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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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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봄맞이 '에어부산 몰' 상품군 강화 "항공기에서 혼수도 산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인 '에어부산 몰'의 상품군을 대폭 강화해 봄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봄철 웨딩 시즌에 맞춰 ▲스타일러 ▲세탁기·건조기 패키지 ▲식기세척기 등의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리스·렌탈 상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을 고려해 자전거, 캠핑 용품 등의 상품도 승객들에게 중개 판매로 첫 선을 보인다. 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과 가정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반려동물용 상품과 밀키트 관련 품목 역시 강화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건강기능식품의 상품군도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상품들은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므로 승객들이 항공기 안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에어부산 몰을 새롭게 단장한 기념으로 예약 상품(배송·렌탈·리스)에 대한 주문서를 작성한 손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선 무료 편도 항공권을 증정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2월 에어부산 몰을 전면 개편해 승객들에게 색다른 기내 쇼핑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국산·수입 차량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의 리스·렌탈 상품을 선보여 기내 쇼핑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배송이 가능한 중개 상품 판매를 통해 승객들의 상품 구매를 용이하게 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객들의 여정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시즌 별로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으로 구색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승객들이 선호할 만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내 쇼핑의 시간이 뜻깊은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8 14:21: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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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익 142%↑ 1분기 매출 4조원 돌파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다. 초격차 기술 확보를 필두로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자동차 전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해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SDI는 28일 2022년 1분기 매출 4조494억원, 영업이익 32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 4조494억원, 영업이익 3223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142.0%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1%, 21.3% 증가했다. ◆대내외적 악재 속, 고부가 제품으로 수익성 확대 사업 분류별로도 호실적이 이어졌다. 에너지 및 기타 부문의 매출은 3조3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전분기 대비 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8%, 전분기 대비 37.3% 증가했다. 중대형 전지도 고부가 제품인 '젠5(Gen.5)'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으며 매출이 늘고 수익성도 개선됐다. 전 분기와 비교해 중대형 전지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주도한 셈이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 여파와 원자잿값 상승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손미카엘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이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는 판가 연동 등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가정용과 UPS용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은 73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전분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 전분기 대비 8.1% 증가했다. 전자재료는 부가 편광필름 제품이 매출 증가의 중심이었다. 편광필름은 액정표시장치(LCD) TV 수요 감소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인해 매출·수익성이 증가했다. 반도체 소재는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했다. 삼성SDI는 판가연동으로 원자잿값 상승 영향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김종성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 불안으로 배터리에 사용되는 금속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전지 프로젝트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주요 금속 가격 변동을 배터리 판가에 반영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익성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소형 전지의 경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 원형 전지는 전기차 및 고출력 전동공구용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파우치형 전지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공급되면서 매출이 늘었다. ◆삼성SDI "젠6 수주, 전고체 개발 등으로 2분기도 실적도 '맑음' 기대" 삼성SDI는 올해 2분기 중대형 전지 판매가 1분기 대비 더욱 늘어나며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생산 비중 확대로 지난해 3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한 젠5 배터리의 판매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는 2024년을 양산 목표로 차세대 플랫폼인 '젠6(Gen. 6)' 배터리의 수주 활동을 본격화해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도 예고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공급망 리스크는 면밀히 관리해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손 부사장은 "젠6 양극재 내 니켈 비중을 91%로 높여 젠5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이상 향상됐다"며 "음극재와 공법 개선을 통해서 급속 충전 성능도 크게 향상되도록 개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고성능 차세대 전기차 양산을 추진하는 여러 완성차 업체와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삼성SDI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JV)도 곧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종성 경영관리실장 부사장(CFO)은 "거점 선정 등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스텔란티스 외 다른 완성체 업체와도 합작법인을 포함해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은 2025년 상반기부터 미국에서 연 23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셀과 모듈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삼성SDI는 전고체 전지 개발 진행 수준에 대한 질문에는 "1분기에 착공한 전고체 전지 파일럿 라인을 내년 상반기 중에 가동해 배터리 기술 검증과 양산 기술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시장 기대보다 양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에너지 밀도 극대화하면서 전고체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에 착수했다"며 "반고체 전지가 아닌 순수 전고체 전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밀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전고체 고유의 안정성을 구현하는 쪽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재료는 OLED와 반도체 소재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OLED 소재는 주요 고객의 신규 플랫폼에 공급이 시작되고, 반도체 소재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 ESS 역시 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 성장도 기대된다. 삼성SDI는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로인해 전 분기 대비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소형 전지 부분도 원형 전지 중심으로 판매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SDI는 "UPS와 가정용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제품 경쟁력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SDI는 "제품별 트랜드를 살펴보면 UPS는 점차 소형화되는 추세여서 높은 에너지밀도와 정전 시 고출력 방전 성능이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라며 "삼원계의 고에너지 밀도 고출력 특성과 특수 소화 시스템 탑제 등으로 제품 성능과 안정성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원형 전지 경우는 고출력 전지를 채용하는 다양한 전동공구들이 출시되고, 전기차와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수요 증가 영향을 받아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I는 늘어나는 원형 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거점에서 라인 증설도 진행 중이다.

