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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김상회의 사주] 사주 좀 봐주세요~~

궁금녀^^ 남자 87년 3월 15일 양력 8시경/남자 58년 8월 24일 양력 Q:아버지 사업을 같이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론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거죠~ 승마용품 수출수입 및 내수도 하며 맞춤부츠등 여러 방면으로 키워가고 있는 중 입니다. 2년 정도 밑에서 일했는데, 아버지와 충돌도 많고 일도 힘들고 바쁜 반면 저에게 돈은 많이 안 들어와서 걱정 입니다. 조금씩 커가고 있는데 가족사업이다 보니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부담감도 있고, 사업은 괜찮아 질까요? 저에게 이사업이 맞는 걸까요? 언제쯤 돈이 들어올까요?? Ps. 부산에서 사업하는데 대구에 2호점 계획 중인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A:잘 들어 보세요.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로만 이뤄지고 결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입 시험을 볼 때 종합적인 점수는 하나의 과목 혹은 몇 개의 과목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과목의 점수가 합쳐져서 총점이 나옵니다. 사주 역시 어느 한 쪽 면이 안 좋다고, 또는 어느 한 쪽이 무척 좋다고 모든 일이 그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주에 먹구름이 끼고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어딘가는 밝은 햇살이 비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타래를 풀어내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찾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일이 더 잘 풀리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일을 하게 된 것도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귀하가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으로서 도움을 주는 길함)이므로 아버지와 귀하가 상생을 하게 되는 것으로 천륜으로 맺어진 육친관계가 부자지간이므로 현실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부자지간이기는 하지만 윗사람은 자신의 연륜입장에서 부족한 자식을 바라보면 정신적, 경제적 트러블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아들인 자신이 이해야하며 남남이 모인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비우고 후회 없는 부자지간으로 지내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새롭게 창업을 한 다해도 성공률은 3년 내에 20%밖에 안 되고 대부분은 실패를 하는 것이 지금의 실태이므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의지처가 있는 귀하는 행복하니 다른 곳을 쳐다보지 말고 지혜롭게 잘 해나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업 운과 결혼 운이 궁금합니다.

민트봉봉 여자 85년 10월 29일 음력 낮 14시 36분 Q:안녕하세요? 사주 속으로 애독자입니다. 올해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새로운 진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직장이 그리 나쁜 곳이 아니고 경제적인 이유가 있기에, 계속 여기를 다녀야 할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제 인생의 전반적인 직업 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해 본 상대가 없는데 제게 결혼이 맞는 길인지, 결혼하고 잘 살 수 있는 인연이 언제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귀하는 자월미일(子月未日)생입니다. 자(子)는 제비인 철새로도 표현되고 미(未)는 기러기로도 은유합니다. 제비가 날아올 즈음에 기러기는 떠나는데 사람이 서로 멀리 떨어져 사이가 두텁지 않고 거리가 있어서 서먹서먹한 관계를 두고 연안대비(燕雁代飛)라 합니다. 일반적 용어로는 자미원진이라 표기되는데 제비 자와 기러기 미는 서로 반대의 입장이 되어 만나지 못하니 이를 한탄하는 말이 바로 연홍지탄(燕鴻之歎)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곧 자미해(子未害)요, 자미원진(子未怨嗔)의 관계가 되는 것이지요. 이 두 글자에 해당하는 육신(六神)은 도모하는 일이 항상 어긋나게 됩니다. 제비가 기러기를 만나면 묘지(墓地)에 들고 기러기가 제비를 만나면 절지(絶地)에 들기에 매우 하는 일들이 어렵게 됨을 인식하십시오. 직장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은 그것을 통하여 내 자신이 생활을 해나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이 원만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타고난 끼와 성품을 이해하고 현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에 대한 타협이 이루어졌을 때 성취감을 맛보고 성공적인 사회인으로써의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지만 본인에게 불리한 기운을 가진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또한 좋지 못한 기운을 타고 났다하더라도 주위의 환경을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타고난 사주팔자 속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기운을 가진 직업을 선택할 수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생각을 자주 변동하여 실행에 옮긴다면 실행하는 만큼 오히려 퇴보가 됨을 아시고 자신의 분야에 실력 향상을 위한 투자를 하시며 또 상담 신청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재물 운이 궁금해요 ^^

햇살가득 여자 60년 12월 12일 음력 저녁 5시10분 Q:햇살가득 여자. 60년 음력 12월 12일 저녁 5시 10분 생 입니다. 월세를 받는 가게가 있는데 계속 비워있어서 속상합니다. 다른 집 가게들은 월세를 잘 받고 있는데, 우리가게만 임대인이 들어와도 오래 못 있고 나갑니다. 돈이 들어오질 않아요. 남편이 직장도 그만 두고 있어서 더욱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언제쯤이면 돈 걱정 안 할 수 있을까요. 재물 운이 궁금합니다. A:이름처럼 '보석을 간직한 주머니'의 형태로 석류를 닮았으니 외모나 또는 마음이 아름답지만 가시로 변하는 짧은 가시와 같아 신경의 날카로움이 있고 번민과 상념에 잠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집들에 비해 월세가 비싸지는 않은지와 시설물이 낡았는지를 분석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사주구조에서 재물의 기운이 부족하거나 쇠 할 때는 집세가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흔히들 사주팔자는 못 속이므로 '내팔 자가 왜 이런가'라고 한숨을 내쉴 수도 있으나 아주 어려운 사주는 아닙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이런 시기에 사업이나 자영업을 한다면 2~3년간 빚지게 됨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실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고 개운을 할 수 있기에 정신적으로는 집안의 천지신명 조상님제사를 참석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각자의 다른 종교가 있다면 자신의 종교에 기도를 해보세요. 급한 마음을 접게 되고 자연히 개운의 시초가 될 것이므로 정성껏 기도하시면 걱정에서 벗어나고 서서히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 시기는 2017년이 지나야겠지요. 아파트의 층수나 전화번호 차번호도 이왕이면 개개인 숫자의 조합이 좋겠습니다만 범위가 복잡해지니 일단은 접어두고 좀 더 보편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웃이나 대인관계에서 만나는 사람이 도와줄 수 있는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이 있는 길함)의 오행을 갖은 사람과 거래를 하는 것이 뜻을 이루는데 돼지, 뱀, 개띠는 도움이 됩니다. 명리학적인 상담 뿐 만 아니라 학습의 방법도 때로는 필요 할 때가 있으니 간간히 대화의 방법, 임대업관련공부를 하십시오. 건강해야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므로 호흡기질환을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궁합이 궁금합니다

