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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 참여형 기부

BNK경남은행은 은행연합회 회원사들의 공동 사회공헌플랫폼 '뱅크잇'에 '애프터(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 기부함을 개설하고 기부를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는 지난해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받은 지역의 불우 아동·청소년 10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조력을 하기 위한 간접기부 캠페인이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교육기관·복지기관·언론과 연계해 지역의 불우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으로 가정 학대 피해 아동, 할머니·할아버지와 생활하는 조손 가정 아동, 지적장애 아동 등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들 아동을 지속 지원하기 위한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는 금전을 통한 직접 기부가 아닌 간접 기부 형태로 진행된다. 좋아요·공유하기·댓글작성 등 응원 참여 횟수에 매칭해 '뱅크잇'이 대신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반인이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하면 각각 1만원, '댓글작성'을 하면 2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은행권 임직원이 뱅크잇에 가입 후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하면 각각 2만원, '댓글작성'을 하면 4만원이 적립된다. 목표 금액은 1400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뱅크잇 사이트를 방문해 BANKs 메뉴에서 'After 희망나눔프로젝트'를 클릭한 뒤 좋아요·공유하기·댓글작성을 진행하면 된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우리 주변에는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ㆍ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아동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7 15:39: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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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해외금융사 참여 등 환시장 구조개선'에 시중은행 적극 역할 당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주요 시중은행장들과 면담하고, 국내 외환시장의 구조개선 성공을 위해 은행권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시중은행의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환시장 구조개선 관련 준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 7월부터 해외소재 외국 금융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허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현행 오후 3시30분에서 새벽 2시로 연장하고, 추후 24시간으로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기업 밸류업'의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라고 강조하고,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은행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또 제도 초기 연장 시간대 시장 조성, 외국 금융회사들의 참여 촉진 등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더해, 7월 본격 시행 전에 준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회계·전산 등 은행 내부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자본·외환시장 발전을 위한 최근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외환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다만 이전에 없었던 시도인 만큼 정부의 일관된 추진의지 및 시장 참여자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부총리는 기재부를 비롯해 및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관계 당국이 수시로 만나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제도 추진 과정에서 겪는 은행들의 애로가 있을 경우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근 국민은행장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2024-03-07 15:39: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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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세대교체' 칼바람...업계 부진에 '희비교차'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증권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 바람이 이달 내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들이 수장을 교체한 반면, 호실적을 기록했던 증권사들은 연임을 확정하기도 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10대 증권사 중 7개사 CEO들이 수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증권가 내 세대교체 칼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국내외 부동산 시장 둔화 등으로 업계가 부진했던 만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진 모습이다. 특히 장수 CEO들의 용퇴가 대거 결정되면서 증권가 새물결이 더욱 체감되고 있다. 최근 SK증권은 11년간 자리를 지켜온 김신 대표가 물러나고 정준호 리스크관리본부장(CRO), 전우종 각자 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해 각자 대표체제를 꾸릴 예정이다. 김 대표는 증권가에서 손꼽히는 최장수 CEO였다. 당초 세대교체의 포문은 지난해 말 창업 멤버였던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가 떠나면서다. 이후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이 모두 수장을 교체했다. 주목되는 점은 일부 증권사들이 새 수장으로 리스크관리 역량에 집중했다는 점이다. 국내외 부동산 PF 부실 우려로 인한 충당금 부담이 컸던 만큼 수익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관련 악재를 만회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변화되는 흐름을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호실적으로 증명...대신, 한양, 교보 등 연임 성공 반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한 CEO들도 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등은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현재 대신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허가를 받기 위해 몸집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자본 요건을 맞추고자 사옥 매각을 추진했으며, 종투사를 넘어 초대형 IB까지 노리고 있다. 종투사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자본 3조원의 우선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초대형 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넘겨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신증권은 종투사 진입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흐름으로 연임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후 초대형 IB까지 노린다면 비슷한 경영 전략을 꾸준히 추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의 자기자본은 지난해 연말 기준 2조8532억원으로 종투사 기준에 거의 도달한 상황이며, 상반기 내 종투사 진입을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실적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56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18.7% 늘어나 선방했다. 교보증권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676억원, 영업이익 703억원, 매출액 3조7430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1%, 36.1%, 7.9%씩 성장한 수치다. 한양증권 역시 지난해 기준 부동산 PF 관련 우발채무 비율이 0%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25% 증가한 351억원을 달성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실적 먹구름에 연임도 '글쎄' 아직 CEO 거취가 확정되지 않은 증권사 중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몰린다. 하이투자증권은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율이 79% 수준으로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실적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 손실 85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됐으며, 당기순손실도 3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하이투자증권의 실적 부진은 부동산 충당금 설정 비중이 가장 큰데서 비롯된다. 부동산 활황기였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까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나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악재가 겹친 모습이다. 더불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PF 꺾기' 논란과 관련해 홍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 바 있어 연임 부담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꺾기'란 대출을 조건으로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 등을 일컫는 은어를 말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증권사 분위기가 내부통제에 민감하고, 실적과 관련해 CEO 교체가 일어나는 기조가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15:38: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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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K-가스터빈 수주 본격 확대…향후 5년간 7조원 이상 수주 목표

