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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나쁜긍정 外

◆나쁜긍정 휘트니 굿맨 지음/김은영 옮김/인라우드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나는 매 순간 기분이 좋다"고 외치는 '긍정 확언'. 잠들기 전 "실패 덕분에 한 가지를 배워서 감사합니다"고 공책에 적는 '감사일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온 우주의 기운이 내게로 온다"고 스스로를 세뇌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모두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들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나쁜 긍정에 중독돼 불안, 우울,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고 이야기한다. 강요된 긍정이 힘든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부인하게 만들고 우리를 거짓된 삶에 가둔다는 것이다. 긍정이라는 독에 잠식돼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330쪽. 1만8000원. ◆뒷자리 희정 지음/포도밭출판사 책은 싸움의 뒷자리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전히 남은 사람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 그늘로 내몰린 사람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월성원전과 가까워 방사능 피폭과 원전 사고의 위험을 안고 사는 나아리 마을 주민들, 산재 투쟁을 벌인 114 번호 안내원들, 변두리 공단에 저임금 인력으로 유배된 고려인들의 이야기가 책에 담겼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그곳에 머물며 무엇을 지키고 있는 걸까. 뒷자리 싸움은 시간 간극을 뛰어넘어 현재까지도 이어진다. 세상의 뒷자리에서 삶의 뒷자리를 더듬는 투쟁기. 240쪽. 1만6000원. ◆환자명: 대한민국 송하늘 지음/지음미디어 책은 대한민국을 환자에 빗대 현재 앓고 있는 3가지 증상을 진단한다. '사회 갈등', '계층 이동성 하락', '저출산'. 세대 갈등, 남녀 갈등, 노노 갈등 등 매일 새롭게 생겨나는 갈등이 공동체의 결속력을 떨어뜨려 사회적으로 막대한 비용과 폐해를 유발하고 있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도 사라졌다.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은 승자 독식 체계에서 패자가 된 젊은이들의 자조 섞인 한탄이다. 증상 중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인 건 저출산이다. 머지않아 시한부 판정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 저자는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빈 곳간을 채울 경제 처방전을 제시한다. 354쪽. 1만8800원.

2024-01-25 13:3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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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한 싱어송라이터 서리, 신곡 'Broken' 발매

아티스트 서리(Seori)가 13개월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소속사 레이블사유(LABEL SAYU)는 25일 공식 SNS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컴백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리는 앙상한 가지와 눈으로 뒤덮인 공간에 홀로 남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 서리의 뒤편에는 날카로운 글씨로 'Broken(브로큰)'이라는 이번 타이틀의 제목이 적혀 있어 곡의 무드를 짐작케 한다. 작년 10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레이블사유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곡이자 2024년을 맞이한 뒤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020년 EP '?depacse ohw(후 이스케이프드)'로 정식 데뷔한 서리는 'Running through the night(러닝 쓰루 더 나이트)', 'Lovers in the night(러버스 인 더 나이트)', '긴 밤' 등 음악성과 특유의 감성을 자랑하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가수로 자리 잡았다. 인기에 힘입어 2022년에는 국내 여성 가수 최초로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 VEVO(베보)와 Tidal(타이달), 영국 NME 등 전 세계 음악 플랫폼으로부터 2022년 유망주로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남다른 기세를 펼왔다. 마블 시리즈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시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서울체크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이두나!',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까지 분야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OST 작업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알려온 그가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된다. 한편, 서리는 최근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레이블사유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으며, 신곡 'Broken'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1-25 10:05: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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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환지본처

옛날에는 태어난 마을에서 거의 평생을 살다가 명이 다하면 역시 태어난 마을 뒷산이나 동산에 묻혔다. 환지본처라 하여 시작된 곳에서 마지막도 정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향을 떠나 멀리 있는 길을 가는 것을 역마살로 보았다.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 가족과 친지를 떠나야 하니 어려운 인생살이의 하나로 역마살을 매우 저어했다.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한양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었지만, 출세를 하고 명예를 얻어도 웬만큼 나이를 먹으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말년을 보냈다. 그러나 현재는 사농공상으로 직업도 단순하지가 않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전 세계를 거의 일일생활권으로 묶어놓다시피 한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한곳에 오래 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 때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이 집을 구매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웨스트 할리우드와 뉴욕에 아파트를 구입했다. 39살에 부호 명성을 얻은 뒤 근 15년간을 호텔 생활을 하며 세계 곳곳을 다녔던 것으로 유명했던 그가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 5성급 이상 호텔만을 떠돌며 지낸 슈퍼리치가 집을 사들인 이유는 "이젠 한곳에 정착해 살면서 집 없는 억만장자라는 별명을 내려놓을 시간이 왔다."라고 OO 신문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정착에 대한 무의식적인 회귀본능을 증명한 것이다. 불교적 용어로 환지본처는 인간이 본래의 청정한 자성을 깨달아 부처의 경지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의 본래 자리, 마음의 본원을 확립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하나이기에 마음의 원래 자리를 찾는 것만큼 몸이 거처하는 물리적자리 역시 편해야 한다. 환지본처, 타향에서 명을 마쳐도 머리는 고향 쪽을 향하게 하였다.

