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윤형빈 "관객이 주인공"…참여형 공연 '코미디게임' 홍대 '오픈런'

홍대 공연 문화가 단순 관람에서 체험형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스테이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윤소그룹은 지난달 18일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 케이팝스테이지에서 레크리에이션 코미디 쇼 '코미디게임'을 오픈런으로 상연 중이다.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무대 위 개그를 시청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관객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고 경품을 획득하는 체험형 구조를 채택했다.객들은 출연진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면서 신선한 웃음과 경쟁이 주는 긴장감, 푸짐한 선물까지 가져갈 수 있다. 본 공연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던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이 출연한다. 이들은 오랜 기간 홍대 소극장 무대에서 맞춰온 호흡을 바탕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즉흥적인 상황극과 게임을 이끌어간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애드리브와 관객의 참여도에 따라 매회 공연의 구성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유동적인 시스템을 핵심 요소로 꼽았다. 윤소그룹에 따르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공연 종료 후 출연진과의 소통 및 기념 촬영 세션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스승의 날 등을 기념한 특별 콘셉트 공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형빈 대표는 "'코미디게임'은 관객 모두가 직접 플레이어가 되어 무대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공연"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미디게임'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오후 3시 공연이 진행된다.

2026-05-13 09:59:3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앤슨 세아브라, 첫 내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출격

글로벌 팝 싱어송라이터 앤슨 세아브라(Anson Seabra)가 한국을 방문한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앤슨 세아브라가 오는 18일 입국해 2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팬들과 교감을 가질 예정이다. 앤슨 세아브라는 내한 기간 중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아리랑TV 'K-컬처 다이브 : 한류피플' 등에 출연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꿈결 성수점에서 팬 미팅을 개최 한다. 앤슨 세아브라는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을 바탕으로 사랑, 불안, 상실 등 감정을 스토리텔링에 담아내는 아티스트다. 담백한 표현과 공감대 높은 가사로 전 세계 리스너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기록도 독보적이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를 돌파했으며, 데뷔 곡 'Welcome to Wonderland'는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22년 발표한 'Peter Pan Was Right'는 중국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2022년 미국 헤드라인 투어를 시작으로 유럽, 영국, 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5년에는 중국 투어를 두 차례 매진시켰고 북미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앤슨 세아브라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되고 있다.

2026-05-13 09:49:5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MLS 간 손흥민, 연봉은 전체 2위…1위는? [스포PICK]

리오넬 메시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다시 한번 지켰다. 손흥민도 MLS 전체 연봉 2위에 오르며 리그 최고 스타 반열에 합류했지만, 메시와의 격차는 여전히 컸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 MLS 선수협회(MLSPA)가 공개한 2026시즌 선수 연봉 자료를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메시가 연봉 2833만달러(약 422억8000만원)로 MLS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LAFC 소속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의 연봉은 1115만달러(약 166억4000만원)로 집계됐다. MLS 전체로 보면 압도적인 최상위권 금액이지만, 메시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MLS 입지는 상당하다. 이번 순위 공개로 메시와 손흥민이 사실상 MLS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투톱'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연봉 3위는 인터 마이애미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이었다. 데폴은 968만달러(약 144억4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시의 연봉 규모는 MLS 전체 판도를 바꿀 정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디언은 "메시 연봉은 애플 중계권 수익 배분이나 유니폼 판매 수익 등을 제외한 순수 연봉 기준"이라며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 한 명에게 지급하는 금액보다 팀 전체 연봉 규모가 작은 구단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MLS 30개 구단 가운데 연봉 1000만달러 이상 선수를 보유한 팀은 인터 마이애미와 LAFC 두 팀뿐이다. 메시의 존재감은 숫자로도 드러난다. 가디언이 선정한 MLS 최고 몸값 베스트11 총연봉은 약 7434만달러(약 1109억원)인데, 메시 혼자 차지하는 비중만 무려 38%에 달한다. 반면 손흥민 역시 MLS 시장 확대의 핵심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LAFC는 토트넘의 상징이었던 손흥민 영입을 통해 경기력뿐 아니라 글로벌 팬층 확대와 흥행 효과까지 동시에 노리고 있다. 실제로 손흥민 합류 이후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LAFC 관련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MLS가 최근 메시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을 끌어모으는 가운데, 손흥민까지 합류하면서 리그 전체 위상도 한층 올라가는 분위기다. 특히 메시와 손흥민이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되면서 미국 축구 시장의 관심도는 이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지고 있다. MLS가 단순한 은퇴 리그 이미지를 넘어 글로벌 스타 리그로 변신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이유다.

