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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올해 디자인 트렌드 '미니멀' 제안

세번째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낯선 사진관' 컨셉 LX하우시스가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개인 내면의 열망과 그 열망을 반영한 공간의 변화를 의미하는 '미니멀(ME:NIMAL)'을 제안했다. LX하우시스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행사 전문 공간인 '케이브하우스'에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TRENDSHIP)'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성수동, 을지로에 이어 세번째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LX하우시스는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불안감 극복을 위해 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현상에 주목, 개인의 내면 가치와 취향이 반영되는 '미니멀(ME:NIMAL)' 라이프스타일이 주요 디자인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시공간은 이러한 디자인 트렌드와 LX하우시스의 주요 인테리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Retro) 사진관을 모티브로 한 '낯선 사진관' 컨셉으로 꾸며졌다. 낯선 사진관 초입에선 LX하우시스의 주요 제품과 브랜드 역사로 꾸며진 오래된 빈티지 사진관 형태의 공간들을 살펴볼 수 있다. 연결된 지하 1층에서는 올해 디자인 테마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세트장과 가상현실(VR)관 및 인테리어 자재로 꾸며진 사진관 암실 공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전시에선 프로필 전문 스튜디오 '시현하다'와 함께 방문객에게 어울리는 LX하우시스의 벽지 제품을 배경으로 매칭해 사진작가가 1대1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는 리모델링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등과 연계해 인테리어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판매 마케팅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며 "성수동, 을지로, 이태원 등 최신 트렌드 컨텐츠를 선보이기 적합한 지역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8 07:4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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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컨셉 트랙터 '디 액트' iF 디자인 어워드 亞 첫 본상

초소형 자율주행 모빌리티·무인 정밀농업 트랙터로 구성 대동의 초소형 모빌리티와 농업 로봇으로 동시 사용 가능한 컨셉 트랙터 '디 액트(D-ACT)'(사진)가 첫 참가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8일 대동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과 프로덕트 컨셉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디 액트(D-ACT)'를 북미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23에 출품해 동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동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디 액트(D-ACT)'는 대동 자율주행 컨셉 트랙터(DAEDONG Autonomous Concept Tractor)의 약자로 초소형 모빌리티 및 정밀농업 트랙터로 사용 가능한 다기능 AI정밀작업 로봇이다. 디 액트(D-ACT)는 운전석 부분인 초소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본체 부분인 무인 정밀농업 트랙터로 이뤄져있다. 운전석과 본체가 결합된 상태에서 작업자가 수동 조작으로 농작업을 할 수 있고, 운전석 분리 상태에선 초소형 자율주행 모빌리티로 활용해 운전자가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본체는 동시에 농업 환경을 인식해 사람 없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무인 정밀농업 트랙터 모드를 작동시켜 AI정밀농업 로봇의 역활을 한다. 이 상태에서 작업자는 원격으로 로더·로터리, 굴착 등 작업 지시와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대동 감병우 상품기획본부 부문장은 "디 액트(D-ACT)는 대동이 추진하는 AI정밀농업 로봇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 과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상징적 모델"이라며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이 대내외적으로 대동의 미래사업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다시 한번 인정 받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4-03-08 07:4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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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조달청장과 혁신 조달·글로벌 진출 지원등 논의

