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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바톤 받을 자 누구인가', 권지웅·김규현·성치훈 3인 경선

4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불출마로 청년전략지역으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구갑에서 권지웅·김규현·성치훈 예비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권지웅·김규현·김동아·성치훈·전수미 예비후보의 오디션과 면접을 보고 최종 경선을 치를 3인을 추려냈다. 권지웅 예비후보는 연세대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학시절부터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민달팽이 유니온 등 청년들의 주거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의 기본사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세사기가 극심해진 지난해 4월 설치된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고충접수센터장을 맡았다. 권 예비후보는 오디션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후속입법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서민들의 주거권을 지키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김규현 예비후보는 해병대, 회계법인, 스타트업, 국회의원 보좌관, 검사 등을 거친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 당시 검사 신분이었던 김 예비후보는 검찰 수뇌부를 비판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민주당의 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검사를 사직한 후, 고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의혹을 푸는 활동을 해왔다며, 국회에 입성해 채 상병의 억울함을 푸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성치훈 예비후보는 대학생 때부터 이어진 오랜 경험을 소개하면서 당이 청년들을 위해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연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성 예비후보는 청년 정치인이 서대문갑을 위해 일해야 신촌 등 장시간 위축됐던 상권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 예비후보는 김대중의 1기, 노무현과 문재인의 2기 민주당을 넘어 이제 이재명 대표와 함께하는 3기 민주당을 시작할 때가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상호 의원도 이 자리를 찾아 시 한 구절을 낭송하며 청년 정치인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우 의원은 "우상호가 떠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청년이 오는 것"이라며 청년 정치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03-07 17:51: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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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자문단' 구성...5월 가이드라인 공개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 밸류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은 학계 3명(위원장 포함), 투자자 4명, 기업·유관기관 4명, 한국거래소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조명현 고려대 교수가 추대됐다. 학계에서는 채준 서울대 경영대 교수,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업·유관기관에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참여했다. 투자자 중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삼성자산운용, JP모건, 한국ESG기준원이 포함됐다. 자문단은 매월 1~2차례 정기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세부 추진 과정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장 참여자 의견을 수렴·반영해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제정 및 다양한 지원 방안의 구체화 작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하반기부터는 상장법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모니터링하며 밸류업 우수사례를 발굴·검토하고, 우수기업 선정기준 마련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및 상장지수펀드(ETF) 개발 과정에서도 각계를 대표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판단하에 다양한 시장참여자와의 상시소통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차질없이 추진돼 우리 자본시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장기 관점에서 긴 호흡을 갖고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 속도를 높여 당초 상반기 중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한 계획을 좀 더 앞당겨보자"고 독려했다. 향후 거래소는 자본시장연구원과 협업으로 가이드라인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자문단·기업 등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 보완하겠다고 알렸다. 자문단과 다양한 시장 참여자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다가오는 5월에 개최되는 공동세미나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7:2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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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용인시 등 20곳 신규 지정

플랫폼종사자 휴게공간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경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자치단체 18곳과 플랫폼 기업 2곳이 추가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2024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신규 참여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플랫폼 종사자를 위해 플랫폼 기업, 지치단체 등이 맞춤형 일터개선 사업을 추진할 경우 소요경비 중 최대 50%(3억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이 신설돼 민간 기업 8곳이 지원을 받았고, 2023년엔 자치단체 15곳, 민간 기업 9곳이 지원받았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8개 자치단체와 2개 기업이 추가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플랫폼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법률·세무·심리 등 각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장기적인 비용투자가 필요한 쉼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우대해 선정했다. 올해 사업들은 2026년까지 최대 3년간(자치단체 최대 2년, 플랫폼 기업 최대 3년) 운영된다. 다만,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계속 운영 여부, 사업 규모 등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 용인시는 자치단체 소유 노동복지회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플랫폼종사자 쉼터를 조성하고, 폭염 속에서 일하는 배달 기사 등 열악한 노무 제공 환경에 노출된 종사자들을 위해 샤워실을 개방할 계획이다. 또 이륜차 경정비 서비스, 심리상담·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진 근로기준정책관은 "정부는 법·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종사자가 걱정과 불편함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치단체·민간단체와 협력을 이어가며, 플랫폼종사자들이 실효성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07 17:14: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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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공개…업계 최초 정면·하단에 토출구 2개 적용

LG전자가 벽걸이 에어컨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정면과 하단 2개인 신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24'에 참가해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DUAL COOL)'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집 안 어느 곳에 설치해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가구 같은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토출구가 하나인 기존 벽걸이 에어컨보다 더 빠르게 실내를 냉난방한다. LG전자가 20.9제곱미터(m2)의 룸에서 자체 테스트한 결과, 33도(℃)의 실내 온도를 5도 낮출 때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시간이 빨랐다. 또 12도의 실내 온도를 5도 올릴 때 시간이 6% 정도 단축됐다. 또 LG전자는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는 것이 불편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프트 에어'기능을 새롭게 개발 적용했다. 소프트 에어 기능은 2개의 토출구 중 정면에서만 바람이 나와 몸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시원함은 유지한다. 또 내장된 레이더 센서로 사용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최적의 냉난방을 제공한다. 움직임이 없을 때는 절약모드로 동작해 에너지를 절감하며 냉난방 중 창문이 열렸을 경우 등 갑작스런 온도 변화 시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벽걸이 에어컨 '듀얼쿨'을 오는 4월 유럽과 한국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업계 최초 두 개의 토출구로 맞춤형 바람을 제공하는 새로운 벽걸이 에어컨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냉난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7 17:07: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