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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재미따라! 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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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공연 보러 가자!

거리에 캐롤이 들리고 쉬게 오색으로 장식된 장식된 트리를 볼 수 있으면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에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른 장소에서 특별한 콘셉트로 펼쳐지는 공연들을 소개한다. 먼저 63빌딩에 위치한 63 컨벤션센터에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14 사운드베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63 컨벤션센터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강 뷰를 자랑하는 별관 4층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우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은 실내 테라스형 페스티벌로 3개의 실내외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언니네이발관·데이브레이크·바닐라어쿠스틱 등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시크릿 에프터 파티와 63 컨벤션센터 최고의 셰프들이 준비한 특선 뷔페 등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프로스트(PROST Pub&Grill;)와 글램 라운지(GLAM Lounge), 클럽 뮤트(Club MUTE)를 아우르는 이태원의 복합 문화 공간 디스트릭트(DISTRICT)와 비원 라운지 클럽(B1 Lounge Club)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아주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년간 마이클 잭슨의 보컬 코치로 활동한 도리안 홀리(Dorian Holley)의 제자로 구성된 싱어 트리오가 '크리스마스 모타운 메들리'(Christmas Mo-town Medley)를 준비하며 공연은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 비원 라운지 클럽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게다가 매장별로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칵테일 등이 마련되며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와 스페셜 디제잉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크리스마스 당일 대림미술관에서는 파스텔뮤직과 대림미술관이 주관하는 '2014 크리스마스 파티: 사랑의 단상'이 개최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1부 행사에는 '여자, 사랑을 부르다'라는 테마로 싱어송라이터 한희정과 희영, 듀오 텐시러브 등 여성 뮤지션 3팀이 출연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2부 행사는 '그 남자에게, 그 여자에게'를 주제로 열리며 오후 8시에 시작되는 마지막 3부 '남자, 사랑을 외치다'는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추억을 선물한다. 또 공연과 함께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2014-12-21 11:36:3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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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로 떠나는 서해바다 일몰여행

연말이 다가오면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일몰여행이 인기이다. 전국 각지에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전철을 타고도 일몰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바로 코레일공항철도의 서해바다열차가 그 주인공이다. 서해바다열차는 서해 무의도 입구 바닷가에 위치한 용유임시역까지 운행되는데 여기서는 무의도는 물론 소무의도와 실미도 등 섬여행과 마시란해변 등에서 용유해변의 자랑거리인 해넘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명사십리로 불리는 3㎞의 긴 해변 끝 툭 튀어나온 지점에 위치한 조름섬 주변으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이다. 또 썰물 때 조름섬을 둘러보며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서해바다열차로 가장 간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은 거잠포와 마시란해변에서는 조개류와 해산물을 넣은 칼국수와 조개구이가 별미인데 찬바람을 맞으며 먹는 따뜻한 음식들은 여행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이와 함께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보통 용유바다의 일몰은 오후 5시가 넘으면 시작되는데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서해바다열차의 용유임시역 출발 막차는 오후 7시25분이다. 여유롭게 일몰 감상을 끝내고 출발해도 늦지 않는다는 얘기다. 한편 코레일공항철도는 11월 말까지 운행하기로 했던 서해바다열차를 오는 28일까지 주말마다 운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또 평일에 일몰여행을 가려면 인천공항역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2014-12-11 16:50:1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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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주인공처럼?" '도심 속 우주탐험 프로그램' 인기

흥미진진한 우주모험을 다룬 영화 '인터스텔라'가 인기다. 이에 도심 속에서 우주탐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이 명소로 뜨고 있다. 먼저 도심에서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서울 용산구 과학동아 천문대와 서대문구 연세대 천문대가 있다. 서울 중심부에서 천체 관측을 할 수 있으며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 두 곳 모두 예약제로 운영돼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중원우주체험관은 다양한 우주체험물과 우주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축소된 우주선 안을 관람할 수 있고 우주복 모형에 들어가 우주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 국제우주정거장과 진공실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으며 천체 투영실에서는 원형돔에 투영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 중구의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가족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만들 수 있다. 직접 제작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으며 3차원 달 모형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는 우주에 온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트릭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실에서 쉽게 체험할 수 없는 우주탐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트릭아트로 설치된 작품들이 눈 앞에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를 준다.