2022-04-28 11:04: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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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분기 매출 전년보다 20.4%↑, 영업이익 27.3%↓

LG화학의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LG화학 LG화학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가까이 줄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37% 가량 증가했다. ◆전년 동기 보다는 ↑, 당기순이익은↓ LG화학은 27일 2022년 1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3% 줄어든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1조6081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3.9% 감소한 7692억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과 영업이익 6346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생명과학부문의 매출은 2174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 추진해온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분기도 시장 불확실성 높다… "신성장 사업에 집중" 차 부사장은 2분기에도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두가지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 부사장은 "차별화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원가절감, 재료비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LG화학의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차 부사장은 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대한 질문에는 '투자 강화'로 답했다. 차 부사장은 "주주환원 정책은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탈탄소 추세에 따라 석유화학 산업 내에서 여러 위협 요인이 있으면서 새로운 기회도 포착된다"고 말했. 이어 "앞으로 벌어질 사업 기회를 적기 대응하기 위해 3대 신성장 동력을 선정하고 당분간은 3대 신성장동력 사업에 집중적인 R&D와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연간 투자금액으로는 향후 5년간 매년 4~5조는 투자가 이어지고, 향후 몇 년간 신사업 론칭에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당분간 이 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말로 갈음했다.

2022-04-27 16:49: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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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새 먹거리 중장거리 운항 '삐거덕'…운항경험 적고 정비이슈 발생 해결해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 반납될 운수권을 대비하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통합항공사 운수권 배분에 대비해 대형기 도입을 서두르는 항공사도 있다. 국내선과 아시아 위주의 단거리만 운영했던 LCC의 한계를 벗어던지겠다는 과감한 '도전'인 셈이다. 하지만 호기롭게 도입한 LCC의 대형기가 원활한 운항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19일에는 티웨이항공의 A330-300이 정비 문제로 제주공항에서 이륙하지 못하고 일주일 넘게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정비 문제로 이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티웨이항공 문제가 생긴 즉시 긴급하게 대체 항공편에 B737 항공기를 대체 투입했고, 승객에게 다른 항공사의 운항 일정도 함께 안내했다. 중장거리 운항을 목표로 도입한 A330-300이었지만 우선 국내선에 투입돼 하늘 길을 적응하고 있던 중이라 안전사고 이슈는 없었다. 티웨이항공 측은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점검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며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LCC들의 장거리 운항 도전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항공기 한 대당 충족해야 하는 기장, 정비사, 승무원 등 필수 인원이 있는데 LCC는 FSC보다 상대적으로 운항 경험이 부족하고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지 않냐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보유 기제 차이가 상당함에도 피해유형별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FSC와 LCC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FSC는 LCC보다 여분의 항공기가 더 많기도 하고 항공동맹체의 코드셰어 협정을 통해 기체 결함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중장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LCC들은 중장거리 대비 기재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모습이지만 아직은 그 수가 부족한 단계일 수밖에 없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이륙 취소 건은 엔진 부품 정비 점검 때문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엔진 브랜드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국내에서 직접 정비가 가능할 때가 있고 아닌 때도 있다"며 "정비 시간은 물론이고 부품 수급에 걸리는 시간까지 소요돼 아직은 운항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재를 도입한지 한 달 만에 일어난 일이라 티웨이항공의 자체적인 문제라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다. 문제는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가진 LCC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느냐에 있다. 단거리 노선을 탑승할 때는 LCC도 FSC 못잖게 운항 경험이 갖춰져 있어 신뢰가 가지만 장거리는 안정성에서 불안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LCC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항공사가 운항권을 획득하고 실제 정기 운항을 진행하려면 인가 받고 거처야 할 규정이 매우 많고 엄격하다"며 "애초에 운항이 불가능하다면 국토부에서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 규정이 FSC와 LCC가 다르게 적용되는 게 아니기에 운항 경험을 쌓고 기재에 맞는 정비인력을 갖출 여력이 확보된다면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해외에 도착해서 문제가 생기면 현지 항공 정비가 숙제인데 LCC가 FSC가 독점하고 있던 중장거리에 '도전'하는 모습은 좋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익이 손실이 난 상태에서 인력편성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안정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인력 채용이 관건으로 분석된다. 