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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

필자가 업무를 보고 있는 충정로 김상회풍경소리 옆 마당으로는 자못 키 큰 화분 몇 개를 두고 있는데 나무라고 여겨서인지 아침이면 새소리에 잠을 깬다. 필자가 충정로 종근당 뒷마당에 있는 작은 기와집 세 채가 있던 시절부터 거처해왔고 쌀을 주곤 했는데 너무나 당연한 듯 아침이면 찾아와 지저귀니 식구 아닌 식구가 돼버렸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느낀 것은 새들이 필자를 반긴다는 것이다. 그들도 나를 식구로 여기는 것일까? 어젯밤에 여러 원고며 밀린 정리를 하다가 늦게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오늘 아침 역시 어김없이 찾아와 왜 아직 문을 열고 나오지 않냐며 채근 댄다. 어느 날은 참새들이 많이 오고 어느 날은 까치가 오곤 한다. 새들에 대해 조예가 깊지는 못하지만 말로는 통하지 않아도 느낌으로는 서로를 아는 것이리라. 새와 인간은 의외로 친밀하다. 비둘기는 편지와 소식을 전하는 전령으로 쓰기도 했다. 머리가 좋고 사납다고 여겨지는 매는 사냥의 친구이자 흉함을 쫓는 부적의 단골 상징이기도 하며 까마귀는 새 중에 장유유서가 뛰어나 효도의 상징으로 인정받는다. 그러하니 전해오는 이야기에 은혜를 아는 새, 까치와 선비에 관한 얘기도 다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것이다. 까치가 은혜를 갚았다는 얘기가 우리 선조들에게는 의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친근한 새들에 비해 전설과 신화에 나오는 봉황은 천자를 상징하는 새이다. 따라서 봉황의 문양은 귀족조차 쓸 수 없고 오로지 천자와 제후의 독점 문양이다. 매우 드물게 출현하여 커다란 사건의 징후를 나타내거나 군주의 위대함을 보인다고 하는 상서로운 새이니 왕으로부터 서민들에 이르기까지 새들은 몹시 인연이 지중해 보인다. 조두鳥頭라는 말을 마구 쓸 것이 아니다.

2024-07-1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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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48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60년 무리가 따르더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성과는 있다. 72년 집단에는 리더가 필요하니 따르도록. 84년 높은 기억력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해라. [소띠] 37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49년 꽃은 아름다워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61년 변화의 좋은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처신해라. 73년 지갑을 열줄 아는 것도. 85년 건강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다는 것. [호랑이띠] 38년 남이 차린 밥상에 앉으려니 마음이 불편. 50년 자식이 재능이 많은데 지출도 많다. 62년 상사의 뜻에 따르는 것이 부담이 적다. 74년 무너지듯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저절로 멀어진다. 86년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겨라. [토끼띠] 39년 벗에게 돈을 빌려줄 때는 적선으로 생각하라. 51년 나보다 열 배 나은 조상님이 자랑스럽다. 6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75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마음은 들뜨고 외롭다. 87년 부탁을 거절하고 마음이 불편하다. [용띠] 40년 벗과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자. 52년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행운을 가져온다. 6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관심도 받는다. 76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88년 한발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보라 보인다. [뱀띠] 41년 격한 언쟁으로 서로가 피해만 본다. 53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6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7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9년 돈거래는 잘 살펴서 하자 상처가 된다. [말띠] 42년 지나친 욕심이 복을 차는 결과. 54년 재능으로 인해 자신을 망치는 사람도 있다. 66년 오늘은 앞을 보고 전진. 78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마음을 알릴 수가. 90년 날씨가 변덕스럽고 변화무쌍하니 우산을 챙겨라. [양띠] 43년 왜 내 고집만 피우려고 하는지. 55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67년 생각해봐라. 세상은 내 편이니 기죽지 말고 살자. 79년 안 되는 일에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91년 희망은 내가 노력하여 만들어 가는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56년 문제를 찾을 수 없으니 정답도 없다. 68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0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아준다. 92년 상대를 존중하여 자세를 낮추고 그를 대하라. [닭띠] 45년 보통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을 해낸다. 57년 적의 적은 동지이니 힘을 모으자. 6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81년 사소한 일로 크게 싸우게 되는 게 세상 이치. 93년 추억의 삶 돌아갈 수 없는 연인이 그립다. [개띠] 46년 물 건너서 소식이 들려오니 마음이 즐겁다. 58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해라. 70년 주변은 평온한데 혼자만 바쁘니 몸이 피곤하겠다. 82년 오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난다. 94년 배우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하루종일 집수리. 59년 반려견은 사랑 없으면 못키우니 기분으로 데려오지 말 것. 71년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언제 재앙이 올지도. 83년 의외의 귀인이 옆에서 도움을 준다. 95년 동업 제안이 조삼모사朝三暮四는 아닐지.

