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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재미따라! 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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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상품이 기다리는 '특급호텔' 선물 이벤트!

SNS를 통해 고객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에 나선 호텔들이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한다. 먼저 The-K호텔서울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우첼로 오픈을 기념해 '우첼로 삼행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 달 12일까지 호텔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후 삼행시를 댓글로 작성하면 호텔 객실 이용권과 우첼로 파스타 식사권, 테이크아웃 커피 등이 주어진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31일까지 진행하는 100주년 기념 이벤트와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10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페이지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이 증정된다. 제주신라호텔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만 예약 가능한 '모바일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고 페이스북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호텔 숙박권과 더 파크뷰 디너 2인 식사권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 라마다 서울 호텔은 라마다 서울 하늘정원의 BBQ를 체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전개한다. BBQ 체험 후기를 블로그에 작성한 후 후기 포스팅 주소 혹은 사진 등을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2014-10-26 15:00:5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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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호텔서 즐기는 '핼러윈 데이!'

매년 10월 31일은 '핼러윈 데이'다. 진정한 핼러윈 데이를 즐기려면 미국으로 가야겠지만 미국까지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얼마든지 짜릿한 핼러윈 데이를 만끽할 수 있다. 호텔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파티에 빠져보자. 먼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뉴욕 스타일의 라운지 바 조이에서 31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의리'를 콘셉트로 하는 'Hallo 으리 파티'를 개최한다. 콘셉트에 맞게 분장한 조이 바의 스태프들과 핼러윈 분위기로 꾸며진 바에서 의리 게임과 마술 쇼 등이 펼쳐지며 행운권 추첨 행사도 이어진다. 롯데호텔서울은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핼러윈 섹션이 별도로 마련된 '해피 핼러윈 2014'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다음 달 1일 웨스트 타워 그랜드 볼룸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한 '핼러윈 키즈 파티'를 연다. 이와 함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 라운지에서는 31일 단 하루 동안 뉴욕 스타일의 음식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핼러윈 인 뉴욕 원더아워(Halloween in New York Wonder hour)'가 준비되며 서울팔래스호텔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는 가족이 함께 신나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패밀리 핼러윈 파티'를 마련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편안한 숙박과 함께 파티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제이제이 핼러윈 파티 패키지'를 선보이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에서는 31일 저녁 '섹시 호러 핼러윈 파티'를 만날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도 31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1시까지 핼러윈 파티를 개최하며 더 플라자의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에서는 핼러윈의 상징인 잭오랜턴(Jack-O'Lantern) 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에디션 제품을 준비했다. 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의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특별 제작한 컵케이크 8종이, 쉐라톤 인천 호텔의 부티크 바 비플랫(Bb)에서는 '더 몬스터 호텔'이라는 테마의 파티가 고객을 기다린다. 아울러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31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최근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한 루프톱바 클라우드에서 핼러윈 파티를 개최하는 동시에 '핼러윈 파티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2014-10-23 18:27:3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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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올 가을 단풍여행은 어디가 좋을까?