티웨이항공 측은 5월 중순 중장거리 기재 한 기를 더 들일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먼저 싱가포르와 몽골에 중대형기를 투입할 예정이고 설령 대체편성을 고려하더라도 해당 노선은 B737도 갈 수 있는 거리라 승객들에게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4-27 15:50: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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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그린스타’ 4년 연속 LCC부문 1위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그린트래블 캠페인 등 환경보전 노력 객실승무원 봉사단 '에코머', 고객들과 함께 제주 해안정화활동 진행 4월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제주항공 고객들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에코머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선정하는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에 4년 연속 저비용항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상품 인식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 및 리서치 등을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친환경 인증제도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저감 비행을 통한 연료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또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빨대와 종이컵, 비닐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깨끗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여행객들에게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그린트래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제작한 제주항공의 친환경 여행캠페인 캐릭터 '제코(JEJU+ECO)'를 활용한 기획상품(굿즈, goods)을 통한 제주환경보전 홍보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대한민국 친환경상품 '그린스타' 저비용항공사부문 4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에서 해안정화활동을 벌였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제주항공 고객 12명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해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에코머(ECOMER)는 지속적으로 제주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7 14:25: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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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 1조3320억원…정제마진 덕"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27일 에쓰오일이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9조 2870억원을 기록했다.특히 국제 정제마진 강세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와 관련해 5620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다.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설비 완공 이후 전사적으로 복합마진이 개선돼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1조3320억원을, 순이익으로 8708억원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으로는 정유 부분이 7조1791억원의 매출액과 1조2022억원의 영업이익을 담당했다.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크게 증가했다. 경유 스프레드의 경우 중국발 수출의 감소와 수년 새 최저 수준인 재고 영향으로 러시아산 제품 공급 차질이 가중돼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쓰오일 1분기 실적 현황/에쓰오일 에쓰오일은 2분기 전망도 계절적 수요와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의 영향으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유 스프레드도 지정학적인 공급난이 이어질 것으로보고 당분간은 펀더멘탈을 유지하면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급 증가 등 외부 요인으로 정제마진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분석한 것이다. 석화 부문에서도 아로마틱 계열, 올레핀 계열 제품 모두 실적이 개선 및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정제마진 강세에는 지정학적 공급 차질에 따른 강세뿐 아니라 ▲경쟁력이 낮은 유럽 정유시설의 가동률 하락 ▲수년내 최저인 글로벌 석유제품 재고 수준 ▲국경 개방으로 항공유 수요 점진적 회복 ▲중국의 국가적 탄소 배출저감 및 에너지 효율개선 정책에 따른 역내 정유제품 수출 감소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신규 정제 설비 투자가 수요 증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몇 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정제마진을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2022-04-27 14:21: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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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1분기 영업익 작년보다 24.1% 감소한 2589억원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생산된 전극 롤의 품질 검수를 진행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매출 4조3천423억원, 영업이익 2천589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오전 실적 발표회를 열고 주요 실행 과제 실행 계획을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조2천541억원 보다 2.1% 증가했고, 전 분기 4조4천394억원 보다 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천412억원 보다 24.1% 감소했고 전 분기 757억원 보다는 242% 증가했다. 영업이익율은 6%를 기록했다. 실적 부진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부품 수급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LG에너지솔루션 CFO 이창실 전무는 "▲EV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 견조 ▲주요 원자재 가격의 판가 연동을 통한 시장 영향 최소화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실적 발표회를 통해 ▲수익성 개선 ▲제품 경쟁력 확보 ▲품질 역량 강화 등 올해 주요 실행 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탈 수급 및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주요 원재료 공급 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 및 전략적 지분 투자를 확대 진행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판가 연동 메탈 범위도 기존 리튬, 니켈, 코발트에서 구리, 알루미늄, 망간 등까지 확대 적용한다. 