'기술혁신 노력 반영 인증제도 개편'도 주요 현안 이노비즈협회가 임기근 조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혁신 조달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7일 경기 판교 협회 회의실에서 임기근 조달청장 초청 이노비즈기업인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범정부 협업을 통한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 조달 정책 성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써 기술혁신 이노비즈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노비즈협회에선 정광천 회장을 비롯해 보광아이엔티 차순자 대표, 엔티모아 장병권 대표, 스마트파워 박기주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에선 임 청장을 비롯해 전태원 신성장조달기획관 등 5명이 자리를 했다. 간담회에선 ▲기술혁신 노력을 반영한 인증제도 개편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R&D 확대 ▲기술혁신기업 해외진출 협력 등 이노비즈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계약 업무처리 기간 단축 등 현장규제 개선 건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광천 회장은 "혁신제품, 우수조달물품, G-PASS에 이르는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체계에서 이노비즈기업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노비즈기업은 공공조달 정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혁신적 조달기업 정책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근 청장은 "과학기술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이노비즈기업이 주역" 이라면서 "조달청은 공공조달이 최고의 기술혁신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규제혁파를 통해 장애물은 치우고 공공판로에 더해 마케팅·정책금융·인력 등을 종합 패키지로 지원해 성장의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2024-03-08 07:3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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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올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전환 등 초격차 첨단산업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정부는 농산물 수급상황과 관련해 이달 이후 일조량 등이 늘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사과와 배의 경우 저장량이 부족해 햇과일이 출하되기 전까지는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새 학기가 시작하며 고3 수험생 대입 준비가 본격화했다. 올해 입시는 큰 틀에서 지난해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늘고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7년 만에 부활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정원 도시'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시내에 1007개의 정원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정부의 청년 대상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대상이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되면서 당초 기획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주옥정지구 A19-2블록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30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64~8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대출금이 1년간 92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이해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국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고졸 출신 은행원에서 회장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立志傳的) 인물로 꼽힌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지난 5일 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증원과 그 후속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손미영 박사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 장(腸) 오가노이드에서 장 줄기세포를 농축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4월 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힌 가운데 K제약·바이오 연구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증권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 바람이 이달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들이 수장을 교체한 반면, 호실적을 기록했던 증권사들은 연임을 확정하기도 했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7일 최고경영자(CEO)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과 공매도 제도 개선을 지원해 투자자 보호와 주주권 강화를 통해 금융시장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업 밸류업 자문단'을 구성하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정부가 여성 창업케어 프로그램을 여대생에서 '경력단절여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을 확대하는 등 여성의 창업접근성을 확장한다. ▲전기차의 등장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전기차 시장이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성장세가 줄어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의 'DSA패키지'가 완성됐다. DSA패키지는 디지털 서비스법과 디지털 시장법 두가지로 이루어진 빅테크 규제 법률이다. 기술패권 시대 많은 나라가 거대 플랫폼 기업 자율규제로 선회 중이지만 일반적으로 EU의 기준이 국제 규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DSA패키지 완성이 향후 빅테크 기업과 각국의 플랫폼에 대한 대응에 어떤 영향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상사업계가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세계 각지에 구축된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8 06:00: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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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08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도 잘 풀린다. 4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60년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이지 말 것. 72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니 일찍 서둘러라. 84년 복은 겸손에서 생긴다. [소띠] 37년 선봉에 나서면 남들의 시기를 받는다. 4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만남을.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85년 자식 자랑에서 근심이 발생. [호랑이띠] 38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0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62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74년 성공은 노력에서 시작이니 정진하자. 86년 돈 자랑하려면 먼저 나누고 시작을. [토끼띠] 39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하루를 보내자. 51년 망설임은 행운을 차는 결과를 가져온다.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75년 실력을 활용하여 성과가 발생한다. 87년 관계없는 일에 참견 마라. [용띠] 4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수가 있다. 52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64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좋다. 76년 직장상사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되어 감사. 88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뱀띠] 41년 중심을 바로 세워야 주변의 원망을 듣지 않는다. 53년 개띠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있다. 65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해준다. 77년 남의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89년 상식선에서 바라보면 해결되는 일이다. [말띠] 42년 과거의 가치관에서 희미해져 가는 현실을 직시. 54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하니 적당히. 66년 멀리 떠나는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78년 두 손에 떡을 들고 어느 것을 먹을지 고민. 90년 인연이 순리로 온다. [양띠] 43년 가정에서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55년 어려운 일이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된다. 67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곧 오겠다.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진중하게 행동하라. 91년 뇌물성 선물을 경계해야.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방문으로 즐거운 하루. 56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68년 상대를 헐뜯다가 구설수가 있겠다. 80년 우물이 있으니 두레박을 찾으면 성공이다. 92년 먼 염려가 없으면 가까이에서 근심이 생기게 마련. [닭띠] 45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7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는 법.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도를 벗어나 입방아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 81년 밤길 유의. 93년 가을 지나 겨울 채비를 해야. [개띠] 46년 어제의 걱정이 해소되고 평화로운 날. 58년 나이가 있어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다. 70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82년 겸손에서 스트레스가 멀어진다. 94년 북쪽 방면에서 귀인이 온다. [돼지띠] 47년 독감 조심. 59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니 겸손하게.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83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5년 준비된 사람에게는 의도하지 못한 외부의 곤경에 대해서도 방어막이 형성될 수 있음이다.

2024-03-0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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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와 운세

운세가 좋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투자 상담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재산을 늘리겠다는 건 누구라도 셈해볼 만한 일이다. 문제는 투자에 관한 공부도 하지 않고 아는 것도 별반 없으면서 뛰어드는 것이다. 올해 대운이 좋다고 하더라, 재물이 들어오는 운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투자를 하려는데 부동산이 나을지 주식이 나을지 잘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재산을 걸어야 하는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자기가 어떤 방식의 투자에 재능이 있고 잘할 수 있는지도 모르면서 위험한 투자에 나서기 때문이다. 사주나 개인 성향에 따라 투자 방법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 주식으로 손해 본 사람이 부동산으로는 돈을 버는 게 그런 경우이다. 자기에게 맞는 투자 방법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정제 사주라면 주식보다는 은행 적금에 더 적합하다. 감정을 스스로 가다듬고 통제할 수 있는 성격이라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 냉정하고 신중해서 예금으로 큰돈을 버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손실도 나지 않는다. 토土는 땅을 의미한다고 보는데 토가 강한 사주는 부동산과 더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신강身强사주는 재물을 모으는 건 물론이고 투자 유지하는데도 뛰어나다. 이렇게 개인별로 차이가 크다.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라며 투자를 하겠다는 상담자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마음이다. 마음이 들떠 있다는 것이다. 투자는 전쟁과 같다. 사력을 다해 싸움을 벌이는 곳에 사주의 도움을 받아 어느 쪽이 성향에 맞을지도 살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투자에 나서도 늦지 않다. 운세도 마찬가지다. 투자를 조금 늦게 한다고 좋은 운세가 없어지지 않는다. 무조건 투자에 나서기보다 마음을 가다듬고 더 공부를 해보는 게 중요하다.