푸른인생 여자 91년 8월 26일 음력 8시30분/남자 86년 9월 16일 음력 8시 Q:둘이 사귄지는 오래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여자 쪽이 너무 잘살고 집안도 좋습니다. 여자는 91년 8월 26일 음력 8시 30분이고 남자는 86년 음력 9월 16일 8시 생입니다. 집안 차이가 많이 나서 여자 쪽 에서 반대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둘의 궁합은 어떤가요? 궁합이 궁금합니다. A: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낮과 밤이 생기듯이 공전을 하면서 춘하추동의 사계절이 생기는데 공전궤도를 보면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으며 각도 변화에 의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춘하추동 사 계절이 생기는 것입니다. 불과 물이 우주변화에 가장 크게 작용 하는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멀어지면 온도가 내려가고 또 날씨가 변화하며 구름이 생기게 됩니다. 구름이라는 것은 태양 에너지에 의해서 지구의 물이 증발하여 하늘에 떠다니는 것이지요. 이것이 비를 내리고 겨울에는 눈으로 변화되며 바람을 일으키는 변화를 합니다. 이런 현상이 하늘에 있는 태양과 지구에 있는 물의 작용으로 생겨나는 것인데 하늘에 있는 것을 양(陽)이라 하고 땅위에 있는 물을 음(陰)이라 합니다. 양은 하늘이요 아버지인 남성의 의미가 있고 음은 땅의 기운이라 어머니요 여성의 의미를 뜻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물을 필요로 하지요. 물과 불의 균형이 이루어 졌을 때 아주 맛있는 밥이 됩니다. 그러나 불이 너무 강하면 상대적으로 물이 빨리 증발돼서 밥이 타버립니다. 불이 약하고 물이 많으면 죽 밥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즉 물과 불에 의해서 모든 것이 변화하는데 여기에서 남녀 궁합도 탄생이 된 것이라 궁합이라 함은 꼭 남녀 궁합에만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단어는 아님을 아셔야 할 것 같아 설명을 드립니다. 여자분 91년생은 2017년이 지나야 결혼운세가 확정되기에 집안 차이를 떠나서 상대에서 반대 이전에 때가 안 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궁합에 몰두하여 방황하다보면 2016년까지는 헤어지고 만남이 교체되기도 하는데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흔들림 없이 때를 기다리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취업 운과 재물 운이 궁금합니다

푸른인생 남자 88년 11월 17일 음력 저녁9시10분. Q:올 8월에 대학 졸업을 해서 취업준비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취업하려 알아보고 있는데 계속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입니다. 최종 면접까지 간곳도 많고, 될 듯 하다가고 안돼서 무척 답답합니다. 취업 운과 재물 운이 궁금합니다. 남자 88년 음력 11월 17일 저녁 9시 10분인데 언제쯤이면 취업 할 수 있을까요? 취업 운과 제 사주에 재물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사주 학(學)에 간여지동(干與支同)의 용어가 있는데 풀이를 해보면 남에게 예속되기를 싫어하고 군림 하려는 기질이 있으며 자수성가할 수 있는 타입이라 여겨지게 되므로 한 직장에 오래 다닐 것 같지 않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운이 스미어 있기에 될듯하다가 면접에서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업이나 직장 운과 사주팔자와의 관계는 생월생시에 따라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외에도 사주팔자 속에는 수많은 부분이 함께 공존하고 있으므로 평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아주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취업운도 자신의 강한 의지로 성취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 팔자는 이를 거스르기가 힘들기도 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힘들게 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무조건 불행하게만 살아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흉함을 헤아려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피하거나 '병이 있으면 약도 있음'이 있으니 겸손함을 바탕으로 다시 심기일전하십시오. 2015년 2월, 4월 운기는 향기롭게 펼쳐집니다. 주관이 확고하고 고집이 있는데 갑목(甲木)사주가 겨울에 태어났으므로 경금(庚金)과 정화(丁火)라는 오행이 있으면 행하는 일이 잘 되는데 그때는 문이 열리는 시기이니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단점을 고치고 당장취업의 어려움에 연연하지 말고 공손한 예의로 준비를 하세요. 생일(生日支)에 암장 돼 있는 식신(食神:내가 생하는 기운으로 식복을 나타냄)과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사업을 나타내거나 부정기적인 재물의 취득)가 있으므로 자신의 내면에 충실하여 주체적으로 궁리하고 연구하여 성과와 재정적인 성취를 보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재물 운과 결혼 운이 궁금합니다.