"K-가스터빈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수소터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7일 경남 창원에 있는 가스·수소터빈 제작 현장을 방문해 올해부터 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박지원 회장, 파워서비스BG 손승우 부사장을 비롯해 ㈜두산 CSO 김도원 사장, CFO 김민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이날 현장에서 본격적인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앞두고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인 수소터빈 현황을 검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해 2019년 세계 5번째로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첫 공급한 가스터빈이 지난해 7월 상업운전에 성공하며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 보령신복합발전소, 2024년 안동복합발전소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따내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7조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가스터빈 원천기술을 활용한 수소터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고효율 H급(1500℃ 이상의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초내열 합금 소재로 제작한 고효율 터빈) 수소터빈의 수소 혼소 50% 기술을 개발중이며, 개발된 기술은 한국동서발전의 울산복합발전소에서 실증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400MW급 초대형 수소 전소 터빈을 2027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H급 수소터빈은 기존 수소터빈(E급) 대비 연간 약 460억원의 연료비 절감과 연간 약 5만톤 추가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하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올해는 340여 개 국내 산학연이 함께 이루어낸 K-가스터빈의 수주를 본격 확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가스터빈 개발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과 기술력으로 고효율 무탄소발전 기술로 부상하는 수소터빈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LNG발전 설비용량은 2024년 45.3GW에서 2036년 64.6GW로 증설될 전망이다. 수소 발전은 50% 혼소 등을 통해 2030년 6.1TWh, 2036년 26.5TWh로 발전량을 빠르게 늘려갈 예정이다.

2024-03-07 15: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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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MV 제작 가능한 AI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론칭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 한류(K-Wave)'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활용해 전 세계 K팝 팬들이 최애 아티스트와 나만의 'Like Magic'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AI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Like Magic'은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제로 한류' 한정판 프로젝트를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타이틀곡으로 무한한 애정과 열정으로 K팝 아티스트를 응원해 온 K팝 팬들을 향한 아티스트의 헌사이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컬래버레이션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박진영(J.Y. Park)과 전 세계 K팝 트렌드 정점에 있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ITZY(있지), NMIXX(엔믹스)가 함께했다. 코카-콜라는 AI 기반의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론칭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해 최애 아티스트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과 같은 독창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코카-콜라 제로 한류'를 이색적이고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코카-콜라 제로 한류'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 스캔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인식시키면 나만의 3D 아바타가 완성된다. 이어 최애 아티스트의 안내에 따라 'Like Magic' 타이틀곡의 후렴구를 따라 부르면 스트레이 키즈와 ITZY, NMIXX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곳곳에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등장하고, 함께 부른 후렴구가 반영된 나만의 'Like Magic'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나만의 맞춤형 'Like Magic'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영상은 자유롭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024-03-07 15:2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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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대응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6일 지역 교육력 제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대응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ㆍ교육청ㆍ지역기업ㆍ학교 등 지역이 협력ㆍ주도하여 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ㆍ정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 지원하는 교육정책이다. 지역 인재가 돌봄부터 교육, 취업, 정주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내용이다. 이날 보고회는 강종만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영광교육지원청, 특성화고 관계자, 초ㆍ중ㆍ고 학부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춘식 교수의 용역 추진 방향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대응과 더불어 민ㆍ관ㆍ학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하여 지역 교육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주요 과업은 영광군의 교육현황 조사와 특성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발전특구의 비전, 목표, 전략, 중장기 로드맵 제시 등이다. 용역 내용을 반영하여 오는 6월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처음으로 군청ㆍ군의회ㆍ교육청ㆍ학교ㆍ학부모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 자리를 지역 소멸과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7 15:23: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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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림복지 서비스사업’ 본격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우리군 산림복지 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산림복지 서비스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및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팔영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림 치유 교육 서비스와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8,500여 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은 다양한 숲 환경요소를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에 초점을 두고,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숲에 조성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추진된다. 치유프로그램으로는 ▲노르딕 워킹법 기초교육 ▲HRV 측정(스트레스 지수 측정) ▲피톤치드 호흡(오감 깨우기 등) ▲숲속 명상(산림욕, 해먹 등) ▲숲길 걷기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객은 사전 예약은 전화를 통해 고흥 '치유의 숲'으로 전화 예약 및 방문 신청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올해 1억 5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연초 사업수행 능력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산림치유지도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3개 분야 9명을 배치해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7 15:23:3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