2014-12-08 06:00: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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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맛을 동시에"…특급호텔, 다양한 '참복' 프로모션

특급호텔들이 겨울을 맞아 겨울철 별미인 '참복'을 이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다양한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일식당 만요에서 일본 정통 가이세키요리의 대가인 나가쯔마 사토루 셰프의 후유 가이세키 메뉴를 마련했다. 참복 사시미와 함께 쇠고기 화풍 타다끼와 해산물 샤브샤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에서는 참복을 이용한 다양한 특선요리를 맛볼 수 있다. 회와 탕은 물론 복껍질을 초무침해 감칠맛을 더한 복가와까지 준비된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복어 초회와 지리, 매운탕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복어 코스요리로도 참복의 진미를 만날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복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가격에 따라 6가지와 8가지 코스요리가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일품요리도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슈미에서는 겨울 특선 복어 회석요리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진미와 전채 3종, 복 사시미 등이 순서대로 차려진다. 밀레니엄 서울힐튼도 일식당 겐지에서 코스요리와 일품요리를 통해 참복 특선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일본 출신 셰프 다카마사 코바야시가 엄선해 만든 참복 특선 코스요리를 마련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일식당 스시효에서는 내년 2월까지 복어를 이용한 보양식인 복어 냄비 정식을 즐길 수 있으며 그랜드 힐튼 서울은 맑고 시원한 국물이 속부터 따뜻하게 해주는 복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일식당 미카도에서 총 8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요리를 통해 참복의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말린 복어 지느러미를 즉석에서 불에 그을려 뜨겁게 마시는 히레사케도 준비된다.

2014-12-07 14:34: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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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과' 드시러 오세요"…밀양얼음골사과축제, 6~7일 청계천에서 개최

전국 최고의 '꿀사과'를 서울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정병수)는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제17회 밀양얼음골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밀양이 춤춘다. 밀양을 노래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소비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지리적 표시 제24호로 지정돼 정부가 인정한 지역 명품인 얼음골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얼음골사과는 삼복 더위에도 얼음이 얼고 밤낮의 온도차가 뚜렷하며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사과로 당도가 높고 씹는 맛과 향기가 좋아 '꿀사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또 밀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12회 서울에서 진행된 이후 두 번째로 협의회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품질 좋은 사과를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첫 날인 6일에는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과 함께 얼음골사과 깜짝 경매와 관람객 나눔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감내게줄당기기와 얼음골사과 요리 경연대회, 밀양 법흥상원놀이와 밀양백중놀이 시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과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공연 등이 준비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음 날인 7일에도 얼음골사과 깜짝 경매와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고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게다가 ▲으뜸사과전시관 ▲우수재배전시관 ▲사과품종전시관 등의 얼음골사과홍보관이 마련돼 사과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 특산물 판매장과 얼음골사과 판매장 등에서는 저렴하게 사과 등의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정병수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명품 얼음골사과를 사랑해준 국민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사과로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문의: 055)356-6458

2014-12-02 17:09:2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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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여성 고객 위한 다양한 패키지 선봬

연말연시를 앞두고 특급호텔들이 연말 파티와 송년 모임을 계획하는 여성들을 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올해 가장 즐거운 하루를 호텔에서 보내보자. 먼저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레이디스 블링블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자 3명을 위한 패키지로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3인이 포함돼 있으며 바바라이즈의 화이트닝 마스크시트 3매와 달콤한 산테로 안젤리 로쏘 레드 와인이 선물로 증정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윈터 스파'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남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객실과 수영장, 체육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내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겨울 한정 트리트먼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추운 겨울 움츠러든 근육을 풀어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윈터 레스트' 패키지를 마련했다. 스파 오셀라스의 30분 발 마사지 또는 25분 솔리움 마사지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천연 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트리앤씨 제품으로 구성된 뷰티박스가 제공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복합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여성을 위해 '엔조이 타임스퀘어'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과 CGV 영화 관람권, 타임스퀘어 몰 내 매장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롯데호텔서울은 '레이디스 셀레브레이션' 패키지를 통해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2인과 3인 등 인원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클럽 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의 '원더 풀 메모리' 패키지 역시 여자들만의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레이디즈' 패키지는 룸 타입에 따라 최대 6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2014-12-01 18:17: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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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지금 '뷔페 삼국지'