단풍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설악산부터 단풍이 시작되면서 전국 방방곡곡으로 울긋불긋한 물결이 퍼지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단풍여행의 명소를 소개한다. ◆파로호따라 시원한 눈맛이 일품인 화천 먼저 화천의 가을은 해산령과 비수구미계곡에 가장 먼저 찾아든다. 화천읍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460번 지방도를 타면 해산령 아흔아홉 굽이를 형형색색 물들인 단풍의 바다를 만날 수 있으며 비수구미계곡에서는 두 발로 걸으며 빼어난 단풍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젓한 숲길을 걷는 동안 물소리와 바람소리가 친구가 되며 1박 2일을 계획한다면 딴산이나 꺼먹다리, 산소 100리길도 색다른 여행지가 된다. ◆75번 국도따라 단풍의 참맛을 즐기다 가평에는 경기도 최고봉인 화악산(해발 1468m)을 비롯해 ▲명지산 ▲연인산 ▲유명산 ▲운악산 등 명산이 즐비하다. 산 정상에서부터 시작된 단풍의 물결은 국도변 들머리와 유원지, 마을 깊숙한 곳까지 뻗어 내려간다. 가평의 가을 풍경이 더욱 장관인 까닭이다. 그중 석룡산의 조무락골과 명지산이 으뜸인데 이곳은 넓은 물줄기와 푸른 이끼에 덮인 바위, 붉게 타오르는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곳이다. 또 청평댐 부근에서 가평읍을 거쳐 연인산, 명지산 등으로 이어지는 75번 국도를 따라가면 드라이브 단풍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왕산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계곡 단풍길 '푸른 소나무가 울창한 고장'이라는 뜻을 간직한 청송은 이름처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청송의 가을 하면 우리나라 단풍의 최고 중 하나인 주왕산이 생각난다. 대전사에서 용연폭포까지 이어지는 주왕계곡 코스와 주산지를 가장 먼저 손꼽지만 주산지에서 가까운 절골계곡도 빼놓을 수 없다. 절골계곡은 계곡 트레킹의 명소로 대문다리까지 3.5㎞ 트레킹 코스가 이어지며 가을에는 활엽수로 가득한 계곡의 붉고 노란 단풍의 기운이 넘쳐난다. ◆가을빛 담은 나무들이 주인이 되는 시간, 청남대 가을엔 붉은 옷을 입은 단풍나무, 황금보다 눈부신 은행나무, 계절의 깊이를 알려주는 낙엽송이 주인이다. 대통령의 별장에서 만인을 위한 숲과 정원으로 변신한 청남대에선 그 길을 걷는 사람 또한 주인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풍광을 보여주는 청남대는 가을에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는데 가을의 절정을 맞은 정원에는 서늘한 바람을 좋아하는 꽃들이 화사하고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들이 '대통령의 길'로 이름 붙은 숲길을 부지런히 오간다. 또 맑은 가을 햇살이 쏟아지는 대청호를 감상하며 걷는 여행자의 마음은 여유롭기만 하다. 이와 함께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일대 ▲울산 석남사와 간월재 ▲강원 홍천군 동면 수타사로 등도 이 가을을 낭만에 젖게하는 대표적인 단풍여행지다.

2014-10-17 09:57:0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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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가득한 가을 해외여행!