2024-01-2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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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6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2년 노력한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본다. 84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49년 품격도 노력이 뒤따라야 이루어진다. 61년 어려운 기술도 하다 보면 적응이 되고 발전된다. 7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 일을 추진. 8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시작됐으니 추진하여 성과를 내도록. 86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을. [토끼띠] 39년 미래를 위해 현재 좋은 것은 잠시 보류. 51년 현실이 힘들어도 불평보다는 뭐든 도전을. 63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다.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자제해야. [용띠] 40년 혼자여도 괜찮은데 외롭지 않다. 52년 남은 시간 악기를 배워보도록.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6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88년 원하는 바가 없다면 아쉽지도 않다. [뱀띠] 41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5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65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7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8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는데. [말띠] 4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0년 사랑인지 혼자의 망상인지 잘 판단해야. [양띠] 43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5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79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91년 한눈팔다가 둘다 놓치니 정신을. [원숭이띠] 44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5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 만남을 주의. 92년 약속이 어긋나더라도 신경질 내지 않도록. [닭띠] 45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5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69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명확한 문서로 남겨라. 81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나온다. 93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작성 일자를 살펴라. 5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0년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양보의 미덕을. 82년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94년 선볼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행동. [돼지띠] 47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인제 그만. 59년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95년 일할 때는 마음만 바쁘지 말고 몰입해야 결과가 나올 것.

2024-01-2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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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죽어서도 사는 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죽어서도 사는 자'는 무엇을 말함일까? 무릇 태어난 존재는 죽기 마련이다. 젊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더라도 어느 순간 고통 없이 잠자듯 죽고 싶은 것이 대부분 인간의 공통된 바람이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인간들에게 죽음은 영원한 화두이다. 특히 가질 것을 다 가진 사람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영원히 사는 것을 꿈꾼다. 요즘 현대과학과 의학에서는 인간의 평균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다. 얼마 전 뉴스에도 보니 현재 46세인 브라이언 존슨이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억만장자는 자신의 신체를 만18세로 돌리기 위해 매년 우리 돈으로 약 25억 원을 투자했단다. 회춘을 위해 자신의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기도 하고 자신의 피를 70대인 아버지에게 수혈해 부친의 신체나이를 25년 젊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유튜브만 보더라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불치의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영양소 및 식품의 섭취에 관한 내용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오고 있다. 늙지 않기 위해 병들지 않기 위해 온갖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불로장생을 꿈꾼 이는 우리도 잘 알다시피 진시황이다. 천하를 제패하고 만인지상에 오른 그에게 있어 죽음은 기가 막힌 일이었을 것이다. 동방으로 불로초를 구하러 보낸 사자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당시에 귀한 귀금속으로 인정되던 수은에 중독되어 몸과 마음이 불안정해져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좋은 아방궁과 명약에 둘러싸여 있었어도 50쯤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의 생전 조성했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병마용이 그의 사후를 지켜주고 있다. 죽어서도 사는 것은 이런 것일까.

2024-01-24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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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화분에 꽃을 심어 집안 분위기 정리. 48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60년 물처럼 부드러운 면이 있다면 다툴 일도 없다. 7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나가본들. 84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소띠] 3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인내가 필요. 4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1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7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85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호랑이띠] 3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0년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좀 더 노력.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7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6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토끼띠] 39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5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6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5년 이직보다는 유지를. 8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용띠] 40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52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6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가 있다. 76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88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뱀띠] 41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53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6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7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이 극복된다. 89년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말띠] 42년 불만은 마음속으로만 생각. 5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 펴라. 6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8년 충돌수이니 말에 유의하라. 90년 평소의 잘못된 습관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양띠] 43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55년 시작이 좋아 마무리도 산뜻하다.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7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직장에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5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68년 당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0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말도록. 92년 주식투자는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이익이 들어온다. [닭띠] 45년 의외의 복병이 나타난다. 57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하는 법. 6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1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글쎄. 93년 이별하고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개띠] 46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를 않는다. 58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2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94년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도 주의. [돼지띠] 47년 욕심으로 신망을 잃는다. 5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3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95년 물은 어디든 스며들어 생명 줄기를 싹 틔운다.