1970년대 말 호텔에서 시작된 뷔페는 현재까지 성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셉트를 선보이거나 트렌드에 맞는 음식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서울 여의도에서는 지난달 신세계푸드가 한식뷔페 '올반'을 오픈하면서 뷔페 삼국지가 시작됐다. 먼저 여의도에서 3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뷔페 파빌리온'이 있다. 63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시장 조사를 거쳐 조리장들이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에는 '세계요리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12월 말까지는 'Special Thanks; 2014 Best of the Best' 행사를 통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올반은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리다'를 줄인 말로 품격을 높인 한식을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유통기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정 농장을 구축하는 등 좋은 식재료 조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박종숙 요리연구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개발했으며 일반 주부를 패널단으로 구성해 맛과 서비스 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는 4개의 오픈 키친에서 동서양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픈하면서 만나기 어려운 유명 셰프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입소문이 나 뷔페전쟁에 참여하게 됐다. 시즌 별로 고가의 재료를 이용한 특급요리를 선보이거나 객실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고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과 부드러운 조명이 주는 편안한 럭셔리함이 강점이다.

2014-11-28 08:42:4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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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연말이 다가오면서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외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소개한다.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지구 반대편 뉴질랜드에서는 온화한 날씨 속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다. 뉴질랜드의 최대 도시이자 여행자들의 관문인 오클랜드에서는 대규모 퍼레이드인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Farmer's Santa Parade)'가 열리며 남섬과 북섬에서 각각 진행되는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는 뉴질랜드 최고의 크리스마스 축제다. 또 뉴질랜드 전역에서는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트리라 불리는 '포후투카와(Pohutukawa)'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조성된다. 포후투카와는 크리스마스 직전 주로 해안에서 붉은 꽃을 피우는데 특히 코로만델 반도에서는 포후투카와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동굴 속에서 신나는 축제를~ '유럽의 미니어처'라는 별명을 가진 슬로베니아에서는 크리스마스 동안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동굴인 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축제를 준비한다. 동굴 전체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되며 해외 곳곳에서 온 성가대의 공연과 연극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는 다음 1일부터 '페스티벌 페어(Festival Fair)'가 개최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콘서트와 함께 다양한 음식과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더욱이 슬로베니아에서는 알프스와 지중해, 중세 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서유럽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서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경험할 수 있다. 산타클로스가 살고 있을 것 같은 풍경 속에서 앙증맞은 수공예품과 통나무 노점상은 물론 크리스마스 대표 음식과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그중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의 기원을 찾아갈 수 있다. 16세기 수도승들이 전나무를 팔던 자리가 마켓의 기원으로 전해지며 전나무를 장식하는 문화와 400년이 넘은 마켓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벨기에서는 양초·트리볼·스노우볼 등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장식용품이 대거 등장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벨기에산 초콜릿도 현지에서 맛볼 수 있으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아이스링크와 관람차 등의 놀이기구도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참좋은여행 등의 국내 여행사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중심으로 일정을 짠 크리스마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편안한 여행도 가능하다.

2014-11-28 08:41: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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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잡는 '호텔 웨딩'

특급호텔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롯데호텔월드(잠실)는 다음 달 31일까지 '2014 리메이닝 타임 데이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증 인원 200명 이상이면 최대 20% 할인되며 연출 케익과 폐백실, 리무진 픽업 서비스 등도 무료다.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는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고품격 메뉴를 4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메뉴는 최상의 훈제 연어와 혼합식 샐러드·꽃등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다. 또 웨딩 후 지인을 소개하거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서울 상암동 DMC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은 내년 1월과 2월 예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를 위해 '브라이트 브라이드(Bright Bride)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객 인원 250명 이상이면 특별 웨딩 메뉴가 제공되고 음료와 주류가 30% 할인된다. 게다가 웨딩 당일에는 조식 등이 포함된 허니문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팔래스호텔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2015 윈터 웨딩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웨딩 메뉴가 10%, 꽃 장식이 20% 할인되며 보증 인원을 기준으로 10명당 1병의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감사 선물로 LA갈비세트가 전달되며 웨딩 계약을 확정하면 암살라(Amsale) VIP카드와 프로모션 상품도 증정된다. The-K호텔서울에서는 '2015 새해 웨딩 프로모션'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고급 양식 메뉴 또는 뷔페 메뉴와 플라워 데코레이션 서비스가 10% 할인되고 웨딩 당일 스위트 객실과 와인, 다음 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엠블호텔 킨텍스는 예비 부부를 위한 다양한 가격 혜택을 마련했다. 웨딩 메뉴가 10% 할인되며 무대 연출비는 40%, 맞춤형 데코레이션은 20%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수와 테이블당 음료 2병, 폐백실 등도 무료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는 하객 300명 이상 예약 시 예식 전날 혹은 당일에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에쿠스 리무진 서비스를 통해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돌잔치를 호텔에서 할 경우 식사를 15%까지 할인해주는 특별 서비스도 가능하다.