캠핑·핼러윈·유럽의 매력에 빠지다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시대다. 학생과 직장인, 은퇴한 노부부까지 다양한 이유로 비행기에 오른다. 또 정기 휴가가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도깨비여행도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외여행은 정말 특별하다.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매력이 있고 삶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가을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해외여행이 있다. ◆홍콩서 즐기는 '핼러윈 파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테마공원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한 달간 '핼러윈 파티'가 펼쳐진다. 공포영화 스튜디오 콘셉트로 변신한 파크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핼러윈 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어트랙션과 쇼가 가득하다. 오후 5시 정각이 되면 오션파크 전체 음악과 조명이 바뀌며 유령들이 나타나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며 유령 스튜디오(Phantom studio)에 들어가면 공포에 휩싸인 재미있는 모습을 뽑는 오디션에 참가할 수도 있다. 또 가족 관람객들과 어린이들에게 제격인 '도라에몽 핼러윈 파티'가 준비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핼러윈 대축제 스케줄 패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 대자연의 선물 먼저 국내에서 즐기는 캠핑을 더 큰 감동으로 만날 수 있는 뉴질랜드 캠퍼밴여행이 눈길을 끈다. 침대와 화장실, 조리기구까지 모든 것이 갖춰진 캠퍼밴을 타고 목적지로 출발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여행은 안락하고 편안하게 대자연과 마주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우이, 브리츠 등 캠퍼밴을 전문으로 렌트하는 회사를 이용하면 편리하며 뉴질랜드 전역에는 캠퍼밴여행이 가능한 3000개 이상의 홀리데이 파크가 존재한다. 특히 뉴질랜드 남섬 북단 태즈먼에 있는 모투에카 톱 10 홀리데이 파크(Motueka TOP 10 Holiday Park)와 와카티푸 호수 인근의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Lake view Holiday park)가 유명하고 북섬 내륙에는 온천 시설을 갖춘 곳도 많다. ◆2014 최고의 유럽 여행지 '유럽의 미니어처'로 불리는 슬로베니아는 알프스와 지중해, 그리고 중세 유럽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유럽 최고의 여행지다. 특히 수도 류블라냐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출판사인 론니플래닛(Lonely planet)이 뽑은 '2014 최고 유럽 여행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류블라냐는 깨끗한 자연 경관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로마의 도시 에모나(Emona)의 중세 성곽부터 바로크 양식 건축물 등 지난 5000년의 역사가 잠들어 있다. 게다가 류블라냐 강을 이어주는 그림 같은 트리플교(Triple bridge)와 티볼리 공원(Tivoli park), 류블랴냐 성 등은 슬로베니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2014-10-17 06:00:5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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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무인도 트레킹' 인기…인천공항철도 이용으로 편리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 인구가 늘어나면서 무인도 트레킹이 화제다. 특히 인천공항철도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영종·용유도 주위에는 크고 작은 무인도가 많아 최근 트레킹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하루 두 차례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을 따라 무인도 탐사를 떠나보자. ◆아픈 역사의 숨결이 있는 '실미도' 먼저 북한의 청와대 습격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창설된 북파부대원이 훈련받았던 곳인 실미도는 무의도 옆에 있는 둘레 6㎞의 작은 섬이다. 무의도와는 썰물 때만 연결되기 때문에 실미도 트레킹은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 트레킹은 썰물 때 무의도 실미해변에서 시작된다. 바닷물에 잠긴 징금다리가 드러나면 실미도로 들어갈 수 있으며 갯벌과 모래가 뒤섞인 해변을 걷다 보면 북파부대원의 지옥훈련 장소였던 작은 해변에 이른다. 당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흔적은 남아있지 않지만 부대원들이 고된 훈련 후 목을 축였던 우물과 거대한 기암은 방문객들이 찾는 단골장소가 됐다. 실미도에는 다음 달 30일까지 운행되는 코레일공항철도를 이용하면 편안하게 갈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인천공항철도 서해바다열차를 타고 용유임시역에 하차해 잠진도 선착장까지 이동하면 되고 평일에는 인천공항역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인천 최고 풍광의 조름섬 섬을 멀리서 바라볼 때 사람이 조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 '졸음섬'이라고도 불리는 조름섬은 용유임시역 인근 마시란해변 오른쪽 끝 지점에 있는 작은 섬이다. 조름섬 트레킹은 용유도 해안길 걷기의 백미로 꼽히는데 조름섬 바닷길이 열리는 썰물 때를 택해 길목에 있는 마시란해변을 거쳐 트레킹하는 것이 좋다. 희고 고운 모래해변이 끝 없이 펼쳐져 '명사십리'로 불리며 용유 8경 중 제4경으로 꼽히는 마시란해변을 지나 조름섬 일대로 들어서면 용유도 인근에서 가장 아름다움 풍광이 찾아든다. 또 마주보는 모양의 바위, 기도하는 형상의 바위 등도 놓칠 수 없는 경치를 자랑한다. 조름섬 역시 서해바다열차를 타면 편하다. 용유임시역에서 내려 마시란해변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평일에는 실미도와 마찬가지로 인천공항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바다 위를 거니는 장봉도 서해의 숨은 명소인 장봉도 선착장에 닿으면 인어상 뒤로 다리로 연결된 작은 섬이 그림처럼 서 있다. 인어상과 더불어 장봉도의 상징으로 통하는 멀곶이다. 이곳은 장봉도와 모도 사이에 있는 작은 무인도로 바다 가운데 있어 가까워도 멀리 있는 곳과 같다는 뜻으로 몽곶이라고도 불린다. '잔교'라 불리는 구름다리를 건너 섬으로 들어가면 중앙에 작은 정자가 있고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으며 섬 뒤로는 100m 가량의 모래해변이 있다. 특히 밀물로 바닷물이 가득 들어찰 때 다리를 통해 멀곶으로 들어가면 마치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느낌이다. 아울러 썰물 때는 밀물이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드러나며 해안에서는 실게와 조개 등도 잡을 수 있다. 특히 장봉도 옹암 부근에서 멀곶을 바라보는 전망과 함께 멀곶에 들어가 장봉도 주변을 바라보는 경험도 빠뜨릴 수 없다. 이곳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버스를 타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2014-10-16 17:17:2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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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숲 산책하고~ 가을 별미 맛 보고~