terius 남자 81년 2월 1일 음력 Q:직업은 공무원입니다. 8년 정도 공직생활을 하였으나 주식으로 돈을 탕진하고 모아둔 돈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재물 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6년 만난 여자 친구가 있으나 결혼까지 연결되지 않고, 흐지부지됩니다. 남자 81년 음력 2월 1일 생입니다. 재물 운과 결혼 운이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쯤 결혼상대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A:태어난 날에 월살(月殺)이 있으니 이 글자는 보급(補給)을 막게 되고 군신(君臣)간을 막아 다된 일을 좌절시키는 불리함이 있습니다. 이 살(殺)은 글자와 격각(隔角)이 되어 진격하는 군대의 앞을 가로 막는 성벽이나 강물과 같으니 이래저래 장애(障碍)가 되는 것입니다. 중단수의 발동이므로 주식 등은 처음에는 잘됐을지 모르나 이래저래 좌절과 같은 결과가 옵니다. 태어난 시간을 알려주지 않아 정확치는 않지만 생일지로 판단 하건데 보이지 않는 여자가 항시 따라 다니는 격으로 암장(숨어 있는 것)되 있는 편재(偏財:정식부인이 아닌 다른 여자)의 영향을 받고 있기에 2015년은 이성문제로 골치 아픈 일도 생기게 되므로 사전에 마음의 수양을 해서 직장에 영향이 없도록 조심 하세요. 귀하는 '비를 맞은 양'의 형상으로 다정이 병이 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와 의기투합이 잘되지 않으며 소원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사주는 평생 크게 발복함은 없어도 식록이 있어 재정적 궁핍함은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2015년에 받는 첫 월급부터 계획을 다시 세우십시오. 천역성(天驛星)으로 몸은 한가한듯해도 마음은 늘 분주하여 안정이 힘드니 가정 갖기도 더뎌진다고 봅니다. 대체로 활동적으로 매사를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어 갈려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매사의 시작을 망설이기만 하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기운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므로 긴 시간을 요하는 장기적인 일에는 작심 3일이 될 수도 있으니 이와 같이 기운이 약할시 에는 10년 장기전 계획보다는 1년 단위로 계획하고 다시 생각한다면 2016년부터 행운의 여신이 웃기 시작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진로를 어디로 정해야 잘될수 있을까요?

월덕귀인 남자 96년 2월 5일 음력 01시 15분 Q:메트로 신문이 홈페이지를 개편 한 후 이벤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이 쉬워져서 모처럼 사주속으로의 상담을 의뢰 해 봅니다. 저의 아들(1996년 2월 5일 음력 01시 15분)이 지금 고등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은 치렀는데 변별력이 별로 없는 수능 시험에서 성적이 최고점은 아닙니다. 남들도 다 같이 시험 성적이 좋으니까 경쟁이 극심하고 한심한 현실입니다. 인생의 길이 몇 점 차이로 갈리는 이런 상황 에서 아들이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택해야 제대로 나라에서 먹고 살 수 있으며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을 까요 ?? A:아드님은 행실이 바르고 수용성이 좋습니다만 '전답이 메마른 형상'으로 성격이 급하여 생각이 깊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다소 불안정한 상태에서 앞뒤를 재지 않고 행동하여 실력에서 다소 아쉽게 점수가 나왔을 것입니다. 생일지에 현침살(懸針殺)로 활인(活人)의 기를 띄워 직업은 사람을 살리는 의약계열, 베푸는 교육계통과 인연이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본다면 역학 용어로 정인격(正印格:나를 생해주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므로 교육자가 천직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는 무난하게 들어가겠지만 2015년부터는 이성에 대한 눈을 일찍부터 떠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쥐띠로 2월생은 간담이 허한 편이고 비뇨기질환을 조심하여야함이 평생을 조심해야할 것은 뜻하지 않는 이성 문제가 따라다니는 것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이성으로 하는 일에 장애가 따르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김을 명심하세요. 장점으로는 생일지에 암록(暗綠:숨어 있는 재물 복)과 복성귀인(福星貴人)의 성분이 존재하여 비록 간여지동(干與支同:사주에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이라도 재물에 궁함이 없고 보이지 않는 귀인의 조력으로 대체적으로 평생 안정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 합니다. 명심보감을 많이 읽고 인생을 폭넓게 이해한다면 이다음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성공의 요소가 되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차후의 얘기겠으나 이성에 대해서는 상대를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명예는 따르지만 음욕(淫慾)으로 외입(外入)에 일가견이 뜻하지 않게 발생되어 이성에 구설수를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미리 마음가짐을 잘 다져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3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직원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일도 자기 고집대로 만 하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별사랑 남자 89년 10월 16일 양력 시는 모름 Q:직원인데 입사한지 2년 됐는데 아직까지 업무파악도 잘못하고 엉뚱한걸. 물어보고해서 직원들과도 화합이 잘 안되고 일도 자기 고집대로만 하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위에 사람 얘기는 안 듣고 본인이 생각하는 데로만 처리 하려고 해서 회사에서도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직원입니다. 89년 양력 10월 16일에 남자로 시는 모릅니다.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A:상관(傷官)이라 하여 상사나 직장을 나타내는 관성 즉 질서 및 조직의 관계를 상하게 하는 기세가 강하여 좌충우돌 하는 구조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가족의 생계는 물론 생의 보람과 행복을 구가 하는 것이 직장인들이므로 직장생활이 원만하여야하는데 2년이 지나도 업무파악조차 못하여 회사에 누를 끼치는 존재라고 한다면 결국 어느 날에는 자신들에게 생계위협까지도 오겠지요.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처지를 포함한 실패한 인생을 남에게 전가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 운이 없다면 노력이라도 하거나 일을 충실히 하려는 발심도 없을 것인데 옴치고 뛸 수가 없는 상태이니 별다른 조언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귀문 살(鬼門殺: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이 작용하고 있으며 천간에 합(合)으로 직장생활이 원활치 못한 것이니 2015년 2월까지 기회를 주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불성실하다면 합의하에 사표를 권유하는 수밖에는 대책이 없습니다. 밀려나면 백수신세가 될 수 있으니 직장의 의미를 다시 정리해보도록 해보십시오. 단순히 그 자체가 노동보다는 자연 현실 이 세상 그 어떤 일도 알고 보면 그 속에 큰 의미가 있고 그 어떤 일에서든 열정적 창의적일 그 일을 통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인식시킨다면 새롭게 출발 할 수 있다고 보니 주변에서 몇 달 동안이라도 일을 통해 자기성취가 가능하도록 힘써줘야 할 것입니다. 철쇄개금(鐵鎖開金)의 기운이 있는 구조는 생애에 갈등이나 번민, 배타, 구설수가 일반사람보다 강하게 따르고 있으니 이끌어 가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니 인내를 갖고 다가가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운이 있을까요