2014-11-26 06:11:0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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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예술을 품다

어느 나라에나 그 나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금문교, 영국의 빅벤, 프랑스의 에펠탑,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여행객에도 잘 알려진 싱가포르의 랜드마트가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 2010년 6월 23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 이곳은 동남아 최초의 도심형 복합 리조트다. 컨벤션 센터·박물관·극장·카지노·야외 공연장·호텔·스카이파크·웨딩홀 등이 한 곳에 몰려 있다. 대표적인 '마이스 시설(MICE, 회의(Meeting)·인센티브 관광(Incentives)·국제회의(Convention)·전시회(Ex 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것으로 대규모 복합적 단지)'이다. 이곳은 두 장의 카드가 '사람인(人)'자처럼 서로 기대어 서 있는 듯한 200m가 넘는 3개의 타워 위에 축구장 3배 크기(1만2408㎥)만 한 배 모양의 343m 길이의 스카이 파크까지 얹어진 세계 유일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 공간에 '무한대'라는 의미의 '인피니티(Infinity)' 수영장이 위치해 있다. 길이가 올림픽 규격 수영장의 세 배인 150m에 달한다. 사탑 기울기가 5.5도인데 비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기울기는 최고 52도에 달한다. 이는 이집트 피라미드 경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레미콘 트럭 3만2500대 분량의 콘크리트가 투입됐으며, 약 2만㎞ 철근이 사용됐다. 이 철근을 이어 붙이면 남극에서 북극까지 연결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모셰 사프디(Moshe Safdie)가 설계하고 국내 기업인 쌍용건설이 지었다. 이곳을 방문했던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단지 마리나 베이 샌즈의 건축적인 측면의 위용이나 스카이 파크에서의 절경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내·외부에 다양한 세계적인 예술품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마리나 베이 샌즈 예술의 거리(아트패스)'로 불리며 국제적으로 명망을 얻고 있는 6명 설치 작가의 작품들이 곳곳에서 눈길을 끈다. 가장 대표적인 미술품은 타워 1 내부 5층부터 12층 사이의 공중에 설치된 '드리프트(Drift)'라는 작품이다. 안토니 곰리가 1만6100개가 넘는 스틸 로드와 8320개의 스틸 노드로 제작한 3차원 스테인리스 스틸 다면적 매트릭스이다. 길이 40m, 높이 23m, 폭 15m에 달하며 무게는 14.8톤에 달한다. 호텔 외부에 설치된 네드 칸 (Ned Kahn)의 와이드 아버(Wind Arbor)는 마리나 베이 샌즈 예술의 거리에서 가장 크고 가장 눈에 띄는 조형물이다. 면적은 6800㎡에 이르며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의 다섯 배가 넘는다고 한다. '넓은 지느러미'를 닮은 26만 개의 알루미늄 판금으로 이루어진 이 조형물은 상업 중심 지구를 마주 보고 있는 호텔 아트리움 서쪽 전체의 배경 구조물을 차지하고 있으며 리조트 북쪽 끝에 있는 공조 탑을 에워싸고 있어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문양을 연출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가 싱가포르 국민을 물론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이 리조트 설계자인 모셰 사프디가 가장 공을 들였다는 대형 '연꽃' 부속 건물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지속적으로 세계 거장들의 작품 전시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 박물관에 살바도르 달리·앤디워홀·빈센트 반 고흐 등 20세기 주요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거쳐갔을 정도다.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진품들이 연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이를 관람하기 위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지난 15일부터는 동남아시아 최초로 위대한 예술가이며 건축가이며 의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13점씩 총 26페이지의 진품 메모가 교체로 선보인다. 또 전시회에는 다빈치의 노트북 69 페이지 복제품이 전시되고, 5 개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는데 수학·자연과학·테크놀로지·건축·음악적 천재성을 나눠 보여준다.