가을이 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도심 속 숲에서도 가을을 만끽하고 맛있는 가을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가을 나들이에 어울리는 도심 속 특급호텔을 소개한다. ◆오색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어 단풍길 먼저 양재시민의 숲은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탁 트인 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공원에는 10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우거져 있다. 특히 가을이면 오색으로 물드는 메타세콰이어 단풍길이 탄성을 자아내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사실들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더욱이 양재시민의 숲과 연결된 한적한 산책로를 운영 중인 The-K호텔서울은 '가을 5大 별미 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송이와 완도산 전복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산책 후 만나는 '미각의 향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안에 자리잡은 광진구 워커힐 길은 워커힐 호텔 뒤쪽부터 아차산 생태공원 입구까지 약 2㎞의 가로수 길로 조성돼 있다. 나무 데크로 돼 있어 유모차나 어린아이들과 함께 다니기 좋으며 아차산 올레길로 향하면 최고의 트레킹 코스가 된다. 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뷔페 레스토랑 포시즌에서 특별한 만찬인 '미각의 향연'을 오는 17일 저녁 개최한다. 오픈 키친에서 즉석요리가 제공되며 워커힐 소믈리에의 추천 와인과 프리미엄 생맥주도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강남 복잡한 강남지역에 위치한 서리골 공원 과 몽마르뜨 공원, 서리풀 공원은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 초급자도 쉽게 걸을 수 있을 만큼 코스가 무난하며 근사한 오솔길이 펼쳐져 있다. 게다가 프랑스의 유명 시들이 공원 곳곳에 전시돼 있어 이국적인 풍경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아울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로비라운지에서는 가을 제철과일로 만든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만날 수 있다.

2014-10-13 07:52:4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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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의 고급화 '레일크루즈 해랑'이 이끈다

국내여행의 고급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차여행 '레일크루즈 해랑'이 화제다. 중저가 해외여행 상품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면서도 저렴한 것 외에 특별함이 부족했던 국내여행의 프리미엄을 강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11월 시작된 해랑은 호텔과 열차가 결합된 호텔식 관광전용 열차로 일정과 객실 타입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지만 열차 내에서 최고급 서비스를 받으며 전국일주를 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연 평균 4000명, 총 관광객 2만명이 넘을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장거리 해외여행의 부담을 없애고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효도여행 상품과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 확산으로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주말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해랑을 운영하는 코레일관광개발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효도여행 상품으로 인기가 많은 화요일 출발 2박 3일 아우라 코스와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주로 이용하는 토요일 출발 1박 2일 씨밀레·해오름 코스(격주 운행)를 운영한다. 전국을 일주하는 아우라 코스는 서울역에서 해랑에 탑승한 후 순천으로 이동해 순천만 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등을 둘러본 후 광양으로 이동한다. 이후 진주와 통영을 거쳐 부전역을 떠나 정동진으로 향한다. 씨밀레 코스는 군산역이 중심이 되는 서남부권 코스이며 해오름 코스는 추풍령역으로 이동해 여행을 시작하는 동남부권 코스다. 이와 함께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 5월 밀레니엄 서울힐튼과 패키지 상품 출시 업무 협약을 맺고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객실과 레스토랑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또 '해(태양)와 더불어 금수강산을 돌아본다'라는 의미의 해랑이라는 말과 어울릴 수 있도록 인테리어부터 열차 내 서비스를 재정비했다. 한국의 고급스러운 전통미가 돋보이는 외관은 코발트블루와 봉황 문양으로 새겨져 있으며 침대와 샤워시설, 소파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실내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식음료 및 와인 서비스, 승무원들의 마술 공연과 연주 등의 이벤트도 해랑만이 제공하는 매력이다. 코레일관광개발 관계자는 "해랑은 시즌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정기 코스 외에도 가을시즌에는 단풍을 즐기는 특별 코스도 준비된다"고 말했다. [!{IMG::20141012000098.jpg::C::480::/코레일관광개발 제공}!]