2026-05-13 09:33:25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業)의 상속

어떤 일이 잘 안 풀리면 "업이 안 좋아서, 업을 잘 못 닦아서.." 라고 한다. '업보'(業報)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업에는 인과응보가 따른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업이란 무엇일까? 한자어 '업' (業)은 '지을 업'으로서 불교에서는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짓는 행위를 뜻한다. 가만히 따져보면 우리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는 입으로 하는 말 몸으로 하는 행위 생각으로 짓는 말이나 행위가 전부다. 즉, 업 아닌 것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지금 내가 여기서 행하고 있는 말과 몸과 생각이 나의 다음의 구성요소가 된다는 뜻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얘기로서 "뿌린 대로 거둔다."는 성경 구절과도 상통한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자작자수(自作自受) 또는 자업자득(自業自得) 내가 짓고 내가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얼마 전 신문을 보니 지난 2월에 함양 산불 방화범을 잡고 보니 상습범으로 산불이 나는 것을 보면 희열이 나서 충동을 참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96회나 산불을 냈고 이로 10년이나 복역했으나 출소 후 또 산불을 냈다. 뉴스에서 산불 소식을 보면 희열감에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참지 못한다니 도대체 이 사람의 전생은 무엇이란 말인가? 산불이 나면 나무만 타죽는 것이 아니라 그 숲에 있던 동물과 벌레 등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가 생명을 잃는다. 물어볼 가치도 없는 그의 업식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가? 로마제국 시절 네로황제가 로마 시내를 불태우게 하고 악기를 연주하며 시를 읊었다는 장면이 오버랩이 되면서 기함을 한다. 석가모니는 우리 모든 존재는 업의 상속자요, 업만이 자기 재산이라고 하였다. 굳이 윤회론을 꺼내지 않더라도 자기가 한 일의 궤적이 업이며 그 업의 궤적에 따라 결과를 받는다는 것이 '업보'이다. 우리는 업의 상속자일까?

2026-05-1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마이걸 효정, 디지털 싱글 'Purple Note'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나의 작은 청춘에게'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멤버 효정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Purple Note(퍼플노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타이틀에 걸맞게 퍼플 컬러 포인트로 꾸며진 음악 노트와 오선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타이틀곡 '나의 작은 청춘에게'를 필두로 수록곡 'Look Around(룩 어라운드)'와 타이틀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3곡의 정보가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싱글은 효정이 지난 2024년 12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작업물로, 효정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과 음악적 역량을 고스란히 투영했다. 특히 앨범명인 'Purple Note'는 실제 효정이 고등학교 시절 보컬로 활동했던 밴드부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효정은 이를 통해 자신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던 순수한 계기를 되짚으며 리스너들에게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자전적인 서사를 들려줄 전망이다.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며, 효정은 이번 발매를 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예정이다.

2026-05-12 16:56:2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체부국악실내악단, 세종대왕 탄신 기념 공연 개최... '인간 이도'의 배움과 스승의 미학 조명

체부국악실내악단(단장 김형석)이 오는 14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체부홀에서 세종대왕 탄신일이자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정기 국악공연 <인간 이도, 진정한 스승이 되다>를 개최한다. 위대한 군주이기 이전에 끊임없이 배우고 고뇌했던 '인간 이도'의 면모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은 해설을 곁들인 60분간의 강연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정정희 악장이 진행을 맡아 세종의 출생지에 얽힌 비화부터 한글과 음악을 고민했던 인왕산 자락의 시간여행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창단 이래 대금, 가야금, 해금, 타악 등 각 분야의 연주자들이 긴밀한 합을 맞춰온 체부국악실내악단은 이번 무대에서 정악인 '세령산'을 시작으로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등 고전의 깊이를 전하는 것은 물론, 남도민요와 진도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종대왕을 범접할 수 없는 위인이 아닌, 배우고 익히는 데 정진했던 한 명의 인간으로서 조명하여 진정한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세종 이도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견지했던 학습에 대한 열정과 애민 정신을 음악적 서사로 치환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배움의 가치와 타인을 향한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는 단순히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국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사적 인물의 고귀한 정신을 동시대적 감성으로 복원하려는 체부국악실내악단만의 지향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체부국악실내악단은 이번 세종 탄신 기념 공연을 기점으로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대중과 긴밀히 호흡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사회의 문화적 자산인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를 거점으로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사와 예술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과 인문학적 깊이를 전하는 행보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2 15:01: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롯데컬처웍스, 1분기 흑자 전환… 'IP 중심' 복합 문화 플랫폼 도약