2024-07-09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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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인

이치를 알면 도인이다. 초월적인 신통을 체득한 존재 신비한 경계를 체험한 이를 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착각이다. 수행하는 과정에서 삼매를 체험하면 그 순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경우도 생기고 전생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계일 뿐이다. 무속인들은 굳이 수행하지 않아도 접신을 통해 과거의 일을 줄줄 얘기하기도 하지만 신통으로 말하자면 석가모니부처님이나 예수도 알려진 존재 중 최고이다. 그런데도 신통을 자주 상용하지 않았다. 왜, 진리로 가는 데 있어 일종의 부차적인 현상이나 경계 정도로 봤기 때문이고 본질인 존재의 실상이나 핵심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외도를 조복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 진리의 법을 설할 때 이해를 돕기 위해 방편적으로 필요할 때만 썼다. 오히려 전도망상을 일으키는 장애 적 측면이 더욱 크기 때문에 신통을 부리는 것을 준엄하게 꾸짖고 계율로서 금했다. 사이비종교의 교주 중에는 어쩌다 살짝 체험한 것으로 사람들을 오도하고 권위와 재물을 탐닉한다. 진창에 빠지게 하여 삶을 망치고 가정을 파탄 나게 하며 심하게는 집단 자살 등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물의와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던가. 이런 일은 수천 년 전에도 있었고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현대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처럼 인간이 몽매할 수 있는가? 이는 왜일까.'마음'때문이다. 인간은 감각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느낌으로 인식작용을 펼쳐나가기 때문이다.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그 생각이라는 것이 요물이라는 것이 문제다. 생각이 연이을수록 번뇌만 더해진다. 존재의 실상과 세상을 바른 눈으로 보는 이가 도인 아니겠는가.

2024-07-09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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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 본격 활동 개시

중앙그룹은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가 지난 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파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앙중크루는 '앙증맞은 중앙 크루'라는 의미로, 중앙그룹이 콘텐트 시장의 미래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자 준비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앙중크루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달 간 ▲실무진 특강 ▲주요 사업장 견학 ▲컨퍼런스 참가 ▲임직원 커피챗(멘토링) ▲취향 클럽(동아리)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중앙그룹 대표 크리에이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조성진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담당의 축사로 시작된 발대식은 ▲중앙그룹 소개 ▲활동 가이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특별히 1박2일 동안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에 머물며, 루지, 곤돌라, 블루캐니언(워터파크) 등 휘닉스 파크의 주요 액티비티와 F&B, 객실을 경험하고 관련 홍보 콘텐트를 제작했다. 예능PD를 꿈꾸고 있다는 최정섭(서강대 3학년) 학생은 "콘텐트 제작 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만큼 지원하면서 꼭 합격하길 바랐던 활동"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 많은 조원들과 함께 2달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중앙그룹은 학생들에게 활동비 지급은 물론, 다양한 콘텐트 제작 활동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을 수료하면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증을 받은 학생 중 기본 요건에 결격이 없는 경우 향후 중앙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미션 수행을 위한 활동비와 중앙그룹의 콘텐트를 즐길 수 있도록 '더중앙플러스', '폴인'을 비롯해 '티빙' 등 다양한 구독 서비스 이용권도 제공한다. 조성진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치열한 선발 경쟁을 뚫고 앙중크루 발대식에 참여해 준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며 "콘텐트 산업이나 업계로 진로를 정한 분들이 많은 만큼, 앙중크루를 통해 현업에서 일하는 임직원들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앙중크루 구성원들이 콘텐트 업계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앙그룹의 비전과도 함께할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8 14:1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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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쥐띠] 3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48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지니 최선을 다하라. 6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2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84년 문제를 만회할 타이밍을 놓치기 쉽다. [소띠] 37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49년 소금장사 떠나는데 비 내리는 격이니 잠시 지체.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73년 선봉에 나서면 구설이 따른다. 85년 오늘은 모든 삶의 중심에 겸손하라. [호랑이띠] 3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50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62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74년 집착보다는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86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 된다. [토끼띠] 39년 결심은 늘 하지만 행동은 하지 않는다. 51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3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5년 가장 큰 협력자는 부모님이다. 87년 파란 하늘같이 장미꽃 같은 화사한 날이다. [용띠] 40년 오늘은 신의를 믿고 맡기면 좋은 결과가 온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76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으로. 88년 적선이 재물의 복으로 쌓인다. [뱀띠] 41년 거친 파도를 만나지만 튼튼한 배가 있어 걱정 없다. 53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65년 내 것 아닌 것에 욕심은 마음만 다침. 77년 결과는 노력이 가져온다. 89년 오늘만큼은 사람 앞에서 자랑보다는 지출하라. [말띠] 42년 떠나기는 어정쩡한 하루. 5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가 않다. 78년 먼 곳에서 원하지 않는 손님이 찾아오니 불청객이다. 90년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는 형제 때문에 속이 상한다. [양띠] 43년 오늘은 느긋하게 행동하라. 55년 다툼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 67년 계집이 늙으면 여우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지속해서. 91년 어쩌면 오늘 친구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결과와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6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하다. 6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0년 최선을 다해도 못하면 내일이 있다. 92년 믿음 없이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닭띠] 45년 경치는 수려하나 머물 곳은 아니다. 57년 벗어나려는 의지가 있으면 이루어낸다. 6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81년 힘든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93년 지금까지 왔듯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개띠] 46년 배우자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 58년 삶이 그랬듯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0년 내가 도와준 어제의 후배가 경쟁자로 나타난다. 82년 내가 좋다고 연인에게도 강요하지 않도록. 94년 말재주는 없지만 성실하게 행동을. [돼지띠] 47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조심. 59년 아랫사람의 조언도 새겨들어야. 7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83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을. 95년 낡은 물건이라도 쓸모없지만, 쓸모 있을 때가 있다.