2024-03-0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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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 지형도' 공개...PR·마케팅 위한 활용법 제공

인공지능 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이끄는 종합 홍보 & 마케팅 회사 함샤우트 글로벌이 PR & 마케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해법을 마련했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조사한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챗GPT, 빙 등 범용적으로 활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PR과 마케팅 분야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 정보를 종합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은 ▲콘텐츠 생성 및 편집, ▲마케팅 & 프로모션, ▲데이터 분석 & 리포팅, ▲업무 관리, ▲범용 생성형 AI 등 총 5개 범주로 나뉜다. 특히 함샤우트 글로벌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관련 자료를 작성하며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계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 지형도를 통해 챗GPT 플러그인,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독립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재 마케터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는 솔루션 정보도 함께 확인가능하다. 아울러 함샤우트 글로벌은 대부분의 생성형 인공지능이 영어권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마케터들이 활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PR & 마케팅 생성형 AI 지형도 1.0'에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한국어 프롬프트를 입력해 활용하기에 편리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주석을 추가했다.

2024-03-08 00:55: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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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한국도로학회' 특별상 수상...주차통합정보시스템 기술로 성과 이뤄

대흥정보가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과 국제품질 수준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6일 서울 서초 aT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한국도로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도로학회는 지난 1999년에 도로와 관련된 학술 및 기술 발전을 통해 사회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도로 분야 최고의 학술 단체다. 이와 관련 대흥정보는 국내 최초 이기종 주차기기 통합 기술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15개 도시에서 주차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흥정보는 지난 2022년에도 '스마트 도시·서비스 인증 공모'에서 스마트 파킹 서비스 부문 인증을 획득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당시 대흥정보는 공영·민영 주차장 통합 운영, 주차장 공유 서비스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흥정보는 도로교통 시스템과 주차 시스템을 연계하는 융복합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흥정보의 주차 전문 플랫폼은 주차관제부터 주차행정업무, 대시민 서비스까지 한 번에 운영이 가능하다. 대흥정보는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연계소프트웨어인 '아이널브 아이알에스(iNerv IRS)'도 보유하고 있다.

2024-03-08 00:55: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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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이용자 78.4%, 검색노출 변경 몰라 …뉴스선택권 침해

포털 다음(Daum) 이용자들은 뉴스검색시 노출되는 언론사가 소수 제휴 매체로 제한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검색되는 매체를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 검색 기본값을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대체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서던포스트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포털불공정행위근절 범언론대책위원회의 의뢰로 지난 2월 20~22일 다음(Daum)을 이용하는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패널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에서는 Daum뉴스에서 검색을 하면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와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 기사가 함께 노출되던 것이 지난해 11월 22일 이후 146개 뉴스제휴 언론사 기사만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34%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고, 44.4%가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뉴스검색 결과에서 노출되는 기사를 종전과 동일하게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재설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45.6%가 '전혀 모른다'고 답했다. 36.6%는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답했으며, '알고 있다'는 응답은 17.8%였다. 뉴스검색 노출 재설정 옵션에서 '전체'와 '뉴스제휴언론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서도 41.2%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으며, '들어는 봤는데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가 37.8%, '알고 있다'가 21%였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용자 선택권과 편익 제고를 앞세워 포털 다음(Daum)의 뉴스검색에서 사실상 1176개 검색제휴 언론사가 배제되도록 한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정경민 수석 부회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카카오의 뉴스검색 제한 조치에 대해 이용자들이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이용자들의 뉴스선택권을 크게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일간 온라인 패널을 활용한 조사방식으로 수행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8%포인트다.

2024-03-07 18:57: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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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사이러스·카나프 공동 개발 항암제 후보물질 도입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7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로부터 소스원 단백질(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2080억(경상 기술료 별도)원이며, 계약금 60억 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다. 사이러스는 의약화학 기반기술을 통해 표적 항암제와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하고 있고, 카나프는 약물 융합기술 기반 항암 및 자가면역 분야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저해제는 KRAS 저해제나 EGFR 저해제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KRAS, EGFR 돌연변이는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 유병률이 높고 미충족의료수요가 큰 암들의 대표적 원인이기 때문에 시장성 측면에서도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는 공동연구를 통해 비임상 후보물질을 발굴하였으며, 이종이식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을 비롯해, 체내 동태 등 약물성 측면에서의 장점을 지난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하여 주목받은 바 있다. 사이러스와 카나프가 개발하고 있는 SOS1저해제는 지난 해 10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3년 제3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 과제 선정으로 양사는 이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하반기까지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제2, 제3 렉라자의 개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빠르게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도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문 사이러스 대표와 이병철 카나프 대표는 "풍부한 신약개발 경험과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한 유한양행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새로운 혁신 신약의 탄생을 보다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07 18:51:1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