음극재, 전해액, 바인더, 분리막 등 비메탈 원재료의 경우에도 가격 상승 요인을 판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향후 리스크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모든 글로벌 생산 거점에 자동화·정보화·지능화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원가 절감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영입(CDO)과 조직 강화 ▲디지털 트윈 역량 확보 및 구축 ▲해외 원격 지원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작업 등을 추진 중이다. '품질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제품 강건 설계 및 공법 개선 등 주요 품질 과제 중점 추진 ▲공정별 전수 검사 시스템 도입 ▲원인 규명부터 고객 대응까지 일원화된 완결형 품질 조직 체계 구축 ▲화재 원인 분석·추적성 강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나설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에 7조원 수준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북미 지역 합작법인 및 단독 공장 신·증설 ▲중국 원통형 생산라인 증설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전체 투자 예상 규모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능력을 올해 말 200GWh 수준에서 2025년 기준 520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17조9천억원에 대비해 약 1조3천억원 늘어난 19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경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들이 여전하지만 주요 고객사 신차 출시 효과, EV용 원통형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품 경쟁력 및 품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13:46: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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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사회적기업 5곳에 사업화에 1억5천 후원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ESG 경영 강화 사업화 자금,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한 1억5천만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은 27일 열매나눔재단에서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교육 및 컨설팅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에너지·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로 시작했다. 이번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국내산 플라스틱 페트평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신발을 만드는 주식회사 엘에이알, 곤충을 활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반료견 사료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리얼네이쳐팜 주식회사, 일회용 폐기물을 발생 시키지 않기 위해 다회용 디스펜서에 캡슐형 어메니티를 공급하는 주식회사 배쓰프로젝트,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소재의 잡화를 만드는 주식회사 아트임팩트,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친환경적인 생활 소품을 만드는 (주)세상에없는세상 등 5곳이다. 에쓰오일은 이번 지원 사업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업을 육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에너지?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등,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3:38: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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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美스타트업과 손잡고 배터리 시장 공략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대비 2025년까지 약 2억 달러 규모 리튬메탈 음극재 공장 건설 검토 바나듐 이온 배터리 투자 등 다각화된 배터리 소재사업 진출 가속화 롯데케미칼과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인 '소일렉트(SOELECT)'가 MOU를 체결했다./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미국 전기차 배터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지 합작사 설립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차세대 배터리용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인 '소일렉트(SOELECT)'와 26일(한국시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사(JV) 설립 및 2025년까지 미국 현지에 약 2억 달러 규모의 기가와트급(GWh) 리튬메탈 음극재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음극재를 리튬(금속)으로 대체한 배터리다. 흑연·실리콘을 음극재 소재로 사용하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리튬메탈 음극재는 에너지 밀도와 충전속도를 끌어올림으로써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 미래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2월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는 미국 제너럴모터스벤처스(GMV), 다올 인베스트먼트(구 KTB네트워크)와 함께 소일렉트에 1100만 달러(약 13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롯데벤처스의 투자금은 롯데케미칼이노베이션펀드 2호를 통해 조달했으며, 해당 펀드는 롯데케미칼이 총출자금 130억원 중 76%인 99억원을 투입, 조성되었다. 롯데케미칼 이영준 전지소재사업단장은 "롯데케미칼이 가진 소재기술 및 글로벌 사업 역량과 소일렉트의 리튬메탈 음극재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을 신속히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증가 및 배터리 수입 의존도가 높은 미국을 중심으로 미래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소일렉트 조성진 대표는 "우리는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과 MOU를 체결하고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롯데케미칼과 함께하는 합작사는 리튬메탈 음극재의 양산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미국 내 배터리 및 전기차 서플라이 체인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전지소재사업단'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일환으로 배터리 소재 사업의 역량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작년 5월에는 233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액 유기 용매인 고순도 에틸렌카보네이트(EC)와 디메틸카보네이트(DMC) 생산 시설을 건설 중이다. 