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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4월 프로그램 운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부산 서구 지역 특화 공공 워케이션 사업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의 4월 네트워킹 프로그램 '휴앤커넥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앤커넥트는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와 대학생, 부산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매달 개최하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에게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사업의 하나로, 참여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학습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달에는 총 2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9차 프로그램은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AI 실습으로 완성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백민경 한국디지털교육원 원장이 강연을 맡으며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시각화까지 AI를 활용한 실전형 기획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어 10차 프로그램은 30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션 브리즈 힐링 요가: 송도해변 실습 클래스'를 주제로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야외 진행된다. 정영자 SMB웰니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바다를 배경으로 호흡과 이완을 통해 워케이션 참여자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와 해양 환경을 활용한 웰니스를 함께 담아 업무와 휴식이 결합된 워케이션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부산 서구 외 워케이션 참가자 및 부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구 워케이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19:4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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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개 출연 기관, 개항 150주년 ‘연속 포럼’ 첫발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 산하 출연기관 14개가 공동으로 기획한 '연속 포럼'이 첫 회를 열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부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달 27일 수영구 도모헌에서 '부산 문화·콘텐츠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했다. 기관장과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시민 등 8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바다를 곁에 두고 개항을 선도했던 해양수도들이 세계의 강국이 됐듯, 부산 역시 바다가 열려 있어야 문화가 흐르고, 문화가 활발히 흘러야 비로소 도시와 국가가 강해진다"며 "이번 연합 포럼의 시작이 부산의 문화적 영토를 세계로 확장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제 세션에서는 김용규 부산대학교 교수가 '개항 150년, 부산문화의 지역성과 세계성을 말한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여울 진흥원 융복합콘텐츠단장이 '시민개항 시대, 콘텐츠로 다시 열리는 부산'을 주제로 시민이 창작의 주인공이 되는 생태계 조성 방안과 부산 고유의 서사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인 종합 토론은 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김태현 부산도시문화연구소 대표 ▲장현정 호밀밭 대표 ▲구명서 캠플래닛 이사 ▲김태헌 웹툰 작가가 토론자로 나서 부산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글로벌 IP 확보 방안, 14개 출연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야별 기관이 차례대로 포럼을 이어가며 부산 개항 150주년의 의미를 확장하고, 문화·콘텐츠 미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19:4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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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과 ‘릴레이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 대회의실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입주 기업 대표들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 주요 관계자,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 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대표 2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논의 주제는 ▲산업단지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교통·주차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으로, 서부산스마트밸리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시는 지난 1차부터 5차까지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정책에 지속 반영해 왔다. ▲지역 기업 사이버 보안 지원 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 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부산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도 병행 추진 중이다. 46년 만에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이번 개편은 입주 기업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진행된다.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응모해 ▲문화 ▲예술 ▲청년의 활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4일 '중동 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피해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에 따라 3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수출보험료 등 23억원 규모의 수출 기업 지원도 확대했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는 산업·환경·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첨단 스마트산단의 훌륭한 본보기로 거듭날 것"이라며 "부산 제조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9:4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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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피해지 옥종면에 가시나무 1500본 식재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 산림 복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를 비롯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ha 면적에 가시나무 1500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빠르게 복구하는 동시에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림사업 대상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 현장 참여형 방식으로 추진돼 민·관 협력형 산림 복원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 식재를 넘어 산불 피해지의 토양 안정과 생태계 회복을 유도하고, 앞으로 산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동군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예방 중심의 산림 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 조림과 사후 관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지는 단순 복구를 넘어 미래 산림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19:4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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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4건 선정… 5300만원 확보