2014-10-12 16:25: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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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추억쌓기!"…'한글 대축제' 주목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을 개관하고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글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 문화축전 '한글 대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책을 통해서 느꼈던 감동을 무대 위에서 보다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14 한글문학 극장'이 펼쳐진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비화를 다룬 이정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가 9일부터 공연되며 한글문학의 대표 작가인 이효석의 단편소설을 극화한 연극 '메밀꽃 필 무렵'도 23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또 현대 한글희곡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오태석의 '백마강 달밤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뮤지엄숍과 카페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 아름누리('아름다운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14개의 한글 자음 중 발음하기 가장 힘든 자음이 ㅋ(키읔)과 ㅌ(티읕)이라는 점에서 기획된 'ㅋ으로 시작하는 커피와 ㅌ으로 시작하는 티의 만남'에서는 솜사탕 아포카토와 티타임 세트 등 수준 높은 품질의 커피와 다양한 티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한글을 모티브로 한 상품 중 패키지 상품으로만 특별 구성된 '한글 꾸러미세트'가 판매되며 31일까지 SNS에 상품 구입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아름누리를 방문하면 '하나뿐인 글, 한글'이라는 주제로 국내 대표 타이포그래피 작가들이 참여한 한글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다. 한글로 조형 실험을 집약한 잡지인 안상수의 '한글만다라'와 금누리의 '보고서 보고서'를 비롯해 한글의 조형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재준의 '한글블록' 등이 전시되며 국내 유일의 납활자 인쇄소인 출판도시 활판공방의 활판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재단은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훈민정음 영인본(해례·언해)'을 발간해 각 200부씩 한정 판매할 계획이며 '훈민정음 해설서'를 별도로 제작해 일반인들도 훈민정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에정이다.

2014-10-08 08:56:1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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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떠나는 '도깨비여행'…일본·대만 인기

이번 황금연휴가 끝나면 연말까지 연휴가 없어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자유롭게 여행을 가지 못한다. 이럴 때는 금요일 밤에 가까운 곳으로 떠났다가 일요일에 돌아오는 '도깨비여행'이 제격이다. 도깨비여행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일본 온천여행이다. 위치적으로 가깝고 온천이 일본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도쿄 도심으로부터 1시간 거리에 있는 하코네 온천이 대표적이며 온천은 도쿄 시내를 둘러본 뒤 방문하기에 좋다. 또 먹으면 7년이 젊어진다는 속설을 가진 '쿠로 타마고'라는 검은 계란은 하코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 중 하나다. 온천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라면 대만의 타이베이가 적당하다. 미식으로 심신을 달래는 식도락 여행지인 타이베이에는 망고빙수와 샤오롱바오 등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다. 또 인천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직항을 탈 경우 편도 3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도깨비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아울러 도깨비여행은 자유여행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호텔과 항공권 등을 직접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온라인 여행사 등의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 등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특히 익스피디아는 매달 도깨비여행을 떠나기 좋은 도시들의 호텔을 큰 폭으로 할인하고 있다.

