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운명과 숙명

보통은 운명과 숙명을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은 확실히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숙명은 이미 결과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예를 들어서 부모 자식 간의 관계로서 내가 부모가 싫다고 떨어져 살 수는 있어도 그 부모를 바꿀 수가 없는 것이며 태어난 생월생시나 성별인 남자나 여자의 몸도 이미 결정됐으니 숙명이라고 한다. 운명은 불행히 태어났어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노력하여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 운에 의해서 후천의 삶은 뒤바뀔 수가 있다. '운명은 재천'이란 말이 있는데 타고난 사주팔자에 타고난 흉한 운기를 제어하는 쪽으로 마음과 행동을 달리하면 마음의 에너지를 다스려 흉살을 약화시키거나 잘 넘길 수 있다. 자신의 사주를 알면 보이는데 알아도 실천이 따라주지 않으니 안타깝게 당한 경우가 있다. 2014년 초에 S부인이 상담을 왔었는데 강남에서 부동산으로 상당한 재력을 일구었다. 필자의 눈이 시리도록 하얀 피부에 아름다움(美)이 쓰여 있다. 아들의 사주팔자를 우연히 다른 곳에서 봤는데 흉액이 끼어서 나쁘다고 하여 정말 그런지 걱정이 돼서 왔다고 한다. 아들은 82년개띠 음력8월23일생인데 생일에 축토(丑土)가 자리를 하고 있어 근본적으로 사고사가 암시되는 사주다. 팔자에 백호살을 갖고 있으며 시지(時支:시간)에서도 충살(沖殺)이 있다. 전에 상담한 다른 곳에서 교통사고로 생(生)과 사(死)의 불상사가 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라고 했단다. 평소 별다른 걱정거리가 없는 삶이었으나 그것이 늘 문제였다. 아들이 술을 먹으면 대리를 하지 않고 음주운전을 한사코 한다며 늘 걱정이란다. 필자 또한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선명히 아들의 교통사고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2014년은 그냥 넘어갈 수 있겠으나 2015년은 상당히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사주에 백호살에 충살이 작용을 하니 운의 흐름에서 또다시 충돌되는 2015년이 되면 그때 사고를 당하게 된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는지요?" 나이 들어오는 죽음에 대한 공포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공포이다.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해갈 수만 있다면 굳이 죽으려고 뛰어들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고가 상의를 하고 오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그 후 2016년 3월 초 아름다웠던 S여인이 다시 방문을 했다. 아들의 천도재를 지내고자 온 것이다. 사고를 떠올리며 울먹인다. 음주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고 한다. 숙명이 아닌 운명은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가 있는 것인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망신살 운세에는 자중자애를

사주에서 표현하는 천간의 10자와 지지의 12자는 음양과 오행에 따른 것이며 지구를 둘러싼 우주에서 생겨나는 기운을 말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지구를 비롯한 모든 우주의 기운을 표현하는 것으로 음양오행(陰陽五行)을 근간으로 한 글자들이 개개인에게 길한 작용을 하는 것을 신(神)이라고 한다. 그와 반대로 나쁜 작용을 할 때는 살(殺)이 된다. 신살(神殺)은 이 두 가지를 합해서 말한다. 살아가다보면 자기가 도모한 일들이 생각지도 못한 쪽으로 흘러가버리거나 뜻밖의 복병을 만나서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은 십이 신살 중에서 망신살(亡身殺)에 해당한다. 일이 잘 풀리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거꾸로 심각할 정도의 타격을 입는 일들이 그것이다.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바람을 피우다 들통이 나고 곤란을 겪는 것도 대표적인 망신살 중의 하나이다. 망신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혼인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깨지는 것도 그렇고 비리가 드러나는 것도 망신살이 된다.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일이 아닌 상황이 되는 것을 망신살이라고 보면 맞다. 공직에서 간부로 일을 하다가 언론을 통해 비리가 알려지는 사람들이 있다. 청렴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실력 또한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퍼져있는데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부동산 투기를 하거나 공금을 마음대로 써버리는 등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밝혀지는 것이다. 퇴직하면서 받은 얼마 되지도 않는 퇴직금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차리거나 분수에 넘치는 일을 벌여 좋지 않은 결과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고 집안을 말아먹다시피 패가망신하는 것도 망신살이다. 망신살이 있는 사주이거나 망신의 운세에 휘둘리는 시기에 처한 사람들은 무엇보다 자중자애 하는 것이 중요하고 팔자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망신살에 해당하는 시기는 아닌지 살아가면서 잠시만나는 풍파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지 운세의 흐름에 따라 망신살이 생기기도 하고 어렵지 않게 벗어날 수도 있는지 자기의 사주를 살피고 나쁜 운세가 언제 발현되는지 살피고 미리 조심하면 큰 충격을 피할 수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상담을 하고 틈틈이 대비하는 준비자세가 중요하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본인의 사주와 조상들의 음덕을 세세히 살펴보면 방법론에서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필자는 망신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담자를 위해 많은 기도를 드린 경험이 있다. 산신기도와 칠성기도 그리고 관음기도 등 상황에 맞는 기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함께 마음을 담은 기도를 올리면 나쁜 운세에 처했다 해도 크게 두렵지 않을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봐 해보기나 했어?

올해가 정주영회장이 탄생한 지 백년이 되는 해란다. 따라서 고 정주영회장의 사업철학과 용광로처럼 치열하고 뜨거웠던 인생행로를 되짚어 보는 추모행사가 매스컴에서 소개되고 있었다. 불세출의 기업가이기도 하지만 평소 그의 인생철학은 사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봐 해보기나 했어?" 새로운 일을 추진할 때마다 난색을 표하는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던진 이 말은 가장 대표적인 그의 어록으로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잘 드러내 주는 말이다. 궁즉이통(窮則而通)이라 했던가 난관이 있을 때마다 어려움을 헤쳐갈 아이디어 역시 발휘된다. 다들 알다시피 소 판 돈을 들고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일군 굳센 의지와 열정은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이내 시무룩해지고 의욕을 상실하는 보통 정신을 지닌 사람들에게도 분명 닮아야할 투지다. 성공은 단번에 오는 것이 아니다. 숱한 칠전팔기 정신 그 과정에 겪은 온갖 신고(辛苦)는 분명 죽으면 살리라는 정신으로 버텼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듯 결연한 의지와 노력이 단지 마음먹는 것만으로 가능했을까? 필자가 명리학의 길에 들어서면서 사주명리를 추론할 때 종종 추론의 예로써 사회 유명인들의 생년월일을 풀어보곤 했다. 필자의 스승단원선생께서는 기업인들 중에는 이병철회장과 정주영회장의 사주명조를 비교해 보이곤 했다. 그 때 필자의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것은 어쩜 이리도 대운(大運)이 운(運)이 인생을 좌우한단 말인가? 라는 것이었다. 인생의 고비마다 상생대운으로 전환되면서 위기에서 절묘히 벗어나며 그 위기로 인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이 운명의 길은 어찌해야 타고난단 말인가? 얼핏 절망과 체념이 팔자타령과 맞아 떨어지는 법이지만 운에서 관조와 확신으로 빛을 발하는 것인가? 숱한 실패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반드시 누군가가 힘이 되어주었던 것 사주명조를 감명해본 명리학자들은 잘 알 것이다. 우선은 아내들의 전유물인 잔소리가 없이 후덕한 내조가 있고 또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모두 흔쾌히 그를 위해 함께 뛰었다. 필자는 지나치게 속되지도 않지만 훌륭하게 앞서는 선지식을 갈구하는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다만 누구에든 힘든 일이 생기거나 현재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오늘이 지나면 내일에 죽을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용기를 고취시키고 싶다. 삶은 누구에게나 힘겹고 고통스러운 무게가 실여있다. 여기저기 사방이 막혀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현재 삶이 고단하고 힘들수록 힘을 내보기 바란다. 이봐 해보기나 했어?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사와 차례를 절에서