2014-11-21 06:00:0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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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직장인 힐링' 장소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더욱 바빠진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 인기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숨을 돌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소개한다. 먼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화이트 시크릿'은 소금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카페다. 벽과 바닥, 천장 등 주위가 모두 천일염으로 꾸며졌다. 또 죽염 분사기를 통해 음이온을 가진 미세한 소금입자가 분출돼 몸을 이완시키고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다. 소금토핑을 뿌린 디저트와 천일염을 올린 커피 등도 맛볼 수 있다. 종로구 계동에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카페 '낮잠'이 있다. 이름 그대로 낮잠을 잘 수 있는 곳으로 피아노 연주곡이나 자연의 새소리 등을 들으며 해먹에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할 수 있다. 조명 역시 휴식을 위해 적절하게 조성돼 있으며 '직장인 낮잠 정기권'도 판매 중이다. 연남동에 위치한 박물관식 심리카페 '다르다'에서는 전문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가 가능하며 이수역 인근 '데어 스튜디오'에서는 맞춤형 향기 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다.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쉼표의 방'에서는 해먹에 누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방이 검은 벽면으로 이뤄진 쉼표의 방은 고요함 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별·반딧불이·나비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11-20 06:19: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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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철도 '수험생에 좋은 여행명소 3선' 추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그동안 못한 다양한 활동을 하려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아직 성적이 나오지 않아 불안함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코레일공항철도가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명소를 추천한다. 먼저 인천공항을 방문하면 '한국 문화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한 한국 문화의 거리는 기와집과 정자 등 우리의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항공기와 계류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안마당 입구에는 소원지를 주렁주렁 매단 '소원나무'가 있으며 '동전연못'에서는 꿈과 희망을 동전에 담아 던질 수도 있다. 또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관과 조선시대 왕과 왕비 행렬 재현 행사 등 볼거리도 가득하다. 운서역 인근 백운산 자락에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용궁사의 '소원바위'가 있다. 사찰 뒤편 백운산 등산로 옆에 작은 부처상과 함께 놓인 넓적한 바위인 소원바위에 생년월일과 소원을 말한 후 정성을 다해 작은 돌 하나를 바위 위로 돌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한다. 게다가 용궁사에는 1300년이 넘는 느티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백운산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인천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를 타고 용유바다 해변 중 하나인 선녀바위 해변에 갈 수 있다. 이 곳에는 해변 이름의 유래가 된 선녀바위가 있는데 기도하는 여인의 형상을 닮은 이 바위에 소원을 빌 수 있다. 연말연시나 입시·취업시즌에 특히 인파가 많은 명소이며 주변 기암들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2014-11-19 17:38: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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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스마트화' 절실…요우커 늘지만 IT 기반의 관광 인프라 부족

