였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3:01: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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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최대 3개월 연장…분할납부도 지원

성남시는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고, 일정 금액 초과 시 분할납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침체 업종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자동으로 7월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성남시는 또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를 허용한다. 납부세액이 200만 원 이하인 경우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00만 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전체 세액의 50% 이하 금액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분할납부 기한은 일반기업은 6월 1일, 중소기업은 6월 30일까지다. 이와 함께 재해나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기업은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1회 추가 연장을 통해 최장 1년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 납부기한 연장을 원하는 기업은 신고기한 종료 3일 전인 4월 28일까지 성남시청 지방소득세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4월 30일까지를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으로 운영한다.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 가운데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으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각 지자체별로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분할납부와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위택스를 활용한 사전 전자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13:01: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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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차 86만 대 시대'… 정비소에 장비 6종 구매비 절반 지원

경기도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집 근처 정비소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못하는 자동차정비소를 대상으로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최근 경기도 내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에서 2025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했으나, 친환경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 수준으로,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2025년 5개에서 올해 6개로 확대했다. 지원 장비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고전압 배터리 충전기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어 탈착기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신냉매(R-1234yf) 대응을 위한 '에어컨 냉매 충전 회수기'가 추가됐다. 신청 희망 사업자는 5월 8일까지 경기도 택시교통과 또는 도내 5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는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특정 업체의 편중 지원을 막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정비 기반이 부족해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에게는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 정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3:01:1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