돌아가신 분의 영혼이 극락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의식이 천도재이다. 천도재와는 다르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치르는 제사도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하고 추모하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제사를 모시는 방식은 사회가 현대화하면서 점점 변해 가는데 가장 큰 변화는 갈수록 간소해지고 있다. 제사음식이나 제사 지내는 시간 그리고 순서도 각자 편리한대로 한다. 좋게 말하면 변형이고 원래의 기준대로 말하면 제멋대로 라고 할 만 하다. 어떤 집은 저녁 다섯 시나 여섯 시쯤에 제사를 지내고 함께 저녁을 먹는다. 저녁 여덟 시나 아홉 시의 어정쩡한 시간에 지내기도 한다. 바쁘다보니 일정치 않게 지내는데 제사는 망인이 돌아가신 전날 밤에 모여서 준비를 하고 밤 12시 망인이 돌아가신 날이 열리는 시간 그 날의 첫 시작에 맞춰서 제사를 모시는 것이다. 전통풍속에 따라 밤 열두 시에 지내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할 일은 많고 그 다음날에는 또 출근을 해야 한다. 제사를 시골집에서 지낸다면 피곤함은 몇 배가 된다. 퇴근 뒤에 운전을 해서 먼 거리를 갔다와야하니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조상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추모를 하는 건 고사하고 귀찮은 행사 정도로 여기기도 한다. 명절에 지내는 차례도 마찬가지다. 명절이 긴 연휴가 되다보니 여행을 가거나 놀러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차례는 아주 간략하게 지내거나 아예 지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명절차례를 지내다 안 지내다 한다. 자신들의 조상들과 자신들을 이어주는 끈이며 전통 풍속이었던 조상제사와 명절차례는 그렇게 점점 의미를 잃고 부실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부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던 사람들은 사찰을 찾는다. 통계를 보면 사찰에서 제사와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위패를 사찰에 모시고 명절이 되면 사찰에서 후손들을 대신해서 지낸다. 고인을 위한 제례를 형식에 맞게 치르고 정성껏 추모를 해준다. 이렇게 사찰에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이유는 일단 현대인들이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또한 관련된 제사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명절이 되면 고부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부부싸움도 크게 늘어나곤 한다. 심하면 이혼에 이르고 가정이 깨지는 위기가 닥쳐온다. 그런 상황이니 제사와 차례를 사찰에 맡기는 것도 어쩌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기도 발원하는 월광사에도 위패를 모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때에 맞춰서 제사나 명절차례를 모셔주니 마음이 편하고 제사음식 등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다. 조상들에게 정성을 드리고 복을 기원하는 제사와 차례 상황이 어려워도 찾아보면 방법은 있을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장생의 복을 온전히 내 것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은 탄생하고 성장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거치며 나름대로의 법칙에 의거해서 운동하고 발전하며 순환한다. 이런 과정들은 우주적 필연성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불변의 진리이며 항상 필연성을 가지고 발전하는 법칙에 따라 순환한다. 역에서는 이런 사물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소멸을 열두 가지 단계로 분류하고 십이 운성(十二運星)이며 포태법(胞胎法)이다. 이 모든 과정을 표현한 단어인 생왕쇠절(生旺衰絶)은 역의 용어이고 포태법은 천간이 생왕사절(生旺死絶)하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겨나는 것을 생이라 하고 성장을 계속하면서 극에 이른 상태를 왕이라고 한다. 그 상태에서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것을 쇠라 하며 소멸하여 사라지는 것을 절이라고 한다. 포태법을 순서대로 보면 세상에 태어나는 장생(長生)을 시작으로 해서 또 다른 탄생을 준비하는 양으로 순환하는 과정이다. 열두 가지의 순서는 장생 목욕 관대 임관 제왕 쇠 병 사 묘 절 태 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십이 운성은 모두 나름대로의 복과 운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장생의 사주는 복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할 만 하다. 88년 음력8월9일생은 사주에 장생이 있다. 머리가 총명하고 성격은 명랑하면서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온순하고 정의감이 있는데다 운의 힘이 뻗어나간다. 이런 사주에도 뜻하지 않은 위험이 있으니 노력을 하지 않고 사주가 좋아서 복이 넝쿨째 들어오리라고 여긴다. 그러나 복을 주는 기운이 그렇게 넋을 놓고 있는 사람에게 항상 붙어있을 리가 없다. 뒤늦게 복이 나가버렸음을 알고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 88년생처럼 장생이 월지에 있고 일지에 합이 이루어지면 윗사람과 주변의 힘이 더해지면서 쫓아가지 않아도 출세가도를 달리게 되는 것이다. 년간(年干)이 재성인데 년지(年支)에 일간의 장생이 있으면 유복한 부모를 만나고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월지에 장생이 있는 88년생은 부모형제의 도움을 많이 받고 일지에 있다면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는 복을 누린다. 어떤 쪽으로든 삿된 기운을 만나는 일이 적은 좋은 사주이다. 이렇게 가득한 복을 지키고 유지하는 건 사주나 우주의 일이 아니라 사람의 일이다. 사람의 일에는 나름 대로에 노력이 수반되는데 그런 노력 중에는 기도의 발원도 있으며 자기의 복을 당연시하면 시나브로 사라져 버리지만 기도를 올리고 갈구하면 좋은 운세가 더 힘을 얻게 된다. 달아나는 운세를 내 것으로 하려면 마음을 다지고 복을 끌어안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기도를 올리면 향상심이 일고 행동에 도움이 된다. 그럴 때마다 주어진 복이 더 큰 복으로 커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마음과 기도가 합쳐져 온전한 복이 이루어진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미래 예측의 확률

