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꽃피는 4월, 대전에 퍼지는 '추억'..."가요협회·예능인협회·아카데미하우스 3자 협업"

한국 가요계와 공연예술계의 주요 단체들이 손을 맞잡고 중부권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니어 문화복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 세대 맞춤형 무대를 뜨겁게 선보인다. 1일 국내 문화·예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한국가수협회 본부에서 한국가수협회, 대한예능인협회, 대전 아카데미하우스가 3자 공동 협약을 맺고 중부권 문화 부활을 선언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행사를 열고 공연 콘텐츠 개발, 가요제 및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향후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첫 성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원로 가수들의 '릴레이 리사이틀'이다. 1960~80년대 대중가요의 정취를 재현한 극장형 공연으로, 시니어 세대에게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대전역 앞 복합문화예술공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국민 가수 윤항기를 시작으로 이명주, 이호, 차도균, 김상진 등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매일 다른 무대를 꾸민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미뤄진 김상희와 현당의 공연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시니어 문화 복지도 실현된다. 오는 7~20일 대전 및 충청권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기회도 마련된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30인 이상 단체 참가는 가능하다. 동년배들과 다같이 박수치고 노래하며 문화적 해갈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하우스 박기효 부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니어 복지 공간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카데미하우스는 이번 3자 공동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문화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마음 의료복지카드 발행,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 전국 단위 문화 교류 등을 추진한다. 대전이라는 지리적 중심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2026-04-01 10:19:0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 살피기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필자의 어릴 적엔 보통 일반가정에서는 화투로 일과를 점쳐보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그 유명한'고도리'라는 만화 역시 화투놀이에서 나온 것인데, 요즘 Z세대들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일간지에서'오늘의 운세'를 게재했는데 과거에는 자신의 사주나 운세를 알려면 전문 역학인이나 무속인들에게 묻는 것이 다였으며, 민간에서 즐겨 사용하는 것은 토정비결이나 당사주 책이었다. 토정비결이나 당사주 역시 보는 방법은 전통적인 사주명조 감명보다야 쉬운 편이지만 이 역시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나 언문을 읽을 줄 아는 할머니들이 봐주기도 했었고, 간단히는 손가락 마디를 짚어가며 당사주의 기본 운기를 봐주는 정도였다. 신기한 것은, 그렇게 단순해 보이는 당사주도 개인의 운명의 개략을 보는 데는 허술하지 않다는 점이다. 초년부터 말년까지 운기의 요점을 뽑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비해 토정비결은 운기가 좋든 좋지 않든 간에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팁을 준다. 예를 들어 토정비결의 123괘 내용 중 일부를 보면 "수왈기추 구주상존 허황지사 신물행지(雖曰箕? 舊主?存 虛荒之事 愼勿行之), 유지미취 신수나하 사칙불리 농즉유리(有志未就 身數奈何 仕則不利 農則有利)"라고 되어있다. 뜻인즉슨"하찮은 키나 빗자루라도 본디 주인은 따로 있다. 허황한 일은 삼가고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뜻은 있으나 취할 수 없으니 이 운수를 어찌하랴. 벼슬은 불리하고 농사를 지으면 유리하다."이다. 분명 좋은 괘는 아니지만 벼슬을 취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농사를 지으면 유리하다고 말해 주니, 잠시 원하는 바를 내려놓고 씨 뿌리고 작물을 키우는 일거리를 하는 가운데 때를 도모할 수 있음을 일러준다.

2026-04-01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신간]AI 휴먼 코드…'AI 시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이 됐다. 의료, 교육, 산업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AI는 인류의 삶을 혁신하며 우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 화려한 기술이 역설적으로 '인류 진화의 종착지'가 될 수 있다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포용 언론인 포럼이 펴낸 'AI 휴먼 코드'(서교출판사)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이 포럼은 산업·증권·금융·정치·사회·교육·국제·방송 분야를 두루 취재해온 현직 기자들이 결성한 언론인 연구 모임이다. 청와대 출입, 해외 특파원, 논설위원, 시사평론가, UX라이터, AI 리터러시 전문가 등 다양한 필드의 전문성을 결합해 1년 여 간 토론하고 현장을 취재하며 전문가들의 통찰을 모았다. "진짜 위기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유의 마비다. AI가 내놓는 매끈한 답변에 기대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인간은 기술에 종속되고 만다." (12쪽) 책은 기술의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냉정하게 해부한다. 저자들은 AI가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만큼이나, 그로 인해 야기될 '새로운 불평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AI 활용 능력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인 'AID 디바이드' 개념을 통해, 이것이 단순한 기술 격차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들은 AI가 진정한 인류의 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효율보다 '존엄'을, 배제보다 '포용'을 제시한다. 기술이 윤리와 동행할 때, AI는 비로소 위험의 대상이 아닌 인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논리다. 책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와 산업 등 AI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담았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기술의 속도에 매몰되기보다, 인간다운 가치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기술과 윤리가 함께 갈 때, 비로소 AI는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01쪽)