산청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분야 공모 사업에 4건이 선정되며 총 53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국비는 4800만원이다.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평생학습도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지원 사업 등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다. 오는 11월까지 산엔청복지관 등과 협력해 18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은 8년 연속 선정으로 안정적인 성인 문해 교실 운영을 이어간다. 올해 처음 선정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진주시,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AI 및 디지털 보조 강사 양성과정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대학 및 기업이 연계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평생학습도시 성과 관리 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평생교육 사업의 사전·사후 평가 플랫폼을 구축해 객관적 성과 분석과 체계적 개선점 도출에 나선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9:4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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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IC 인근 교통혼잡 해소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민원이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생태터널)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낙양동,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많은 구간으로, 방음터널 설치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음터널 공사는 작업 공정 재조정을 통해 인력과 재원을 집중 투입하고, 총 3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 중이며, 7월 중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4-03 19:45:4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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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거면·인당지구 축사 악취 해소에 170억 투입

함양군이 십수 년간 이어온 축사 악취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선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8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양읍 소재지와 맞닿아 있는 거면·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축사가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악취 민원이 십수 년에 걸쳐 제기돼 왔다. 읍 소재지가 확장되면서 환경 개선 요구는 높아졌지만, 농가의 생업 문제와 대규모 예산 확보라는 벽에 부딪혀 수차례 정비 시도가 무산된 바 있다. 이번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주민, 농가, 행정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평생 일궈온 생업 기반을 내려놓아야 하는 축산 농가들이 "지역의 미래와 읍 소재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동참하겠다"며 결단을 내리면서 사업 추진의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됐다. 군 실무진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이 주민, 농가, 행정 간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70억원을 투입해 거면·인당지구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은 축사 시설 정비를 통한 '공간 정비'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공간 재생'으로 나뉜다. 정비 대상 지구 내 돈사, 우사, 폐축사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정비된 부지에는 귀농귀촌 실습장, 주민 휴식 공간, 공용주차장, 되살림숲 등을 조성해 정주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누구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함양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축산 농가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해 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주민과 농가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 공간 정비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9:4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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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의료 분쟁 대응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양산부산대병원이 지난달 31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홀에서 임직원 및 협력 병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 분쟁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로 협력 병원 직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 내 의료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라는 목적도 담겼다. 강의는 김경아 경남도경찰청 수사관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지원 정재영 조사관이 맡았다. 김경아 수사관은 '형사 사건에서의 의료 분쟁 대응'을 주제로 수사 과정의 핵심 쟁점과 실제 사례, 의료진이 숙지해야 할 법적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정재영 조사관은 '조정 제도와 의료 분쟁 해결'을 주제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사건 처리 절차와 주요 판단 요소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나누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진춘 의료사고예방위원장은 "의료 분쟁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본원 의료진은 물론 협력 병원과의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지역 의료 전달 체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19:4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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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6 BOF with NOL’ 출연 라인업 공개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의 출연진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6 BOF with NOL은 K팝 공연을 중심으로 뷰티·패션·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글로벌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이번 라인업 공개로 이틀간 무대의 윤곽이 구체화됐다. 첫날인 6월 27일에는 '에잇턴(8TURN)', '크래비티(CRAVITY)', '키키(KiiiKiii)'가 출연한다. 크래비티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팀이다. 에잇턴은 올해 2월 서울에서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이번 무대에서도 관객과 호흡하는 몰입감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키는 개성 있는 콘셉트와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신예 그룹이다. 이튿날인 6월 28일은 헤드라이너 '라이즈(RIIZE)'를 비롯해 '아이덴티티(idntt)', '트리플에스(triple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무대에 오른다. 라이즈는 데뷔 이후 국내외 차트와 공연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 서사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그룹으로, BOF 10주년이 내세우는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신곡 'RUDE!'로 주목받고 있으며 트리플에스는 글로벌 팬 참여형 시스템과 유닛 중심 활동 구조로 새로운 K팝 모델을 제시하는 팀이다. 페스티벌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 타이틀 스폰서 NOL을 비롯해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LEFERI)'와 함께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를 운영하고, 공연장 내외부에 브랜드 체험형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6월 20일 오후 6시 화명생태공원에서는 대중음악 공연 '파크콘서트'가 무료로 열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공식 티켓은 4월 중 예매가 오픈되며 NOL·NOL ticket·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추가 라인업 등 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실 사장은 "이번 라인업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신예 아티스트까지 균형 있게 구성해 K팝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0주년을 맞이한 BOF가 단순 공연을 넘어 K콘텐츠 전시와 체험, 산업 연계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3 19:44: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