엘리 여자 83년 11월 24일 음력 술시 Q:저는 부모님도 이혼하셨고 언니도 이혼했으며 남이 보기에는 평범한 가정환경에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데요. 집안 사정이 복잡합니다. 만난 남자마다 경제력이 부족해서 번번이 결혼 승낙을 받지 못했고 자꾸 어머니와 결혼 문제에 부딪혀 너무 외롭고 힘듭니다. 제 성격이 두루두루 하지 못하다며 집에선 돈 많은 남자나 돌 싱이랑 결혼해서 집안을 일으키라고 하시는데요. 전 현실도 중요하지만 사랑 없는 결혼은 정말 싫거든요. 혹여 제 팔자가 돌 싱이나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야지만 하는 건지 너무 막막하고 힘듭니다. A:지금은 와 닿지 않을 것이나 '구름에 가린 태양'의 형상이라 마음속에는 무궁한 지혜가 있어 45세 이후 삶이 아주 향기롭습니다. 주변에 남자가 당분간은 귀문살(귀신이 들락거리듯 비정상의 흉함)이 동하여 배우자감이 나서기는 어렵지만 2016년 개띠와 성혼에 이릅니다. 본인도 이혼 할 수 있는 기운이 있는데 특히나 음력 3월, 4월생은 피하도록 하세요. 천을 귀인(귀인의 도움이 있는 길명)이 있어서 자식은 매우 훌륭한 자녀를 두게 되는 행운은 있습니다. 남편은 경찰공무원을 만나면 딱 인데 천라지망살(하늘과 땅에 그물을 친 것과 같은 것)로 돈 문제로 실패가 따르고 시비구설이 있게 되니 차후에 남편을 위해서 돈 문제에 개입하게 되는 시기가 오게 된다면 반드시 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성의 삶을 '뒤웅박 팔자'라 했습니다. 뒤웅박이란 쪼개지 않고 꼭지 근처만 도려내어 뚜껑으로 쓰고 속을 파낸 바가지를 말하는데 부잣집에서는 뒤웅박에 쌀을 담아두고 가난한 집에서는 여물을 담아 두었으므로 뒤웅박이 어떤 집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는 데서 연유했습니다. 이와 같이 여자 팔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비유되어 "여자의 인생은 남자 만나기 나름이다" 는 의미에서 여자의 삶을 뒤웅박에 비유했겠지요. 그 때문인지 의사, 검사, 판사 등 소위 '사'짜가 붙는 남자들의 주가는 항상 상한가를 치고 그런 남자를 남편으로 맞아들이기 위해선 열쇠가 서너 개는 있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그렇다할지라도 얌전한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는 말도 있듯이 자신을 성숙시키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달별사랑 여자 1966년 12월 27일 양력 오시 Q:보험 영업일을 하고 있고 남편과 사별 후 아들 둘하고 살고 있는 워킹 맘입니다. 보험일이 쉽지 않은데도 지금까지 버티며 해왔는데 제 사주에는 돈이 없는 건지 너무 힘듭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건지 아닌지 선생님께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상담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불규칙적인 돈보다는 정기적인 봉급이 들어오는 직장생활을 해야 적은 돈이더라도 계획이 설 텐데 운에서의 흐름이 고르지 못하면 쉬어감이 반복되어 그마져도 뜻대로 되지 못합니다. 팔자에서 년(年) 월(月)이 충돌이 되니 영업보다는 기술직으로 전환해 보십시오. 생일에 록(祿)을 갖고 있어서 2년 뒤부터는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봉제를 배운다면 힘은 들겠으나 실적 없이 고뇌하는 현실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계획에서 삶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간여지동(干與支同:천간과 지지가 같음)으로 서로 어깨를 견주어 밀어 내는 형국에 처하면 부부간 생사이별을 겪게 되거나 각거(各居)하게 되니 이 또한 운명입니다. 보험업에 어려움을 느끼겠으나 기술을 배워 다른 직업을 갖기 전까지는 현재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하겠지요. 자신이 원하지만 본인에게 불리한 기운을 가진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또는 좋지 않은 기운을 타고 났다 하더라도 주위의 환경을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사주팔자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사주팔자 속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에 대한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분명 그 분야에 있어서 작게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에게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하는 인생의 로드맵(Road map:인생의지도)로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되는데 자신의 강한 의지로써 극복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좋지 못한 사주팔자를 타고난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불행하게만 살아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돌아오는 좋지 못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 지와 재혼의 연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달별사랑 남자 62년 8월 22일 양력 임인시 Q: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혼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사별남입니다. 지금 현재는 보험 영업직을 하고 있는데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천만 원을 빌려 주었는데 이자는 커녕 연락두절이라 돈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가 있어 재혼의 연분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빌려준 돈 받을 수 있을 지와 재혼의 연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A:남자 사주에서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은 여자와 돈을 의미하는데 재물 운이 없을 때는 여자와 재물이 떠나게 됩니다. 사주구조에 비견(比肩:나와 동급의 오행)이 중중(重重)하면 겁재(劫財: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인데 재물 빼앗김)로 돌변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인정에 떠밀려 돈을 빌려주게 되고 이후 재물을 취할 수 있는 운이 쉽게 들어오고 있지 않아 받을 길이 없어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자고로 '친구에게 돈을 꿔주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은 돈을 꿔주는 순간 돈과 돈을 가져가는 사람은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을 한문으로 써보면 재(財)가 됩니다. 인간에게 효용한 보물인데 재능이 있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것으로 능력이 안 되면 내 돈도 겁재 즉 남의 돈이 되는 것입니다. 2015년은 2014년보다 한숨을 내쉬는 기운이 강하게 되니 화병생기기전에 잊어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재혼문제도 마찬가지라 여겨집니다. 돈과 여자는 같이 들어오는 게 삶의 흐름입니다. 2016년 까지는 재혼의 운이 없으며 2017년 재혼 운이 있지만 평화롭게 이어지는 모양새는 아닙니다. 운이 없는데 억지로 하면 불협화음이 벌어지고 삶에서 희망을 빼앗아버려지기까지 합니다. 귀하의 사주처럼 겁재에 형충살(刑?殺)이 작용한다면 돈을 꿔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재혼을 해도 상대로 인해 돈 문제가 얽히고설킬 수 있는 구조이니 취미로라도 사주 학을 공부해보십시오. 귀하는 '수룡(水龍)'과 같은 형상으로 재주가 넘치지만 물을 얻지 못하여 하늘로 오르지 못하는 이무기의 현상이 일어나니 용두사미로 인해 외화내빈(外華內貧)이 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일이 안 풀립니다.