2026-03-31 15:10: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병역 면제 받고 탈세 논란…'룰러' 박재혁, 세금 추징 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까지 받았던 e스포츠 선수 '룰러' 박재혁이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단순 세금 문제를 넘어, 병역 면제 이력까지 함께 언급되며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인건비 처리'와 '명의신탁'이다. 국세청은 박재혁이 부친에게 지급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았다. 해당 비용이 실제 업무와 관련된 지출인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해당 금액은 업무와 무관한 비용으로 판단됐고, 종합소득세가 추가 부과됐다. 박재혁 측은 2018년부터 약 3년간 부친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세당국은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하다고 봤다. 결국 '가족에게 지급한 비용'이 실제 사업 관련 비용인지 여부가 쟁점이 된 셈이다. 또 다른 쟁점은 주식 명의신탁이다. 조세당국은 해당 거래에서 조세 회피 목적이 없었다는 점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증여세도 함께 부과했다. 명의신탁은 실제 소유자와 명의자가 다른 구조로, 경우에 따라 탈세 수단으로 간주될 수 있다. 박재혁은 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심판원은 국세청 판단이 타당하다고 보고 청구를 기각했다. 사실상 세금 부과 조치가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 에이전시는 입장문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해당 자금은 이미 발생 당시 소득세를 전액 납부한 개인 자산이며, 이후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미숙으로 세금 문제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명의신탁과 관련한 증여세 역시 이미 전액 납부했고, 관련 자산도 모두 본인 명의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론의 시선은 단순한 '행정 실수'로 보기에는 쉽지 않은 분위기다. 특히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은 이력이 함께 언급되면서 논란의 무게는 더 커지고 있다. 병역 혜택을 받은 공인으로서 더 높은 기준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이번 사안은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니다. 가족 간 자금 거래의 경계는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그리고 공인의 책임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번지고 있다. 지금 논란의 중심에 선 건 세금 문제일까, 아니면 신뢰의 문제일까.

2026-03-31 12:57:37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유나이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뜬다! 시구·시타 클리닝타임 공연 '그라운드 접수'

그룹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가 오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까지 선보인다. 이날 멤버 은호는 시구, 시온은 시타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유나이트는 클리닝타임 이후 한화 이글스 응원가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시구를 맡은 은호는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데뷔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구를 어릴 때부터 응원해온 한화 이글스에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제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앨범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계단식 성장을 이어오며,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유나이트는, 올해 3월 '유나이트 2026 케이 투어 인 캐나다(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개최하고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잇는 첫 캐나다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31 10:11:2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산신신앙

산山은 신성한 곳이다. 세속의 인간들이 탐진치에 휘둘려 정신을 못 차리다가도 산에만 들어서면 뭔가 신령스러운 기운에 조복 당한다. 그 신령스러운 기운을 일러'산신(山神)'이라 이름 붙였다. 전통적인 산신 신앙을 보자면 산신은 건강과 수명 그리고 부와 재물을 관장한다. 부는 땅에서 나왔다. 곡식도 땅을 기반으로 양육되고 금은보화 역시 땅속에서 캐낸다. 대부분의 사찰과 암자에서는 칠성각이나 독성각은 없어도 산신각은 거의 갖추고 있다. 절이나 암자가 산속에 위치하는 것이 주된 이유기도 하지만 사찰이나 암자가 위치한 터줏대감인 산신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다. 산신은 그 산의 주된 터줏대감으로서 사찰이나 암자를 외호 한다. 사실 불교가 이 땅에 전래하기 이전부터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산악숭배 사상이 있었고 따라서 후일에 자리 잡은 불교에서는 예우의 차원으로 민간신앙적 산신을 인정한 것이면서 불교의 호법신 성격으로 변모한다. 도교에서 숭앙 되던 칠성 신앙이 불교에서 칠성 여래로 수용한 것과 마찬가지 논리다. 게다가 산신은 준엄하다. 까다로울 만큼 청정하여 비린 음식을 먹거나 몸이 정하지 못하면 산신각엔 발을 디밀 생각도 말아야 한다. 산신도에서 흔히 보듯 산신령은 호랑이와 동자를 데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산신각에 참배할 때 시주 물로서 사탕 봉지나 과자를 많이 올리곤 한다. 산신 기도를 올릴 때는 건강문제나 재수대통을 바란다. 풍족한 가운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사람의 공통된 발원이었고, 산지가 많은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환경상 산을 관장하는 신령한 기운에 비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음력 삼월과 구월에는 대부분 사찰에서는 연례행사로서 산신제를 크게 올린다. 재수 대통 기도의 대명사이다.

2026-03-3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CGV, 티빙 손잡고 KBO 리그 연계 '관람 에티켓 캠페인' 진행

CGV가 티빙(TVING)과 함께 'KBO 리그'의 흥행과 성숙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람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CGV는 지난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CGV에서 구단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유쾌하게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상영 기간을 확대해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즐거운 극장 관람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관과 야구장의 공통 관람 예절을 안내하며, 관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단별 영상을 각 연고지 내 CGV에서 상영하는 '지역 특화' 콘셉트로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의 영상이 추가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 지역에서는 '티빙 슈퍼매치' 해설진인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황재균이 출연하는 에티켓 영상을 통해 티빙 야구 중계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CJ CGV 김애란 미디어솔루션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야구와 영화관의 관람 문화를 연결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도 CGV에서 KBO 리그 생중계가 이어진다. 오는 4월 5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를 8개 극장에서 SCREENX LIVE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시각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경기는 4개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3:37: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르테미스, 마카오 월드투어 'Grand Club Icarus' 성료

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28일 마카오에서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Macao'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는 지난해 발매해 큰 반향을 이끌었던 앨범 'Club Icarus'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아르테미스는 'Club Icarus'의 다양한 넘버들로 더욱 깊어진 자신들만의 세계와 이야기를 전달했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과 LA에서 특별한 파티 'Club Icarus'를 오픈,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아르테미스. 이들은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로 브랜드 투어를 확장해 전 세계를 누볐다. 먼저 아르테미스는 지난해 11월 북미 투어에 돌입해 11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그 이후엔 남미를 방문해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4개국 팬들을 만났으며 유럽투어에도 나서 프랑스 파리, 독일의 쾰른과 뮌헨,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 등도 방문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2월 서울 공연과 이번 마카오 공연을 통해 약 5개월 동안의 투어를 마무리했다. 아르테미스는 "모든 공연을 함께해주신 OURII(우리,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모든 순간, 순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르테미스의 발걸음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30 10:29: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