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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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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골든디스트 시상식 대상…비스트 3관왕

[!{IMG::20150114000206.jpg::C::480::가수 태양./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태양이 골든디스크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태양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The 29th Golden Disk Awards) 첫날 행사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눈·코·입'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태양의 첫 정규앨범인 'Solar'의 수록곡 '눈·코·입'은 지난해 6월 발매 후 하반기까지 각종 온라인 차트 순위권을 점령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비스트는 '굿 럭(Good Luck)'으로 음원 본상과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음원 부문 인기상, 남자그룹 베스트 퍼포먼스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아쉽게 대상은 놓쳤지만 아이돌 최강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열렬한 환호를 끌어냈다. 음원 부문 본상은 총 10팀에게 돌아갔다. 2014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걸그룹 씨스타-에이핑크-걸스데이를 비롯해 에일리-현아-소유X정기고-에픽하이-케이윌-태양-비스트 등이 받았다. 신인상은 위너와 갓세븐에게 돌아갔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중국 내 인기는 그 어떤 기성 가수 못지 않았다. 쌍둥이 테이스티는 최근 중국 내 인기를 등에 업고, 넥스트제너레이션 상을 수상했다. 차이나 굿 윌 스타상은 갓세븐이 받았다. 남자그룹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비스트에게 돌아갔다. 힙합상은 에픽하이·인기상은 소녀시대-비스트의 차지였다. 한해 가장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받은 트렌디 오브 디 이어는 소유X정기고가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가수 김종국-방송인 김성주-미쓰에이 페이가 진행했다. 15일에는 전현무-티파니-이특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음반 부문의 대상을 가리는 시상식이 이어진다. 다음은 음원부문 수상내역 ▲대상 태양 ▲본상 AOA-에일리-걸스데이-케이윌-에픽하이-소유X정기고-현아-씨스타-태양-비스트 ▲넥스트제너레이션상 테이스티 ▲신인상 갓세븐·위너 ▲차이나 굿 윌 스타상 갓세븐 ▲베스트 O.S.T상 허각 ▲남자그룹 베스트 퍼포먼스상 비스트 ▲베스트 힙합상 에픽하이

2015-01-14 22:57:0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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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정체 알고 유지태에 분노 폭발

배우 지창욱이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로 연기 스펙트럼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13일 방송된 ‘힐러’ 12회에서는 영신(박민영 분)이 지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후(지창욱 분)가 문호(유지태 분)를 찾아가 주먹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20년전 친구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아버지를 위해 진실에 다가서고 있던 그는 문식(박상원 분)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정후는 영신을 향한 사랑을 자각하고 그녀의 곁을 지키기로 마음먹은 상황. 하지만 힐러의 정체가 정후임을 의심하고 있는 문호 사단이 정후의 모친을 이용해 덫을 놓는 악랄함을 보이기 시작함으로써 드라마는 더욱 탄력받기 시작했다. 이에 지창욱(서정후 역)은 박상원(김문식 역) 사단과 더욱 첨예한 갈등을 빚게 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강단과 정의를 갖추고 있는 그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힐러’를 통해 숨은 액션 본능마저 발휘하며 연이은 ‘재발견’이란 호평을 받고 있는 지창욱의 반가운 독주는 드라마를 이끄는 일등공신이 되어주고 있다. 타이틀롤로서 손색없는 그의 안정된 연기력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리게 만들고 뜨겁게 끓게 만드는 공감과 유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01-14 08:28:4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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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절반의 해피엔딩…최민수, 안타까운 '타살 암시'

MBC ‘오만과 편견’이 절반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은 시청률 10.8%(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월화극 1위’의 자리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에서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 스토리를 이어가며 ‘1999년 한별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특히 '민생안정팀'이 힘을 합쳐 정의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공판에서 문희만(최민수)은 아이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최광국의 목소리가 담긴 죽은 빽곰의 만년필 녹음기를 증거로 제출,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빠져나가려 했던 최광국과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법정은 한별이 살인교사죄를 인정해 최광국을 징역 20년 형에 처했다. 화영 재단 박만근의 가면을 쓰고 수십 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갖은 악행을 저질러왔던 최광국 검사(정찬)를 결국 단죄해냈던 것. 하지만 재판이 끝난 후 문희만이 최광국의 수하에 의해 자신의 차에서 타살 당하는 모습이 암시 되면서 안타까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는 일, 사랑, 양심 등 모든 것을 지켜내며 아름다운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 날 방송에서 동치는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직전, 법정에서 빽곰을 죽인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법복을 벗었다. 열무는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명명백백히 밝혀냈지만, 연인인 동치가 죄값을 치르기 위해 떠나야 하는 현실에 복합적인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3년 후 열무와 동치는 법정 안에서 검사와 변호사로 재회하며 다시 사랑을 꽃피울 것을 예고,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015-01-14 07:52:3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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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올해 첫 '1000만 영화' 등극…황정민·김윤진도 '천만배우'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윤제균 감독은 2009년 '해운대' 에 이어 '국제시장'까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감독이 됐다. 황정민, 김윤진 역시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28일째인 13일 전국 848개 상영관에서 15만4천606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천만67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역대 국내에 개봉한 영화 중 14번째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11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국제시장'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8일 200만, 15일 500만, 16일 6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가파른 흥행세를 과시했다. 통상 영화가 개봉을 하면 시간이 갈수록 관객수가 줄어드는 것에 반해 개봉2주차, 개봉 3주차를 거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오히려 관객수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가 천만을 넘었을 때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많은 관객 여러분이 저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관객 여러분께 그저 고마운 마음 뿐"이라고 천만 돌파 소감을 밝혔다.

2015-01-14 07:23:4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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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임재욱 '열애'고백…'택시'서 여자친구 사진 공개

'떼창의 전설' 포지션 임재욱이 방송을 통해 열애 중임을 밝혔다. 임재욱은 1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90’s 아이콘 특집’에 출연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택시’ MC들에게 여자친구의 사진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임재욱은 열애 사실과 함께 근황도 전했다. ' I LOVE YOU’, ‘REMEMBER’ 등 수두룩한 명곡과 신비주의 발라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재욱은 작은 에스테틱 사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봄에는 개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임재욱과 함께 플라워 고유진도 함께 출연했다. ‘ENDLESS’, ‘눈물’ 등의 대표곡으로 '3단 고음의 원조'라 불리는 플라워 고유진은 곧 막을 올리는 뮤지컬에 맹연습중이는 근황을 전했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남다른 도전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끈다. 고유진은 여자친구는 없으나 대화나 개그코드가 잘 통하는 느낌이 비슷한 이성을 만나고 싶다고 솔직한 이상형을 고백했다.

2015-01-14 00:17: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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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종현, "내 진짜 모습 알고 싶어하는 사람 없어" 눈물

샤이니 종현이 숨겨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종현은 그간 한번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종현은 "내 생각을 이렇게 다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상대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우려 때문에 얘기를 잘 안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어떻게 얘기를 해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날 판단했다. 그것에 대한 억울함...옛날에는 내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그런게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차라리 사람들이 왜 그러는 지 이해를 하자' 생각하고 살려고 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종현은 "방송 맨 처음에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느냐.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라고 안 궁금해한다는 것 같다"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현의 첫 솔로앨범에 담긴 히든트랙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밖에 종현이 혼자 쓰는 방과 작업실을 공개하고, 후각이 민감한 종현이 아끼는 아이템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2015-01-13 23:30:3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