2014-10-07 18:21:3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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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추억 살찌우는 페스티벌 인기!

최근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형 페스티벌이 등장하고 있다. 흥미로운 이벤트는 물론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런 페스티벌은 부모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족의 추억과 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오감으로 즐기는 도로 위의 난장, '하이서울 페스티벌' 먼저 도시 속의 자유로운 거리예술 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길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5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에서 열린다. 7개국 54개 거리예술 단체의 공연과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청계광장 일대에서 벌어지는 '길동이를 이겨라!'에서는 축제 자원활동가를 상대로 ▲땅따먹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모바일·온라인게임과 보드게임 등 어린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에 물들다,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 오는 11일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예술 축제 '서울 와우 북페스티벌'은 TV와 컴퓨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활자를 읽는 매력을 선사한다. 5일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서 '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되는 축제는 와우 어린이 책놀이터, 팝업북 체험, 북아트 만들기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북캐스터의 책 읽기, 몽골 인형극, 영어 동화 낭독 등이 이어져 아이들이 한층 더 책 읽기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리랑을 통한 전통음악과 친해지기,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이와 함께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스티벌도 빠뜨릴 수 없다. '2014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광화문 북측광장과 경희궁·국악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희망의 노래, 아리랑'을 주제로 개막식부터 다채로운 아리랑 공연과 연희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시민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조각나무 2014개로 이뤄진 대형 한글 조형물 '2014개의 아리랑'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12일에는 전문 예술인과 경연을 통해 참여한 일반인들로 이뤄진 1600여 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가 대미를 장식한다. 게다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시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아이랑 아리랑', 박스아트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한다.