언젠가 어느 케이블 TV에선가 나름 소문난 역술인들과 무속 인을 대상으로 운명 감정의 정확도를 실험해본 바 있고 이 내용을 방영한 바 있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전해주는 얘기를 듣자니 고객을 가장한 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의 생년월일을 놓고 어느 역학인보다는 무속인 들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었다 한다. 신점을 보는 무속인 들은 예측의 도구가 신기(神氣)이므로 신기운이 떨어지지 않은 이상엔 상당한수준 이상의 적중률을 보여주는 놀라운 현상이 일어난다. 언젠가 영국에서 유명한 3대 점성가의 적중률을 조사했는데 가장 성적이 좋았던 때가 40%였고 보통은 2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어느 글에선가 읽은 내용이다. 한 때 1990년대 말에 들어오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전 세계는 물론 특히 우리 한국에 끼친 영향은 대단했다. 유럽 중세 때의 신부이자 의사이기도 했던 노스트라다무스는 당대의 뛰어난 점성가이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의하면 1999년 7월에 이 지구가 대환 난을 맞이하여 멸망한다고 하였는데 지구엔 아무 일도 없었다. 물론 여러 지구촌의 사건과 사고는 있었지만 이는 항상 있던 일이었다. 어떤 이들은 날짜 해석을 잘못했다 하여 그 해 12월 또는 그 다음 해 몇 월..정도로 다시 시기를 말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에 틀리는 확률을 더한 셈이다. 미래에 대한 예지력이 있는 사람들은 영적인 파장이 민감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우주에 충만한 에너지를 읽는 능력 역시 남다르다. 그러나 진실하고 선한 마음과 행을 견지할 때 정확도 역시 올라간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무속인 들이나 역학을 풀이하는 사람들도 뭔가 마음에 삿됨이 자리 잡게 되면 단박에 차이가 있게 됨을 부인할 수 없다. 참으로 단순하지만 무서운 진실이다. 가끔 상담을 오는 어떤 이들은 "너 한 번 맞춰봐라.", "얼마나 잘 맞추는지 한 번 보자."라는 식으로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태도는 묻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본질을 비켜가는 얘기로 자신의 운을 옳게 거두어들이질 못한다. 그러니 이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이다. 상담을 해주는 사람이나 보러 오는 사람이나 서로의 에너지와 기운이 수순하게 되면 기대하지 않았던 덤의 결과까지 얻게 되는 것인데 궁금하고 물으러 온 자리에서 시험을 하려들면 자신에게 혼잡스런 기운이 받쳐 일종의 삑사리가 나게 된다. 서로에게 접해 있는 우주의 파장은 너무나 미묘해서 특히 물으러 오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득이 될게 없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 추구 그 또한 순서가 있는 법

당시는 몰랐지만 지나고 보면 그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기회임을 지나고 나서 느끼는 것이 일반인들의 얘기이다. 재물의 구조도 국가의 경기나 개개인의 경기도 흐름을 보면 과거에서 현재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기에 사주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2월 어느 날 필자에게 상담을 왔었던 워킹맘 Y여인의 경우 몇 년째 지방에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아들을 한명 키우고 있는데 직장 교통편의상 아이와 떨어져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둘째도 낳고 싶고 첫째에게 시간적으로 소홀한 것이 미안해서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경제여건상 직장을 그만두기가 많은 고민이다. 또한 몇 년 전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서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다. 계속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게 좋을지 전업주부로 아이를 돌보며 공무원 공부를 준비하는 게 좋을지를 물어온 것이다. 행복하기 위한 조건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자식을 잘 키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서 자신은 엄청난 고생을 해도 계이치 않는 사람이 있다. 어느 사람은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거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 노후까지 별 탈 없이 지내는 것이 행복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며 그 외에도 수백 가지 행복의 조건이 있는데 어느 사람은 '행복이라는 말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좌절이나 원망 분노 번뇌 고통만 느끼지 않을 수 있으면 그게 나에겐 행복이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또한 어느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이다'라고도 한다. 살아가면서 행복의 조건들이 매번 바뀌기도 하고 또 동시 여러 개의 행복의 조건들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이건 행복을 위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므로 모두가 '삶의 목적은 행복추구'다. 그러나 삶의 목적이 행복해 지려고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일 뿐 거저 행복이 보장되어 지는 것은 아니다. Y여인은 88년 음력1월12일17시 용띠 생으로 독산고목(禿山枯木)의 팔자라 일컫는다. 홀로 우뚝 선 기상이라 남편의 보호아래 가정에 안주할 수 없는 힘겨운 사주구조이다. 삼형살(三刑殺:흉함이 겹침)에 충살(沖殺:충돌)이 중첩되어 2016년 하반기부터 운에서 나쁜 기운이 들어오니 하는 일이나 돈 관계에서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팔자를 보면 공무원 시험의 합격은 2019년이 돼야 하므로 먼 곳에 있고 다음2세를 낳고 싶은 것도 일시적 감정 상태로 될 일이 아니다. 수학공식처럼 답을 내기가 어려운 현재 여러 갈래 길에서 스스로 해법을 구할 수가 없다면 일단은 한 가지 일에 끈기 있게 매달려야한다. 스스로를 의심하지 말고 한 가지 일에 끈기 있게 매달리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의 결과를 보게 된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학은 과학이다