일이 안 풀립니다. 송어 남자 76년 8월 17일 23시 29분 Q:최근에 비교적 오래 다니던 직장에서 대우나 근무조건이 너무 좋지 않아 그만두고 새 직장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퇴사한 이후부터 다른 회사들과의 면접이나 최종면접이 막판에는 늘 일이 틀어졌습니다. 계속 6개월째 쉬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내가 제 수입만큼 벌고 있고 다니는 회사가 매우 좋은 터라 생활에는 걱정은 없습니다. 아내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자기계발을 하라고 응원하지만, 아내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고, 제 일이 풀리지 않아 매우 속이 탑니다. 앞으로 제 일이 풀리는 시점이 언제쯤인지 궁금합니다. A:사주부호를 60갑자라고 하는데 그중에 병진년(丙辰年)에 태어났습니다. 특성은 만물이 얼어붙어 안으로 움츠려 있다가 사회활동을 유지하기에 대인관계가 부드럽고 우유부단할 수 있습니다. 매사에 정확하여 활동적인 역할보다는 수동적인 역할로서 재물 활동을 이루고 직업 활동도 하게 되는데 천성이 조용히 모든 일을 소리 소문 없이 해나가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 내에서 일은 묵묵히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들에게 승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분명 내가 열심히 일한 것은 맞지만 일한 것에 비해 대가는 미약합니다. 그리하여 불평불만도 생기고 이직 현상도 일어나고 그렇지 않으면 쭈뼛거리다가 승진에서 밀리는 거지요. 그렇다고 자기 일을 한다고 현재의 생활이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변화를 원하시고 행복을 꿈꾸신다면 먼저 나를 돌아보세요. 귀하의 사주구성을 보면 본인 스스로도 사람은 좋은데 마무리가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운세가 미약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는데 남이 충고를 하면 수긍을 하기는 하되 개선하기보다는 부정적인 심리가 포함이 되어 발전을 더디게 합니다. 즉 스타트는 좋은데 마무리를 잘 못하고 일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일을 하는데 불평불만을 많이 하는 경향으로 흐르게 되지는 않나 인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칭찬을 하고 환한 웃는 얼굴을 하다보면 일은 저절로 풀립니다. '일이 잘 풀려야 웃지'라고 하는 분들은 실패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웃으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것을 체험한 경험자들입니다. 2015년 2월 지나면서 작은 곳이라도 들어가 자리를 잡기를 기약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사주가 궁금 합니다.