2024-01-24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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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빈, 정규앨범 'Giggles' 발매…독창적 음악 세계 열었다

글로벌 뮤지션 홍다빈이 정규앨범 'Giggles(기글스)'를 발매한다. '기글스'는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본능을 담아낸 앨범으로 팝부터 록, 힙합에 이르는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되었다. 홍다빈은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내 완성했다. 타이틀곡 'Shower Song(샤워 송)'은 록킹하고 팝한 사운드 위에 시원하게 뱉어내는 래핑이 돋보이는 곡으로, 홍다빈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다. 고단했던 일주일의 허물을 샤워하며 벗는다는 내용의 가사가 매력적이다. 앞서 선공개된 'Till I Live(틸 아이 리브)'와 'Tic Tac?' 역시 수록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랙과 트랙 사이에는 여러 가지 스킷을 넣어 듣는 이로 하여금 아티스트의 일상을 엿보는 듯한 재미를 전한다. 특히 위 트랙들은 선발매와 함께 애플 뮤직을 비롯해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해외 힙합 차트와 지니어스(GENIUS) 힙합 차트에 올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피처링 없이 전곡 모두 홍다빈이 직접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두 가지 표정의 연출로 데칼코마니 형태를 이루는 커버 이미지 또한 '킥킥 웃다'라는 앨범명 'Giggles'의 사전적 의미를 연상케 한다. 홍다빈은 최근 활동명 변경과 신규 레이블 CTYL(씨티와이엘) 설립으로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왔다. 이번 정규앨범 'Giggles'는 그간 음악팬들이 보내온 물음에 대한 가장 강렬하고도 정확한 대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다빈의 정규앨범 'Giggl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1-23 14:27: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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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젊은 세대와 사주

일정한 주기로 사주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 중년이나 노년으로 접어드는 사람 성별은 여자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으나 시간이 가면서 팔자 운세를 보는 사람들은 특정한 나이와 성별을 넘어 폭넓어지고 있다. 특히 Z세대나 MZ세대라고 부르는 층에서 주기적으로 사주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0대 후반의 한 남자는 처음에 취업과 부동산 문제로 상담을 왔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져 고민이 많다고 했는데 사주를 보니 머지않은 시기에 취업 운이 열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 매수도 했다. 그 이후로 자기처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했다. 젊은 세대는 왜 사주를 보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취업이 안 돼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되고 현실의 벽을 넘길 수 있단다. 결혼 문제로 고민이 많을 때 현실적 해법을 제시해 주어서 난관을 넘었다는 사람도 있다. 어떤 청년은 투자손실의 나쁜 운세를 미리 피해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감사한 말을 들으면 필자도 스승님의 가르치심에 더욱 매진한다. 해마다 운세를 보면 건강을 조심하라거나 투자의 시기 회사에서 인간관계에 신경 쓰라는 말을 듣는데 자기 자신을 돌아볼 때 도움이 된단다. 다가올 운세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자기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좋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런 의지가 있는 사람은 미리 대비해서 진흙탕 길도 삽질해가며 만들어 갈 것이다. 독자분들은 절대 자신의 팔자 운세 보는 것을 재미 삼아 하지 말 것이다. 두드리면 열리고 청하면 얻는 것이 있듯 좋은 일,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얻기도 하고 헤쳐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에 힘을 실어야 할 것이다.

2024-01-2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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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꽃집에 가서 꽃을 사서 변화를 상큼하게. 48년 과거부터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0년 음주로 밤길을 헤메지 마라. 72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할 듯. 84년 자존심은 실력 차이에서 나오게 되니. [소띠] 3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49년 임대주택의 감사함이 많으니 집 사는 데 무리하지 말도록. 61년 변화가 있어도 돈 쓰지 말고 집으로. 73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85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호랑이띠] 38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다시 생각을. 5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2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74년 기회가 와도 다른 생각을 하다가 놓친다. 86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토끼띠] 39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51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3년 이혼을 강하게 고집하면 부모도 외면하는 현실. 7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7년 돈을 빌려줄 때 최소한 문서로 남겨라. [용띠] 40년 목수 일거리가 들어오니 반갑다. 52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하자. 76년 눈앞의 실속만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뺏긴다. 88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뱀띠] 41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5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7년 운전할 때 양보하라. 89년 평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말띠] 42년 파란색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4년 혼자 살다 보니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6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지금이라도 시작. 78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 열심히 하도록. 90년 4시에 운전조심. [양띠] 43년 임차인과 다툴수록 손해이니 다투지 말도록. 55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린다. 67년 나만 알다 보면 노후에 고독해지기 마련. 79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해야. 91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되니 움직이자. [원숭이띠] 44년 불평을 줄여보도록. 5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8년 남에게 준 상처는 늘 내게로 돌아온다.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다. 92년 아침부터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닭띠] 45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려봤자. 57년 사람마다 절실한 소원은 있기 마련이니 기도하자. 6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8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93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개띠] 46년 꽃에는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기 마련. 5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0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82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을 것. 94년 형제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돼지띠] 47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다. 59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1년 힘든 시기에 배우자가 승진되어 감사. 83년 주변 상황을 보고 현명하게 행동을. 95년 물은 깨져도 다시 붙으니 기회는 온다.

2024-01-23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