사주학은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정해진 일정한 공식에 의하여 사람의 운명을 추론하는 학문으로서 옛날에는 제왕학(帝王學)으로 제왕과 귀족양반들에게만 전용되어오던 학문이었다. 과거 양반 사회에서는 글을 모르는 하층민들은 알 수가 없고 알더라도 시대사상에 묶이는 결과 도리가 없었던 것이다. 대중화를 하면 왕가의 왕도(王道)길이 훼손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금서로서 보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 같은 시대는 어려운 책이 아니고 누구나 쉽게 볼 수가 있는 책이며 학문이다. 사주팔자를 알고 활용을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운명을 조명해 보고 인생을 설계를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비록 정해진 운명일지라도 준비를 하고 미리 조심을 한다면 비가 올 줄 알고 우산을 준비해서 비는 맞더라도 덜 맞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일부 사람들 중에는 사주니 팔자니 또는 사주팔자라는 학문을 천시하며 미신이라고 폄하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과학이 발달한 상태이고 과학적 이론과 학문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영문학이니 국문학이니 하여 '학(學)'자를 붙일 자격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여 과학적으로 규명되고 이론적으로 인정이 안 되면 학문으로 존재 하지 못하고 '술(術)'에 그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사주팔자를 가지고 추명 하는 사람들을 '사주쟁이' '역술인' '역술가' '무속인'으로 불려오는 것이다. 그러나 사주학은 자연현상을 사람에게 부여하고 의인화한 자연 과학인 것이다. 사주학은 과학이며 체계적인 심리학인 것이다. 현대인들이 체계적인 학문으로 반듯이 알고 행동을 한다면 인생의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사주학을 천시하는 것은 고정관념적인 과학적 이론을 파괴하던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의 전통과 존재가치를 말살하기 위하여 사주학을 미신이라고 천시하여 중국의 진시황처럼 분서갱유(焚書坑儒)하듯이 사주학에 대한 서적이나 자료를 전부 가져가고 불태워 버렸다. 그런 관계로 학문적으로 논리정연하게 이론전개를 할 수 없게 만들었으며 한편으로 옛날 양반들이 저희들만이 사용 해온 것으로 대중화가 안 되어 숨어온 학문이 되다보니 그 뿌리를 찾기가 힘들고 학문으로 대접받을 정도가 안 된 것뿐이다. 사주는 개개인 사람의 출생을 기록한 것이며 사람에게 삶이요 운명을 알아보는 학문인 것이다. 사주팔자를 안다는 것은 자연을 아는 것이고 인생을 아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운명도 변할 수가 있다. 그러니 정해진 숙명은 불변함을 알고 자신의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을 한다면 좋은 것이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거살유관(去殺留官)-여자 사주는 귀부인이다

구정이 지나고 귀태가 나는 우아한 50대 중반에 K여인이 며느릿감의 사주를 가지고 상담을 왔다. 아들은 국립대를 나와 선망의 관(官)의 직장을 다니며 선배의 소개로 만나게 된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어머니에게 인사를 시키게 되었다. K여인이 보기에도 며느릿감으로는 손색이 없는데 어느 역학원에 가서 사주팔자를 물어 보니까 관살(官殺:나를 극하는 오행으로)이 너무 많아 주변에 남자가 많고 남편 덕이 없으며 이성관계가 복잡하여 이혼 아니면 여러 번 결혼할 팔자라고 하여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이라고 한다. 87년 토끼띠 생에 3월25일생으로 신금(辛金)일간이 초저녁에 태어났다. 신축일주(辛丑日柱:태어난 생일)가 양옆에 병정화(丙丁火)로 관살이 중중(重重)하다. 언뜻 보기에 관살 즉 관(官:남자, 남편)이 너무 많아 남자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거나 피해망상적인 히스테리가 있어 아예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내는 경우가 있으며 운에서 흉할 때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하여 그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을 겪는 경우도 간혹 있다. 남자 복이 박복하여 소실이 되거나 화류계로 나가거나 종교에 귀의하여 정결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역술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의 어머니 k여인이 걱정을 할만도 하다. 거살 이란 관살(官殺)이 혼잡(混雜)되어 관(官)이나 살(殺)은 나를 극(剋)하므로 중중(重重)으로 만나는 것은 꺼리는데 며느리는 천간에서 정임합(丁壬合)이 되어 나쁜 관살(官殺)을 없애주어 자기 자신인 신금이 극(極)을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시간(時干:태어난 생시)에 병화(丙火)인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인데 남편을 나타냄)이 건전하게 살아남게 된 것이다.인간 삶에 있어서 나를 못되게 구는 나쁜 남자를 내 주변 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켜서 내가 피해를 보지 않게 정략적인 결혼을 성사시킨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일간(日干)이 왕강(旺强)하면 관살(官殺)이 양립되어 있어도 무방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거살유관(去殺留官)은 꼭 천간으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고 지지에서 충극(?剋)되어도 성립된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제일 꺼리는 관살(官殺)이 혼잡(混雜)되어 있을 때 관(官)과 살(殺)이 각자의 합(合)이 있으면 그 합(合)에 탐(貪)이 나서 본분을 잃고 거(去)하게 되는 법인데 관(官)이 합거(合去)하면 살(殺)만 남아 있게 되니 去官留殺(거관유살)이 되고 또 살(殺)이 합거(合去)하고 관(官)이 남아 있으면 去殺留官(거살유관)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며느리는 병화(丙火)가 득세하는 대운인 30대 후반 이후 K여인의 아들인 남편이 출세를 하여 귀부인의 행세를 할 수 있는 귀격(貴格)이 될 수 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기도의 의미

여러분들 중 일이 맘대로 풀리지를 않는가? 사주를 보니 운이 나쁘다고 하는가? 사주 구성 상 운이 안 좋은 때도 분명 있다. 그러나 천지(天地)의 기운은 신기하게도 궁즉이통(窮則以通)이라는 비기(秘技) 또한 함께 주셨으니 그 비기는 바로 기도라는 방편이다. 기도(祈禱)는 말 그대로 빌고 또 빈다는 뜻이다. 빌고 또 비니 이를 단순히 기복 행위로 생각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는 많은 경우 무속인이나 종교인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조상 천도재나 산신기도를 올린다 하면 이를 두고 미신으로 치부하곤 한다. 바라는 것은 똑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필자는 묻고 싶다. 교회나 절에 가서 헌금이나 보시금을 올리며 가족 건강이나 소원성취 발원을 하는 것도 기복행위에 속할 수 있다. 헌금 또는 보시금의 명목을 붙이면 좀 더 고등 종교적으로 보이는 측면이 있다. 내가 올리는 헌금이나 보시금이 종교적으로 유용하고 뜻있게 사용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성의껏 내듯 조상 천도재나 여타 기도에 비용을 내어 치르는 것 역시 마음으로부터의 정성 없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렵거나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그 원인이 나의 과오나 불선업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선망조상님들이나 여러 인연있는 영가들의 장애에 의한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이러한 영가의 작용을 체험해왔기에 영적인 문제는 천도재나 조상기도로서 풀어왔던 것이고 그러니 문제의 방향에 따라 조상기도가 먼저인지 아니면 산신기도나 칠성기도여야 하는지 그 기도의 종류와 방향만 잘 따져주면 된다. 몇 년 전 또는 작년에도 천도재도 올렸고 소소하게 작은 기도를 했는데 또 올려야 하는지를 물었는데…. 필자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목욕의 원리를 생각해 보라.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나면 하루, 이틀은 개운해도 일주일 열흘이 지나면 다시 몸이 무겁고 찌뿌둥해진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조상님들과 후손의 DNA는 신경세포처럼 얽혀져 있다. 그리고 그 교감은 기(氣)의 형태로 교감을 하는데 때로는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어느 순간 마음에 "후뚝"하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도중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알게 모르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분명 긍정 에너지가 계속 유지되고 또한 기도의 말미에는 반드시 회향하는 발원도 함께 하게 되어 있으므로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기운을 쌓아가게 된다. 그러나 기도의 종류 중에서 천도 재와 같이 돌아가신 선망조상이나 영가와 관련된 기도는 되도록 전문가의 도움이나 조력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태어난 팔자에 원진(怨嗔)글자가 있다면