월덕귀인 남자 84년 12월 16일 양력 10시경 Q:저의 아들의 사주 입니다. 봉제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봉급을 타면 집에 한 푼도 안 갖고 오고 결혼할 생각을 안 합니다. 여자는 많은 것 같은데 자주 바뀌는 것 같다고 누이동생이 귀띔을 해줘서 알았습니다. 직장이 야간작업도 많고 어느 때는 회사 기숙사에서 자고 오기도 합니다. 이대로 내버려 둬도 도리를 하면서 잘 살수가 있는지요.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속을 많이 섞였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아니고 돈을 벌어 놓은 것도 없으며 남자로서 자랑스러운 게 없으니 결혼할 여자가 있을 런지도 사주팔자가 어떻게 전개되나요? A:아드님의 사주를 보면 '나무위의 원숭이'와 같은 형상으로 다재다능하고 기능적재주가 비상합니다. 이런 분들이 전문적 기술을 배워 묵묵히 그 기술을 사용한다면 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또 운이 좀 더 좋다면 학업을 뒤늦게 해서 기능인으로 후학을 가르치는 학문적인 길로 성공하는 예도 많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공부해야 할 시기에 학업보다는 이성에 대한 관심으로 쏠려 유흥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공자(孔子)는 일찍이<논어(論語)>에서 자신의 나이를 보며 40세를 불혹(不惑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50세를 지천명(知天命-하늘의 뜻을 안다)이라고 했습니다. 아드님은 40세 까지는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아드님의 사주와 운을 종합해 보면 이상과 현실이 맞지 않으니 겉으로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잘 꾸미고 허풍도 심하고 자존심상 지고는 못사는데 현실은 만족스럽지 못하니 그저 허망한 꿈을 쫒아 이 꽃 저 꽃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꿈은 크고 생각도 많으나 너무 큰 이상 때문에 오히려 행동하고 실천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안타깝지만 부모님이라고 해도 아드님의 고집을 꺾기는 어렵겠군요. 스스로 철이 들어야만 변화하는데 소를 물가까지는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옛 말을 생각해보세요. 운이 남들보다 좀 늦게 들어오니 지금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40대 이후에 철이 들면 그때는 알아서 헤쳐 나갑니다. 시간이지나면서 리더십도 생기게 되고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로 기물을 다루는 목공일이나 또는 현재하고 있는 봉제업으로 성공하게 되니 직종선택을 잘하였으므로 천직으로 삼아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 과연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콩별 여자 84년 3월 13일(음력) 13:03분 Q:지금까지는 직업, 집안 등 전혀 문제가 없이 평탄하게 살아왔습니다만 이상하게 남자 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 84년 음력 3월 13일생 13;03분 여자입니다. 제가 호감을 갖고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고, 나쁜 남자들에게 많이 당해서 이젠 결혼을 못하는 사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 과연 결혼 할 수 있을까요? 하게 된다면 언제쯤 인연이 나타날까요? A:남녀 보편적 관점에서 볼 때 결혼을 하고 싶은 때는 친구의 결혼식을 갔을 때, 예쁜 아가들을 보았을 때, 직장생활이 힘들고 삶이 지칠 때라고 합니다. 일부 결혼을 힘든 현실을 피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결혼이란 책임이라는 현실의 무게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실질적인 현실입니다. 헤쳐 나가야 할 또 다른 삶의 도전입니다. 사주 속에는 결혼을 할 수 있는 시기도 있고 때로는 배우자도 어떤 모습인지 나타나기도합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면 '화로에 담긴 불'과 같은 형상으로 낮에는 쇠를 녹여 소리를 내는 악기나 식기를 만들어 내는 예술적인 재능을 함유하며 밤에는 방안을 밝히는 등잔불이니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바라고 또한 인기를 독점하고 싶은 성향이 강하여 질투심과 자존심이 남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능력 좋고 인물도 좋은 화려한 남자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귀하의 사주내의 남편은 특별한 직업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6년 까지 남자와 인연이 약하여 상대가 때로는 귀하의 눈에는 차지 않으니 결혼이 성사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35세가 되면 소띠와 연분이 되지만 늦은 나이로 초조해질 수 있으니 2015년에는 만날 수 있도록 힘쓰면서 직장생활에 충실하세요. 당분간 이성운세는 미약하지만 감사하게도 재물 운은 뜻하지 않게 누군가에게 수혜를 받는 횡재수가 존재합니다. 한 가지라도 복이 존재하니 마음을 따뜻하게 갖도록 하고 막연한 사랑을 갈구하지 않도록 목표를 정하고 신념을 갖으십시오. 2014년 연말에 갈등과 번뇌로 삼각관계의 사랑은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상대자로 생각해도 될까요?

궁금궁금 여자 88년 09월 26일 양력 13시 10분/남자 87년 03월 23일 양력 23시 30분. Q:현재 사귄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결혼 상대자로 생각해도 될까요? 결혼 할 나이가 되어서 결혼을 해도 되는지 궁합이 궁금합니다. 어머니께서 김상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셔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 88년 09월 26일 양력 13시 10분/남자 87년 03월 23일 양력 23시 30분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가 만약 결혼 상대자로 생각해도 된다면 결혼 시기도 말씀 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A:궁합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상호 갖고 있어서 어려운 때 서로 도와줄 수 있어야 하고 천간(天干)에서 생해주거나 합을 이뤄 주면 부부가 화합이 잘 되는 것입니다. 다소 지루한 설명이 될 수 있겠으나 들어 보십시오. 사주의 지지(地支)에서도 생합(生合)을 이뤄야 하며 한쪽이 부족한 오행이 있을 때 배우자가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일주(日柱:태어난 날)가 월지(月支:태어난 달)에서 서로 합을 이루어야 사돈 간에 가풍이나, 관습이 잘 맞아서 가정이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 운의 흐름에서 부인이 정재(正財)가 승발해가는 추세가 되어야 부인이 건강 하면서 복 있는 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며 여자의 운의 흐름에서 남편인 정관(正官)이 상승하는 기운이 있어야 직장이건 사업이 잘되는 것입니다. 귀하는 관살(官殺)이 혼잡 되어 있는 사주로서 관성(官星)이 35세까지는 평탄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하향 길을 걷게 되어 있으므로 배우자가 장년 이후 노후가 어렵게 보입니다. 한편 남자의 운에서 귀하가 56세까지는 평범한 것 그자체로서 발함이 없이 보편적으로 지내다가 56세부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충돌 하고 비정상의 오행이 있으면 안 좋은 것입니다. 두 분은 생일지에 역마(驛馬)로 타향살이에 이사하는 일이 많고 부부 궁에 절지(絶地)로 공방(空房)수가 있으므로 주말부부로 지내는 것도 액을 떼 우는 방법이긴 하겠으나 재혼지명(再婚之命)으로 자칫 첫 결혼은 실패수가 따르므로 나이차가 있는 연상을 만나도록 하면 어떨까요? 2015년은 지출도 많아지게 되니 금전 계획을 잘 세우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주택·아파트 중 어디로 갈까요?