2024-07-08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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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연(佳緣)

지난 주말에 상담을 온 분은 필자가 외부 출타 중이었음에도 밤늦게라도 시간을 내어줄 것을 간청했다. 필자가 저녁 약속이 있었음에도 다시 충정로 풍경소리 사무실로 들어와 마주 앉았다. 이유를 듣고 보니 세상이 변했다 하더라도 자식 문제만큼은 부모들에게는 아픈 손가락이다. 외동딸을 둔 M씨 부부는 귀하디귀한 딸이 유학하겠다고 할 때도 마음을 놓지 못해 따라가고픈 마음이었다. 그럴 수도 없는 일이라 유학을 보낸 후 노심초사하며 지내다가 다행히 학교를 잘 졸업하고 귀국하여 좋은 직장에 취직도 되어 이젠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고 있던 차였다. 그런데 다니던 직장에서 사람을 만났는데 문제는 남자가 딸 하나 딸린 돌싱이었다. M 부부는 폭탄을 맞은 것 같은 심정이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가연佳緣이라 한다. 남녀 간의 인연이야말로 가연을 꿈꾸지만 시작이 좋다고 끝까지 좋기가 쉽지 않은 것이 특히나 부부 연이다. 아름다운 천생배필을 기대했던 부모의 마음이 이해가 갈만하다. M씨 부부가 급하게 필자를 보고자 한 것은 딸아이의 의지가 강하여 내일 남자를 인사시키겠다는 것이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지마는 만약 남자와의 궁합이 좋지 않다면 인사 자리를 피하려는 심산이다. 딸은 정축생 음력 3월인데 타고나기를 역마도 강하고 남자와의 인연은 범상치가 않다. 그런 면에서 남자가 돌싱인것도 딸 인연에 있는 일이다. 딸의 사주를 본다면 초혼에 실패하는 운기도 엿보이며 두 사람 궁합은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돌싱 남자를 만나는 것이 장애를 한 번 넘는 결과이기도 하다. 딸의 자식궁에 인성印性이 좋아서 남의 자식을 키워도 훌륭하게 된다. 선남선녀 초혼으로 만나지 않더라도 가연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방문한 부부의 얼굴이 편안해지며 일어섰다.

2024-07-08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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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7일 일요일 [쥐띠] 36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4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72년 실속도 별로 없고 속 빈 강정 날. 84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소띠] 37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4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61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73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85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호랑이띠] 38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많다. 50년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이 늘 있다. 62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74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86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토끼띠] 39년 오늘은 체면치레로 지갑을 털린다. 51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6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5년 맹모삼천지교라 했으니 이사를 해 볼까. 87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용띠] 40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52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76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88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 좋아진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5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다. 65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77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라. 89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킬 운이 온다. [말띠] 42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54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66년 참기 힘든 건 빨리 잊히는 것. 78년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으니. 90년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으니 기술을 배우라. [양띠] 43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격이니 좋은 하루. 55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워야 한다. 67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79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91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6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0년 오늘은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92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닭띠] 45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69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81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 93년 오늘은 무엇이든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개띠] 4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나의 허물도 드러난다. 58년 호랑이띠 말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70년 지출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82년 지난 사랑이 돌아온다고 마음이 오는 것은 아닐 것. 94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돼지띠] 47년 오늘은 숨은 실력을 발휘해서 즐겁다. 59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1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니 취미를 가져보자. 83년 부부라도 잘못된 것은 지적해줘야. 95년 큰일은 늦게 이루어지니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