사람인(人)자의 뜻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인(人)은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는 모양이고 사람 사는 모습이며 사람은 사람과 어울리고 의지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때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사람을 너무나 힘들게 한다. 사람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게 사람이지만 사람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솟아오른다. 세상살이에서 힘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특히나 더 힘들다. 그 중에서도 특정한 사람과 대립이 생기고 척을 지게 되는 관계는 특히나 더하다. 이렇게 누군가와의 사이에 심한 불화가 생기면 둘 사이에 원진살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게 좋다. 원진(怨嗔)은 서로 간에 미워하고 원망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사주팔자에 원진살이 있으면 상대방을 미워하고 시기하며 특별한 일도 없는데 나쁘게 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이런 마음이 있으니 결혼을 하려는 남녀 사이의 궁합이 원진이 되면 좋은 가정을 꾸리기 힘들다. 가정을 꾸린 뒤에 둘 사이에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서 싸움이 끊이지 않게 된다. 원진의 상대가 되는 열두 가지 지지에 자(子)미(未), 축(丑)오(午), 인(寅)유(酉), 묘(卯)신(申), 진(辰)해(亥), 사(巳)술(戌)은 서로 원진이 있다고 보면 된다. 함께 하면 서로 미워하는데 띠와 태어난 날에 주로 적용한다. 결혼을 하려는 사람의 띠와 일에 원진이 있으면 궁합이 좋지는 않지만 보편적 겉궁합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정 부분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치므로 신경을 쓰는 게 좋다. 직장동료나 친구 간에도 이런 원진의 영향은 똑같이 나타난다. 직장에서 특정한 누군가와 감정이 충돌하고 괜히 미운마음이 심하게 든다면 서로 간에 원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서로 의심을 하고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으며 결국은 감정이 부딪쳐 충돌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면 원진이 있는 것으로 보면 틀리지 않다. 상대방과 서로 원진이 있다면 항상 마음이 불편하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남을 원망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직장동료나 친구나 가족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관계인데 불편한 마음으로 지내야 한다면 지옥이 따로 없다. 원진의 영향을 적게 받거나 안 받는 사람은 술에 술탄 듯, 물에 물탄 듯 사는 사람이다. 이런저런 것들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특히 사람에게서 나오는 반응에 무딘 성격은 원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수도 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도 원진과 큰 관계가 없다. 충돌이 생기면 한발 물러서고 마음 쓰지 않으면 서로 간에 감정이 불거지지 않는다. 사주에 있는 원진이 걱정된다면 구체적으로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해보면 좋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3-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이 장가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보살 남자 71년 10월 10일 양력 오후 4시반경 Q:건강도 안 좋고 거동이 불편해서. 딸에게 부탁해서 제 아들의 결혼 문제를 상담 드립니다. 아들은 1971년 10월 10일 양력 오후 4시반경이 생일 입니다. 지금 토건축 업체에서 현장감독으로 지내고 있는데 직장문제는 없지만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것인지 안 가는 것인지 결혼을 종용해 왔지만 여러 번 선을 보는 것 같은데 도무지 진척이 없습니다. 이제는 저도 지쳤습니다. 아들이 독신으로 살 팔자라면 아애 포기 해버리겠습니다. 저번에 어느 절에 갔었는데 스님말씀이 배우자궁에 흉살이 있고 충살을 맞고 있으며 천문성이라는 게 있어서 스님 팔자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길을 찾아 주세요. A:아드님은 '헐벗은 산'의 모습으로 메말랐다고 할지 애정이 없다고 할지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정이 안가는 편치 않은 모습입니다. 장점으로는 대략 우직하고 고집이 있고 신용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일한만큼 재물은 만지게 될 것으로 봅니다. 고서(古書)에 적혀있는 내용을 옮겨본다면 생일지에 백호 살은 가족의 혈광지사(血光之事)를 언급할 만큼 흉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처궁에 액이 있으므로 어쩌면 첫 결혼은 실패를 하기도 하니 결혼을 아주 늦게 하는 것이 액을 면하는 셈이 라고 합니다. 성혼에 이를 수 있는 배우자의 연분은 아무래도 따로 있는 것입니다. 결혼하려고 들면 순식간에 인연을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 아드님이 40중반이 되도록 배우자감을 못 만난 것이 절대로 아니고 많았을 것이지만 인연이 안 되니까 스쳐간 것입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무진(戊辰)일주(日柱:생일)가 배우자궁에 재고(財庫)가 충(沖)을 당하고 있어서 충분히 결혼을 할 수가 있었는데 천문성이 동하여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고 딴생각으로 등한시 하는군요. 배우자인 재성(財星)이 합쳐져 어느 여자나 결혼을 하면 나름 잘 지낼 수 있고 아들이 결혼할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도록 하세요. 부처님과 함께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를 드리면 40중반이 넘게 해결 안 되던 결혼 문제가 풀릴 수 있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불과 석 달 열흘 만인 100일 기도 만에 해결되는 사람도 있으며 결혼 기원기도를 드린 후 장가를 간 총각사례도 많이 보았습니다. 기도의 방편은 보살님이 정하고 어떤 것이라도 다 괜찮습니다. 어려운 격식 차릴 것 없이 장가를 가게 되는지를 귀하가 다니는 부처님께 맡겨두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가면 어느 날 문득 이루어졌음을 깨닫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의 바람기가 느껴지는데 대책이 있나요?