rlagodtns7 여자 62년 3월 11일 음력 01시 10분/남자 58년 11월 18일 음력 Q: 현재 10년째 빌라에 거주 중 입니다. 이동을 하고 싶어 주택과 아파트 둘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주택을 원하고 저는 아파트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계속 살아야할까요? 지금 부산 사상에 거주 중인데 만약 이동을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주택, 아파트 중 어디로 가야 할까 집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A:부부가 되는 것도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려면 현재의 생활하고 행동하는 자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주구조로는 '전답에 비가 내린 격'으로 식록이 풍족하고 일을 시작하면 소기의 성과를 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정이 병이되는 것과 같이 배우자와 의기투합이 잘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은 특유의 고집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활동적으로 매사를 자신의 의지대로 이끌어가려는 자세를 보이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시작을 망설이기만 하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기운이 부족하지만 바늘 가는데 실이 따라 갈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의 기둥이 튼튼해야 하며 대들보 역할은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외세를 막을 수 있고 가정이 안정하게 됩니다. 사주를 보면 남편은 오행상으로 월의 갑목(甲木), 좌하(座下:앉은자리)의 진토(辰土)에 뿌리를 내리려고 하니까 주택을 원하는 것이고 귀하는 계수(癸水) 일간(태어난 생일)이 토(土)를 떠나려고 하니 APT를 원하게 되어 서로 상충되어 있고 대운에서 진술충(辰戌?)으로 이사를 갈려고 마음이 동하는 것인데 귀하의 주장을 강력히 펼치기보다는 남편이 원하는 데로 주택 쪽으로 선택토록 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귀하의 사주를 보더라도 3월생으로 주거지는 새 아파트 보다는 주택이 평안합니다. 여하튼 그 주거지가 어느 곳으로 가던 너무 새집으로 무리해서 가지는 마세요. 누구나 다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것을 꿈꾸지만 새집으로 무리해서 간다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다시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남쪽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이왕이면 날일(日)변이 들어가는 동네로 가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부부관계와 노후대책이 궁금합니다.

저의 부부관계와 노후대책이 궁금합니다. 달별사랑 여자 49년 11월 21일양력 자시 Q;화목치 못한 저의부부 10년 전부터 각방 쓰고 혼자 밥을 먹습니다. 대화가 없고 무관심 합니다 이유는 제가 바람을 폈다고 남편이 생각한 것입니다. 10년 전 제가 건강식품 다단계를 할 때 어느 날 제가 아침 운동나간 사이 어느 남자가 두 번 전화가 왔었는데 남편이 받으니까 아무소리 없이 끊었다고 하면서, 어느 날은 전화가 오면 제가 방문 닫고 들어가 남편을 피해서 전화 받았다고 의심한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안 믿습니다. 제가 노후에 황혼이혼 팔자인가요. 폐지 줍는 노인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한심한 인생살이입니다. A:귀하보다는 남편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고의 사람이 있는데 부정적인 사람은 똑같은 사안을 두고 나쁘게만 생각을 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서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것을 배척하는 사람이지요. 을목(乙木) 사주인 귀하의 남편은 경금(庚金)인데 화극금(火克金)을 당하여 괴로운 실정에 남편 궁에 형살(刑殺:형벌을 받듯이 흉함)을 받아 있는데 공망(空亡:빌공, 망할망)까지 있으니 같이 살아도 곁에 있느니만 못하고 원진살(원수처럼 지내지만 막상 헤어지지도 못하고 지내는 흉함) 운이라 남편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고 원수처럼 지내게 되지요. 부부가 만나는 것도 전생의 업보라고 하여 내 사주가 그러한 남편을 만나서 살게끔 된 것이니 오늘날 까지 살아오면서 자식 낳고 길러 결혼 시키고 남편과 같이 살아 왔다면 할 도리를 다 잘 한 것입니다. 세상이 변해서 여성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남녀동등의 세상에서 일을 하는데 여자가 업무상 남자를 만날 수도 있는데 공연히 집착하고 있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60대 이상의 부부 중에서 말 안하고 사는 사람이 40%나 된다고 합니다. 다른 남이나 남편이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이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취업을 하거나 일을 안 하건 간에 84세까지는 활발히 음질일 수 있습니다. '죽어가는 나무도 손만 대면 살아나게 하는 재주'가 있으며 꼼꼼한 손재주가 있으니 기능계통으로 직업을 가져 보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악마의 유혹도 있게 되니 투자하라는 감언이 따르게 됨을 주의하시기 바라며 변화가 있게 되면 항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은퇴 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푸른 인생 남자 56년 10월 20일 음력 밤 10시20분. Q;직장생활을 오래하였는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그만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56년 남자 10월 20일 밤 10시 20분생입니다.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재취업을 원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돈이 안 모아지는 사주라서 조금 있는 돈도 잃을까 걱정입니다. 은퇴 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취업운과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A:귀하의 명조(사주구조)는 길명으로 '아침에 물위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아 밤이 낮으로 변하고 겨울이 여름으로 바뀌어 만물이 소생 하고 활발히 움직이니 귀(貴)한 것입니다. 천성이 귀인을 놓아 선하고 총명한 가운데 문제가 되는 것은 탐관탐재(貪官貪財)로 2016년 재물에 대한 손실의 운세입니다. 재물을 얻기 위해서는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사주이나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지혜입니다. 일월지(日月支)에 충살(?殺:충돌하는 흉함)을 받고 있어서 재취업이나 독자적인 상업이 잘 될 것 같다가도 결국은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래 74세까지 봉급생활 운이니 기회를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잠시간의 어려움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잠깐 쉰다는 생각으로 지내세요. 올해 직장운이 묶여 있으며 재운도 충살을 받고 있으니 성실히 다녀야 할 것입니다.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의 도움)이 있어서 복록이 두텁고 생일지에 지살(地殺)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 지혜와 이해심이 깊으나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동시에 조급하고 인색하며 변덕도 심합니다. 재복이 있는데 화재로 인한 손실을 입기 쉬우니 화재보험 하나는 들어 두는 것이 이롭습니다.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없어 신념과 현실의 괴리가 있을 수 있으며 매사가 지연되는 것이 암시 됩니다. 조급증이 실패의 요인이므로 느긋함이 필요하며 태극귀인(太極貴人)이 있어서 종래는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건강해야 모든 일을 할 수 있고 재물도 취할 수 있는 것인데 수화교전(水火交戰)의 상으로 기관지, 비뇨기의 질환을 불러 올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2014년 넘기기가 쉽지 않네요