2014-10-02 09:29:1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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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뭐하고 놀까?"…'문화의 달' 전국 1200개 축제·행사 풍성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17개 시·도에서 1200여 개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의 달은 '문화로 함께 웃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돼 국민들에게 좀 더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광주에서는 '2014 문화의 달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17일부터 3일간 광주시 주요 지역에서 ▲광장 페스티벌(5·18 민주광장) ▲대인예술시장 페스티벌 ▲동명동골목 페스티벌 ▲푸른길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이 이어진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광주의 기념 행사와 연계한 전시와 공연,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광역시에서는 부산 불꽃축제(10월 24~25일)와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10월 11~12일) 등 국내 유명 축제로 자리 잡은 시민 축제형 행사가 이어진다. 도 단위 지역에서는 ▲아리랑 대축제(강원 정선·10월 9~12일) ▲백제 문화제(충남 공주·9월 26일~10월 5일) ▲탐라 문화제(제주·10월 2~6일) ▲전주 세계 소리축제(전북 전주·10월 8~12일)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경북 안동·9월 26일~10월 5일) ▲ 남강유등축제(경남 진주·10월 1~12일) 등 지역 고유문화를 소재로 한 축제가 매력을 뽐낸다. 또 클래식이나 댄스, 사진·미술 등 다양한 생활문화 동호회들이 숨은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잔치도 열며 이 가운데 우수 행사를 선정해 다음 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지역별 우수 동호회들이 모두 모이는 전국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나눔과 배려의 문화 등을 주제로 한 ▲한국 민속예술 축제(10월 4~5일) ▲한복의 날 행사(10월 24~26일) ▲장애인 문화예술 축제(10월 7~10일) 등의 행사와 국립극단과 국립오페라단 등 국립예술단체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의 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문화의 달 통합 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moc)'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10-01 17:48: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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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떠나는 실속 여행!"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부담없는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가까운 아시아 지역이 최적의 여행지다. 호텔·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투어미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먼저 인천공항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아시아의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는 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블리 부녀가 여행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주위 경관이 매력적인 여행지로 10월 낮 기온이 27도 정도로 유지돼 또 한번의 여름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한 이색 파티를 경험하고 싶다면 축제의 도시 홍콩이 제격이다. 홍콩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홍콩 관광청과 홍콩 디즈니랜드가 공동으로 핼러윈 축제를 개최한다. 핼러윈 음식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하며 어디서든 길거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베트남 다낭은 가족여행은 물론 신혼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라오스와 인접한 다낭은 150㎞에 이르는 해변으로 이뤄져 있어 동양 최대의 백사장에서 푸른 바다와 눈부신 모래를 감상할 수 있다. 더욱이 낮은 물가 덕분에 항공부터 숙박·음식 등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태국 방콕도 황금연휴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2014-09-29 05:19:2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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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해 더 즐거운 가을여행~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관광주간 홈페이지에 테마가 있는 추천 여행코스 23선을 추천했다. 그중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찾으면 좋을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부부가 함께하는 '가을 낭만여행' 먼저 태안과 예산의 2박 3일 코스에서는 바다와 호수, 숲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태안해안을 따라 걸으며 가을날을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유일의 붉은 소나무 안면송의 집단 자생지인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의 산책도 가능하다. 또 서해안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꽃지해변과 천리포수목원, 예산의 예당호를 따라가는 시골길은 올 가을 최고의 낭만을 선물한다. 경북에는 ▲군위 ▲안동 ▲영양 ▲청송 등 문학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돌담이 아름다운 군위에서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인각사와 '몽실언니' 등 많은 작품을 남긴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의 생가를 직접 볼 수 있다. 안동에서는 전통마을인 안동군자마을과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행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도산서원에서 옛 선조들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영양에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고향인 주실마을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으로 유명한 소설가 이문열이 태어난 두들마을이 있고 청송에서는 대하소설 '객주'의 배경이 되는 객주문학관 탐방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아이들과 추억 만드는 '가족 체험여행' 아이들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충북 음성에서 괴산을 지나 충주로 이어지는 코스가 적당하다. 음성에서는 철 박물관과 동요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괴산에서는 둔율올갱이마을에서의 다슬기 잡기 체험과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충주로 이동하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두대간 고갯길인 하늘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왕의 온천' 이라고 불리는 수안보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강원도 강릉에서 삼척을 지나 태백에 이르는 코스는 초당두부마을에서 시작한다. 바닷물을 간수로 쓰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두부를 맛보고 강릉커피축제를 즐길 수 있다. 삼척에서는 해양레일바이크 체험과 장호어촌체험마을에서의 투명 카누 바다 래프팅 등이 색다른 재미를 주며 모노레일을 따라 자연유산인 대금굴을 탐방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태백에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등이 가을의 추억을 안겨준다. ◆친구와 떠나는 '가을 추억여행' 전라도에는 바다를 품은 해안도시의 명소들이 많아 친구와의 여행이 어울린다. 2012년 여수엑스포해양공원을 산책하고 해양레일바이크를 즐긴 후 노래로 유명해진 여수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강진에서는 정약용 선생이 머물렀던 다산초당과 백련사로 이어지는 옛길을 산책할 수 있으며 해남에는 한반도 육지의 끝에 있는 땅끝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다. 물론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치도 빼놓을 수 없다. 부산은 영화의 도시이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하는 10월에는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른다. 유명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돌아보는 여행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된다. 사철 푸른 소나무가 무성한 동백섬의 등대전망대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소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달맞이길도 부산의 명소 중 하나다. 또 거제에서는 2000년대 초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해상공원의 풍경도 올 가을 최고의 추억으로 다가온다.

2014-09-26 08:58:3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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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관광주간' 설레는 여행, 더 알뜰하게 즐기자!