리카도 여자 67년 9월 9일 양력 6시 경 Q: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0세 된 주부입니다. 메트로 신문에 '사주 속으로'를 자주 보는 친구가 소개해 주어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에 대한 것으로 공개된 지면이라 신상에 대한 자세한 말씀은 드릴 수 없고 남편은 택시운수 업체에서 배차 관계 일을 하고 있는데 어느 때는 직접 택시운행도 합니다. 월급은 꼬박꼬박 갖고 오지만 요즘 행동이 좀 의심이갑니다.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딱히 잡아낼 수 있는 증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정말 바람을 핀다면 진작 미리부터 싹을 잘라 내야 할 텐데 대책이 있나요. 제가 어찌 해야 할까요. 그냥 일이 벌어 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A:부모와 자식 간에 인연을 천륜(天倫)이라고 하여 매우 중요한 첫 번째 인연이라고 한다면 부부가 되는 인연은 인가사의 인연 중에 또 다른 귀중한 인연입니다. 그 인연이 악연이 아니고 보은의 인연이 되어야 하는데 귀하의 상담내용과 사주팔자를 보니 명리학 고전 적천수책에 부처인연숙세래(夫妻姻緣宿世來)란 말이 떠오릅니다. 부부가 되는 인연은 인위적이거나 우연히 맺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생에 의해서 배필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부금슬이 좋은 것 서로 싸우는 것 끝내 헤어지는 것 바람피우며 속 썩이는 것 자식이 잘 되거나 애를 태우는 것 처가나 시댁과 말썽이 나거나 화목한 것 독수공방 하거나 주말부부가 되고 외롭게 지내는 것 등이 모두 전생에 맺어진 업보의 결과물이라 합니다. 팔자가 병자(丙子)일주(日柱:생일)로 남편자리가 도화 살이므로 남편이 미남이며 남편의 입장에서 귀하의 사주를 보면 귀하와 같은 여자를 네 명이나 보게 돼 있으며 운에서도 숨어있는 여자가 있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반면의 입장으로 보면 남편자리와 남편 궁에 귀문살(鬼門殺)이 되어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정신 상태를 겪을 수 있는 것은 배우자인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내년과 후년까지도 남편주위에 여자가 들어온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텐데 부부에게 불상사가 일어나거나 최악의 상태까지 가다가 2017년 2월부터는 우울증이 오기도 할 것입니다. 남편 바람의 싹이 튼다고 생각하기 전에 귀하주변 친분 있는 사람들 중에 남편행동에 의심을 들추어내는 사람이 있나 없나 주변 정리를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고 내린 결론이니 상대방을 나의 인생체험을 통한 성장을 도와 주기위한 인연자로 생각하며 들떠있는 마음을 차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2-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올해 직장을 가질 수 있을까요?

타임파워 여자 80년 11월 30일 음력 오전 7시 37분 Q:올해 직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임용고시 최종에서 불합격했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기 정말 어렵더군요.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살아 왔는데 점점 힘듭니다. 제가 가장 역할을 하고 있어서 가족들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제가 의지가 강하여 재물운은 해결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올해는 정말 끈 떨어진 연이에요. 적을 둘 곳이 없어요. 직장도 못 구했고요. 올해까지는 열심히 임용고시 준비 할 데 문제는 금전적인 것이네요. 그래도 일과 병행해야 할 텐데…. 직장 운이 있을까요? 있다면 언제쯤일까요? A:현재나이 37세인데 39세까지는 답보상태입니다. 돈이 없어 어려운 그런 와중에도 2014년, 2015년보다는 올해의 운기가 상승선에 있고 2016년 음력 3월7월8월12월은 나에게 도움을 주는 기운에 있습니다. 5~6월은 지칠 수도 있을 것이나 포기하지 말고 2019년까지 도전하여 시험에 되도록 하십시오. 2019년이라는 말에 낙담하지 말고 2016년~2019년 전에 되는 것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하는 일들이 어떤 사람은 남보다 일찍 운이 풀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어려움 없이 그냥 풀리고 또 어떤 사람은 어렵게 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이 일반 사람들에 비해 고생은 많이 하지만 뒤늦게 풀리는 사주라고 인식을 하면 낙담은 덜될 것입니다. 앞이 먹구름과 같아 위로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는 '전답에 비가 내리는 형상'으로 근본적으로 식록(食祿)이 풍부하여 의식주에 어려움이 없는 사주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공부를 일심으로 하여 나름대로의 시작한 일이 중단 되는 운기가 없도록 하십시오. 현재는 관재성(官財星:여자의 경우 남자와 재물을 나타냄)이 운에서 어린아이가 태어나 목욕하고 새로 단장을 한 모습이라 본격적인 직장이나 임용고시 및 재물관계 일이 활발하지 못하고 미숙한 단계이나 2019년 지나면서 부터는 귀하의 수호신이며 필요한 오행이 아름답게 펼쳐지므로 생활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가 있으니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당분간은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 할 입장이므로 어렵지만 먹고 살아야 할 일과 병행해서 준비하지만 끝내는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대기만성(大器晩成)한다고 생각하세요. 올해 임용고시에 합격이 된다는 상담 결과가 없어 안타깝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론상인 2019년까지 가지 않도록 힘내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2-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의 뜻이 이뤄질 수 있나요 ?

미래향 남자 54년 2월 17일 양력 자정 Q:저의 남편에 대한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려고 각오가 대단합니다. 공천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가 의문부터 가는데 제가 선생님을 찾아뵙는 것조차 모릅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제가 더 초조하여 우선 지면을 통하여 상담을 올립니다. 어느 지역 인지는 말씀 드릴 수는 없고 나라에 애국하는 일이 선량이 되어 국민들을 대변하여 일하겠다는 신념뿐입니다. 세간에서는 국회위원을 못마땅하게 생각 하고 있어서 어느 면에서는 나서는 것이 떳떳치 못한 감이 있어서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만 남편의 뜻을 꺾을 수가 없으며 이번에도 온 식구와 친척 친지들의 수고를 빌려야 하는데 과연 출마를 해도 되겠는지요? A:어려운 시기에 매우 첨예한 문제라서 판단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로드맵(Road map)인 사주팔자의 아름다운 다른 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조선 5백년 역사 속에서 역학이 어떻게 써졌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6백 년 전 태조 이성계시대에 국사인 무학 대사가 정도전대감과 더불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에 한양도읍을 정하려고 했을 때 주역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음양오행에 따랐습니다. 무학 대사가 경복궁을 지으려고 하는데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꿈에 신선이 나타나서 선 몽을 내렸습니다. 이 미련한 사람아 서울은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형국이니 날개를 내려놓고 지어야 무너지지 않지 사대문을 먼저 지어야 하느니라. 신선의 말에 따라 무학 대사는 사대문의 위치를 정했습니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북한산이 있고 동쪽에는 낙산, 낙산은 옛날 서울대학자리(이화동)로 서쪽에는 인왕산이 있고 바위투성이 산이며 남쪽에는 남산이 있고 뒤로 관악산이 있지요. 경복궁에서 보았을 때 이산들이 동서남북에 위치하고 있는데 먼저 동대문을 지었습니다. 동대문에는 일어날 흥(興)자에다 어질 인(仁)자를 써서 흥인이라 했는데 동쪽산인 낙산 첫머리부분이 약해서 풍수지리학적으로 보면 낙산의 첫머리 부분은 장남에 해당하는 자리인데 여기가 허약하므로 동남쪽에 위치해있는 일본의 침략이 많을 것이며 왕의 장남이 수명이 짧아 계승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강하는 일종의 부적의 형태로 산과 같은 갈지(之)자를 넣어서 흥인지문(興仁之門)이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다른 문과 달리 동대문에 갈지(之)자가 붙어 있는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고 부적을 써가며 동대문 이름을 짓긴 했는데, 지면상 오늘은 여기서 마치니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제 사주팔자에 적합한 직종을 알 수 있나요?