방한 외국인 관광객 1400만명을 앞둔 현재 국내 관광산업은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 타결로 관광업계에는 '요우커'라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에 비해 우리 관광산업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개별 관광 늘면서 IT기술 중요해져 지난 9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총 468만3415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절반에 가까운 43.9%를 차지했다. 이미 일본인 관광객(283만6892명)을 크게 앞질렀으며 올해 600만 명 돌파까지 예측되고 있다. 문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이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여행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는 경로 1위는 '인터넷'(61.8%)이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인터넷을 1위로 꼽았으며 방한 횟수가 많을수록 이런 경향이 강했다. 더욱이 여행사의 단체 패키지가 아닌 개별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직접 한국관광을 의뢰해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어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코스모진여행사(대표 정명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매년 2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그렇지만 IT 기반의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정명진 코스모진여행사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정보 사이트와 안내 콘텐츠, 여행 후기가 부족한 점을 제일 아쉬운 점으로 토로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비롯한 국내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방한 외국인들을 위해 IT기술을 접목한 관광산업의 스마트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4-11-18 14:29:5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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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업계 등 '수능 후 이벤트 풍성'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끝난다. 이에 리조트와 테마파크에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다음 달 18일까지 '수험생 수능탈출 특가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는 편안한 힐링타임과 신나는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비발디파크 객실 1박과 베이커리 세트, 오션월드 입장권 2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베이커리 세트로는 애플파이와 마늘스틱 등이 제공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쏘라노 객실과 조식 뷔페 2인, 영화예매권 등이 포함된 '토닥토닥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제주·일산에서는 30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해 스포츠&레저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를 방문하면 워터파크&스파(종일권) 또는 스키&보드(1타임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수험생들에게는 스키·보드 의류와 장비 대여가 50% 할인되며 수험생을 위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인사동 본점과 쌈지점, 파주 헤이리점에서 최대 50% 할인되는 수험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수를 한 수험생에게는 동반 1인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지며 고 3 예비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앨범을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유명한 복합 문화공간 '르뮤제'는 20일까지 수능을 치른 고객들에게 전체 금액 중 20%를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2014-11-13 11:55:2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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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데이트 어디서 할까?

빼빼로 데이가 대중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랑과 고백이 11월의 테마가 됐다. 늦가을의 낭만이 감도는 지금 연인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데이트 장소를 추천한다. 서울시청 인근의 더 플라자에서는 11월 한 달간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로맨틱 프로포즈' 패키지와 '럭셔리 프로포즈' 패키지 등의 객실 프로모션이 준비되며 일일 호텔 요리사가 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테판 프로포즈 디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빼빼로 데이를 맞아 11일까지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 프렌치 파티셰가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 르뮤제(Lemusee)도 '빼빼로 데이 이벤트'를 전개한다. 빼빼로 데이 당일 방문 고객들에게 전체 금액 중 11%를 할인하는 행사와 함께 르뮤제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9일까지 '커플세트 제공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빼빼로를 형상화한 애피타이저를 맛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는 특별한 뮤지컬 플래시몹 이벤트가 진행돼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킨 국민악역 배우 이유리가 '힐링캠프'를 촬영해 이름이 알려진 리솜리조트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빼빼로 데이에 커플이 함께 천천향을 찾으면 1명의 입장료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당일 천천향에 입장하는 선착순 다섯 커플에게는 빼빼로가 선물로 주어진다. 아직 연인과 단풍구경을 하지 못한 커플에게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의 '환상의 협곡열차 패키지'가 어울린다. 1박2일 코스로 구성된 패키지는 기차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수채화 같은 가을 전경으로 가을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또 울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영주와 철암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리조트에서는 천연 실리카 온천수 사우나와 함께 제대로 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2014-11-06 18:09:2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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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가을 女心'을 품다

깊어가는 가을 특급호텔들이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자들만의 즐거운 파티를 즐겨보자. 먼저 롯데호텔서울은 지친 심신을 전통 한방요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설화수 스파 패키지'를 준비했다. 호텔에서의 1박과 '설화수 스파 윤안 순환' 또는 '균형 케어' 등으로 구성돼 있어 건강한 힐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롯데호텔부산에서는 여자들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우야 걸프렌즈 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더 플라자는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에서 가을철 힐링을 테마로 플라워 클래스 수강과 함께 스파 트리트먼트와 카페 디저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스페셜 플라워 클래스'를, 서울팔래스호텔은 피부 보호와 치유를 통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VDL의 스킨 프로라인과 함께하는 룸 패키지'와 가을 오후에 어울리는 7가지 매력의 플로랄티를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아울러 그랜드 힐튼 서울은 새로운 곳에서 남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쌓길 원하는 여자 청춘들을 위해 '가을 레이디즈 패키지'를 선보이며 세종호텔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감성여행 패키지'가 여성을 유혹하고 있다. 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은 가을을 맞아 로비라운지 휘닉스에서 건강한 몸을 위한 '티 테라피 프로모션'과 함께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화덕 피자를 맛볼 수 있는 '피자&와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 힐링을 선사한다.

2014-11-02 16:34:0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