배터리 4대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사업의 경우 현재 연산 4000톤에서 2025년 연간 생산량 10만톤 및 매출액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1월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텐다드에너지'에 65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지분 15%를 확보하는 등 다각화된 배터리 소재사업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친환경차 수요 증가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비하여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및 육성을 통해 전기차-배터리-소재로 이어지는 공급망의 핵심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22-04-27 13:34: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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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야간 ‘차고형 셀프세차장’ 진출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 오픈 야간 시간대에 사전 예약·결제로 대기시간 없이 이용 현대오일뱅크는 세차 예약 플랫폼 '팀와이퍼'와 함께 서울 성북구 북악셀프주유소에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열었다./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셀프세차 시장에 진출한다. 27일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세차 예약 플랫폼 1위 기업 '팀와이퍼'와 손잡고 서울 성북구 북악셀프주유소에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직접 세차를 하고 광택 작업을 하는 '디테일링'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세차 업계는 셀프세차 시장규모를 약 3600억, 셀프세차장 이용자수를 연간 약 2백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셀프 세차 중에서도 특히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할 수 있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차고형 셀프세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개발한 실내 세차 사업모델은 주유소 공간에 대한 발상의 전환에서부터 시작됐다. 주유소 내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세차기가 주간에만 운영된다는 점, 터널식 자동세차기 출구에 자동문만 설치하면 독립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현대오일뱅크의 차고형 실내 셀프세차 서비스는 자동세차기 운영이 끝난 야간 시간대에 사전 예약·결제 시스템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세차장 안에는 고압세척기, 폼건, 에어건, 조명, 냉·난방기 등 셀프세차를 위한 설비가 갖춰져 있어 예약된 시간 내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박기철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은 "차고형 셀프세차 사업모델을 전국 직영주유소를 중심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안정권에 접어들면 사업모델을 자영주유소와 주유소 외 공간에도 구축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며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최대 직영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존 주유소 공간에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중" 이라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0년 코람코에너지리츠와의 컨소시움을 통해 300여개의 SK네트웍스 주유소를 인수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를 단순히 기름을 보충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유소 공간을 일반 고객에게 대여형 창고로 제공하는 사업, CCTV가 설치된 직영주유소에서 안심하고 중고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블루마켓' 외에도 공유 주차 서비스, 주유소 특화 편의점, 5G중계기 설치 등 주유소 공간을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2022-04-27 11:57:14 허정윤 기자
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현안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신경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이 검수완박 관련법 중재안에 찬성하자, 윤 당선인 측에서 "본질은 정권이 권력을 사유화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히는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하면서다. 권력 교체기에 또 갈등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 정·재계 인사들의 특별사면을 결단할지 주목된다. ▲장례 서비스나 크루즈 여행 상품 등 선불식 할부거래 선수금 규모가 7조원을 넘었고 가입자도 72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하는 상조업체 폐업시 선수금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영업자, 비정규직 등의 일자리 위험이 더 커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이들의 재취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한 후보자 측의 자료 불성실 제출을 두고 이틀 째 파행을 겪으면서 끝내 산회됐다. 대신 여야는 오는 5월 2~3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리턴매치가 6·1 경기지사 선거에서 김동연(민주당)·김은혜(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재현된다. ▲올해 고2가 시험을 치르게 되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국 196개 대학(4년제 일반대학)이 전년대비 4828명 감소한 34만4296명을 선발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비수도권 대학 모집인원은 크게 감소한 반면, 수도권 대학 선발인원은 소폭 증가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디지털 배지'의 도입을 비롯해 초중등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교육 필수화 등을 통해 100만 디지털 인재를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 에듀테크 전시회인 '제19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 개막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장병 노동력 요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군장병을 싸게 부릴 수 있는 노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시민사회의 그릇된 관행은 쉽게 혁파되지 못하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드디어 첫삽을 뜨게 됐다. 