카이저 남자 1958년 5월 29일 양력 점심때 Q:저는 자동차 부품을 열처리하는 제조업체에서 10여 년간 품질관리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이 나이가 많고 건강이 안 좋아 집에서 놀고 있던 처남을 회사에 총무이사로 앉혀 놓고 일을 시키는데 제조에 대한 개념이 없고 협력업체와 구매품에 대해서 돈 챙기는 일에만 이력이 나다보니 올곳이 정도를 걷는 저와 사사건 저와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사표를 던지고 나놔 버렸습니다. 퇴직 후 노동청에 고용보험으로 6개월간 과거 봉급의 70%정도를 타먹고 있으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심 중입니다. 무작정 아무 일이나 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사주팔자에 적합한 직종을 알 수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A:용기는 대단하지만 오랜 기간 근무하던 회사에서 그만두게 되었을 때 그만두게 된 사유가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되었다면 그것이 객관적인 판단으로 과연 정당한 처사 이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의 탓도 있긴 하겠으나 근본적으로 원인을 내 자신에서 찾아보면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귀하는 '정오의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자아가 강하고 독존적인 성향을 나타내는데 팔자 술로 말하면 생일이 병오(丙午)일로 온통 화기(火氣)로만 되어 있어서 염상격(炎上格:활활 타오르는 불길)이라는 특수격 입니다. 의롭다 못해 나머지는 모두 불태워 버리거나 녹여 버리는 셈이 되고 '한참 내달리는 말과 같아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서지를 않는 태도를 나타내며 화기(火氣)가 지나치게 강해 폭군의 기질이 드러납니다. 상사에게 직언도 서슴지 않으며 매사 자신은 하늘을 치를 기세이며 독선이 지나치면 주위에 적을 만들어 내가 옳다할지라도 고립되기 쉽습니다. 반복되는 얘기지만 생일지에 양인살(羊刃殺)은 기(氣)가 강해지는 현상인데 독불장군기질과 오만한 성격을 갖고 있어 굴복을 모르기에 그 기운을 헤쳐나 갈수 있는 방법으로는 총칼을 다루는 경찰이나 군인 의사 등을 직업으로 가지면 나쁜 성격은 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그러한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니 혼자 잘할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곳 농업이나 조경 쪽에 일과 기술을 배워 2017년 2월부터 새롭게 운을 받아 시작해보세요. 2016 4월부터 혹시 투자의 제의가 오면 금기시하고 현재 화기를 제어 해주는 수기(水氣)가 형충(刑沖)살을 맞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으나 다시배운 업종으로 새 직장을 얻어가도록 하세요. 사업보다는 직장생활이 귀하의 천직이기 때문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100세 시대를 대비해 무엇을 해야 사람 구실을 계속할 수 있나요?

TIMSS 남자 1954년8월 8일 18시40분 Q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메트로 신문에서 '사주 속으로'를 흥미 있게 보고 있는 62세 남자입니다. 전기관련 부품 제조 회사에서 생산 관리 업무를 해오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 회사를 그만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쯤 그만 두게 되는 것과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남은여생을 어떻게 지내야 100세 시대 노후에 말년이 경제적인 빈곤으로 비참한 늙은이 신세가 되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역학에 관심이 많아서 김 선생님의 '풍경소리'와 메트로의 '사주 속으로'를 보면서 저의 용신이란 것이 무엇이며 운에서 그것이 좋게 나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불원간 시간을 내서 찾아뵙고자 합니다. A:역학에 관심이 깃들인다니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동양운명학술의 여러 부류 중에서 사주 학은 개인의 빈부귀천 및 길흉수요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가늠하는데 우위를 지닌 학문입니다. 또한 오술(五術)로 통칭되는 제반 술학의 이론적 기본 및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술사(術士)는 단순히 한마디의 넉넉한 말로 상대를 위로하는 상담사정도의 역할에만 치중하는 활인(活人)을 쉽게 입에 담지 말 것이며 적중률로 사주학(四柱學)의 진가를 입증해야만 합니다. 어려운적중률은 곧 학문을 과학으로 일반인에게 인식시킬 것이며 운명 학의 범주에서 더 나아가 상수(象數)의 본질 체계를 터득하고 현실에 접목시켜 이 사회에 유용한 슈퍼 콘텐츠를 생산해낼 때 비로소 동양역술은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귀하는 자연에 비유를 해보면 석양에 노을 지는 모습이며 호화로운 것을 좋아하고 뽐내는 기질이 있는데 속내는 예의가 있습니다. 다재다능하고 감정이 거슬리면 흥분하여 결판을 내는 무모한 성분도 있어서 액을 당하기도 하는데 소위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기분풀이라도 하고 죽자는 식입니다. 좋게 말하면 작은 고추가 맵다는 표현으로 굵고 짧게 산다는 사고방식의 이념주의가로도 볼 수 있습니다. 용신은 편관 격으로 인수비견(印綬比肩)을 써야 하니 편관용겁격(偏官用劫格)입니다. 인수 갑목(甲木)을 살펴보니 사절지(死絶地:단절됨)에 있으니 용이치 못하지만 생시간(生時干)에 있는 정화(丁火)가 록근(綠根:뿌리를 내림)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려운 환경에서 기사회생의 승기를 잡으며 주변의 도움으로 업무의 이득을 보게 됨을 암시하니 관공서나 기업체와 연관된 업무를 살펴보면 기회를 잡게 됩니다. 전기부품관련업체에 있었던 경력을 토대로 관련된 직업을 가져 강사로 부담 없는 노후 준비를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내와 아들 사업에 자금 지원을 해줘도 될까요?