2024-07-0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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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개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을 개최한다. 7일까지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덕혜옹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라디오 스타' 등을 무료로 상영하고, 상영작 감독·배우의 GV(관객과의 대화)나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덕혜옹주'는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갖는다. 28회 BIFAN 배우 특별전 '독·보·적'의 주인공 손예진이 특별전 공식 일정 소화 중에 짬을 내 관객에게 인사한다. 솔안아트홀에서 6일 오후 2시 상영 전에 갖는다.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기구한 삶을 영상화했다. 손예진은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끌려간 뒤 평생 잃어버린 조국을 그리워한 덕혜옹주의 애환과 비통함을 기품있게 그려냈다. 박해일·윤제문·라미란·정상훈·박수영·김소현·박주민·안내상 등이 호흡을 맞췄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상영 후 GV를 갖는다. 솔안아트홀에서 6일 오후 7시에 상영하고 종영한 뒤 GV를 갖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얼음을 놓고 벌어지는 한바탕 일전을 코미디·액션 장르에 담았다. 도굴 전문가, 변장술 달인, 총알 배송 마차꾼, 아이디어 뱅크 등 각양각색의 전문가들이 부패 권력자를 상대로 펼치는 얼음 탈취전이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 줄 것이다. 차태현·오지호·민효린·성동일·고창석·송종호·이채영·김길동·김향기·신정근·천보근 등이 함께했다. GV에는 김주호 감독과 두 주인공 차태현·오지호가 참석한다. '라디오 스타'도 상영 후 GV를 갖는다. 메가박스 스타필드시티에서 7일 오후 2시에 상영을 시작하고 종영 이후 GV를 이어간다. '라디오 스타'는 한물간 가수왕이 울며 겨자먹기로 강원도 영월의 방송국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DJ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극화했다. 엉망진창이던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인기 프로그램이 되는 과정이 흥미롭고 훈훈하다. 박중훈·안성기가 '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이어 네 번째로 호흡을 호흡을 맞췄다. 최정윤·신정근·윤주상·한여운·조련·정규수·정석용 등이 함께 했다. 록밴드 노브레인, '기부천사' 김장훈 등도 한몫을 했다. GV에는 이준익 감독과 박중훈이 함께한다. 박중훈은 28회 BIFAN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제28회 BIFAN은 7월 4일 개막,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BIFAN의 야외 행사 브랜드 '7월의 카니발'은 부천시청 소향로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7월 5~7일).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는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하여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24-07-06 11: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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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쥐띠] 36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48년 오늘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0년 나이가 들었어도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7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가 달성. 84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소띠] 37년 죽는다는 생각보다는 살아있는 것에 행복을 갖자. 4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다. 6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보고 행동. 73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라. 85년 사랑에 얽매이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돌아갈 수 없어서 어제가 더 그립다. 5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2년 배가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로운 하루가 될수.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줄이자. 86년 몸에 좋은 보약을 선물 받는다. [토끼띠] 39년 새로운 각오로 일을 시작해라. 5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6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계획하라. 7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87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용띠] 40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하다. 52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64년 후퇴보다는 앞으로 한보 더 전진하는 것이 현명하다. 7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8년 덧없는 것이 세월이니 젊음은 길지 않다. [뱀띠] 41년 집에서 기르던 개도 옛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 53년 출발선에서 한발을 떼면 분위기가 달라지니. 65년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77년 오늘은 멀리서 귀인이 찾아온다. 89년 불평보다는 집 청소를 해 보라. [말띠] 42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54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6년 아랫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주의. 7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90년 평화로운 하루가 행복하다. [양띠] 43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 55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많으나 실리는 별로 없다. 67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일 듯. 79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성실하게 움직여라. 91년 오늘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다. [원숭이띠] 44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 56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6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다. 80년 강을 건넜어도 미래를 생각해 배는 간직해라. 9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닭띠] 4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5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9년 길 떠나려는데 폭우가 오니 잠시 휴식. 81년 불편한 날 어려울수록 마음을 편하게. 93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할 것이나. [개띠] 46년 초대를 받아 근사한 대접을 받는다. 5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70년 사사로운 정으로 인해 빚지게 되니 현실 파악을. 8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는 크다. 94년 기도하니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돼지띠] 47년 마음에 내키지 않으면 약속은 다시 생각. 59년 화분 정리를 하는 날. 7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서 살아야 복이 온다. 83년 겸손이 결국 지혜롭게 자신을 이끌어가는 것. 95년 쏘는 대로 맞히는 명사수가 하루아침에 되겠는가.

2024-07-06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