국내 반도체 산업 리더십도 더 굳건해질 수 있을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행사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25일 용인시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계'를 제출했다. ▲정부가 지난 8년간 많은 문제를 양상해온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단통법 개정으로 지원금 규모를 확대해 불법보조금 줄이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 유통업계에서는 추가지원금 규모를 키울수록 지원금을 지급할 여유가 있는 대형 유통점 및 대기업 자회사만 살아남을 수가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속력을 내면서 인재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해처럼 파격 연봉 인상 등의 릴레이가 이어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조용히 지켜보면서 치열하게 경쟁 하는 분위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올해 목표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E, NFT 등 신사업 개발에초점을 맞추면서 업계 최고의 연봉 인상, 복지 등을 내세우며 전문가 영입 경쟁에 나섰다. ▲코로나19, 경기침체, 인구 감소 등으로 쇠퇴한 지역상권이 부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 시행령 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시행령과 지역상권법은 오는 2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액이 3년 연속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전라북도교육청, 경기도 용인시, 한 <금융·마켓·부동산> ▲1분기 실적공개가 끝난 가운데 은행 의존도가 높은 우리금융의 약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증권·보험 계열사 인수합병(M&A)시 금융지주 3위 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증시의 부진에도, 전문가가 은퇴 시점에 맞춰 노후자금을 운용해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2055년, 2060년 맞춤형 TDF 출시를 이어가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중대기로에 섰다. 공사가 중단된 지 열흘을 넘기면서 재건축조합이 시공사 교체에 나설 수 있어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면세점들이 만 2년을 넘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여기에 면세점 경영난을 고려한 임대료 인하 기간이 6월 종료될 예정이라 면세업계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며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씨가 합리적인 기업 매각을 위한 방편으로 아워홈의 임시주총 소집을 요청했다. 지분 매각에 협조적인 아워홈 이사진을 구성해 제3자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태그와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및 제품을 인증하며 저절로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이 완성되자, 아웃도어 업계는 젊은층에게 노출과 공유를 활발히 하기 위해 SNS 채널을 통한 특별 이벤트나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022-04-27 07:00:08 허정윤 기자
부고 - 4월 26일

부고 - 4월 26일 ▲ 서귀련씨 별세, 변숙자·변옥분·변진학·변진선(기아자동차 선임엔지니어)씨 모친상, 황병희·신현숙씨 시모상, 변민영(국민일보 종합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 25일 오후 6시,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낮 12시, 장지 화성 효원납골공원. 031-231-9134 ▲ 김영미씨 별세, 유광수씨 부인상, 유정석(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유호석(에프앤코 중국지사장)씨 모친상, 김성연·고은희씨 시모상 = 25일 오후 6시21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20분, 장지 이천 에덴낙원. 02-3010-2000 ▲ 원정자 씨 별세, 최원용(평택시 부시장) 씨 모친상 = 26일, 평택 농협연합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31-684-6444 ▲ 허탁씨 별세, 허정무(동국제약 커뮤니케이션 본부 광고실 상무)씨 부친상 =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8일 오전 02-923-4442 ▲ 유동환 씨 별세, 강성우(광주MBC 영상센터장) 씨 장인상 = 26일, 광주 천지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28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영락공원 062-527-1000 ▲ 강명자씨 별세, 권진혁(화성산업 상무)씨 장모상 = 26일 오전 10시30분, 수성메트로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8일 낮 12시 053-742-5444 ▲ 조옥자씨 별세, 민영기(대신증권 광명센터 이사)씨 장모상 = 25일 오전 11시, 광주 VIP장례식장 202호, 발인 27일 오후 12시 30분 062-521-4444

2022-04-26 17:36: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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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지금 '합종연횡' 열풍… 안정화 목표 위한 경쟁 치열

좋은 배터리는 '원자재 확보'가 핵심…니켈·리튬 찾기 위해 힘 합친 국내외 기업들 LG에너지솔루션 5각 생산체제. 실례로 인도네시아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합작사를 세우고 2024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원자재 수급 안정화와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다. 양질의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국내기업 간의 합작부터 글로벌 단위 합작까지 활발하게 일어나고 중이다. 특히 '탄소중립'은 산업계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어 배터리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전기차 시장은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완성차업체 간 기술경쟁도 일어나고 있는 대표 시장이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주행성능과 제조원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배터리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배터리 시장은 모바일기기와 같은 소형전지에서 드론,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용(ESS) 중대형 전지로 사용처가 확장되고 있어 배터리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기업 중에는 LG그룹이 배터리 수급 안정화와 배터리 원자재 확보를 위해 합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고려아연과 2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이르면 상반기 설립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7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을 통해 LG화학은 핵심 소재를 공급받을 수 있는 거래선을 확보하고, 고려아연은 신사업 진출 포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연내 온산공단에 연 2만t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착공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는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전구체는 배터리 핵심 소재 중 하나로 양극재 재료비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원재료로 주성분은 니켈이다. 