지카바 남자 1963년 8월 29일 음력 아침 6시경 Q:선생님 안녕 하신지요 저는 몇 년 전에 장사를 하기 전에 찾아뵙고 상담한 바가 있어서 오늘날까지 벌어먹는데 어려움이 없는 남자입니다. 나중에 직접 찾아 뵐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 강북지역에서 장어구이 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고객들이 꾸준히 있습니다. 큰 걱정은 없지만 아내와 아들이 합작해서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제가 3억 정도를 지원해 주어야 하는데 제 팔자에 이런 자금을 대줘도 되는지요. 선생님께서 안 된 다고 한다면 그 사업이 망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더 이상 아내와 아들의 사주를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결정지으려고 합니다. 부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20여 년 전부터 인터넷쇼핑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사업모델로 수많은 기업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전자상거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시장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계속 많은 사람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쟁 환경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이라 가혹할 정도로 철저한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면서 단순한 시장 전략이 아닌 치밀한 사업전략이 요구됩니다. 팔자를 보면 임진일주(壬辰日柱)가 술월(戌月)에 태어나 진술충(辰戌沖)으로 개고(開庫:재물의 창고가 열림)되어 돈은 안 떨어지며 사주뿌리에서 이뤄지고 있으니 표면에 나타나지 않은 알부자입니다. 재물이 있지만 2016년부터는 군겁쟁재(群劫爭財:재물을 놓고 많은 사람이 쟁투를 벌림)를 이루어서 돈을 빼앗기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즉 아들 때문에 돈이 나가는데 합목(合木)이 되니 3억뿐 아니라 그 이상 더 나가게 될 것입니다. 2016년(丙申年) 정임합(丁壬合)되어 강력하게 부인이 돈을 요구하게 되는데 사업 운이 록왕(綠旺)지로 가고 있으니 하고 있는 장사는 계속 잘 되므로 3억을 지원하기보다는 좀 더 모아 2017년도 작은 건물을 사고난후 투자에 관한 얘기는 다시 얘기하도록 하세요. 아드님의 인터넷 운영 기능력과 부인의 영업력이 오프라인과 연계되어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조사하면서 2017년 하반기에 다시 논하십시오. 인터넷 쇼핑몰은 단지 인터넷으로 소비자에게 물품을 판매하는 단순한 사업모델이 아니고 고객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유통·마케팅 채널과 연동하도록 해야 하니 성공과 실패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적용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개명을 해야 하는지요

삼만리 남자 86년 1월 12일 양력 4시 43분 Q남자 86년 1월 12일 양력 4시 43분이 생일입니다. 개명에 관련하여 여쭙니다. 김승길(金성김 勝이길승 吉길할길) 입니다. 제가 이름이 나빠서 인지 어학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번 적자입니다. 어느 철학관에 갔더니 이름이 안 좋다고 하는데 새로 작명을 해야 하는지요. 제 용신과 희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지요. 그 철학관에서 작명을 할 때 이름 안에 용신, 희신을 포함하고 기신, 구신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라 해도 안 넣어야 된다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요소가 들어가야 하는지 조언해 주시고 이름이 안 좋으면 무조건 선생님께 부탁하려고 합니다. A:이름을 분석한 후 용신, 희신, 구신, 기신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기에 간략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작명하는 것도 수십 가지 요소가 있는데 어느 한 가지만을 적용해서 작명을 하는 것이 아니며 필자도 작명할 때 며칠씩 걸리기도 합니다. 작명을 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여러 곳을 전전 하면서 잘 지은 이름인지를 물어 보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기에 머리가 아프기도 합니다. 보통 사주를 파악하고 우선시 하는 것이 자신을 나타내는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나머지 연월일시(年月日時)에 작성된 오행(五行사주구성원)이 일간을 도와주는 것인가 해를 끼치는 것인가를 찾아냅니다. 이것을 알아내야 일간인 명주(命主팔자)가 운에 따라 운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를 알 수 있고 나쁘더라도 어떤 상황인지를 알 수 있으며 대책이 강구 되는 것입니다. 크게 대별해서 길신(吉神길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과 흉신(凶神:흉하고 해를 끼치는 것)및 한신(閑神:길도 흉도 아닌 것)으로 나뉘며 세분하여서 길신 중에는 용신(用神:도와주고 수호해주며 필요로 하는 것)과 희신(喜神:용신을 도와주는 것)과 약신(藥神:용신에게 약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흉신을 세분하면 기신(忌神:걱정근심과 해를 끼치는 것)과 구신(仇神:흉신을 도와주는 것)및 병신(病神:병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용신을 찾는 방법에 따라 논란이 많다보니 '용신 찾아 삼만 리'라는 어려운 말이 있듯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작명 시 용신도 따져 봐야 하고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무엇인가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이름은 발음상으로 상극(相剋:서로 극함)하고 초년부터 노년까지 봐서도 고생스러움이 따르는 이름이니 필자에게 정식으로 상담의뢰 하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직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갈림길에 있습니다

카지오 남자 73년 1월 1일 양력 저녁 8시경 Q:저는 지금 중견기업의 연구실에서 팀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상품 개발 면에 경쟁사와 우위를 점령하기 위해서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이 강행하여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공기업에서 기술설계직종의 특채의 기회가 있어서 자리를 옮기려고 합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므로 섣불리 이직을 하기가 겁이 납니다. 고단해도 그대로 지내야 하는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반 공무원직의 자리로 가는 것이 좋을지 선생님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아내는 옮기지 말라고 하는데 이번 기회가 특별 케이스가 되어 포기 할 수가 없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이런 갈림길에서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A:직업과 직장은 삶의 중요한 도구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이 불안하면 모든 것이 어렵게 되고 세상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라 어려움이 따릅니다. '달밤에 반짝이는 보석 같고 먹이를 쫓는 닭'과 같은 형상으로 천을귀인(天乙貴人)을 갖춰 마음이 순진하고 천진스러운 매력이 있는데 용모가 단정합니다. 한편으로는 일을 함에 있어 신념이 있기에 항상 주위로부터 어려운 때 도움을 잘 받고 촛불과 같아 겉으로는 부드럽고 따스한 감이 들어 주변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아랫사람에게는 잘 베푸나 윗선에는 자칫 유금(酉金)으로 숙살(肅殺)하는 기운이 숨어 있어서 일도양단(一刀兩斷:한칼에 잘라버림)하는 냉혹함도 있기에 구설은 늘 따른다고 봅니다. 장점으로 유금(酉金)은 천을 귀인이므로 좋은 아내를 맞이하나 외방(外房)에 잠자리를 둘 수도 있으므로 부인 이외의 이성에 대하여 관심을 자제하여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지금 언급한 대목을 잘 경청하십시오. 운세의 흐름이 원만하니 이직은 무리가 따르지 않고 진행되겠으나 2017년 새로운 이성이 들어옵니다. 그 시발선의 시기는 2016년 3월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버는 것 이상으로 지출이 늘어나게 될 것 이며 7월에 들어오는 이성과는 주위의 시선에 예리하게 뜨이게 되어 2017년 2018년 가정적으로 어려움이 온다고 봅니다. 정화(丁火)생일이 자월(子月)추운겨울에 태어났으므로 사주의 지지(地支)로 들어오는 2016년 화(火)의 기운이 상당히 반가운 사주입니다. 큰 고난을 당해도 괜찮다면 달리 방법이 없겠으나 이직보다는 CEO가 될 수 있도록 연구실에서 지낸 경험과 지식을 잘 활용하여 전문가의 보도로 쓰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