'가을 관광주간(9월 25일~10월 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비용을 줄여 알뜰하지만 만족도는 한층 높일 수 있는 여행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가을 관광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을 낭만여행과 체험여행, 기차여행 등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와 함께 지역별 할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 할인 혜택 코너에서는 전국 약 3700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숙박과 교통은 물론 식당·쇼핑·공연 등 범위도 다양하다. 여행을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열차를 증편 운행하며 정기열차와 관광열차 운임이 주중 20~30% 할인된다. 금호고속과 전남지역의 '남도한바퀴' 순환버스, 각 도시의 시티투어 버스도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국 16개 베네키아 호텔을 포함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부산롯데호텔 등 유명 콘도와 호텔 500여 개 업체가 10~60% 할인된 가격으로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강릉 초당두부 거리, 포항 과메기물회 거리 등 음식 테마거리와 지역 맛집 1607개 업체도 할인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주간에는 각 지역별로 다채로운 향토 축제와 문화 행사도 이어지며 홈페이지에서는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는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도 실시된다.

2014-09-22 17:02:2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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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낭만과 여유...특급호텔 가을 패키지

가을을 맞이해 특급호텔들이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다양한 가을 패키지를 준비했다. 먼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가을의 맛과 멋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을의 풍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에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고급 이탈리안 요리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월드와 롯데호텔서울에서는 피크닉 박스가 제공되는 '폴, 폴 앤 메모리스 패키지'와 고궁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위켄드 스파 패키지'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 산책&오감 스파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는 휴식만을 원하는 심플족에게 어울리는 '힐튼의 가을 패키지'를 만날 수 있으며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애프터눈 티 세트와 남산 속 휴식이 제공되는 패키지를 각각 준비했다.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파리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 드는 '앙샹떼 프렌치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더 플라자는 가을 패키지로 '오텀 메모리즈'를 선보인다. 아울러 메이필드 호텔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리고 서울팔래스호텔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도 가을의 낭만에 흠뻑 빠질 수 있다.

2014-09-19 16:10:3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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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국화축제도 보고, 아시안게임도 즐기고~

'제11회 드림파크 국화축제'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인천공항철도 검암역과 청라역 인근의 인천 드림파크 녹색바이오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아시안게임으로 더욱 화려해진 전국 최대의 국화축제를 즐겨보자. ◆가을을 만나다! 올해 축제는 아시안게임 부대행사 형식으로 열리는 만큼 예년보다 축제 규모도 전국 최대로 확대되고 내용도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먼저 86만㎡ 규모의 축제장에는 다양한 국화들로 장식된 대형 토피어리, 국화 분재 등 다양한 국화 작품들이 전시되며 형형색색의 대군락을 이룬 꽃밭이 광활한 대지 위에 끝없이 펼쳐진다. 특히 한·중·일 3국의 국화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과 국화와 코스모스 화단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또 축제 기간에는 수준 높은 국화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대회가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억새 군락지 ▲크고 작은 화단으로 화사한 가을 꽃밭을 꾸민 자연학습 관찰 지구 ▲각종 야생화들이 향연을 펼치는 야생초 화원 ▲해바라기·허그 정원 등에서는 가을의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체험 가능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술쇼와 지역 공개방송 등의 문화 공연을 비롯해 뗏목 체험, 전기자동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시민 노래자랑, 학교 동아리 쇼케이스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빠뜨릴 수 없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시안게임 관람 후 축제를 찾는 외국인을 위한 전래동화 스토리존 등도 조성됐다. 아울러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지역 농축산물 판매, 재활용 나눔 장터 등도 준비한다. 10월 4일에는 '제3회 에코필림어워즈(열린 환경영화제)'가 열리며 '제4회 서구 녹청자 축제'도 드림파크에서 함께 진행된다. ◆청라역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공항철도 청라역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시로 운행된다. 또 축제 기간 중 드림파크 내 경기장에서는 골프·수구 등 아시안게임 4개 종목이 개최된다. 이곳에 오는 무료셔틀버스도 운행되는데 이곳과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검암역에서 출발한다.

2014-09-18 18:00:5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