작은 집 창가 여자 78년 6월 19일 새벽 4시 Q;2013년 12월경 가게를 하나 차렸다가 장사도 안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 부담만 주게 되어 9월말에 문을 닫았습니다. 2년간 임대계약을 맺었지만 다행이 다른 임차인이 나타나 11월말까지 두 달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2일 전에 못 들어오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큰아이도 9월말에 다리가 부러져 지금 2달째 꼼짝도 못하고 요양 중이고 소유하고 있는 작은 상가는 13년 된 임차인이 갑자기 2주 뒤에 나간다고 일방 통보하더니 시설 문제로 크게 싸우고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입니다. 갑자기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A:임자(壬子) 생일주(태어난 생일)에 재살(災殺)이 임하는데 운세가 상승하면 재성(財星)이 되어 밤하늘의 별처럼 돈이 나에게로 향해 쏟아지지만 운세가 쇠하거나 약해지면 살(殺)이 되어 현재와 같이 앞뒤 진퇴양난이 되지요. 2015년도 반복되는 현상이니 이런 시기에는 한 발작 물러나야 일이 해결되기에 다투어야 악화만 됩니다. 다가올 1월엔 관재구설이 동반되니 손해가 발생되더라도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순리대로 풀어가야 할 것입니다. 두뇌회전이 빠르지만 불안스러움이 내포되어 있고 무엇이던지 빠르면 어지럽고 지속적이지를 않습니다. 재물과 문서 운이 형액을 당하고 있을 때는 평소와 달리 주의를 하고 따져보고 했어야 하는데 엎질러진 물이니 지금부터라도 신중히 하십시오. 형(刑:형벌을 받듯이 흉함)이란 소나기가 올 때는 잠시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듯 움직이지를 말아야 했는데 그러질 못한 것의 결과로 고진감래(苦盡甘來)를 기대하세요. 2016년 지나면서 부터는 새롭게 단장하고 세상에 나오는 것처럼 발복하기 시작하여 승승장구하게 돼있으니 인생 100세 시대에 지금처럼 한 때의 어려움은 조족지혈(鳥足之血)일 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지만 흉운(凶運)인 때는 패망하여 찾는 사람이 없게 됨과 같습니다. 일인(日刃:날일, 칼인)으로 구설수가 따르기 쉽고 적을 두어 도처에 시비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헌공(獻供)하고 수양(修養)하고 있는 자세가 지혜롭습니다. 귀하는 '바다가 깊고 넓어 만물을 감싸는 형상'이니 도량과 인정이 넘치며 끈질긴 면이 있어 인인자중(忍忍子重)하여 성운(盛運)을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연이 언제쯤 나타날까요?

꽃무늬 여자 82년 2월 1일 음력 1시30분~1시50분 축시 Q;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82년 2월 1일 1시 30분~1시 50분 꽃무늬 여자입니다. 제 친구들은 거의 다 결혼을 했는데 저는 결혼은 커녕 연애를 못한지 6년이 넘었습니다. 저한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인연이 나타날 시기가 아니라서 못 만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하고 있는 일에 회의를 느껴 다른 업종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어떤 업종을 하면 좋을 런지요? A: 귀하의 사주에서 관(官)이 운에서 잠시 묶여 있는 형상으로 인연이 안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역학용어로 관이라 함은 남녀 공히 직장, 합격을 뜻하며 남자에게는 자식, 여자에게는 특히 남자를 뜻하기도 하며 또한 성격적으로는 자제력, 절제력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여자 사주에서 관(官)이 묶인 때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거나 만나도 결실을 맺기가 힘이 듭니다. 특히 강한 사주인 경우 남자가 무기력하게 나타나는데 자기 본위로 이성을 대하고 마음과는 다르게 절제가 부족하므로 작심 3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6년이 되면 말띠생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르는 운이 있는데 음력 7,8월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까지는 신부 수업하듯 차분히 때를 기다려야 하겠지요. 소개나 선을 보러 나갈 때 친구를 데리고 나가면 오히려 훼방꾼이 될 수 있으니 이런 점도 유의 하세요. 귀하의 성정은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형상으로 자신의 힘을 믿고 과시하는 경향이 짙고 그로 인한 화를 암시하기도 하므로 중용(中庸)의 도를 잃고 쟁론이 잦으면 불리해 집니다. 반면에 좋은 점도 있어 활동적이며 개척정신이 강하고 관록(官祿)을 발휘하여 만인의 두령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담력은 있으나 내적으로 마음이 약하여 의외로 소심하고 겁이 많아 큰일이 생기면 감당하지 않고 물러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상의 변동과 변화가 심한 편으로 직장이동을 할수록 손실이 따르며 탕화살(湯火殺)이 작용하고 있으니 자신을 비관하기도합니다. 공허한 시기에는 시야도 희미해지므로 겨울에 길이나 계단을 걸을 때 미끄럼과 관절등 주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