그동안 국내 배터리 양극재 업체들은 핵심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온 터라 합작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관계자는 "원자재가 수급 자체가 쉽지 않다보니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서 배터리 업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 수급처를 찾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해당 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지분율과 투자 규모, 합작공장 설립 등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 LX인터내셔널, 포스코홀딩스, 화유 등과 함께 LG컨소시엄을 만들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 매장량과 채굴량 모두 세계 최대인 국가다. LG컨소시엄은 이를 위해 11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 내 합작공장에 배터리셀 공장을 착공하는 등 니켈 매장량과 채굴량 모두 1위인 인도네시아에서 배터리 공급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총 33만㎡ 부지에 2023년 상반기 완공될 배터리셀 합작 공장은 전기차 배터리 15만대분 이상에 달하는 연간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다. SK온 전기차배터리 NCM9과 미국 포드 F-150/SK온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은 중국 EVE에너지와 양극재 합작법인을 세우고, 양극재를 공급받기로 했다. SK온은 지난 2019년 스위스의 '글렌코어'와 2020년부터 5년간 코발트 약 3만t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삼성SDI는 중국 최대 리튬 생산 기업 간펑리튬의 지분 1.8%를 매입, 리튬 확보에 나섰다. 또 QPM의 테크프로젝트를 통해 3~5년 간 니켈을 매년 6000t씩 공급받기로 했다. SK온도 포드와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켄터키·테네시주에 129GWh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하며 유럽진출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외 기업들도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합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의 분리막 업체 아사히카세이는 지난해 9월에는 중국의 상해은첩과 분리막 합작사를 건립하는 등 생산량을 키우고 공급가를 낮추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중국의 배터리업체인 궈쉬안도 최근 미국 완성차업체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생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논의하고 있다. 중국 엔비전AESC도 벤츠와 미국에 배터리 합작 공장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10위권의 중국 EVE 에너지는 지난달 헝가리 데브레첸에 10조원을 투자해 20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특히 EVE에너지는 SK온과 함께 중국 옌청과 후이저우 공장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데, 헝가리에서는 경쟁 상대가 됐다.배터리 업계의 합작을 두고 아직은 독과점에 대한 우려가 있기는 했지만, 공정관리위원회는 배터리 확보를 위한 합작은 시장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 기업결합으로 판단했다. 오히려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부응한다고 보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절대 강자가 없는 시장이다 보니 투자나 협약 등이 다각도로 시도되고 있다"면서 "결국 배터리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안정적인 배터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합작 사례는 이어질 전망이다.

2022-04-26 16:18: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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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LCC 부문 '국가고객만족도' 1위 선정

고객 기대수준, 고객 인지품질, 고객 인지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 2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인증식에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오)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과 함께 인증서와 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NCSI)에서 LCC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018년과 2020년에 이은 세번째 1위 수상이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진행하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평가로, ▲고객 기대수준 ▲고객 인지품질 ▲고객 인지가치 ▲고객 불평률 ▲고객 충성도 ▲고객 유지율 등 6개 조사항목을 기초로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6개 항목 중 제주항공은 '고객 기대수준'과 '고객 인지품질', '고객 인지가치'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은 고객 기대수준은 업종 최고수준으로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도 승무원이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와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기대수준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GS25, 마이셰프 등 다양한 마케팅 제휴를 통한 신상품 출시 및 호텔, 보험, 렌터카 등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기대수준과 더불어 인지품질 또한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국적 LCC에서는 처음으로 비즈니스석을 도입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켜 고객 만족과 인지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끊이없이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대와 가치에 부응하면서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더 연구하고 도전하겠다"며 "곧 도래할 포스트코로나 항공시대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26 16:06:0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