롯데컬처웍스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복합 문화 경험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단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공연과 몰입형 콘텐츠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적 반등 발판, '프리미엄' 상영 환경에 집중 최근 영화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롯데컬처웍스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극장의 본질적인 가치인 '관람 환경'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가심비'를 따지는 관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롯데컬처웍스가 확보한 풍부한 유동 인력을 바탕으로 IP 사업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경우, 하반기 수익성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를 전국 24개 지점으로 확대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광음시네마는 일반 상영관 대비 압도적인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최신 레이저 영사기 교체 등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투자·배급 넘어 '자체 IP' 제작사로 변신 콘텐츠 사업 부문은 기존의 투자·배급 구조에서 벗어나 자체 IP 확보와 제작 역량 강화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팬덤이 검증된 장르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당장 올여름부터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온다. 오는 6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시작으로, 7월에는 종교 애니메이션 '다윗'이 관객을 만난다. 롯데컬처웍스는 국내외 우수 제작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탄한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무대와 객석 경계 허무는 '신사업' 가속화 공간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신사업도 눈에 띈다. 몰입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는 지난 3월 중국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오는 5월 21일에는 영화 '군체'를 모티프로 한 새로운 테마를 선보이며 국내외 극장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특히 중국 진출을 앞둔 이머시브 콘텐츠와 대형 뮤지컬 라인업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문화 수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엔진이 될 것으로 모인다. 공연 사업 역시 단순 대관을 넘어 직접 제작에 뛰어든다. 최근 공연 제작사 쇼노트와 손잡고 웹소설 기반 뮤지컬 '세이렌'의 공동 제작을 확정 지었다. 특히 오는 8월에는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적 흥행작인 뮤지컬 '겨울왕국'의 국내 초연을 선보이며 공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형 롯데컬처웍스 전략지원부문장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체질 개선을 앞당길 것"이라며 "공간 혁신과 IP 제작 역량을 결합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글로벌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12 10:32: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성취 사찰

우리나라는 옛적부터 삼천리 방방곡곡에 명찰 즉 이름난 사찰이 들어서 있다. 금수강산의 백미로 불리는 금강산에는 이제는 터만 남은 장안사와 유점사 묘향산에는 보현사 설악산에는 백담사 지리산에는 쌍계사와 화엄사 강원도 오대산에는 월정사와 상원사 등 산이면 산마다 내놓으라 하는 사찰과 암자가 셀 수가 없을 정도다. 그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절이 자리 잡은 곳을 보노라면 경치도 경치지만 기운이 남다름을 느낀다. 명산대찰뿐만 아니라 작은 암자들까지도 어찌 그리 터를 잘 잡았는지 절로 감탄하게 된다. 특히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오대 보궁은 경건함은 물론이고 신묘로움을 넘어서 상서롭기 이를 데 없다. 진신사리를 모시게 된 시기도 모두 신라 시대 때의 일이니 천년 하고도 수백 년 더 이전의 일이며, 신라의 자장율사가 모신 만큼 오대산 중대사자암, 영월 법흥사, 정선의 정암사, 설악산 봉정암 그리고 양산 통도사로서 태백의 등줄기에 이어지니 에너지의 기맥이 척추를 타고 흐르는 모양새다. 그래서인가, 강원도와 경상도를 잇는 태백의 산세 못지않게 영험한 기도터가 각별히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현세의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관음기도나 약사기도를, 조상님들의 천도를 위해서는 지장기도를 많이 하는 편이다. 또한 어떤 기도든지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소문난 곳도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팔공산 갓바위다. 전국에서 불자들이 널리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 불자들치고 팔공산 갓바위 기도 한 번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이외에도 각자 인연 있는 사찰이나 암자에서 가피를 받았다는 얘기는 불자들에게 있어 차고 넘친다. 기도는 무엇보다 간절함이다. 기도하는 이의 간절함과 하심은 기도성취의 필요조건이다. 내가 하는 것이지만 기도 원력을 담아 발원 올려보길 바란다.

2026-05-1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시네도슨트서 세계 미술관 속 숨은 명작 조명

메가박스의 대표 강연 '시네도슨트'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미술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신규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11일 예매를 오픈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메가박스 '시네도슨트'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작품 및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미술 강연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취향의 깊이가 남다른 관객들이 손꼽는 메가박스 대표 인문 강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 시네도슨트' 시즌1은 '미술관, 그곳으로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루브르: 가장 거대한 박물관의 깊은 곳 ▲오르세 미술관: 인상파가 아닌 이들의 목소리 ▲우피치 갤러리: 르네상스 이후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 숨겨왔던 우리 영국의 얼굴 ▲독일 뮌헨 알테 피나코테카에서 렌바흐하우스까지 총 5회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적 미술관들이 품고 있는 숨은 명작들을 조명한다. 거대한 규모와 인파로 인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미술관 깊은 곳에 숨겨진 작품들을 전문 해설과 함께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도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전문 도슨트로서 관객을 미술관 가장 깊은 곳으로 안내한다. 안현배 미술사학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분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안현배의 예술수업 - 오르세의 프랑스 모더니즘 이야기',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에곤 실레, 예술가의 표현과 떨림'이 있다. '2026 시네도슨트' 시즌1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특히 4K해상도를 지원하는 'MEGA | LED'(메가 LED) 특별관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선명한 화질의 대형 스크린으로 예술 작품을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강연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5-11 14:47: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